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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가 내 옆에 있으니까 정승수

이런 건 처음이야 왠지 뭉클한 느낌 너만 보면 너만 보면 유난히 그래 어색한 공기 사이 뭔가 익숙한 우리 적당히 먼 거리 Oh 우린 운명일까 아님 착각일까 별로 의미 두지 않아 지금 네가 옆에 있으니까 Oh 자연스럽게 나 그래 지금처럼 네게 다가갈게 Baby I want you I want your love 바래다주는 길에 밤거리의 불빛이

삼청동 정승수

눈 내리는 겨울밤 삼청동 골목길 이유 없이 걷다 멈춘 낡은 벤치 앞 바래다주던 그 매일 우리 쉬던 곳 네온등 노란 그 아래 설레던 그곳 작은 네가 기대 떨리던 네 어깨 그때 그 향기 살아나 다시 네가 돼 눈 내리는 겨울밤 삼청동 골목길 서로 밖에 모른 우린 참 어렸는데 너는 지금 누군가와 걷고 있을까 헤어지던 날 그 눈물 다 말랐을까 작은 네 입술 맞닿아 뜨겁던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정승수

잘 지내고 있는지 가끔 네가 생각나 그렇게 벌써 일 년이 지나 함께 했던 그 장소 걷다 보면 추억에 젖어 잊혀지다 못한 그리움 짧았다면 짧은 만남인데 왜 그리운 건지 오늘도 애써 웃어보며 걷는다 네가 없던 하루는 또 흐른다 어차피 나만 달라져 있을걸 알고 있지만 네가 없던 하루는 또 흘러서 텅 빈 방에 앉아서는

혼자쓰는 편지 정승수

눈을 감고 그대 얼굴 그려보는 일 그것 밖에 할 수 있는 일 내게는 없지만 그대 잠시라도 보고 싶어 그리워하는 이런 맘 깊이 숨긴채 계속 되는 하루 다가갈 수 없었던 공간 네 옆모습에도 그저 널 보면서 마음 좋았었나봐 모든게 너였어 그대만 보여서 사라지듯 멀어지는 네가 너무 슬퍼지지만 여전히 그대 향기 머무르는 이 거리에서 이미 희미해진

혼자 하는 말 정승수

혼자 하는 말이 되겠지 사랑해 너를 볼 수 없어도 사랑해 이젠 들을 수 없어도 흐린 뒷모습조차 이젠 볼 수가 없지만 그 그리움만이 날 위로 해주겠지 그 아름다운 우리 추억들 속에 넌 홀로서 있겠지만 너를 사랑해 또 보고 싶단 그 혼잣말 들도 이제 습관처럼 되뇌이겠지 사랑해 너를 볼 수 없어도 사랑해 이젠 들을 수 없어도 흐린 뒷모습조차 이젠 볼 수가 없지만

밤새도록 정승수

홀로 남겨진 이 방안에 함께 찍은 사진만 남겨져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움만 짙어져가는 것 같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았던 내가 잠 못 들잖아 밤새도록 생각나는 너 밤새도록 떠올려본 너 눈물도 삼켜보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계속 네가 보여 미친 척하는 사람이 여기 있는 것 같아 거울 앞에 세상이 멈춘 것 같아 혼자 남아서 바보가 되는 것만 같아 어떻게

밤새도록 (Inst.) 정승수

홀로 남겨진 이 방안에 함께 찍은 사진만 남겨져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움만 짙어져가는 것 같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았던 내가 잠 못 들잖아 밤새도록 생각나는 너 밤새도록 떠올려본 너 눈물도 삼켜보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계속 네가 보여 미친 척하는 사람이 여기 있는 것 같아 거울 앞에 세상이 멈춘 것 같아 혼자 남아서 바보가 되는 것만 같아 어떻게

Say 정승수

this love like I do Say my name I'll be there for you Hold my hand if you believe Only you are my relief Say my name and I'll be there for you Here we go 왜 또 울고 있나요 우릴 위해 하늘도 밝게 웃고 있는데 그대를 힘들게 한 모든 걸 잊고

길 위에서 정승수

길 위에 차들 각자 달려가죠 어디들 가지 문득 궁금해요 나도 이 길을 오늘 또 걷는데 서두르죠 급한 일 없는데 왠지 내가 뒤쳐지면 꿈에서 멀어지게 될까봐 끝없이 고민했지만 이젠 알아요 조금은 늦게 도착한대도 박수 갈채 들리지 않아도 아름답죠 지금 걷는 그 길이 모두 달려가는 꽃길을 향해 따라가기보다 나만이 그려낼 그림 믿어요 조금은 늦게 도착한대도 박수

