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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꽃이 되신 님아 정의송

가엾다 너무 가여워서 애끓는 울음이여라 부디 잘가거라 꽃이되신 님아 [후렴] 그토록 많이 쓸쓸하면 쓸쓸하다 소리치지 그리도 많이 그리우면 그립다고 소리치지 아! 보고파 너무 보고파서 애끓는 울음이여라 편히 잠들거라 꽃이되신 님아 꽃이 되신 님아

꽃이되신님아 정의송

가엾다 너무 가여워서 애끓는 울음이여라 부디 잘가거라 꽃이되신 님아 그토록 많이 쓸쓸하면 쓸쓸하다 소리치지 그리도 많이 그리우면 그립다고 소리치지 아! 보고파 너무 보고파서 애끓는 울음이여라 편히 잠들거라 꽃이되신 님아 꽃이 되신 님아

꽃이되신님아 2 정의송

가엾다 너무 가여워서 애끓는 울음이~여라 부디 잘가거라 꽃이되신 님아 ------------------- 그토록 많이 쓸쓸하면 쓸쓸하 다 소리치지 그리 도 많이 그리 우면 그립다 고 소리치지 아! 보고파 너무 보고파서 애끓는 울음이~여라 편히 잠들거라 꽃이되신 님아 꽃이 되신 님아

>>>꽃이되신님아<<< 정의송

가엾다 너무 가여워서 애끓는 울음이~여라 부디 잘가거라 꽃이되신 님아 ------------------- 2))) 그토록 많이 쓸쓸하면 쓸쓸하 다 소리치지 그리 도 많이 그리 우면 그립다 고 소리치지 아! 보고파 너무 보고파서 애끓는 울음이~여라 편히 잠들거라 꽃이되신 님아 꽃이 되신 님아

사랑의 자리 정의송

1.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이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2.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놓고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르나.

나는 울었네 정의송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 갔어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님은 간곳없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울어 보련다 쓸쓸한 밤 야속한 님아

트로트 메들리 정의송

꽃순이 어딜 가면 찾을까요~~~ 첫사랑 꽃순이 내 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오면은 내 곁에 오려나 꽃순이 ==나훈아ㅡ어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낳을려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님아

해후 정의송

1.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순간만은 진실 이었어,,,,,,,,,,,,,2.

사랑을 위하여 정의송

1.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2.

사랑하니까 정의송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라기만 하구나 꽃이 제아무리 곱게 핀다해도 사랑만 못하구나 새가 제아무리 맑게 노래해도 사랑만은 못하구나 사랑아 어디갔다왔니 이렇게 좋은걸 사랑아 나 이제 너를위해 뭐든지 다 해줄꺼야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까울것이 없구나 사랑하니까

외나무 다리 정의송

1.복사꽃 능금 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2.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사랑하니까 정의송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 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라기만 하구나 꽃이 제아무리 곱게 핀다해도 사랑만은 못하구나 새가 제아무리 맑게 노래해도 사랑만은 못하구나 사랑아 어디갔다 이제왔니 이렇게 좋은걸 사랑아 나 이제 너를위해 뭐든지 다 해줄꺼야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까울것이

응어리 정의송

내 안에 가득한 응어리 그 응어리 토해낸다 들끓어 오르는 그 절규 한의 소리 새가 울어 운다 너도 울어 나도 운다 허무한 세월이여 이내 청춘 어디갔나 허이 허이~ 허이 허~ 서글퍼라 다시 못올 청춘이여 2) 내 안에 가득한 응어리 그 응어리 토해낸다 들끓어 오르는 그 절규 한의 소리 꽃이 지고 진다

얼씨구나 미스씨

얼씨구나 얼씨구나 좋구나 얼씨구나 사랑에 빠져버린 여자의 마음에 한 송이 꽃이 피었습니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살짝쿵 나의 가슴에 사랑 꽃이 살랑살랑 살랑 피어났네요 얼씨구나 좋아 얼씨구나 좋구나 드디어 찾은 내 사랑 내 님아님아님아 어서와 내게 오세요 듬뿍 날 사랑해주세요 얼씨구나 얼씨구나 좋구나 얼씨구나 한 편의 영화처럼

경사가 났네 이나정

경사가 났네 경사가 났어 우리 마을에 경사가 났네 얼싸 안고 춤을 추세 정든 님아 우리 님아 얼마나 이 순간을 기다렸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우리가 모두 하나 되어 덩실덩실 춤을 추세 경사가 났네 경사가 났어 우리 마을에 경사가 났네 얼싸 안고 춤을 추세 꽃이 피네 꽃이 피네 백두산과 한라산에 무궁화 꽃 피어 나네

원점 민승아, 정의송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에엣어요 수~~~~~~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야.

