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서울 탱고 정의송

1.내나이~이 묻~지~이 마~아아세요 내이름도묻지 마~아아세요 이~이리 저~어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아 고향도 묻~지~이 마~아아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아아세요 서~어울이~이란 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오두가 모두다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어나~아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앙 쉬~이었다 가~아아세요 술이나 한잔하면...

서울 탱고 방실이

내 나이 묻지~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 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서울 탱고 방실이

내 나이 묻지~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 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서울 탱고 민경희

내나이 묻지마세요 내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낮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서울 탱고 최현상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낯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

서울 탱고 최용범

서울 탱고 - 최용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낮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서울 탱고 Various Artists

내나이 묻지마세요 내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낮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서울 탱고 김예진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서울이란 낮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간 주 중~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서울 탱고 PATEKO (파테코) 외 2명

많은 시간이 지나끝내 마침표를 찍어본다길다면 길었던 그 여행의 끝에우린 얻은 게 있기는 한 걸까모든 순간은 사라져가고남아있는 미련만가슴 한가득 외로움 안고참아왔던 눈물이 흘러끝나지 않는 밤이 오면난 다시 네 흔적을 찾고거울 속 비친 내 모습을 봐초라해지네 No noBaby, I don't knowokay, uh까칠한 태도 못된 성격까지도 난 봐줬지 너...

서울 야생마 정의송

1.미련 없다 아~~아아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 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 위해 목숨을 걸었고 너를 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 거리는 도시 오늘도 진실을 찾아 이 거리를 헤맨다 아아하아~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 인생을 걸었다 아~~아아 나는 야 서울 야생마 아~~아 ,,,,,,,,,,,,2.

서울 탱고 (MR) 방실이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낮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 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

서울 탱고 (MR) 최현상

내 나이 묻지 마세요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내 나이 묻지 마세요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고향도 묻지 마세요아무것도 묻지 마세요0 울이란 낯선 곳에살아가는 인생입니다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모두가 부질없는 것덧없이 왔다가 떠나는인생은 구름 같은 것그냥 쉬었다가 가세요술이나 한잔하면서세상살이 온갖 시름모두 다 잊으시구려세상의 인간...

서울야곡(탱고) 전영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꽃다발 레인코트 옷깃을 올리며 오늘밤도 울어야 하나 맘이 아픈 서울

여의도 탱고 인동남

윤중로 벚꽃 필 때 만났던 그 여인 지금은 서울 하늘 아래 조용히 살고 있나 여의도 광장 수은등 아래 사랑을 속삭였지 아무리 잊으려 잊으려 해도 가슴에 남아있네 한강은 흘러가는데 여의도 나루터에 나 홀로 서 있네 여의도 탱고 윤중로 낙엽 질 때 헤어진 그 여인 이제는 옛날 생각하며 조용히 살고 있나 한강의 밤섬 철새들도 다시금 날으는데 아무리

영산강 처녀 정의송

1.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하아~~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정의송

1.내 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오면 돌아 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 봤지만 아무데도 간곳이 없더라 헛수고 더라 나는 그만 주저 앉아 울고 말았네 ,,,,,,,,,,,,2.

서울 야생마 정의송, 장태민

1.미련 없다 아~~아아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 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 위해 목숨을 걸었고 너를 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 거리는 도시 오늘도 진실을 찾아 이 거리를 헤맨다 아아하아~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 인생을 걸었다 아~~아아 나는 야 서울 야생마 아~~아 ,,,,,,,,,,,,2.

범벅 서울 남인수

아가씨 범벅 도련님 범벅 흐르는 끝에 비치는 룸바 때깔스럽다 네온의 범벅 젊은이들의 숨쉬는 서울 데굴(데굴) 데굴(데굴 )범벅이 굴러간다.

탱고 탱고 MOUNTAIN

넌 정말 왜 그렇게 모든 여자들에게 다 모두 다 친절한거야 니 옆에 나를 무시하는 거야 뭐야 흥 됐어 다 필요없어 오늘로써 너랑은 정말 끝이야 너에게 준 반지랑 사진 모두 다 내놔 이번만은 너의 웃는 얼굴앞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다짐했는데 널 만날 시간이 왔지 멀리서 니가 걸어오고 있어 하지만 니 손에 들린 꽃다발이 나를 또 흔들리게 하는걸 난 정...

탱고 탱고 MOUNTAIN

넌 정말 왜 그렇게 모든 여자들에게 다 모두 다 친절한거야 니 옆에 나를 무시하는 거야 뭐야 흥 됐어 다 필요없어 오늘로써 너랑은 정말 끝이야 너에게 준 반지랑 사진 모두 다 내놔 이번만은 너의 웃는 얼굴앞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다짐했는데 널 만날 시간이 왔지 멀리서 니가 걸어오고 있어 하지만 니 손에 들린 꽃다발이 나를 또 흔들리게 하는걸 난 정...