Shall We Kiss 정승수

언제 걸어도 기분 좋은 널 보러가는 이 거리 햇살 달리는 오후 달콤한 상상 젖은 공기 One step, two step 더 가까워 올 수록 간지러운 설레임 너만이 주는 이 느낌 멀리 보이는 너 심장 박동 Rhythm에 맞춰 발걸음보다 빨리 뛰고 손을 잡는 순간 유난히도 보고팠던 너와 나 Baby, shall we kiss?

세상은 살아가라고 있는 거야 정승수

어제는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이라 생각했었지.. 사랑한 사람들이 나를 떠나고 늘 혼자 남아서 눈물 흘리는 모습이 익숙했었지.. 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지진 않아 바보같은 짓이야 이제는 그만 털어내고 오늘을 살아가야 해.. 꿈을 하늘 아래서 찾을수 없다면 하늘 위로 날아가자 아무것도 나를 잡을수는 없을거야.. 내가 살아갈...

혼자쓰는 편지 정승수

ASDF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해 정승수

혼자 집에 걸어가는 길이 어색해 우리 예전처럼 함께 걷던 그 날이 무색해질 만큼 변한 걸까 그게 어제처럼 선명한데 어느새 우린 멀어져 가는 걸까 혼잣말로 버릇처럼 건넨 인사에 아무 대답 없는 거릴 걷다 불어온 차가운 공기에 수없이 흔들리던 맘 이젠 견딜 수가 없을 만큼 아파서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해 이젠 끝난 거잖아 서로 다른 길을 걷잖아 그게 이...

세상은 살아가라고 있는 거야 (Ending) 정승수

어제는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내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이라생각했었지사랑한 사람들이 나를 떠나가고늘 혼자 남아서 눈물 흘리는 모습이익숙했었지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지진 않아바보같은 짓이야이제는 그만 털어내고오늘을 살아가야 해꿈을 하늘 아래서 찾을수 없다면하늘 위로 날아가자아무것도 나를 잡을수는 없을거야내가 살아갈 날들 수없이 다가올행복한 순간들이 날저기 ...

Homesick 정승수

Nights make me homesick Reminding me of old memoryThe father i try to moveThe more far memories go (gone)Loneliness pulling into nightsSome old cherished memories comes to my heart oh my heart Time...

있어주면 소란

말하면 나 혼자 너를 좋아하는 이것마저 못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오늘도 그냥 웃으며 안녕 몇 번을 망설이다가 연락했어 네 웃음 가슴이 아프게 좋았어 어쩌다 둘이 남게 됐던 날 내가 미쳤었나 봐 이번 주 내내 날씨가 좋다던데 혹시 너도 좋다면 그대와 둘이 걷는다면 지금 옆에 네가 있어 주면 차가운 밤도 어두웠던 시간도 괜찮을 것

있어주면 (Be with me) (Acoustic Mix) 소란 (SORAN)

말하면 나 혼자 너를 좋아하는 이것마저 못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오늘도 그냥 웃으며 안녕 몇 번을 망설이다가 연락했어 네 웃음 가슴이 아프게 좋았어 어쩌다 둘이 남게 됐던 날 내가 미쳤었나 봐 이번 주 내내 날씨가 좋다던데 혹시 너도 좋다면 그대와 둘이 걷는다면 지금 옆에 네가 있어 주면 차가운 밤도 어두웠던 시간도 괜찮을 것

있어주면 (Be with me) 소란

말하면 나 혼자 너를 좋아하는 이것마저 못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오늘도 그냥 웃으며 안녕 몇 번을 망설이다가 연락했어 네 웃음 가슴이 아프게 좋았어 어쩌다 둘이 남게 됐던 날 내가 미쳤었나 봐 이번 주 내내 날씨가 좋다던데 혹시 너도 좋다면 그대와 둘이 걷는다면 지금 옆에 네가 있어 주면 차가운 밤도 어두웠던 시간도 괜찮을 것

너가 나타나 BEFREE (비프리)

