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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친구야 정윤선

손을 잡고 빙빙빙빙 돌아보고 싶은~ 둥~글 둥글 친구야~ 얼싸안고 뒹굴뒹굴 굴러 보고 싶은~ 둥~글 둥글 친구야~ 바람 부는 날엔 언덕에 올라 빨강 노랑 바람개비를 친구 너와 함께 돌리고 싶다 둥근 둥근 네 마음처럼 귀에 대고 소곤소곤 속삭이고 싶은~ 둥~글 둥글 친구야~ 소리 모아 니나니나 노래하고 싶은~ 둥~글둥글 친구야~ 2.

둥글둥글 친구야 김겨울

<<둥글둥글 친구야 **** 1 **** 손을 잡고 빙빙빙빙 돌아보고 싶은 둥글둥글 친구야 얼싸안고 뒹굴뒹굴 굴러보고 싶은 둥글둥글 친구야 바람부는 날엔 언덕에 올라 빨강노랑 바람개비를 친구 너와 함께 돌리고 싶다 둥글둥글 네마음처럼 귀에대고 소곤소곤 속삭이고 싶은 둥글둥글 친구야 소리모아 니나니나 노래하고 싶은 둥글둥글

오해 정윤선

마음은 있어도 말할 수 없었지 그런게 아닌데 왠일로 말을 못했지 두 눈에 맺혀진 눈물도 보았지 돌아서 갈 때도 그 말은 차마 못했지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 수 있겠니 어떡해야 내 진실을 알 수 있겠니 다시 한번 생각해도 마음뿐이지 바보처럼 돌아서서 혼자서 울었지

엽서 정윤선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부른 우리사인데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말아요 간 주 중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부른...

당신께말은안해도 정윤선

당신께말은안해도 워우워우워우예~~~ 당신께 말은안해도 당신은 알아줄거예요 진정한 나의마음을 워우워우워예~~~ 당신께 말은 안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간직하고 있어요 ((후렴)) 저바다 보다 깊어요,저하늘보다 맑아요,거짓없는 사랑 을모두당신 거예요 워우워우워우워우 당신께 말은 안해도 당신을 사랑 하는 마음 예~ 간직하고 있어요

아들 정윤선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우린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용서 하세요 정윤선

정윤선-용서 하세요 당신과 헤어지기 너무 가슴 아파요 당신을 두고 떠나 가지만 정말 싫어서가 아니랍니다 용서 하세요 용서 하세요 그많은 얘기를 기억하긴 어려워도 행복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고 있어요 * 당신과 헤어지기 너무 가슴 아파요 당신을 두고 떠나 가지만 정말 미워서가 아니랍니다 용서 하세요 용서 하세요 다시는

엽 서 정윤선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울은 우리 사인데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울은 우...

잊지는 못할꺼야 정윤선

◆이생애 단 한번뿐인 인연 일지라도 어쩌면 꼭 만나야할 사람일지도 모른다◆ 별을 보고 달을 보면 생각이 나겠지요 낙엽지고 눈이 오면 생각이 나겠지요 사랑했던 이마음 행복했던 그날도 잊지는 못할꺼야 세월이 흘러가도 지난날은 생각하면 잊지는 못할꺼야 (간주) 사랑했던 이마음 행복했던 그날도 잊지는 못할꺼야 세월이 흘러가도 지난날을 생각하면 잊지는 ...

내마음을 끄는 사람 정윤선

등록자: 수사랑 [jjs] #아마도 그이를 좋아하나바 안보면 보고싶고 아마도 그이를 사랑하나바 안보면 기다려 지네 만나면 얼굴 한번 똑바로 못보면서 괜시래 불어지는 내얼굴 두근대는 내가슴 그사람 이마음 알고 있을까 내마음을 끄는 사람 모른체 한다면 어떻개 하나 내마음을 끄는 사람

영원한 연인 정윤선

우리가 나누었던 웃음도 이제는 잊어야 하나요 그러나 미워하지 않아요 후회도 하지 않아요 나에게 사랑을 알게한 당신은 못잊을 첫애인 당신은남자 나는여자 영원한 연인사이 정주고 가신님 미워할수없어요 진정 사랑했기에 당신은남자 나는여자 당신은 영원한 나의연인 ~

엽 서 정윤선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울은 우리 사인데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울은 우...