첫 사랑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첫사랑 - 펄시스터즈 첫사랑에 울려주는 님아 깨져버릴 것을 미처 몰랐어도 진정 굳게 믿어버린 마음 철 없이 울어 잊을 수가 없네 첫사랑에 울려주는 님아 깨져버릴 것을 미처 몰랐어도 진정 굳게 믿어버린 마음 철 없이 울어 잊을 수가 없네 첫사랑이란다 헤어져야 한다 헤어져버리면 죽어도 못 잊어 첫사랑에 울어버린 님아 참을 수가 없어 다시 온다 해도

좋다마다 놀아나보자 이은희

님아 님아 달과 같은 님아 구름을 걷고서 놀아나 보자 달에 비치는 내 님의 그림자 달빛을 품고서 놀아나 보자 꽃을 찾아서 날아든 저 벌은 날 보러 온다는 내 님의 모습 꽃이 피고 바람이 불어오니 내 님을 그리며 놀아나 보자 님아 님아 해와 같은 님아 비를 걷고서 놀아나 보자 해와 같은 내 님의 포근함 햇빛을 품고서 놀아나 보자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김기태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사연 있었길래 말도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주던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날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바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그리움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사연 있었길래 말도...

님아 님아 님아 진해성

1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주던 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 날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현충하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 사연있었길래 말도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옷깃을여미어주던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날두고 누구를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못하...

님아 님아 님아 신보경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 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더 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가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님아 님아 님아 수진

1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목놓아 불러봐도 내 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님아 님아 님아 김종임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 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님아 님아 님아 이수진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삼돌이 유진아

오는 정 가는 정이 막는다고 아니갈까 덩쿨같이 얽힌 정을 무슨칼로 베오리까 님아 우리 님아 삼돌이 우리 님아 주기싫은 정이라면 받지도 말았어야지 피고 또 피는 꽃이 꺾는다고 아니필까 철마다 피는 꽃을 언제 다 꺾을려우 님아 우리 님아 삼돌이 우리 님아 보기 싫은 꽃이라면 뿌리채 뽑으소서 님아 우리 님아 삼돌이 우리 님아 주기싫은

삼돌이 유진아

오는 정 가는 정이 막는다고 아니갈까 덩쿨같이 얽힌 정을 무슨칼로 베오리까 님아 우리 님아 삼돌이 우리 님아 주기싫은 정이라면 받지도 말았어야지 피고 또 피는 꽃이 꺾는다고 아니필까 철마다 피는 꽃을 언제 다 꺾을려우 님아 우리 님아 삼돌이 우리 님아 보기 싫은 꽃이라면 뿌리채 뽑으소서 님아 우리 님아 삼돌이 우리 님아 주기싫은

오는정 가는정 미애

오는 정 가는 정이 막는다고 아니 갈까 넝쿨같이 얽힌 정을 무슨 칼로 베오리까 님아 우리 님아 삼도리 우리님아 주기싫은 정이라면 받지를 말았어야지 피고 또 피는 꽃이 꺾는다고 아니 필까 철마다 피는 꽃을 언제다 꺽을려고 님아 우리 님아 삼도리 우리 님아 보기 싫은 꽃이라면 뿌리채 뽑으소서 님아 우리님아 삼도리 우리 님아 주기싫은 정이라면 받지를 말았어야지

님아 님아 Ye, Jin

정든님 혼자 떠나가네 저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떼어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오시면 나 혼자 어찌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말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내 눈물을 닦아줘 < 간주중 >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님아 님아 [방송용] 철민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정든?님이?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두눈에?고인?눈물은? 가슴을?아프게?하고 사랑이?아픔?이였고? 사랑이?기쁨이였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

님아 님아 철민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정든?님이?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두눈에?고인?눈물은? 가슴을?아프게?하고 사랑이?아픔?이였고? 사랑이?기쁨이였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

((님아 님아)) 한성아

님아 님아님아 인생 살면 몇백 년 사나 서로 서로 힘이 되어 둥실둥실 살아가보자 한 백 년도 못사는 세상 행복하게 살아가보자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 믿고 의지하며 알콩달콩 정다웁게 살아가보자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인생 살면 몇백 년 사나 서로 서로 안아주며 오순도순 살아가보자 한 백 년도 못사는 세상 사랑으로 살아가보자

((님아 님아)) 김미송

가자 가자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인 생의 강물에다 사랑의 배 띄우고 세월 의 노를 저어 가보자 때로는 힘들어도 때로는 슬퍼도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한 이 세상 가자 가자 꽃길로 사랑하는 내 님아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가자 가자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인 생의 강물에다 사랑의 배 띄우고 세월 의 노를 저어 가보자 당신과 둘이라면

님아 님아 진분홍

님아 님아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어디에 있다 이제왔나 보고싶은 내 님아 님아 님아님아 사방팔방 헤매었는데 이제야 찾아와 내품에 안겼네 곱디고운 옷자락에 배꽃같은 얼굴에 누구보다 어여쁜 사랑스런 내님아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 말아요 주름살 새기며 영원히 함께할 내님아 그 약속 잊지 말아요