텅 빈 거리에는 빛도 안보이고 이리저리 치인 나만이 있을 뿐 위를 올려본들 달빛만 일렁이고 이만하면 됐다 라고 생각했어 희미해져 가는 옆에 있었던 너와 같은곳을 바라보며 굳게 잠궈왔던 문을 넘어서 아직 해볼 수 있어 옆에 네가 있으니까 내가 포기한 이 삶에 네가 나타났으니까 (오오오오) you're always be my side (오오오오) 식어버린 나의

봄바람 부는 지금 류수정

모르겠어 정말 설레는건지 불편한건지 마주치면 어색한걸 부끄러워 눈을 피하게 돼 그런 날 보며 예쁘네 귀엽네 뭘 입어도 잘 어울려 얘기해주는 넌 헷갈리게 해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어 애매 모호한 건 매력 없어 가까이 와서 얘기 좀 나눠요 봄 바람 부는 난 지금 조금 추워 떨려요 듣고 싶은 말이 있으니까 옆에 앉아 봐요 따뜻한 그대의 주머니 속에 손을 꼭 잡아줘요

Reason leezeon(이제온)

언제부턴가 네가 들어왔지 혼자였던 삶에 바람 불어와 또 비추는 sunshine 변화를 줘 맘에 눈을 뜨기가 기대되는 아침 다 알고 싶어 하나부터 열까지 너랑 같이 있을 때면 시간이 왜이리 빨리 가는 걸까 Searching해 네 맘에 들만한 맛집 혼자 보단 둘이 있을 때의 가치 I know, now 네가 있으니까 넌 나의 하루에 들어와 내일이 온다해도

In Your Eyes 이라온

서로의 마음이 서로를 향할 때 뒤척이던 밤들은 고요히 빛나고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숨을 쉴 수 있었어 난 네가 옆에 있으니까 In your eyes I find myself 너만 있어 시간이 멈췄어 In your eyes 그 안에서 나 난 살 수 있어 In your eyes 서로의 눈빛이 서로에게 물들어

애쓰지 않아도 돼 도규

애쓰지 않아도 돼 라는 말속에 진짜 그래도 되나 싶어서 애쓰지 않아도 돼 라는 말속에 너는 어떤가 궁금해졌어 뒤에 물음표를 더 붙여보려다 지금 상황이 안타까워서 나를 보고 있는 너의 표정에 아무 말 하지를 못했다니까 못했다니까 더 이상 말하지 말아 줘 답을 해줄 수가 없었던 상황 속에 그렇게 쳐다봐도 아무 말도 난 절대 못해 이미 내가 무너져 버린 후야 어떡해

반쪽짜리 데이트 시엘라

오늘도 너는 늦잠 잤대 아침부터 핑계가 귀여워 “지각은 내가 잘하는 거야” 말도 안 되게 당당한 네 모습에 웃음 나 버스는 떠났지만 우린 안 급해 걷는 게 더 좋다고 너는 말하네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너랑 있으면 시간도 빠르게 가잖아 반쪽짜리 데이트, 계획대로 되는 건 없어 근데 이상하게 난 좋아 네가 옆에 있으면 뭐든 다 괜찮아 엉망진창이어도 재밌잖아

네 옆에 멜로망스(Meloma

너의 눈빛에 두근거리고 너의 손짓에 나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어 네 말 몇 마디에 힘도 못 쓰고 네가 뭐만 하면 웃음을 나 참을 수 없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이제 숨을 네가 쉬게 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나 이게 왠지 지금 싫지가 않아 항상 네 옆에 있을게 힘으로 어떻게

네 옆에 멜로망스)

너의 눈빛에 두근거리고 너의 손짓에 나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어 네 말 몇 마디에 힘도 못 쓰고 네가 뭐만 하면 웃음을 나 참을 수 없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이제 숨을 네가 쉬게 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나 이게 왠지 지금 싫지가 않아 항상 네 옆에 있을게 힘으로 어떻게

내게 와줘서... Poetic License

네가 내게 와줘 얼마나 고마웠는지 네가 옆에 있어 줘 얼마나 따뜻했는지 말로 다 표현 못 할 거야 내가 진짜 힘들었을 때 옆에 있어준 너 세상이 뭣 같았을 때도 곁을 지켜준 너 그래 네 이름 두 글잘 부르는 게 얼마나 즐거웠는지 아니 하나뿐인 빠삐야 십육 년 전 찾아와서 식구가 된 널 얼마나 예뻐했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 힘들 때도 너를 보면 웃음이

사랑을 느껴 미규 (MIGÜ)