목 련 정윤선

마른 나무가지에 고인 하늘이 여인의 이마처럼 창백하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마른 나무가지에 걸린 구름이 소리도 없~~이 바람차던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기다릴래요 정윤선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그 언약 잊지않고 다시 온다는 그말을 믿고 손꼽아 기다릴래요 행복했던 그날 즐거웠던 추억이 포근히 밀려 오네요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그 언약 잊지않고 다시 온다는 그말을 믿고 손꼽아 기다릴래요 간 주 행복했던 그날 즐거웠던 추억이 포근히 밀려 오네요 아 아 ~ 아 아 ...

당신께 말은 안해도 정윤선

워우 오오 예예~~ 당신께 말은 안해도 당신은 알아 줄거에요 오~ 진정한 이 마음을 워우 오오 예예~~ 당신께 말은 안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오~ 간직하고 있어요 저 바다보다 깊어요 저 하늘보다 넓어요 거짓없는 사랑은 모두 당신 꺼에요 워우 오오 예예~~ 당신께 말은 안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오~ 간직하고 있어요 저 바다보다 깊어요 저 하늘보다...

목 련 정윤선

마른 나무가지에 고인 하늘이 여인의 이마처럼 창백하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마른 나무가지에 걸린 구름이 소리도 없~~이 바람차던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잊지는 못할거야 정윤선

잊지는 못할거야 / 정윤선 별을 보고 달을 보면 생각이 나겠지요 낙엽 지고 눈이 오면 생각이 나겠지요 사랑했던 이 마음 행복했던 그 날들 잊지는 못할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지난날을 생각하면 잊지는 못할거야 사랑했던 이 마음 행복했던 그 날들 잊지는 못할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지난날을 생각하면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고목나무 정윤선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 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빚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단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면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 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 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빚 아래 외롭네

오해 @정윤선@

오해 - 정윤선 00;26 마음은 있어도 말할 수 없었지 그~~런게 아닌데 왠일로 말을 못했지 두 눈에 맺혀진~~ 눈물도 보았지 돌아서 갈 때도~ 그 말은 차~~마 못했지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 수 있겠니 어떡해야 내~~ 진실을 알~~ 수 있겠니 다시 한번 생~~각해도 마~음뿐이지 바보처럼 돌~~아서서 혼자서 울었지 02;

먼훗날 정윤선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그대로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보내는 마음 정윤선

무엇인가 한마디 남기고웃으면서 가세요너무 그렇게 슬픈 얼굴짓지는 말아줘요때로는 잊어볼까생각도 하게 되겠지만보내는 내 마음은더욱 더 아프답니다언제 다시 온다고 약속은안해줘도 좋아요~~~~그냥 그렇게 잊지말고웃으면서 가세요======================때로는 잊어볼까생각도 하게 되겠지만보내는 내 마음은더욱 더 아프답니다언제 다시 온다고 약속은않해...

소망 정윤선

난 두려웠었어 하나님 부르심… 내가 응답 할 수 있나 강에서 건져진, 왕처럼 키워진 허나 두려움에 도망을 친 내가 광야로 떠나고 홍해 가른 건 하나님의 일 내가 짊어진 하나님의 소명 지치고 실망하고 분노한대도 부르심을 기억해 하늘 덮은 구름 기둥에 내 맘이 평안해~ 광야에서 방황하는 우리들 어둠 이긴 밝은 불빛이 우리를 인도해~ 우리 있어야 할 곳, ...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정윤선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기다리는 여심 정윤선

내 마음 외로울 땐 눈을 감아요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 이야기는시들은 꽃잎처럼 아~~흐르는 세월이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외로울 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 이야기는시들은 꽃...

