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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사랑 정정희

사랑 사랑 사랑이구나 요것이 사랑이구나 손잡으면 짜릿하고 눈감으면 보고 싶고 사랑 사랑 요것이 사랑이구나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어디서 헤매였니 나의 반쪽 내 사랑아 사랑한다 보고 싶다 내 가슴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아화둥둥 내 사랑아 사랑 사랑 요것이 사랑이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구나 요것이 사랑이구나 손잡으면 짜릿하고 눈감으면 보고 싶고

&***두근두근***& 정정희

나도 모르게 설레 이네요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내 가슴이 내 가슴이 콩닥콩닥 이 마음 어쩌면 좋아 당신 향한 나의 마음을 사랑 한다 고백 할까요 진실한 나의 마음을 가슴 띄네요 그대만 보면 내 가슴 콩닥콩닥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가슴 두근두근 나도 모르게 설레 이네요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내 가슴이

사랑주고 정정희

사랑주고 정을주고 마음주고 모두다 주고 허전한 마음에 뒤돌아 보니 당신은 저만치 섯네 따스한 봄날같던 우리 사랑도 어느날 돌아보니 눈보라 치네 사랑했던 마음도 좋아했던 마음도 세월속에 변하는 구나 허전한 내 가슴을 채워줄 사람 사랑받고 정을줄 사람. *사랑받고 정을줄 사람.

&***사랑주고***& 정정희

사랑주고 정을주고 마음주고 모두 다 주고 허전한 마음에 뒤돌아 보니 당신은 저만치 섣네 따스한 봄날 같은 우리 사랑도 어느날 돌아보니 눈보라치네 사랑했던 마음도 좋아했던 마음도 세월속에 떠나는구나 허전한 내 가슴을 채워줄 사람 사랑받고 정을 줄 사람 사랑주고 정을주고 마음주고 모두 다 주고 허전한 마음에 뒤돌아 보니 당신은 저만치 섣네 따스한 봄날 ...

양류가 강효주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서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꼬리 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방조처처 우거진 곳에 황봉백접이 춤을 춘다 *에후 절사

양류가 봉복남

양류가 봉복남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 린다 에후 절사 더덤 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꼬리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 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간주중> 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 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양류세지 사사록하니 오류촌이 여기로다 에후

양류가 (Feat. 숙씨스터즈) 이희문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에후 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일조낭군 이별 후에 소식조차 돈절하다 에후 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지척동방

양류가 이춘희

양류가 - 이춘희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사랑 양류 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사랑 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 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아하 요것이사랑 간주중 양류세지사사록 (楊柳細枝絲絲綠)하니 오류촌 (梧柳村)이 여기로다

양류가 유지나

양류가 - 유지나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서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간주중 이화 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양류세지 사사록하니 오류촌이 여기로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양류가 The 퐁낭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서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든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이화 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아~

양유가 김혜란

양유가 - 김혜란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기어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 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간주중 양류세지사사록 (楊柳細枝絲絲綠)하니 오류촌 (五柳村)이 여기로다

양류가 임정란

양류가 - 임정란 양류상 (楊柳上)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사랑 양류청청 (楊柳靑靑)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사랑 이화도화 (梨花桃花) 난만 (爛漫)한데 날아드느니 봉접 (蜂蝶)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사랑 간주중 양류세지사사록

Evanescence 도시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서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이화 도화 난만한데 날아 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어랑 어랑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더어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양류가 이영은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제비만 여겨 후린다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제비만 여겨 후린다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양류청청 늘어진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에후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봄을 기다리며 이아로

에후절사 더덤석 안아보자 봄이로다 봄이로다 버드나무에 봄바람 불어온다 에후 절사 봄이어라 내 마음도 일렁인다 양류 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이화 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양류 세지 사사록하니 오류촌이 여기로다 방초 처처 우거진 곳에 황봉 백접이 춤을 춘다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양류가 이선영

1)양류상에 앉은 꾀고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2)양류 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3)이화 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4)방초처처 우거진 곳에 황봉백접이 춤을 춘다 5)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든다

양류가 김영임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서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 이화 도화 난만한데 날아 드느니 봉접이라 * 양류세지 사사록하니 오류촌이 여기로다 * 방초처처 우거진 곳에 황봉백접이 춤을 춘다 *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좇아 날아든다 *

연애함대 이난영,김해송

(여)거리에 떠다니는 실속 남자는 해 뜨고 비 퍼붓는 여름 하늘 허지만 당신만은 어림없어요 아- (남)(요것이 친정으로 가) 이럴지라도 이럴지라도 어데든 따라가리 지구 끝 지긋이 (남)거리에 떠다니는 지성 여자는 하로밤 뒤에 자란 버드나무 허지만 임자만은 그떡 없어요 오- (여)(아이그 이제 당신이 싫어요) 이럴지라도 이럴지라도 어데든

쏘세지 타령 에로쏭

마음이 즐거우면 젊어 진다니까아~ 세상살이 우루루루루루 헤라송 아가씨 들어간다 소세지 타령이나 한곡조 뽑아볼까 어랑 어랑 어어어야 어야~ 디야~ 내 쏘쏘쏘쏘 쏘세지야 선텐도 안한것이 거무스름하고 버섯도 아닌것이 갓을쓰고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을 잡고 젖소도 아닌것이 우유도 나오고 만지다 안만지면 죽었다 살았다 요것이 쏘세지 타령이야~ 12센치는

