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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날 정이한

비가 내리는 술에 취한 그대를 닮은 이름을 본 몸이 아픈 마음이 힘든 꿈에서 너를 만난 우우우우우 찬 거리를 혼자 걸어본 너무 보고 싶어 집니다 자꾸 보고 싶어 집니다 걸음 걸음마다 그대가 밟혀서 우우 다시 피하려고 애써도 남은 추억들이 많아서 그저 부딪치며 아파야 하겠죠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은 눈뜨면 곁에

보고 싶은 날 정이한 (더 넛츠)

비가 내리는 난 술에 취한 그대를 닮은 이름을 본 몸이 아픈 마음이 참 힘든 꿈에서 너를 만난 우우우우우 찬 거리를 혼자 걸어본 너무 보고싶어 집니다 자꾸 보고싶어 집니다 걸음 걸음마다 그대가 밟혀서 우우 다시 피하려고 애써도 남은 추억들이 많아서 그저 부딪치며 아파야 하겠죠 낮이 짧아지고 밤이

보고 싶은 날 정이한(더 넛츠)

비가 내리는 난 술에 취한 그대를 닮은 이름을 본 몸이 아픈 마음이 참 힘든 꿈에서 너를 만난 우~ 찬 거리를 혼자 걸어본 너무 보고싶어 집니다 자꾸 보고싶어 집니다 걸음 걸음마다 그대가 밟혀서 우우 다시 피하려고 애써도 남은 추억들이 많아서 그저 부딪치며 아파야 하겠죠 ♬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은

그댈 향해 말해요 정이한

말을 해도 아프기만 하죠 떠나지 말아요 그러면 나는 어떡하나요 하염없이 슬퍼하던 나는 아직도 그대가 오는 날만 기다리는데 나는 또 울어요 다신 그대를 볼 수 없어서 더 이상 알 수 있는 게 없어 마음이 다시 그댈 향해 다시 말해요 그댈 위해 나 할 수 있는 건 내 마음 정리하는 것뿐이죠 아쉬움이 배가 되는걸요 이젠 난 어쩌죠 너무 보고

언젠가 정이한

얼마나 걸었을까 가로등 하나 없는 깜깜한 길을 차디찬 이 공기에 움츠려든 내 맘 잠에 들지 못해 견기기 힘든 이 밤 니가 있다면 한 번 더 일어 수 있게 내게 머물러 주길 너 없이 주저앉은 나 쏟아지는 빗속에 우두커니 서 한참 동안에 널 기다려 따뜻한 그 미소로 나를 안아줘 한 번 더 일어 수 있게 내게 머물러 주길 너 없이

처음엔 그냥 정이한

흔하고 흔한 이별 다 괜찮아 한번 크게 놀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내 모습을 찾게돼 별것 아닌 이별아 처음엔 그냥 다 거짓말 같았어 믿기지 않아서 마음도 편안했어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가는 그리움속에 갇혀있는 나를 아는지 하루가 끝나가는 이 시간에 매일 전화하던 너는 어디에 있니 믿을 수가 없어 하루가 일년같은 나인데 처음엔 그냥 다 거짓말 같았...

너를 사랑했던 내가 정이한

내 머릿속엔 온통 너였어 내 모든것은 전부 너였어 너로 가득찼던 나의 맘이 더 아프지 않길 바라니 왜 이제와서 왜 이제와서 싫어 나 니가 정말 싫어 나 니가 정말 너를 사랑했던 내가 아파 너를 믿어왔던 내가 미워 아무렇지 않은거니 그렇겠지 너에게 난 정말 사랑이었니 너로 가득찼던 나의 맘이 더 아프지 않길 바라니 이제와서 왜 이제와서 싫어 나 니가...