목련 정윤선

마른나무 가지에 고인 하늘이 여인의 이마처럼 창백하건만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 하나 이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 버렸나 마른나무 가지에 걸린 구름이 서리도 없이 바람차건만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 하나 이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지난날의 이야기 정윤선

가신다는 그 말이 너무도 아쉬워 긴 세월을 달래기에 몇 날인지도 몰랐어요 가는가 오는가 많은 날이 가더니 지금의 내 마음은 포근한 마음입니다 가끔이야 당신이 생각도 나지만 젊은 날의 추억이라고 아 웃어버리면 그런대로 오늘이 행복도 하답니다

이슬열매 정윤선

어젯밤 아기별이 뿌려놓은 씨앗 햇님이 일어나니 열매가 주렁주렁 작고작아 건드려도 톡톡 터지는 열매 너무나 예뻐서 햇님이 가져갔나.

첫사랑 정윤선

내 마음 깊숙히 파고드는 그리움은 왜일까 살며시 나에게 넘겨주던 알수 없는 그 미소 뜨거운 이 마음 나 혼자서 달래기는 어려워 아무도 모르게 지새웠던 많고 많은 나날들 그대 어서 나의 곁에 다가와 터질듯한 이 마음을 달래주~~ 사랑한다는 그 말이 어려우면 그대의 따스한 그손을 나에게 나에게 꼭 잡아주~~

친구야 친구 옥주

친구야 친구야 내 말 좀 들어라 내 말을 듣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 거야 친구야 친구야 아름다운 친구야 둥글둥글 살다 보면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하루하루 재미있게 우리도 잘 살아 보자 돌고 도는 우리네 인생 앞만 보고 달려왔잖아 아름다운 친구들아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아름다운 친구들아 변치 말고 잘 살아 보자 친구야 친구야 세상 살이 힘들지 힘든 세상

둥글둥글 주병선

둥굴둥굴둥굴 둥굴게 돌아가는 인생이야 빙글빙글빙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이야 사랑과 정열 모두 그대에게 주고싶어 둥글둥글둥글 둥글게 살아가는 세상이야 꽃피고 지고 새울면 좋은날 올거야 사는게 다뭐 그런거지 덧없는 세월아 둥굴둥굴둥굴 오늘도 돌아가는 세상이야 비틀비틀비틀 한번쯤 삐걱대는 사랑이지 돌고돌고돌아 또다시 돌아오는 만남이지 사랑과 정열 모두...

둥글둥글 최성일

인생이무엇이냐 사는게 무엇이더냐 한번왔다가는 인생 후회를 하지마 이런저런 미련도 같지마~ 세상사 고달픔속에 시달릴지라도 참고 사는게 인생인것을~ 탈도많고 말만아도 이해하며 사는거야 둥글둥글 웃으면서 사는거야 >>> 간 주 <<< 인생이 무엇이냐 사랑이 무엇이더냐 한번왔다가는 인생 후회를 하지마 이런저런 미움도 받지마~ 세상사 고달픔속에 시달릴지라도

둥글둥글 이상근

둥글둥글 -이상근 (전주 바로) 쭛쭛쭈 쭛쭈루 쭈룻쭈 쭛쭛쭈 쭛쭈루 쭈룻쭈 $ 쭈루루 주루루루 이왕에 만났으니 웃으며 살자 서로서로 사랑하고 정을 나누며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란다 달콤한 사랑 엮어가며 행복하게 살아요 $$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하)미련만 두고 (하)흘러만 가네(하 하) 짜증내도 안돼(안돼) 화를

둥글둥글 원투(One Two)

그 녀석 공부와 담쌓고 언제나 오락반장 10년 만에 들리는 소문 게임 회사에 주인장 계약금에 눈이 멀었었나 돈이 궁해 몇 푼 받고 가수로 데뷔했었고 스무 살 됐었고 난 긴장 되었고 방송을 기다리고 한 두 달 지났네 드디어 잡혔네 방송이 잡혔네 경사났네 씨름판에서 노랠불렀어 모래 속으로 발 박혔어 (천하장사 만만세) 둥글둥글

둥글둥글 신남영

사랑한다는 말을 말을 못하면 좋아한다고나 말하세요 좋아한다는 말을 말을 못하면 눈이라도 깜박거리세요 그래도 못하고 저래도 못하면 손짓발짓몸짓 모두 좋아 워매워매워매 갑갑한 거 호박인생도 둥글둥글 우리 사랑도 둥글둥글 사랑한다는 말을 말을 못하면 좋아한다고나 말하세요 좋아한다는 말을 말을 못하면 눈이라도 찡긋거리세요 사랑한다는 말을 말을

