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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의 우리 정오월

나에게 사랑은 참 아픈 거였죠눈물이 비가 될 만큼누군가 나에게 혹 물어보았죠후회 없는 사랑이었나불어오는 바람 막지 못하듯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네 난 너의 곁을 떠돌고 있어여지껏 그게 사랑인 줄몰랐었구나안녕 안녕 불어오는 너는 왜그리 해맑나죽어가는 오늘 한 편의 그리움 난 너의 곁을 떠돌고 있어여지껏 그게 사랑인 줄몰랐었구나 나는 너에게 무엇이었나그림...

월정리 해변 (feat. hyeji) 정오월

그 사람 정말 많이 울었던 그때 그 사람 사랑한 만큼 아파온다면 난 없어질 텐데 그만큼 사랑했던 것 같아 다신 못 볼 줄 알았어 지금 내 앞에서 있는 널 결국 멀어져야 하겠지만 이젠 안녕 많이 울었던 그때 그 사람 정말 많이 울었던 그때 그 사람 사랑한 만큼 아파온다면 난 없어질 텐데 널 많이 사랑했던 것 같아 많이 웃었던 그때 우리

시간 속의 너와 나 정오월

사라지던 날 나는 한편으론 조금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다음 날 우리 함께 했던 모든 순간 들은 꿈과 같이 느껴지고 난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여전히 항상 너를 그리워하고 난 기억하지도 못할 그때에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봄이 되네 알아 난 덩그러니 놓인 채로 서서히 부서져 사라지겠지 이런 게 너의 그 마음이라면 아무 말도 하지 않을게 미쳐버린 그날의

우리의 정원 정오월

사랑 그것은 나의 마음속에서나즈막히 불어오는 꽃향기일까 빈 마음을 가득 채워줄 수 있다면그게 어디든 우린 따라가겠지아무도 없는 우리의 정원그곳에서 나누었던 얘기서로를 보며 주고받았던 사랑해꽃 피는 계절 지금 너와 나비 내리는 새벽의 공기처럼우린 아무 일도 없는 듯 아침으로이 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여기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그렸어아무도 없는 우리의 정원...

안녕, 나의 이름은 (feat. 숨비) 정오월

안녕 나의 이름을 부를 때까지시간은 흐르지 않아요 기억 끝에 멀어진 내밀었던 나의 손을 놓지 말아 주세요 별이 떨어지는 아름다운 계절은다시 너의 그림자마저데려가겠지 나의 맘도 모른 채이야기는 그리 쓰여가겠지 안녕 나의 이름은 사라질 거야쓰러진 시간이 불러도꽃 잎 흩날리던 날 내밀었었던나의 손을 놓지 말아 주세요 별이 떨어지는 아름다운 계절은다시 너의 ...

루크와 엘레나 정오월

우리가 떠나버린 그리운 나라에선 아주 큰 파티가 열리고다시는 환영받지 못해도 나는 괜찮아 그대가 있으니저기를 걷다 보면 미워하는 별마저 우리를 비춰주려 하는데이제는 돌아가지 않아도 나는 괜찮아 그대가 있으니 숲속을 지나 그곳에 닿게 되면 나를 돌아봐줘요우리에게 주어지는 아름다운 순간을함께해요 밤하늘에 있는 별들 모두 우릴 비추네여긴 너와 내가 사랑할 ...

이미 시작된 이야기 The Papers

긴 이 길 위의 끝을 한 걸음씩 걸어가 어느샌가 널 만나는 곳 오랜 망설임의 끝에 발걸음에 이끌려 이렇게 네게 가고 있어 그저 말없이 바라만 봐야 했던 한없이 소리 내 불러 보던 나를 아는지 아마 우리 세상이 너무 넓어서 늘 엇갈린 다해도 내겐 이미 시작된 얘기 늘 쉬운 적 없었지 모든 게 무너질까 애타게 기다린 시간들 그때

Silent Film ZATION

그려봤던 하루 또 예감했었던 오늘도 (이제는 굿바이) 지금까지 함께 했었던 날(안녕) 그래 지워갈게(이대로 굿바이) 그대가 말했죠(Oh Love) 옅은 망설임의 끝에(My Love) 이별을 꺼냈죠 짧고도 긴 인연과 시간에 안녕을 말하죠 이제 우리 Bye-Bye 여기서 돌아서 가는거죠(돌아서 가는거죠) 참아 보기로 해요 차마 입 속에 맴돌고 있던 가시 돋힌 말들에