너와 이별하고 하루는 정이한 (더 넛츠)

많이 사랑했어 많이도 울었고 잊으려 노력을 해봐도 선명한 네가 떠올라 너는 잘 지내는 것 같아서 거짓말을 조금 보태서 다행이야 봄이 오면 겨울에 두고 온 널 잊을 수 있을까 계절이 바뀌기만을 기다렸어 그저 스쳐갔다고 혼자 마음을 먹어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우는 나야 너와 이별하고 하루는 네 사진을 지웠어 너와 이별하고 하루는 네 생각에 나 펑펑 울었어 내가

날 사랑하지 말아요 정이한 (더 넛츠)

무책임한 나라고 욕을 해도 돼요 모진 말도 어쩔 수 없죠 그대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떠나는 나죠 그댈 위해 떠난다는 이기적인 말 내가 할 줄 몰랐죠 마지막까지 너무 비겁한 사람이 나라서 너무 미안해요 사랑하지 말아요 더는 그러지 마요 사랑했던 추억 모두 내게 두고 가요 자신이 없나 봐요 그대에게 상처만 준 나라서 곁에 더 이상 있을 순 없죠 사랑했단

안녕 마주치면 하는 말 정이한 (더 넛츠)

설레이죠 떠다니죠 그대를 보게되면 안녕 마주치면 하는 말 내 마음이 담긴 말 어쩌죠 내 하루가 온통 그대에요 사랑해요 하고 싶은 말 그대만 보면 내 입이 자꾸 근질근질 거려요 사랑해요 손 끝에 느껴지는 바람에 기분 좋아. 걸어가는 발걸음도 가벼워져 미소가 참 예쁜 너. 자꾸자꾸 보게돼.

마지막이라고 정이한 (더 넛츠)

괜찮을 줄 알았었는데 이게 이별인가봐 너를 떠올리면 다시 올 것 같은데 아직 실감나지가 않아 지금 넌 어떠니 그냥 지낼만하니 시간이 가도 점점 힘들어 돌아가고 싶은 나잖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무서워. 괜찮을 줄 알았었는데 이게 이별인가봐 하고 싶은 말이 아직 내게 많아서 너를 보낼 수가 없나봐 지금

결혼 정이한 (더 넛츠)

보고 싶어 미치겠다고 지금 당장 달려온다고 때 쓰고 또 울어도 밉지가 않는 여자 그런 여자가 바로 너야 누가 봐도 못난 놈이고 별 볼일도 없는 나지만 내가 너의 전부라고 말해주는 여자 그런 여자가 또 어딨어 나와 결혼을 하자 나와 사랑을 하자 인생의 파도란 놈이 무섭게 몰아쳐도 내가 너를 지켜줄 테니 삶에 지쳐 휘청거리다 어지럽게 술을 마셔도 어떻게 찾아와

뻔한 발라드여서 더 슬퍼 정이한 (더 넛츠)

추억 가득한 노래를 따라 불러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가고 싶어서 아픈가 봐 많이 사랑했고 그냥 여전히 널 많이 생각해 혹시나 우연히라도 마주칠까 그냥 너와 자주 갔던 작은 노래방에 왔어 오늘따라 네가 좋아하던 이 노래가 뻔한 발라드여서 더 슬퍼 너와 내 얘기 같아서 같이 막차를 기다리거나 아님 후회한단 뻔한 가사 그때는 이별 노래를 불러도 행복했었는데 이젠 보고

36.5 도 정이한(더 넛츠)

지금난 36,5도 이제야 제자리로 왔어 그땐 참 뜨거웠었지 열병날 만큼 그렇게 끝날줄 알았어 난 아직 뜨겁다 난 아직 뜨겁다 널 생각하면 널생각하면 그떄랑 다를게 없어서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 무 보고 싶어 뜨거운 맘이 쉽게 식지않는다 그때 넌 내마지막사랑 일거라 난 생각했지만 그저 넌 지나가버린 추억이되어 그렇게 잊은 사랑인데

36.5 도 정이한 (더 넛츠)

지금 난 36.5도 이제야 제자리로 왔어 그 땐 참 뜨거웠었지 열병날 만큼 그렇게 끝날 줄 알았어 난 아직 뜨겁다 난 아직 뜨겁다 널 생각하면 그 때랑 다를게 없어서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뜨거운 맘이 쉽게 식지 않는다 그 때 넌 내 마지막 사랑일거라 난 생각했지만 그저 넌 지나가버린 추억이 되어 그렇게 잊은 사랑인데

그댈 향해 말해요 정이한 (더 넛츠)