둥글둥글 원투

않은 얘기가 많아 학창시절 하루 반나절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던 그 녀석 공부와 담쌓고 언제나 오락반장 10년 만에 들리는 소문 게임 회사에 주인장 계약금에 눈이 멀었었나 돈이 궁해 몇 푼 받고 가수로 데뷔했었고 스무 살 됐었고 난 긴장 되었고 방송을 기다리고 한 두 달 지났네 드디어 잡혔네 방송이 잡혔네 경사났네 씨름판에서 노랠불렀어 모래 속으로 발 박혔어 둥글둥글

둥글둥글 정하나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야해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야해 화를 낸 모습은 싫어 미소띈 모습이 좋아 이 한 세상 사는 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모가난 마음은 싫어 둥그런 가슴이 좋아 우리 서로가 맺어진 것이 우연은 아니야 사랑하면서 살아가야지 화를 내지마 모가 나지마 인생이 그리 길은게 아냐 화를 낸 모습은 싫어 아무리 힘들어도 둥글둥글 살아가야지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야해

너나 잘해 너나 김동관

너나 잘해 너나 잘해 너나 잘해 잘못하면 망신당해 너나잘해 너혼자 잘났다고 으시대지만 누가 알아주나 어느 누가 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고 많은데 사사건건 남의 일에 간섭하지말고 물이 흘러가듯이 둥글둥글 살아가세 남의 걱정하지 말고 이 친구야 남이사 제멋대로 살던말던 상관하지마 알 수 없는게 인생인거야 인생인거야 너나잘해 너나 너나 잘해 너나 잘해 너나

무심세월 하랑

친구야 친구야 내 말 좀 들어라 내 말을 듣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 거야 친구야 친구야 아름다운 친구야 둥글둥글 살다 보면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하루하루 재미있게 우리도 잘 살아 보자 돌고 도는 우리네 인생 앞만 보고 달려왔잖아 아름다운 친구들아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아름다운 친구들아 변치 말고 잘 살아 보자 친구야 친구야 세상 살이 힘들지 힘든 세상

둥글둥글 삽시다 김옥진

노래 : 김옥진 원반 : Victor KJ-1153A 녹음 : 1933. 11. 4 1 잘나도 못 생겨도 인새은 칠십년 잘했네 못하였네 다툴 것 없이 여보소 벗님네 술한잔 들고 호박 같은 인생이다 둥글둥글 삽시다 2 지나간 생각하면 부질없는 일 붙??

둥글둥글 삽시다 김용우

둥글 둥글둥글 살아 갑시다 세상살이 모나지않게 둥글 둥글둥글 살아 갑시다 웃으면서 살아 갑시다 세상살이 힘들고 지칠때에도 당신의 사랑으로 따뜻합니다 두손을 꼭잡고 걸어 가는길 행복이 손짓하네요 내곁에 있네요 둥글 둥글둥글 살아갑시다 세상살이 모나지않게 둥글 둥글둥글 살아갑시다 웃으며 살아갑시다 웃으며 살아갑시다

사랑은 둥글둥글 이강산

사랑은 둥글둥글 모든 허물 덮어주고요 사랑은 달라도 무엇이든 감싸준데요 예수님이 우리들을 용서함 같이 우리들도 형제 자매 용서합시다 사랑은 둥글둥글 모든 허물 덮어주고요 사랑은 달라도 모든 실수 감싸준데요 미움은 삐쭉삐쭉 모든허물 들어내고요 미움은 울퉁불퉁 모든 실수 가려낸데요 예수님이 우리들을 용서함 같이 우리들도 형제 자매 용서합시다

인생은 둥글둥글 유성민

★인생은 둥글둥글-유성민 ★김기범:작사/곡 세월은흘러흘러-인생도흘러흘러- 어디서 어디로 가는지모르지만- 어차피가는세월-어차피가는인생- 큰소리로 웃으면서 한세상살아보세- 바람이 불어도-눈보라가몰아쳐도- 나에겐 나에겐 새발에 피다저리비켜라- 욕심도 버려라-(욕심도 버려라) 미련도 버려라-(미련도 버려라) 니잘났다 내잘났다 큰소리쳐 봐도 남는건후회뿐