이웃사람 백송현

말하고 싶은데 그게 너무 안됐었죠 친구들에게 내가 좋아한다 말하면 혹시 내맘 전해질까 그렇게 친구들이 도와줘도 그애는 날보면 새침했죠 같은 동네에 살아도 오다가 스치는게 전부죠 한번쯤 말을하고 싶었지만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나봐 같은 동네에서 매일 마주치는데 눈인사 나누는게 전부인 그때난 사랑에는 어렸었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는 용기를 내볼까 망설임의

만져져 (I Feel You) 산들

두 손을 작게 펼쳐봐 잡힐 듯 만져져 여기 내 마음에 다녀간 너의 흔적들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망설임의 언어와 반짝이던 눈빛 시간들 저 노을 빛에 물들어가는 추운 듯한 바람결에도 어디도 이렇게 나는 널 느껴 고요히 홀로 있던 방 한구석에 퍼져 온기처럼 바쁘게 스쳐가는 낯섦 속에도 번져 이렇게 가까이 널 느껴 우우우 보이지 않니

만져져 (I Feel You) 산들 (B1A4)

두 손을 작게 펼쳐봐 잡힐 듯 만져져 여기 내 마음에 다녀간 너의 흔적들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망설임의 언어와 반짝이던 눈빛 시간들 저 노을 빛에 물들어가는 추운 듯한 바람결에도 어디도 이렇게 나는 널 느껴 고요히 홀로 있던 방 한구석에 퍼져 온기처럼 바쁘게 스쳐가는 낯섦 속에도 번져 이렇게 가까이 널 느껴 우우우 보이지 않니

Sincerely Yours Penicillin

젖어 있었다 글자가 번져 있었다 傷つくたび 出逢いさえ遠く想えた 키즈츠쿠타비 데아이사에 토오쿠오모에타 상처받을 때마다 만남조차 멀게 느껴졌다 夏の空を想い出して 孤獨をかき消す 나츠노소라오 오모이다시테 코도쿠오 카키케수 여름의 하늘을 떠올리며 고독을 지워 버렸다 色を變えてゆく 戶惑いの淚 이로오 카에테유쿠 토마도이노 나미다 색을 바꿔 가는 망설임의

鏡の中のアクトレス(거울속의 여배우) 中原めいこ(나카하라 메이코)

전화가 의심스럽지만 気づかぬふりで切ったわ 모르는척 끊었지 かわいたあとのマニキュアの色 말라버린 매니큐어 빛은 虚しく夜を飾るだけ 허무히 밤을 장식할뿐 A-HA-HA 鏡の中のアクトレス A-HA-HA 거울속의 꼭두각시 여배우 ハッキリ言えばいいのに 솔직히 물어 보면 좋을 것을 ためらいが耳もとでささやく 귓가에 울리는 망설임의

Daydream (feat. Borderline: TABLO & JW) 김성규

속의 그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할 수만 있다면 내 전부를 주고 싶어 할 수만 있다면 내 모든 일상을 너로 가득 채우고 싶어 할 수만 있다면 널 위해 할 수 없는 게 없는데 해선 안 될 것은 쉽게 하던 난데 이건 잘 안돼 할 수만 있다면 두 발은 너를 향해 이미 이 두 팔은 널 품 안에 이미 그리움을 앞장서 눈 앞에 이미 망설임의

Daydream (Feat. Borderline : TABLO & JW) 김성규

사진 속의 그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할 수만 있다면 내 전부를 주고 싶어 할 수만 있다면 내 모든 일상을 너로 가득 채우고 싶어 할 수만 있다면 널 위해 할 수 없는 게 없는데 해선 안 될 것은 쉽게 하던 난데 이건 잘 안돼 할 수만 있다면 두 발은 너를 향해 이미 이 두 팔은 널 품 안에 이미 그리움을 앞장서 눈 앞에 이미 망설임의

Daydream (Feat. Borderline Tablo&Jw) 김성규

속의 그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할 수만 있다면 내 전부를 주고 싶어 할 수만 있다면 내 모든 일상을 너로 가득 채우고 싶어 할 수만 있다면 널 위해 할 수 없는 게 없는데 해선 안 될 것은 쉽게 하던 난데 이건 잘 안돼 할 수만 있다면 두 발은 너를 향해 이미 이 두 팔은 널 품 안에 이미 그리움을 앞장서 눈 앞에 이미 망설임의

Around the mind 島宮えい子

슈운칸 (알수 없었죠 진정으로 기뻤던 순간) もう一度 모우이치도 (다시 한번) 回る巡る 時間の中で 마와루 메구루 지칸노나카데 (거듭되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手を差し延べて握む影と光 데오 사시노베테 츠카무 카게토 히카리 (손을 뻗어 잡은 그림자와 빛) 壞れかけた 迷いの果てに 코와레 카케타 마요이노 하테니 (무너지기 시작한 망설임의