말을 해도 아프기만 하죠 떠나지 말아요 그러면 나는 어떡하나요 하염없이 슬퍼하던 나는 아직도 그대가 오는 날만 기다리는데 나는 또 울어요 다신 그대를 볼 수 없어서 더 이상 알 수 있는 게 없어 마음이 다시 그댈 향해 다시 말해요 그댈 위해 나 할 수 있는 건 내 마음 정리하는 것뿐이죠 아쉬움이 배가 되는걸요 이젠 난 어쩌죠 너무 보고

애착인형 정이한 (더 넛츠)

항상 어딜 가든 너의 곁에 있고 부담스럽지 않게 너를 지켜주는 때론 용감한 그런 가끔이라도 나를 잊을 때면 보고 싶을 걸 알아 우린 저 넓은 우주보다 더 큰 인연이라는 거니까 Um 또 보고 싶어 금방 헤어져도 며칠은 못 보는 연인처럼 우리 서로 정말 사랑하나 봐 이 마음 변치 말길 난 너만의 사랑이고 넌 나만의 행복이야 우리 그럼 서로 애착 인형 인가 봐 귀여운

눈물이 주르륵 (feat. 정이한 Of 다이아트리

보고 싶어요 그대 예쁘게 변해있을 그녀모습 사랑한다 못했죠 그땐 내가 못한 말까지 해주세요 하루라도 하루라도 그대 맘을 돌릴 수 있다면 하루라도 한 번만이라도 떠난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너의 빈자리 보이지도 않는 너를 바보처럼 난 오늘도 이렇게 또 그대 생각에 oh 난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우리 사랑했던 그때는 정이한 (더 넛츠)

널 잊어 아직 난 놓을 수 없는데 차라리 만나지 말 걸 이렇게 아플 거라면 서로를 몰랐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아름답던 기억 속 우린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 언제나 니가 전부였는데 많이 사랑하는데 어떻게 널 잊어 아직 난 놓을 수 없는데 차라리 만나지 말 걸 이렇게 아플 거라면 서로를 몰랐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아직은 못 잊어 니가 너무 보고

그녀의 연인에게 (2022) 정이한 (더 넛츠)

알고있나요 지금 그대 가진 행복 내겐 아픈 이별이란걸 그녀가 나를 떠나가기 전에 나도 그대처럼 행복할 수 있었죠 설레임이 가득한 그대 하루만큼 나의 하룬 길고 외로워 어쩌면 나는 바랬는지 몰라 두 사람의 사랑 또한 이별이 되길 이런 나를 이해해요 그댈 미워할 수 밖에 없는 그대가 난 눈물이 날만큼 부러웠었죠 꼭 하나만 바래요 대신해

눈물이 주르륵 (feat. 정이한 Of더 넛츠) 다이아트리

보고 싶어요 그대 예쁘게 변해있을 그녀모습 사랑한다 못했죠 그땐 내가 못한 말까지 해주세요 하루라도 하루라도 그대 맘을 돌릴 수 있다면 하루라도 한 번만이라도 떠난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너의 빈자리 보이지도 않는 너를 바보처럼 난 오늘도 이렇게 또 그대 생각에 oh 난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이런 사랑 이별 다시 정이한 (더 넛츠)

시간이 흐르면 무뎌지겠죠 이런 사랑 이별 다시 돌아오는 건 계절처럼 당연한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내게도 그대는 다른가 봐요 추억에 빠져 사랑한다는 그 말이 듣고 싶네요 저물어가는 마음 잡아두는 건 널 위한 선택이 아닌 것 같아서 이런 사랑 이별 다시 돌아오는 건 널 위한 거라 생각하면서 참아왔는데 이런 내 맘과 그대는 다른가 봐요 진심으로

오늘 헤어질 수 없어 정이한 (더 넛츠)

말이 있다고 만나자는 너의 전화에 이별을 난 알 수가 있었어 그 동안 부쩍 말 수도 없는 너를 보면서 밤새 마음이 아팠어 마음을 정리했어 덤덤히 보내주려 근데 너를 보는 이 순간 하루 하루만 더 곁에 있어 오늘 헤어질 수 없어 지금 이대로 보낼 수가 없어 너를 보니 눈물이 나 잡은 이 손을 놓는 순간 우린 남이니 이런

오늘 헤어질 수 없어.mp3 정이한 (더 넛츠)