인생은 둥글둥글 김부자

얼씨구나 좋아 좋아 절씨구나 좋아 좋아 둥글둥글 살아갑시다 인생을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별의별일 다 있다지만 모난세상 별난세상 각진세상 이리저리 요리조리 굴려굴려 둥글둥글 살아 간다면 웃음꽃이 절로 핀다 그게 바로 즐거운 인생 인생은 둥글둥글 얼씨구나 좋아 좋아 절씨구나 좋아 좋아 둥글둥글 살아갑시다 인생을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별의별일 다 있다지만 모난세상

친구야 친구야 정윤승

친구야친구야 어디에서 살고있니 소꿉장난 그 시절이 그리워서 불러본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랑 살고있니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파라 그 시절 그리워라 2.

친구야 친구야 성귀순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너 인생도 내 인생도 지금까지 살아온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이제 우리 이 나이에 이해 못 할게 어디 있더냐 외롭고 힘들때는 언제라도 만나서 술 한 잔에 울고 웃고 인생을 나누어 가자 나는 네 인생에 너는 내 인생에 활력소가 되어주면서 남은 시간 얼마 될지 모르겠지만 사는 날 그날까지 사는 날 그날까지 인생을 나누어 가자

떡이 왔어요 미소

떡이 왔어요 떡 사세요 무엇을 먹어볼까 군침이 도네 아구가래떡 한줄 먹어요 옛 추억이 생각이 나요 신나신나 길게 가래떡처럼 살아보자 친구야 사랑처럼 달콤한 속이 톡터지는 꿀떡있어요 따끈따뜩한 팥시루떡 절편 인절미 송편 살살녹는 망개떡 기분좋게 먹어요 속편히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무지개떡이 돌떡이잖아 둥글둥글호박떡 쑥떡쑥떡버무리

느끼게 하소서(original) (Feat. 정윤선) 다리정원

내가 지쳤을 때 당신의 사랑이 필요할 때 언제나 내 곁에 계시는 당신을 난 느끼지 못 했네 내가 혼자일 때 위로가 그리워 아파할 때 어깨를 감싸던 당신의 손길을 난 느끼지 못 했네 오 주여 내게 오소서 당신의 사랑 느끼게 하소서 거룩하고 자비로운 당신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내 하느님 내 하느님 당신의 사랑이 가득하면 내 하느님 내 하느님...

느끼게 하소서 (Original) (Feat. 정윤선) 다리정원

내가 지쳤을때당신의 사랑이 필요할때언제나 내 겯에 계시는 당신은난 느끼지 못했네내가 혼자일때위로가 그리워 아파할때어깨를 감싸던 당신의 손길을난 느끼지 못했네내 주여 내게 오소서당신의 사랑 느끼게 하소서거룩하고 자비로운 당신 손길을느끼게 하소서내 하나님 내 하나님당신의 사랑이 가득하면내 하나님 내 하나님내 안에 당신이 있다는걸내게 느끼게 하소서(간주)오...

둥글 둥글 Various Artists

1 세상은 모두가 둥글둥글 엄마의 얼굴도 둥글둥글 내동생 얼굴도 둥글둥글 세상은 모두가 둥글둥글 2 세상은 둥글둥글 맛있는 수박도 둥글둥글 사과도 포도도 둥글둥글 세상은 모두가 둥글둥글

둥글 둥글 순옥이

욕심을 내면 너도 다치고 나 역시도 아프잖니 울퉁불퉁 모난세상 둥글둥글 살아가요 그렇게 살아가요 미움도 사랑으로 안아 주세요 해처럼 달처럼 둥글둥글 살아요 사랑하나 가슴에 심으면 꽃밭이될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요 둥글둥글 그렇게 욕심을 내면 너도 다치고 나 역시도 아프잖니 울퉁불퉁 모난세상 둥글둥글 살아가요 그렇게 살아가요 미움도 사랑으로 안아 주세요 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