59년 왕십리 정의송

1.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 홀로~ 아아하아 깊어 가는 가을 밤 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2. 왕~~~~~~~~~네.

물레방아도는데 정의송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데.

여의도 탱고 (Inst.) 인동남

윤중로 벚꽃 필 때 만났던 그 여인 지금은 서울 하늘 아래 조용히 살고 있나 여의도 광장 수은등 아래 사랑을 속삭였지 아무리 잊으려 잊으려 해도 가슴에 남아있네 한강은 흘러가는데 여의도 나루터에 나 홀로 서 있네 여의도 탱고 윤중로 낙엽 질 때 헤어진 그 여인 이제는 옛날 생각하며 조용히 살고 있나 한강의 밤섬 철새들도 다시금 날으는데

서울탱고 양부길

서울 탱고 작사/소 산 작곡/방 기남 내나이 묻지마세요 내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실이 온갖시름 모두다잊으시구려

비의 탱고 도미

1.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2.지나간 날에 비오던 밤에 그대와 마주 서서 속삭인 창살가에는 달꼼한 꿈 냄새가 애련히 스며드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나의 탱고 송민도

작사:장탁수 작곡:한복남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며는 나를 부르네 아~~~첫사랑 젊은날의 나의 탱고여 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디가고 나혼자만이 아~~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

낙엽의 탱고 남일해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1?!?!?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가슴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와라 한마저 길어라 천리 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간주중> 애수의 가을밤 고요한 가을밤 차디찬 이슬만 젖어드는데 그 님이 떠나가 적막한 빈 방에 처량...

눈물의 탱고 박세미

한 때는 자주 찾아와 외로움 달래더니 요즘엔 마음 변했나 보이지 않네요 커튼을 내리면 나간다 했더니 술잔의 나의 모습만 담아 마시고 떠나간 그대 못잊어 나는 향기에 젖은 그 밤의 탱고야 <간주중> 요즘도 그대 보고파 창가에 앉아 있어 한 송이 꽃을 들고서 찾아올 것 같아 돌아와 내 곁에 사랑한 사람아 내 손에 그대 어깨를 잡고 춤추던 밤을 ...

마지막 탱고 변해림

오늘밤에 그대를 초대하고 싶어요 이대로 보낼순 없어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벽난로에 타오른 우리 사랑 불꽃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요 탱고의 속삭임처럼 못다한 사랑에 눈물이 흘러도 상처난 가슴은 입술에 묻어요 섹스폰이 울리면 나를 품에 안아줘요 한발 두발 슬픈 스탭 이 순간 영원하도록 오늘밤에 그대를 초대하고 싶어요 이대로 보낼순 없어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나의 탱고 송민도

1.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 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 ~ 첫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2.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데 가고 나혼자만이 아 ~ 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사랑의 탱고 설운도

붉고 푸른 샹데리아 조명등 아래 위스키 한잔 속에 비친 추억은 흐느끼는 아코디언 리듬에 맞춰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의 춤을 춘다 진홍빛 드레스에 불타는 당신의 눈동자 허공을 바라보는 그 여인의 뜨거운 그 가슴엔 가버린 사랑을 묻고 아픔의 사랑을 묻고 당신의 가슴에 묻혀 탱고를 춘다 진홍빛 드레스에 불타는 당신의 눈동자 허공을 바라보는 그 여인의 뜨거운...

비의 탱고 임도미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도미

비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임도미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김상진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마지막 탱고 김지현

작사:이상민 작곡:김용상 편곡:류정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 요 사랑해요 나 그대 영원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 요 사랑해요 나 그대 영원히 이젠 헤어지기로 해요 그대와 나 차라리 잘됐죠 어차피 떠날 그대라면 내가 떠나가요 그만 사랑하기로 해요 그대와 나 언젠가 오늘이 오게 될 생각했었지...

보헤미안 탱고 안다성

낙~엽이~ 한잎 두잎~ 흩어지는 황혼~길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없어 외로운데 타향~의 서~러움만 낙엽따라 뒹구~네 내 이름 보헤미안 가시덤불 인생이 왜이리 고되더냐~ 보헤미안 탱고 낙~엽이~ 한잎 두잎~ 흩어지는 황혼~길 어~디로~ 가야하나~ 이름없는 사람~아 한숨~을 잊~으려면 뒹구~는 나뭇잎이 이 밤도 까닭모를 눈물속에

비의 탱고 나훈아

비 가오도다 비가오도다 마지막작별을 고하는 울음과같이 슬품에 잠겨있는 슬품의가슴 안고서 가만이 불러보는 사랑의탱고 지나간날에 비오던밤에 그대와 마주서서 속삭인 창살방에서 달콤한 꽃냄세가 애련히 스며드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에탱고

추억의 탱고 황금심

노래 : 황금심 원반 : Victor KJ-1337B 녹음 : 1939. 3. 4 야자수 그늘 밑에서 둘이서 놀던 그때가 뚜렷이 내눈 앞에서 애끓는 설움만 짜낸다 아- 지금은 추억만 남았다 창앞에 보슬비 소리 울고만 싶구나 흐르는 달빛 아래서 사랑을 풀던 꿈이여 아죽도 나의 가슴은 그 시절 노래를 부른다 아- 이제는 추억만 남었다 외로운 내 노래 ...