Symphonia (NHK '역사비화 히스토리아' 엔딩테마) Kalafina

ずっと昔の物語を聞かせて 아주 오래 전 옛날의 이야기를 들려줘 貴方が今日だけのコーラスを重ねて 당신이 지금 뿐인 코러스를 거듭해가 symphonia of time 시간의 교향곡 胸に眩しい花火のような憧れ 가슴에 눈부신 불꽃같은 동경 迷いと躊躇いの誘いを進むよ 미혹과 망설임의 권유를 계속해가 東の風に 동쪽의 바람에 昨日の景色を見届けたら 어제의 경치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10대에게 (By 권썩 Feat. Raretongue) ADV

기회의 성장판 우리는 누구 보다 충분히 젊잖아 대학 패배 취업 실패 그로 인한 좌절감이 경험에 심어 질 때 절대 땀과 눈물을 멈추지마 열매는 고생 끝에 맺히니까 악몽이 꿈을 먹게 하지마 믿음 현실에서는 신보다 자신을 의지해 이력서에 쓸 이름 빚내는 것은 노력 하는 지금 늦었다 혹은 어리다 라는 핑계는 너를 묶어두는 가장 큰 핸디캡 이젠 망설임의

Don't Give Up (Feat. CMYK, 건빵) Choi Go

내일도 뭐 맨날 오늘의 재방송 바쁘긴 한데 별다른 소득은 없구 억울하고 뭐 그러는 와중에 또 해가 떠 한숨이 나오는 질문 너 요즘 뭐해 그러게 말이다 나 대체 뭐 해 성과없는 노력 그냥 죽지만 않으려 발버둥 치는것뿐 내가 나를 못 꺼내 알긴 아는데 원하는 뭔가를 해보려니까 이건 좀 불안한 것 같고 낯설고 두렵고 뭐 그래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그 망설임의

Don't Give Up (Inst.) Choi Go

내일도 뭐 맨날 오늘의 재방송 바쁘긴 한데 별다른 소득은 없구 억울하고 뭐 그러는 와중에 또 해가 떠 한숨이 나오는 질문 너 요즘 뭐해 그러게 말이다 나 대체 뭐 해 성과없는 노력 그냥 죽지만 않으려 발버둥 치는것뿐 내가 나를 못 꺼내 알긴 아는데 원하는 뭔가를 해보려니까 이건 좀 불안한 것 같고 낯설고 두렵고 뭐 그래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그 망설임의

아타리 코스케 - 종을 뿌리는 날들 (블리치 13기 엔딩) ?

いつのも町の いつもの風景に 이츠모노 마치노 이츠모노 후우케이니 평소 때의 마을과 평소 때의 풍경에 モノクロの風が 吹いている 모노쿠로노 카제가 후이테이루 흑백사진같은 바람이 불고 있어 微かに香る 躊躇いの欠片に 카스카니 카오루 타메라이노 카케라니 희미하게 풍기는 망설임의 조각의 향기에 心のどこか ?

종을 뿌리는 날들 (블리치 13기 아타리 코스케

いつのも町の いつもの風景に 이츠모노 마치노 이츠모노 후우케이니 평소 때의 마을과 평소 때의 풍경에 モノクロの風が 吹いている 모노쿠로노 카제가 후이테이루 흑백사진같은 바람이 불고 있어 微かに香る 躊躇いの欠片に 카스카니 카오루 타메라이노 카케라니 희미하게 풍기는 망설임의 조각의 향기에 心のどこか ?

DON\'T U EVER STOP KAT-TUN

secrets 一度きりの party 始まる (이치도키리노파티하지마루) 한번뿐인 파티가 시작돼 Tonight Tonight 失うもの無いぜ (우시나우모노나이제) 잃는 건 없어 戻れないぜ (모도레나이제) 되돌릴 수 없어 全てを賭けて Let the show begin (스베테오카케테) 모든 걸 걸어 躊躇いの路地裏に (타메라이노로지우라니) 망설임의

우리 우리 우리 (Band Ver.) 어바웃 (ABOUT)

눈을 감아버리면 모두 끝난 것처럼 음악이 멈출 때 모두 내뱉어 먼저 가는 발끝을 애태우며 따라 오는 손을 기다리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같이 가면 우리 마음이 걸치는 언덕에서 맞춰 따라가면 우리 우리 내리쬐는 목소릴 받으며 마음을 가득 피워내고 내려오는 시선의 따듯함을 이곳에 담아 가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우리 우리 주님은 소리엘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의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누님 그는 살아계신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실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에 주님 그는 살아 계시는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신~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

