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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안녕 정의송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눈물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

안녕 정의송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며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2. 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뒤 못잊어 생각이 나면 그~~~을 찾아가서 또다시 흐~~~녕. (544)

꽃바람 정의송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을 헤매이던 외로운 촛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던 희미한 등불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하아아....아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2. 간밤에~~~~~~~~~~안녕.

트로트 메 정의송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2.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비창 정의송

가라 가거라 갈테면 가거라 가게 두는것도 그댈 위한 사랑일테니 가지 말라고 싶어도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애원 하고 싶어도 그대 상처로 남을까봐 가 ~ 가라고 내가 먼저 돌아섭니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냐 사랑하기 때문인거야 잘가라 부디 안녕 가라 가거라 갈테면 가거라 가게 두는것도 나룰 위한 위안일테니 가지 말라고

영시의 이별 정의송

네온 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나는 한 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불 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 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동숙의 노래 정의송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뜨거운 눈물

눈물비 정의송

그대 떠나가던 날 밤 세도록 찬비가 내려 내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2) 사랑 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눈물비 @정의송@

정의송 - 눈물비 00;35 그대 떠나가던 날 밤 세도록 찬비가 내려 내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02;27 사랑~~ 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정의송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오홋 여기 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허어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꿈을 향하여 (MR) 정의송

꿈을 향하여 나에게는 꿈이 있다 매일매일 꿈을 꾼다 그 꿈을 위해 오늘을 산다 내가 할수 있는것이 너무나도 미약해서 그 꿈에 다가가지 못해도 꿈을 꾸며 산다는게 그 얼마나 다행인가 내 심장이 뛰는 지금 이 순간 후회없이 미련없이 살고 또 살아야한다 드넓은 대지 위를 자유롭게 날아가리라 날아서 또 날아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뜨거운 가슴으로 꿈을 꾸어라

그대여 정의송

가슴깊이 새겨있는 그대라는 이름 하나 너무나도 보고 싶어 나는 울고 말았어요 안녕 하며 돌아서 간 그 시간이 오래인데 아직까지 못 잊는 건 사랑하기 때문 이죠 온 밤을 지세 우며 그대만을 생각 했어요 추억 묻은 그 길을 걸어 갔어요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외로운 나의 가슴에 사랑아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그리운

짠짜라 정의송

1.반짝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짠짠짠 이제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내 사랑 ,,,,,,,,,,,,,,2.

그 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다운~~~~~~~~~아, 아~~~아웃고~~~~~~아.

눈동자 정의송

1.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 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아하아.....아아 그리운 눈동자여,,,,,,,,,,,,,,2. 안개~~~~~~~~자여.

그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사랑아.

쓸쓸한정거장 정의송

정의송-쓸쓸한정거장-(기적소리만) 1절~~~○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하는 사나이 이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마음 알고 있겠지~@ 2절~~~○ *기적에 잠이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젖은 가로등 밑에 나홀로 섰네

화류춘몽 정의송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 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 싣고 뜨거운 두` 뺨 위에 흘린눈물 천한 것이 기생이냐 직업이원수다. (4634)

기적소리만 정의송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기적도 잠이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꿈을 향하여 정의송

나에게는 꿈이 있다 매일매일 꿈을 꾼다 그 꿈을 위해 오늘을 산다 내가 할수 있는것이 너무나도 미약해서 그 꿈에 다가가지 못해도 꿈을 꾸며 산다는게 그 얼마나 다행인가 내 심장이 뛰는 지금 이 순간 후회없이 미련없이 살고 또 살아야한다 드넓은 대지 위를 자유롭게 날아가리라 날아서 또 날아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뜨거운 가슴으로 꿈을 꾸어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갈색추억 정의송

1.희미한 갈색 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남자의 길 정의송

1.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2.

애인이 되주세요 정의송

1.그대의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쏙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밤 나이트클럽에서 처음본 사람 이지만 왠지 나도모르게 왠지 나도모르게 자꾸만 끌리는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렀는지 아아~~~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그사람,,,,,,,,,,,,,,,,2.

행복 정의송

서로 사랑하는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쏟아집니다 (중복)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 그 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거죠 이 세상 영원히 영원히 더 바라지 않아요 이대로가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ii)우린 이제 하나가 된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그대 뜨거운

삼척에서 정의송

삼척에서 만났던사람 삼척에서 헤어진사람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나여기 찾아왔네 배나들이 그바닷가 장미꽃 한아름 나에게 안기며 사랑한다 고백했던 너는정녕 어딜갔나 다정한 목소리 뜨거운 몸짓이 가슴안에 남아있어 다시 내게로 돌아와다오 기다릴께 삼척에서 삼척에서 만났던사람 삼척에서 헤어진사람 못잊어서 생각이나서 또다시 찾아왔네 둘이걷던 그해변길