사랑의 탱고 설운도

붉고 푸른 샹데리아 조명등 아래 위스키 한잔 속에 비친 추억은 흐느끼는 아코디언 리듬에 맞춰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의 춤을 춘다 진홍빛 드레스에 불타는 당신의 눈동자 허공을 바라보는 그 여인의 뜨거운 그 가슴엔 가버린 사랑을 묻고 아픔의 사랑을 묻고 당신의 가슴에 묻혀 탱고를 춘다 진홍빛 드레스에 불타는 당신의 눈동자 허공을 바라보는 그 여인의 뜨거운...

망향의 탱고 진방남

1.산도 타관 물도 타관 구름장도 또 타관 물방아 언덕에 짱아 나는 고향아 어느 때나 간다냐 달 뜨는 고향아 저 달이 뜨는 밤은 울고 싶은 울고 싶은 내 가슴아. 2.정도 타관 꿈도 타관 버들잎도 또 타관 송아지 언덕에 뛰어놀던 고향아 어느 때나 간다냐 풀피리 고향아 호들기 꺽어불던 그 시절이 그 시절이 그리워라. 3.물도 타관 풀도 타관 나는 ...

보헤미안 탱고 안다성

낙~엽이~ 한잎 두잎~ 흩어지는 황혼~길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없어 외로운데 타향~의 서~러움만 낙엽따라 뒹구~네 내 이름 보헤미안 가시덤불 인생이 왜이리 고되더냐~ 보헤미안 탱고 낙~엽이~ 한잎 두잎~ 흩어지는 황혼~길 어~디로~ 가야하나~ 이름없는 사람~아 한숨~을 잊~으려면 뒹구~는 나뭇잎이 이 밤도 까닭모를 눈물속에

밤비의 탱고 도미

비가 나린다 비가 나린다 가슴에 비가 나린다 눈물에 젖어 추억에 젖어 밤새워 비가 온다 창가에 기대서서 가버린 그 옛님은 이 밤도 못 잊어서 불러보는 옛노래 다시는 못 올 그대 생각해 무엇하리 외로히 불러 보는 못 잊어 불러 보는 추억의 탱고여 비가 나린다 비가 나린다 가슴에 비가 나린다 눈물을 싣고 추억을 싣고 밤새워 비가 온다 행복을 서로 빌며 ...

비의 탱고 이영화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심야의 탱고 남명수

흘러간 그 시절이 그리워 헤어진 그 사랑이 보고파 이가슴은 언제나 추억에 잠겨 있네 밤이면 밤~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모습 외로운 이가슴의 식은 정을 헤치며 나를 울려주네 한없이 헤매이던 그 날밤 다시는 생각말자 했건만 이가슴은 언제나 그밤을 못잊겠네 그리울 적~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모습 말없이 속삭이는 그대품에 안기어 이밤을 새우네

자본가 탱고 전노협

1.비가오는 날이면 폐물 콸콸콸 공해산업 따지자면 언제 돈벌어 환경보존 국민건강 개소리마라 가뭄오면 못버린다 폐수 버려라 일기예보 비온단다 왕창 버려라 뜨자 떠 뜨자 떠 돈보다리 챙겨 2.드라이브 할라치면 길이 꽉 막혀 골프치러 갈라치면 농약냄새만 정수기는 써보아도 맘이 안놓여 민주노조 총파업에 골이 아파라 지옥같은 대한민국 쓰레기왕국 뜨자 떠 뜨...

억관이 탱고 CAN

Maxmp3.co.kr

나의 탱고 한복남

1.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 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 ~ 첫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2.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 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데 가고 나혼자만이 아 ~ 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심야의 탱고 오기택

흘러간 그시절이 그리워 헤여진 그사람이 보고파 이가슴은 언제나 추억에 잠겼네 밤이면 밤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얼굴 외로운 이가슴에 식은정을 헤치며 나릉 울려주네 한없이 헤메이던 그날밤 다시는 생각말자 했건만 이가슴은 언제나 그밤을 못잊겠네 그리울적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모습 말없이 속삭이던 그대품에 안기어 이밤을 세우네

이별의 탱고 채희

제발 아니라고 말 해요 뒤 돌아 후회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두 눈이 젖어 오네요 언제 언제 까지 영원히 함께 하자 했던 그 때 그 약속은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어요 여기 까진가요 아니예요 우린 끝인가요 아니겠죠 나에게 그대 마지막 남자이니까 아직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영원히 그대 뿐이죠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아닐꺼에요 아닐꺼에요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