우리 이승철

그냥 그런대로 내 버려둬 손대면 안될그걸 애써 꼭쥐는 그 손다친 바보 또 맘다친 바보 우린 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안해도 되는데 눈물은 그만 눈물은 그만 그냥 그런데로 그렇게 그냥 그런데로 내버려둬어 설레던 그맘 애써 감추려 말고 늘 그럴듯 안겨 가벼운 입맞춤 우린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지플라

1. 차갑게 돌아 섰지 내 떨리는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마음도 네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갈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 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 질까봐 ....아파와 2. 우연히 다시 본날 태...

우리 G.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 손을 내다보지 못하게 내 아픔만도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치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아파와.... 우연이 다시 보면 태연한척 인사 나누었지만 가슴속에 떨...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

우리 이수영7집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

우리 김동률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 되지

우리 안치환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사랑으로 받아 주겟소 모든것이 힘들다는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주엇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살면 한번 사는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 되듯이

우리 토이(유희열)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우리 이재진

모여서 작은사랑 노랠 불러 지금 재진 - 처음에는 영원할거라 우린 항상 함께 일거라 그렇게 믿어왔었던 지난 시간 소중한 우릴 몰랐었지 수원 - 지금 이렇게 떨어져서 후회한 일도 많았지만 가끔씩 마주칠 때면 웃어주고 힘들 땐 아픔 함께 하지 성훈 - 언제나 우린 하나란 걸 잊은 적은 없어 다른 길을 간다 해도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웃음과 눈물은 우리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피었던 파란싹들 다시 피어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진정한 사랑으로 다시 피어날때 우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 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 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 때 힘이

우리 G 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맘도 내 슬픈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질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워~ 오워~ 오워~ 아파와~ 우연히 다시 본날 태연한척 인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린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나중에(결혼하면)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되지 (우리그래도

우리 god

호영) 얘들아 우리 다같이 이 세상에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 을 위해서 힘차게 노래하는 거야 알았지?

우리 김현성

우리 만난지 어느새 일년이나 됐어요 그대와 나 사랑하게 된지 정말 신기해요 어쩜 상상도 못했는데 난 여전히 그댈 보며 가슴이 설레요 함께한 날 동안 많이 힘들진 않았나요 아니면 내 모습에 실망은 않았나요 아닌걸요 항상 고마웠어요 언제나 내겐 날 아끼는 그대가 있기에 우리 사랑할 많은 날들이 남았어요 그대앞에 약속해요 행복할 거예요

우리 G.Fla

사랑해도 나서지.. 내 떨린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픔 맘도 내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 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에 떠나 기억속에 가둔 채잊쳐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 지지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아 오아~~ 아파와~~~ 우연히 다시본 나 태연한척 ...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 이수영7집

나 니가 숨쉴 때 나 니가 걸을 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너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 거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할래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할래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면 웃을 테니 나 니가 숨쉴 때 나 니가 걸을 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너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 ...

우리 BMK

어떻게 말하지 좀 더 멋진 말로 어떻게 표현할까 내 안에 널 갖고 싶어서 나를 좀더 가깝게 내 어깨에 입술을 얹고 기대고 감싸 주고 내 안에 느껴봐 from the heart till we part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이 순간들이 천천히 지나길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새 하얀 실크 위에 love for alnight 니 맑은

우리 변진섭

힘이들땐 하나되지 때로는 사소한 일들로 싸웠지만 하루도 못넘기고 전화를 걸었었지 우린 영원한 친구 힘이들땐 하나되지 누가 멀리 떠날땐 하던일 미뤄두고 모두모여 잘가라고 연락하라고 했지 모두가 똑같이 잘되진 않았었지 그래도 우린 서로 같았다고 생각해 힘들고 지칠때엔 옆에서 힘을 줬지 그힘으로 지금까지 이겨낼수 있었어 너의 마음 내숨결처럼 느껴지듯이 우리

우리 더 히든

난 너의 맘을 잘 몰랐었고 난 표현이 좀 서툴렀었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내 눈 피하며 꺼냈던 말 많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 안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다신 우리 못 볼지 모르니까 아직 우리 끝이라 말하지마 보낼 수 없어 근데 넌 왜 아무 말 없는거니 넌 내가 사는 이유였었고 널 목숨보다 사랑했었지 이미 넌 맘 정했었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