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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아줌마 정은숙

돛대 돛대 쌍돛대야 말 물어보자 물결따라 떠나버린 정든 낭군 오실 날짜 물새라면 훨훨 날라 님 계신곳 가련만은 오늘도 눈물지며 기다리는 동백아줌마 >>>>>>>>>>간주중<<<<<<<<<< 사-공 사공 뱃사공아 말 좀해다오 물결따라 먼항구로 가신 낭군 오실 날짜 속속들이 맺힌 설움 달래여줄 기약없어 오늘도 애태우며

석류의 계절 정은숙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 반복

석류의 계절 정은숙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석류의 계절 정은숙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못잊어 정은숙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 2회 반복 )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 노라면 사 - 노라면 잊힐날 잊힐날 있으리 - 다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 2회 반복 ) 그런대로 세 월만 가라시구려 그런대로 세 월만 가라시구려 못 - 잊 - 어도 더러는 더러- 는 잊히오리다 ...

옛동산에 올라 (Remembering Old Days) 정은숙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다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려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하는구료

찔레꽃 사랑1 정은숙

1.찔레꽃 피??가 ㅣ?ㅄ져ㅑ 찔레꽃 ㅈ덕아? ?은 ? ㄼ? 歲月이 흘?가면 ?ㅄ?까 ?더? 歲月이 흐를수록 더ㅁ ㅋ ?ㅄ 罪 ㅓ? 찔레꽃ㅗ ㅎ???? 2.찔레꽃 ㅎㅄ?가 물? 던져ㅑ ?음? ?? ?? 가ㅣ? 않네 ?ㅣ? ? ㄼ?을 ?각하? ??¢ 찔레꽃 ? ㅈ덕을 찾? 안 해ㅑ 찔레꽃 피ㅄㅤ 땐 또 찾아오네 月?草 作詞/ 朴椿? 作?

아버지의 의자 정은숙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전주중)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듯해요 (간주중) ...

은숙아 사랑해 정은숙

이 곡은 우리가 헤어지게 되는날에 가르쳐 주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정은숙에게 선물하는 것입니다.... 노래 가사가 아닌 글이 될지도 모르지만....잘봐줘.. *:* 난 원래 웃기만 하는 사람이였어 너에게는 싫어 하는 모습만은 보여주기 싫은사람였어 하지만 언젠가는 헤어질걸 알면서 헤어지는 사람없어 점점 그사람의 대해 모든걸 알게 되면 그사람이 싫어...

내 사랑아1 정은숙

1.ㄼ? ㄼ? ㅄ ㄼ?아 반? 같은 ㅄ ㄼ?아 ㅄ이해서 ㅋ 오ㅣ? ㅄ쩌?¢ 안 오ㅣ? 오?ㅑ 해가 ?¢ 황혼이 ??데 빗방ㅈ이 ㄸㅄ졌? 가ㅄ 아파 ㅈ?? ?¢ ?은 ㅄ ㄼ?아 2.둥?둥? 밝은 ?아 ㅄ 설?을 전해?오 길이멀ㅄ ㅋ 오ㅣ? ㅄ가 ?ㅄ 안 오ㅣ? 정¢ ? 기?ㄼ? 황혼이 ??데 저 바?를 건너가면 ㅗㅤ 수가 ?을까 ?¢ ?은 ㅄ ㄼ?아 ...

난 너에게 정은숙

-난 너에게- <전주중>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세상 다주어도 바꿀수 없는 나의 친구야 내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내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간주중> 난 네...

환희 정은숙

-환 희- <전주중>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가슴에 머물어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하면 다시 태어날수 있는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젠 그대 슬픔을 말...

짝사랑은 싫어요 정은숙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맵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피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맴을 돕니다

내 사랑아 정은숙

내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내 사랑 그 언젠간 또 만나려나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내 사랑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 사랑아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 사랑아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 사랑아 오늘밤도 꿈 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 사랑아 부디 안녕 부디 안녕히

바람에 실은 가락 정은숙

바람에 싫은 가락 詩:추영수 曲:임준희 내하늘 내 땅 고와라 두 손 모으는 맵시 새촘이 돌아선 백자 항아릴세 살구나무 고목 그림자 무섭잖이 찰찰 별이라도 넘나드는 밤이면 별빛 웃음 베시시 물고 잊었던 가락 가락이라도 찾을거나 언제부턴가 내 땅에 박 타는 노래 출렁 출렁이었거니 내 돌 내 가락 맑아라 눈 뜨는 백자 항아리야 달빛 올 세워 ...

그리운 금강산 정은숙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

가을 정은숙

대롱대롱 대추아래 주석빛이 물들고 까실까실 밤송이에 가을이 익어간다 때릉때릉 방울벌레 들국화 꽃 피우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노래자랑한다 붉긋붉긋 뒷동산에 도토리가 여물고 황금물결 들판에는 참새때 날아든다 사륵사륵 잠자리때 고추밭 넘나들 때 새하얀 박꽃웃음 가을이 깊어간다

산골짝의 등불 (When It's Lamp Lightin' Time In The Valley) 정은숙

아득한 산골짝 작은 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 날 늙으신 어머님 기도해 그 산골짝에 황혼 질 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그 산골짝에 황혼 질 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얼굴 (정은숙) 가곡

정은숙 - 얼굴 ?♪?♪?[永]?♪?♪?

동백 아줌마...Q..(MR)...ⓚ 정은숙(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돛 -대 돛대....<< 쌍-돛대-야...말-물-어-보-자.. 물-결-따--라 떠나 -버-린 정든- 낭군 오-실 날-짜.. 물새-라면 훨-훨날아 님계-신곳 가-련만은.. 오늘---도..< 눈물-지-며 기다리-는 동-백아-줌-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사 -공 사공....<< ...

내 고향 내 어머니 남강수

사랑의 꽃-정은숙 (사랑의 꽃)-정은숙 그대가 내 가슴 속에 꽃 피워주던 한 떨기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행복의 눈물인가 이슬에 젖어 달빛 아래 달빛 아래 곱게 핍니다 간주중 행여나 시들까 봐 두 손을 모아 공들여 피워가는 사랑의 꽃을 생명의 향기련가 굳은 그 순정 영원토록 풍기리다 그대 가슴에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feat. 정은숙) 윤민석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서로에게 고통뿐일지라도 벗이여 어서오게나 고통만이 아름다운 밤에 지금은 우리가 상처로 서로를 확인하는 때 지금은 흐르는 피로 하나되는 때 벗이여 어서오게나 움푹 패인 수갑 자욱 그대로 벗이여 어서오게나 고통에 패인 주름살 그대로 우리 총칼에도 굴하지 않고 어떤 안락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서로의 상처에 입맞추느니 지금은 우리가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