차가워진 너의 온도를 높여줄게 따듯함을 감싸 안아 밝혀 준다면 하고 싶던 말 모두 잊게 만들어 집에 돌아가는 길 내일을 기대하게 돼 우리가 만나게 된 건 어떤 의미일까 그도록 바라왔던 마음 모두 담아서 지나가던 길 네가 떠오르잖아 네가 옆에 있다면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난 행복해 너와 있으면 하늘 위를 나는 기분이야 곁에 있어줘 지금

네 옆에 있을게 멜로망스

너의 눈빛에 두근거리고 너의 손짓에 나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어 네 말 몇 마디에 힘도 못 쓰고 네가 뭐만 하면 웃음을 나 참을 수 없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이제 숨을 네가 쉬게 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나 이게 왠지 지금 싫지가 않아 항상 네 옆에 있을게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네 옆에 있을게 멜로망스 (MeloMance)

너의 눈빛에 두근거리고 너의 손짓에 나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어 네 말 몇 마디에 힘도 못 쓰고 네가 뭐만 하면 웃음을 나 참을 수 없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이제 숨을 네가 쉬게 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나 이게 왠지 지금 싫지가 않아 항상 네 옆에 있을게 힘으로 어떻게

네 옆에 있을게 멜로망스(Melomance)

너의 눈빛에 두근거리고 너의 손짓에 나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어 네 말 몇 마디에 힘도 못 쓰고 네가 뭐만 하면 웃음을 나 참을 수 없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이제 숨을 네가 쉬게 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나 이게 왠지 지금 싫지가 않아 항상 네 옆에 있을게 힘으로 어떻게

네 옆에 있을게 (선아님 신청곡) 멜로망스

너의 눈빛에 두근거리고 너의 손짓에 나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어 네 말 몇 마디에 힘도 못 쓰고 네가 뭐만 하면 웃음을 나 참을 수 없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이제 숨을 네가 쉬게 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나 이게 왠지 지금 싫지가 않아 항상 네 옆에 있을게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네 옆에 있을게 .. 멜로망스(MeloMance)

너의 눈빛에 두근거리고 너의 손짓에 나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어 네 말 몇 마디에 힘도 못 쓰고 네가 뭐만 하면 웃음을 나 참을 수 없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이제 숨을 네가 쉬게 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나 이게 왠지 지금 싫지가 않아 항상 네 옆에 있을게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네 옆에 있을게. 멜로망스

너의 눈빛에 두근거리고 너의 손짓에 나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어 네 말 몇 마디에 힘도 못 쓰고 네가 뭐만 하면 웃음을 나 참을 수 없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이제 숨을 네가 쉬게 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나 이게 왠지 지금 싫지가 않아 항상 네 옆에 있을게 힘으로 어떻게

전화하지 마 (Remix) Jettoyz (제토이즈)

I’m sorry 전화했었네 미안 내가 지금 좀 바빠 뭐 하냐고 묻지 마 설명해도 이해 못 해 난 일하는 중이야 노는 것도 포함 또 어딜 갈지 난 몰라 네 연락 다 돌려버릴 거야 가끔은 이렇게 변화를 줘야 해 우린 다 몰라 매 순간이 기회인걸 I'm sorry 전화하지 마 지금 방해되니까 지금 나의 전부가 변할 수 있으니까 (우우우우 우우우우) 네가 싫다는

전화하지 마 Jettoyz (제토이즈)

I’m sorry 전화했었네 미안 내가 지금 좀 바빠 뭐 하냐고 묻지 마 설명해도 이해 못 해 난 일하는 중이야 노는 것도 포함 또 어딜 갈지 난 몰라 네 연락 다 돌려버릴 거야 가끔은 이렇게 변화를 줘야 해 우린 다 몰라 매 순간이 기회인걸 I'm sorry 전화하지 마 지금 방해되니까 지금 나의 전부가 변할 수 있으니까 (우우우우 우우우우) 네가 싫다는

날씨맑음 류주환

그대 두 눈에 비춰졌던 사랑이 맘에 온 거죠 그리 어쩌면 이렇게 사랑을 알았나요 그댈 만난 건 어두웠던 내게도 축복이 온 거죠 그댈 가득히 안고서 사랑해 말할 수 있으니까 whatever you do whenever you go 그대 옆에 있어 줄게 내가 지금처럼만 그대 내게 웃어줘요 저기 위 하늘처럼 걱정 마요 그대 곁에 항상

네 옆에 있을께 멜로망스

너의 눈빛에 두근거리고 너의 손짓에 나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어 네 말 몇 마디에 힘도 못 쓰고 네가 뭐만 하면 웃음을 나 참을 수 없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이제 숨을 네가 쉬게 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나 이게 왠지 지금 싫지가 않아 항상 네 옆에 있을게 힘?