말이 있다고 만나자는 너의 전화에 이별을 난 알 수가 있었어 그 동안 부쩍 말 수도 없는 너를 보면서 밤새 마음이 아팠어 마음을 정리했어 덤덤히 보내주려 근데 너를 보는 이 순간 하루 하루만 더 곁에 있어 오늘 헤어질 수 없어 지금 이대로 보낼 수가 없어 너를 보니 눈물이 나 잡은 이 손을 놓는 순간 우린 남이니 이런

오늘만 같기를 정이한 (더 넛츠)

다가와 내 손을 잡고 햇살이 드리운 길을 걷다 밤하늘 함께 보며 별들을 세어보다 내 눈에 비친 네가 더 빛나 보였어 언제까지나 오늘만 같기를 하루 온종일 버릴 것 없는 너로 가득 차기를 길었던 방황 속에 이제야 너를 만나 웃게 됐어 너도 내 마음과 같기를 지친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내가 좋다고 말해주는 너 이런

눈물이 주르륵 (Feat. 정이한 Of 더 넛츠) 다이아트리 (Dia Tree)

보고 싶어요 그대 예쁘게 변해있을 그녀모습 사랑한다 못했죠 그땐 내가 못한 말까지 해주세요 하루라도 하루라도 그대 맘을 돌릴 수 있다면 하루라도 한 번만이라도 떠난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너의 빈자리 보이지도 않는 너를 바보처럼 난 오늘도 이렇게 또 그대 생각에 oh 난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눈물이 주르륵 (feat. 정이한 Of 더 넛츠) 다이아트리(Dia Tree)

보고 싶어요 그대 예쁘게 변해있을 그녀모습 사랑한다 못했죠 그땐 내가 못한 말까지 해주세요 하루라도 하루라도 그대 맘을 돌릴 수 있다면 하루라도 한 번만이라도 떠난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너의 빈자리 보이지도 않는 너를 바보처럼 난 오늘도 이렇게 또 그대 생각에 oh 난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보고 또 보고 마멀레이드 키친(Marmalade Kitchen)

매일 보는 사람 엄마보다 걱정하는 사람 눈에 불을 켜고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는 너 뒤돌아 보면 깜짝 나타나는 너의 손잡고 한참을 돌아 바래다주고 돌아가는 너인데 이젠 그만하자 잘 가라는 말 잘 자라는 말 확 같이 살아버릴까 보고보고 싶은 사람 지금 앞에 있는 널 향해서 저만치 달려나간 뛰는 내 맘 느껴지니 같이 또 같이 하는

그대가 보고싶은 날 다섯손가락

해가 지는 가을 저녁 무렵 바람은 불고 그대와 걷고 싶은 저 길은 저리도 빛나는데 빈화랑에 걸린 어두운 빛깔의 그림속으로 들어가고픈 눈물겨운 하루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은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은 눈내리는 겨울 저녁무렵 거리는 울고 우수에 어지러운 세상은 저리도 서러운데 빈거리를 걷는 서글픈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고픈 눈물겨운 하루 오늘은 그대가 보고

그대가 보고 싶은 날 다섯 손가락

그대가 보고 싶은날 - 다섯손가락 해가 지는 가을저녁무렵 바람은 불고 그대와 걷고 싶은 저 길은 저리도 빛나는데 빈화랑에 걸린 어두운 빛깔의 그림속으로 들어가고픈 눈물겨운 하루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은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은 눈내리는 겨울 저녁무렵 거리는 울고 우수에 어지러운 세상은 저리도 서러운데 빈거리를 걷는 서글픈 사람의

Think of U 아웃사이더, 정이한 (더 넛츠)

아직도 너는 눈물 흘리고 있니 그런 슬픈 눈으로 바라보지 마 사랑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인 것 같아 우릴 가로막는 많은 일들 이렇게 짧은 시간에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 본적도 누구를 좋아해본 적도 없어 내 감정을 소모하기 싫어서 널 믿을 수 없어서 관심이 있어도 애써 난 외면하기를 수십 번 뒤돌아서면서 늘 너와 내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보고 싶은 날 송푸름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지자 우리 더는 아프지 말자 너라서 난 좋았고 너여서 다행이야 네가 내 첫사랑이라 멀어진다 뿌연 내 시야 속에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 아직도 너무 보고 싶은 어떡해 네가 자꾸 생각나는 어떡해 보낼 수밖에 없는 나의 상황이 더 싫어 네가 떠나가지만 너를 원망하지는 않아 다른 사람과 옆에 있는 너를 문득