님아 님아 김상욱

님아 님아 정든님아 나를 두고 떠나간 님아 어이 그리도 매정하게 매정하게 떠날 수가 있나요 뭐가 그리 잘 못 했기에 한마디 말도 없이 정 많은 나를두고 야멸차게 떠날 수가 있나 님아 님아 고운님아 내가 그리 싫던가요 다시 못올 길이라면 다시못올 길이라면 정마저 가져가세요

님아 님아 예진

정든 님 혼자 떠나가네 저 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달래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 오시면 나 혼자 어찌 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 말고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내 눈물을 닦아줘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주겠지만 님 없는

님아 님아 서주경

비 오고 바람 부는데 님 아니 오니 우야면 좋겠노 흥~ 흑 우야면 좋겠노 바람아 불진 말아라 님 오는 뱃길 너마저 내 마음 흥~ 흑 모르면 우짜노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고기 잡으러 나간 님 주야장창 긴긴 밤을 정한수로 빕니다 님아 님아 서방님아 치마폭의 서방님아 내 전생의 서방님아 혼자는 못 삽니데이 이 내 간장 다 탑니데이 바람아 불진 말아라 님 오는 뱃길

재기재기 옵서예 유애란(유성희)

놀멍 놀멍 옵서마오 재기재기 옵서예 님아 님아 정든 님아 재기재기 옵서예 꽃이 피고 새가 노는 남쪽 고향 억새 풀꽃 돌담장 내 고향 몰아치는 봄바람 비바리의 하소연 놀멍 놀멍 옵서마소 정든 님아님아 재기재기 옵서예 놀멍 놀멍 옵서마오 재기재기 옵서예 님아 님아 정든 님아 재기재기 옵서예 성산포의 저녁달도 서귀포의 진주조개 일출봉 앞바다

경사났네 임선택과 친구들

경사가 났네 경사가 났어 우리 마을에 경사가 났네 얼싸 안고 춤을 추세 정든님아 우리 님아 얼마나 이순간을 기다렸는가 얼마나 이사람을 기다렸는가 우리가 모두 하나되어 덩실덩실 춤을 추세 경사가 났네 경사가 났어 우리 마을에 경사가 났네 얼싸 안고 춤을 추세 <간 주 중> 꽃이 피네 꽃이 피네 백두산과 한라산에 무궁화꽃 피어 나네 정든님아 우리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씻긴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93140) (MR) 금영노래방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눈물에 씻긴 자리 진필

누가 나를 알리오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운 덩이 파도에 씻긴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간 주 중 ~ ♪ 누가 나를 알리오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운 덩이 풍낙에 씻긴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꽃숨 홍서월

넌 어디에 있을까 긴 겨울의 끝에서 외로이 피어난 매화 그댈 기다리네 남겨지고 남이 되고 흩어지는 바람처럼 아련하게 빛바래져 간 내 바램 이울다 봄아 봄아 나의 봄아 날 기억하지 못한대도 꽃이 지고 그 봄이 오면 떨어지는 내 꽃잎에 인사해 주오 봄아 봄아 나의 봄아 다시 피어나지 못한대도 님 마음에 남아 숨을 쉴 테니 달빛 아래 약속했던 우리들은 이제 다신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김지평 작사 / 송주호 작곡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김지평 작사 / 송주호 작곡

명자꽃 박시원

명자꽃 가수 박시원 왜 사랑하지 않으면서 왜 정을 줬나요 나 헤어지기 싫은데 명자 꽃이 뚝뚝 지던 날 인사없이 떠난 사람 돌아오지 않는 사람아 아니라고 하진 마세요 잊어도 되고 욕해도 되고 웃어도 되지만 사랑만은 진실 이었어 왜 사랑하지 않으면서 왜 정을 줬나요 나 헤어지기 싫은데

어머니 심진

모시치마 꺼내입고 장보러간 어머니를 고개마루 바위턱에 맨발로 걸터앉아 개똥참외 먹고싶어 한없이 기다렸지 어머니 보고파서 그자리에 다시서니 솔새는 날아와서 내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와서 내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송이 꽃이 되신 내어머니 이제는 보지못할 아주가신 내어머니 솔새는 날아와서 내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와서 내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송이 꽃이

바람, 꽃 다움

바람이 흩날리는 끝자락에서 하늘을 도화지 삼아 내 님을 그려요 나를 다정히 바라보던 그대의 눈빛 꽃이 진다고 단 한 번도 내 님을 잊은 적 없죠 내 사랑하는 님아 그댈 그리고 그려 그리움에 사무칠 때쯤 나에게 오실 건 가요 바람에 내 사랑을 실어 보내면 바람이 꽃이 되어 닿을까요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나에게 돌아온 그날 잘 다녀왔다 말해주세요

행복한 여자 나보라

사랑 사랑아 사랑하는 내 님아 어디에 계시다 이제야 오셨는 지 모진 비바람이 스치고 지나간 지난 세월 이제는 잊어요 백년도 못사는 인생 어찌 그리 힘들다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꽃이 피어 열매를 맺듯 예쁘게 살아가요 부지런한 당신 있어 행복한 여자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사랑 사랑아 사랑하는 내 님아 어디에 계시다 이제야 오셨는 지 거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