막 좋아 (Feat. 니화) 길구봉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막 좋아 (Feat.니화) 길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막 좋아 (feat. 니화) 길구봉구 (GB9 (Gilgu Bonggu))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두

막 좋아 길구봉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막 좋아 (Inst.) 길구봉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두

³× ¿·¿¡ AOA≫°O ¸a·I¸A½º

너의 눈빛에 두근거리고 너의 손짓에 나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어 네 말 몇 마디에 힘도 못 쓰고 네가 뭐만 하면 웃음을 나 참을 수 없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이제 숨을 네가 쉬게 해 너는 나에게 사랑이 되고 나에게 세상이 되고 나 이게 왠지 지금 싫지가 않아 항상 네 옆에 있을게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네 편이야 (With 김성한, 주재우) 네이브로

바쁜척했지만 사실 한가하니까 연락해 우리 사이에 뭐 이런 걸 가지고 쑥스럽게 고민 상담 필요할 때 네 옆에 항상 내가 있잖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난 언제나 네 편이야 영원히 네 편이야 넌 내가 믿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 난 언제나 네 편이야 영원히 네 편이야 넌 내가 응원하니까 걱정하지 마 아까부터 계속 네가 너무 심란해 보여서 우리

날씨맑음 류주환, 심은진

그대 두 눈에 비춰졌던 사랑이 맘에 온 거죠 그리 어쩌면 이렇게 사랑을 알았나요 그댈 만난 건 어두웠던 내게도 축복이 온 거죠 그댈 가득히 안고서 사랑해 말할 수 있으니까 what ever you do when ever you go 그대 옆에 있어 줄게 내가 지금처럼만 그대 내게 웃어줘요 저기 위 하늘처럼 걱정 마요 그대 곁에

지금 이대로 적재

잠에서 눈 뜰때 부터 모든게 좋은 아침이야 Babe 세수도 하기 전에 난 이미 하룰 다 가졌네 무얼 더 바라겠어 일어나봐 햇살이 따듯해 마치 한 폭의 그림같애 이렇게 예뻤었나 싶어 잠시 눈을 감으면 이 모든게 네가 옆에 있다는게 꿈을 꾸는 것만 같아 겁나 모든게 맘 같으면 이렇게 아름다우면 나는 믿지 못하겠어 꿈만 같아

김찬호, 박규연

매일 당신을 만나는 꿈을 꿔서 지금이 꿈인지 아닌 지 모르겠어 날 꿈꾸게 해 준 당신 옆에 있으니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 터질 것 같아 매일 당신을 만나는 순간 위해 발레를 배우고 인사말을 연습해 하지만 무대 위 빛나던 별 옆에 서니 머린 하얘지고 인사말도 까먹어 그냥 지금 느끼는 대로 솔직해 질래 예쁜 말보단 진실된 말을 할래 모두가 알고 있는 정답은 재미없어

정원영, 박규연

매일 당신을 만나는 꿈을 꿔서 지금이 꿈인지 아닌 지 모르겠어 날 꿈꾸게 해 준 당신 옆에 있으니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 터질 것 같아 매일 당신을 만나는 순간 위해 발레를 배우고 인사말을 연습해 하지만 무대 위 빛나던 별 옆에 서니 머린 하얘지고 인사말도 까먹어 그냥 지금 느끼는 대로 솔직해 질래 예쁜 말보단 진실된 말을 할래 모두가 알고 있는 정답은 재미없어

정동화, 최미소

매일 당신을 만나는 꿈을 꿔서 지금이 꿈인지 아닌 지 모르겠어 날 꿈꾸게 해 준 당신 옆에 있으니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 터질 것 같아 매일 당신을 만나는 순간 위해 발레를 배우고 인사말을 연습해 하지만 무대 위 빛나던 별 옆에 서니 머린 하얘지고 인사말도 까먹어 그냥 지금 느끼는 대로 솔직해 질래 예쁜 말보단 진실된 말을 할래 모두가 알고 있는 정답은 재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