지우고 지우고 정이한(더 넛츠)

. 잊으려 마신 술인데 오히려 생각나 이렇게 취해 잠들면 잠시 괜찮아 질까 널 생각하면 가슴이 왜이리 아픈지 숨도 잘 쉴수가 없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너를 그리다 눈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걷고있다 걷고있다 너와 함께 한 길을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말 하나 남네요 ...

398km 정이한 (더 넛츠)

나 이제 집으로 들어가는 길 너는 지금 어느 곳에서 무얼 하는지 난 지금 터벅터벅 들어가는 길 너도 나처럼 힘들게 걷는지 항상 네가 그리워 또 눈물이 되뇌이고 되뇌어도 너만 생각나 왜 내가 이러는지 왜 이렇게 또 멀게 느껴지는지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 널 붙잡을 수 없고 널 가질 수도 없는 게 또 나라서 기억 속 너와 걷고 있어 오늘도 매번 너...

지우고 지우고 정이한 (더 넛츠)

잊으려 마신 술인데 오히려 생각나 이렇게 취해 잠들면 잠시 괜찮아 질까 널 생각하면 가슴이 왜이리 아픈지 숨도 잘 쉴수가 없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너를 그리다 눈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걷고있다 걷고있다 너와 함께 한 길을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말 하나 남네요 혹시...

새벽 정이한 (더 넛츠)

집에 오는 길이 이렇게도 멀었나 오늘따라 지루하게 다가온 이 길 잠시라도 나 혼자 두기 싫어했었던 네가 없어서 이렇게 살아 나 새벽에 불안해서 잠 못 드는 새벽에 너의 모습 떠올라 자꾸 잠도 잘 수 없게 해 밤하늘 별처럼 너는 같은 자리 나의 마음속에 있기에 막으려 해도 할 수 없는 너인거야 요즘처럼 내가 아닌 날도 없었어 평소와는 전혀 다른 내 ...

너를 사랑했던 내가 정이한 (더 넛츠)

내 머릿속엔 온통 너였어 내 모든것은 전부 너였어 너로 가득찼던 나의 맘이 더 아프지 않길 바라니 왜 이제와서 왜 이제와서 싫어 나 니가 정말 싫어 나 니가 정말 너를 사랑했던 내가 아파 너를 믿어왔던 내가 미워 아무렇지 않은거니 그렇겠지 너에게 난 정말 사랑이었니 너로 가득찼던 나의 맘이 더 아프지 않길 바라니 이제와서 왜 이제와서 싫어 나 니가...

우리의 기억은 멈춰있다 정이한 (더 넛츠)

돌아보니 그게 사랑인건지 사랑을 가장한 내 이기심인지 모른척한건지 기억에서 지웠는지 아픔도 묻었었는지 시간을넘어 너를찾으려해도 아득하게 먼곳이라서 다시 꺼내본다 우리의 사랑 아름답던 추억 기억들 모두 영원할것같던 시간속 우린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 우리 기억은 멈춰있다 돌아보니 이게 사랑이였어 상처가 많은내게 다가와준널 고맙다는 그말 한마디를 못해...

처음엔 그냥 정이한(더 넛츠)

흔하고 흔한 이별 다 괜찮아 한번 크게 놀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내 모습을 찾게돼 별것 아닌 이별아 처음엔 그냥 다 거짓말 같았어 믿기지 않아서 마음도 편안했어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가는 그리움속에 갇혀있는 나를 아는지 하루가 끝나가는 이 시간에 매일 전화하던 너는 어디에 있니 믿을 수가 없어 하루가 일년같은 나인데 처음엔 그냥 다 거짓말...