행복 정의송

우리 서로 사랑하는것 맞죠 꿈을 꾸는건 아니겠지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쏟아 집니다 사랑해 사랑해 그말한마디 그힘에 나는살지요 떠나가 않겠죠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더바라지 않아요 이대로도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간주중 우리 이젠 하나가된거 맞죠 꿈을 꾸는건 아니겠지요 나 그대 뜨거운 포옹에 가슴이 벅차올라요 사랑해 사랑해 그힘에

응어리 정의송

너도 울어 나도 운다 허무한 세월이여 이내 청춘 어디갔나 허이 허이~ 허이 허~ 서글퍼라 다시 못올 청춘이여 2) 내 안에 가득한 응어리 그 응어리 토해낸다 들끓어 오르는 그 절규 한의 소리 꽃이 지고 진다 너도 지고 나도 진다 무정한 님이시여 나를 두고 어디갔나 허이 허이~ 허이 허~ 애달퍼라 뜨거운

삼척에서 정의송

삼척에서 만났던 사람 삼척에서 헤어진 사람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나 여기 찾아왔네 배나들이 그 바닷가 장미꽃 한아름 나에게 안기며 사랑한다 고백했던 너는 정녕 어딜갔나 다정한 손길이 뜨거운 몸짓이 가슴안에 남아있어 다시 내게로 돌아와다오 기다릴게 삼척에서 삼척에서 만났던 사람 삼척에서 헤어진 사람 못 잊어서 생각이나서 또다시

행복 정의송

꿈을 꾸는건 아니겠지요 나 그대 뜨거운 포옹에 가슴이 벅차 옵니다 사랑해 사랑해 그말 한마디 그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거죠?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더 바라지 않아요 이대로도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접기

행복 정의송

행복해 눈물이 쏟아 집니다 사랑해 사랑해 그말 한마디 그 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꺼죠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더바라지 않아요 이대로도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간주중 ------------------ 2절 ------------------ 우리 이젠 하나가 된거 맞죠 꿈을 꾸는건 아니겠지요 나 그대 뜨거운

행복(반주곡) 정의송

정의송 - 행복 전주중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는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쏟아 집니다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 그 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거죠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더 말하지 말아요 이대로도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 합니다.

행복( MR ) 정의송

정의송 - 행복 전주중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는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쏟아 집니다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 그 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거죠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더 말하지 말아요 이대로도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 합니다.

기적 소리만 정의송

멀리 보~내~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꽃바람 정의송, 고수림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2.어둠에는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입은 마음은

영시의 이별 민승아, 정의송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꿈/철없던 사랑/포기하지마/걸어서 하늘까지/내일을 향해/골목길/오늘같은 밤/마지막 승부 정의송

(꿈)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오홋 여기 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에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히이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은)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왔(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허어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트로트 메들리 정의송

야속하다오 ==조용필ㅡ꽃바람==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안녕 이제는안녕 안녕

안녕 몽니

안녕 어딘가에 조용히 묻어둔 그때의 나 안녕 깊은 곳에 고요히 잠든 당신과 나 가끔 그리워 눈부신 기억 스쳐간 순간 나의 오늘은 사라져버릴 기억이 되어 뜨거운 날에 그날들이여 안녕 빛나던 날에 내 사랑이여 안녕 가끔 그리워 눈부신 기억 스쳐간 순간 나의 오늘은 사라져버릴 기억이 되어 뜨거운 날에 그 날들이여 안녕 빛나던 날에

뜨거운 안녕 쟈니리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 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

뜨거운 안녕 나훈아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 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

뜨거운 안녕 쟈니리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 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 이라고 ****************************************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뜨거운 안녕 이연원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 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

뜨거운 안녕 Crying Nut

헤어져요 참았던 웃음이 터져 나와 이것 참 야단났네 잘 가세요 다신 보지 말죠 발걸음도 가벼이 날아가네 이것 참 재미나 잘 있어요 우리 헤어져요 참았던 웃음이 터져 나와 이것 참 야단났네 우리 다시 또 만난다면 태양이 서쪽에서 뜨고 말죠 이것 참 재미나 사랑 한다고 보고 싶다고 그리워 한다고 무슨 헛소리야 잘 가요 안녕

뜨거운 안녕 권윤경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여히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뜨거운 안녕 쟈니리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 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 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나 깊이

뜨거운 안녕 배호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느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 부림 쳐도 남자답게...

뜨거운 안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노래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새도록 노랠 부르자 오늘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마음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뜨거운 안녕 쟈니리

또~다-시~말~해-주-오~ 사-랑-하~고-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잡~는~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마-음-새-긴~ 그~말~한~마-디~ 보-내-고-밤-마-다-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말~해...

뜨거운 안녕 안다성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여히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뜨거운 안녕 토이(TOY) (vocal 이지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