그대가 보고 싶은날 다섯손가락

해가 지는 가을저녁무렵 바람은 불고 그대와 걷고 싶은 저 길은 저리도 빛나는데 빈화랑에 걸린 어두운 빛깔의 그림속으로 들어가고픈 눈물겨운 하루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은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은 눈내리는 겨울 저녁무렵 거리는 울고 우수에 어지러운 세상은 저리도 서러운데 빈거리를 걷는 서글픈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고픈 눈물겨운

바람부는 날 에이치 원(H.One)

무슨 말을 해야 해 그대 알고 있자나 표현할 순 없지만 그대 마음 다 알아 설명하려 하지마 지금 이대로 좋아 시간이 흘러가면 모두 잊어질꺼야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보고 싶은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보고 싶은 그대여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바람부는 날이면 니가 생각 나 초코렛같은 목소리 니가 보고

바람부는 날 에이치원 (H.one)

무슨 말을 해야 해 그대 알고 있잖아 표현할 순 없지만 그대 마음 다 알아 설명하려 하지 마 지금 이대로 좋아 시간이 흘러가면 모두 잊혀질 거야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보고 싶은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보고 싶은 그대여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바람부는 날이면 니가 생각 나 초코렛같은 목소리 니가 보고 싶어 어디로 가야 하나

그대가 보고 싶은 날 다섯손가락

해가 지는 가을저녁무렵 바람은 불고 그대와 걷고 싶은 저 길은 저리도 빛나는데 빈화랑에 걸린 어두운 빛깔의 그림속으로 들어가고픈 눈물겨운 하루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은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은 눈내리는 겨울 저녁무렵 거리는 울고 우수에 어지러운 세상은 저리도 서러운데 빈거리를 걷는 서글픈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고픈 눈물겨운

하루 장바우

걸어가다 마주치는 서로 다른 얼굴들은 나른 하게 기쁘고 즐겁고 바쁘고 지금 난 니가 보고 싶어 어제가 오늘인건지 알 수 없는 하루가 달콤한 저녁 바람에 발을 멈추게 하면 니가 다시 보고 싶어 니가 다시 보고 싶어 아무 약속도 없는 어디든 가고 싶은 익숙한 목소리 듣고 싶은 그런 넌 어디 있니 창문으로 보여지는 세상

하루 (Inst.) 장바우

걸어가다 마주치는 서로 다른 얼굴들은 나른하게 기쁘고 즐겁고 바쁘고 지금 난 니가 보고 싶어 어제가 오늘인건지 알 수 없는 하루가 달콤한 저녁 바람에 나를 멈추게 하면 니가 다시 보고 싶어 니가 다시 보고 싶어 아무 약속도 없는 어디든 가고 싶은 익숙한 목소리 듣고 싶은 그런 넌 어디 있니 창문으로 보여지는 세상속에 풍경들은 시원하게 내

미치게 보고 태연

A 모르나요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그댄데 A 눈이 시려와 말을 할 수 없네요 혼자서 바라만 볼뿐 B.이렇게 가슴 끝이 아파도 이렇게 손끝이 떨려도, 그대 생각만 나지요 C.

미치게 보고 싶은... 태연

A 모르나요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그댄데 A 눈이 시려와 말을 할 수 없네요 혼자서 바라만 볼뿐 B.이렇게 가슴 끝이 아파도 이렇게 손끝이 떨려도, 그대 생각만 나지요 C.

미치게 보고 싶은 태연(소녀시대)

A 모르나요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그댄데 A 눈이 시려와 말을 할 수 없네요 혼자서 바라만 볼뿐 B.이렇게 가슴 끝이 아파도 이렇게 손끝이 떨려도, 그대 생각만 나지요 C.

보고 또 보고 (Marry me) 마멀레이드 키친 (Marmalade Kitchen)

매일 보는 사람 엄마보다 걱정하는 사람 눈에 불을 켜고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는 너 뒤돌아 보면 깜짝 나타나는 너의 손잡고 한참을 돌아 바래다주고 돌아가는 너인데 이젠 그만하자 잘 가라는 말 잘 자라는 말 확 같이 살아버릴까 보고보고 싶은 사람 지금 앞에 있는 널 향해서 저만치 달려나간 뛰는 내 맘 느껴지니 같이 또 같이 하는

날 모르나요 태연

A 모르나요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그댄데 A 눈이 시려와 말을 할 수 없네요 혼자서 바라만 볼뿐 B.이렇게 가슴 끝이 아파도 이렇게 손끝이 떨려도, 그대 생각만 나지요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