연애함대 이난영.김해송

★1937년 작사:박영호 작곡:박시춘 (여)거리에 떠다니는 실속 남자는 해 뜨고 비 퍼붓는 여름 하늘 허지만 당신만은 어림없어요 아- (남)(요것이 친정으로 가) 이럴지라도 이럴지라도 어데든 따라가리 지구 끝 지긋이 (남)거리에 떠다니는 지성 여자는 하로밤 뒤에 자란 버드나무 허지만 임자만은 그떡 없어요 오- (여)(아이그 이제 당신이

장 부 타 령 (장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혼이 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서도 서도입창, 놀량, 앞산타령, 뒤산타령, 경발림

황혼 아니 거리검쳐 잡고 성황당 숭벅궁새 한마리 남게 앉고 또 한 마리 땅에 앉아 네가 어디메로 가자느냐 네가 어디메로 가자느냐 이 산 넘어가도 거리숭벅궁새야 저산 넘어가도 거리숭벅궁새야 에 어린 낭자 고운 태도 눈에 암암하고 귀에 쟁쟁 비나네 비나이라 비나니로구나 소원성취로 비나니로구나 에 삼월이라 육구함도 대삼월이라 얼씨구나 절씨구나 담불담불 생긴도 사랑

양류가 박윤정

1)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후렴) 에후절사 더덥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사랑 2) 양류청청 늘어진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3) 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4) 양류세지 사사록하니 오류촌이 여기로다 5) 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든다

창부타령-★ 장 민

장 민-창부타령-★ 1절~~~○ 아니~아니~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쳐도 스며드는 달빛~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내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사랑~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보이고 잡힐듯혀다가 놓쳤으니 나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눈물인가

뒷산타령 오복녀

월강허는 청 총마 비꺼타고 이내 일신이라도 한양을 딸라 갈거나 에 에라 놓아라 못 놓겠구나 에라 놓아라 못 놓겠구나 엄지손가락은 다 물어 빠지고 새끼 손가락은 삼동에 나는데 에 오마니 알며는 매 맞겠네 짜장 깊은정을 생각하면 죽으면 죽었지 나는 못 놓겠다 에 열려거든 열려무나 말려거든 말려무나 남의 딸이 너뿐이며 남의 집 귀동자가 세상에 너 뿐이냐 에 아하 요것이

창부타령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창부타령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장부타령 장민

올린이;dltnska2000 장민/장부타령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허연 호랭이 Shoon

암만 말혀도 넌 못 믿겄지 뒤로 내려온 그 전설들을 참말 참말 참말 참말 참말로다 굉장한 얘긴디 아따 요것이 참 요상허지 아마 나헌티 또 되묻겄지 여봐 여봐 여봐 여봐 여봐요 좀! 그려서 뭔 얘기냐면 저 멀리 걸어온다 자욱한 연기 뚫고 인자 저벅 저벅 저벅 저벅 그려면 다 뒤로 우수수수수수 저기 온다 온다 온다 허면 어디로든 숨어야 혀 부여 하얀 호랑이

쏘세지 타령 정희라

예뻐집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젊어진다니깐~ 세상살이 우루루루루루루~ 애로쏭 아가씨 들어간다 쏘세지 타령이나 한곡조 뽑아볼까 어랑어랑어어어이야 어야디야 내 쏘쏘쏘쏘쏘세지야~ *\'썬텐도 안한것이 거무스름하고 버섯도 아닌것이 갓을쓰고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을 잡고 젖소도 아닌것이 우유도 나오고 **\'만지다 안만지면 죽었다 살았다 요것이

장부타령 장민

장민/장부타령 올린이:dltnska2000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힌~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항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장 부 타 령 장민

아니~~~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화초장 이윤아

화초장 하나를 얻었다 얼씨구나 화초장 또랑하나 건너뛰다가 아차 잊었네 아이고 이것이 무엇이냐 장은 장인디 모르것다 거꾸로 붙여도 모르는구나 초장화 화장초 장초화 아이고 아니로구나 장짜를 모두다 들먹거려 보자 초장 간장 된장 뗏장 송장 고치장 도장 게장 우장 천장 구들장 게장 우장 천장 아이고 모르것다 아이고 모르것다 저그 집으로 들어가며 여보게 마누라 요것이

해에게서 소년에게 (시인: 최남선) 고은정

태산(泰山) 같은 높은 뫼 집채 같은 바위돌이나 요것이 무어냐, 요게 무어야. 나의 큰 힘 아느냐, 모르느냐, 호통까지 하면서 때린다. 부순다. 무너 버린다. 처……ㄹ썩, 처……ㄹ썩, 척, 튜르릉, 콱. (2) 처……ㄹ썩, 처……ㄹ썩, 척, 쏴……아.

서도산타령 중 (뒷산타령) Various Artists

아하 저것이 무엇이냐, 아 요것이 무엇이냐. 금이냐 옥이냐, 옥이냐 금이냐, 금생여수가 아니여던 금이란 말도 당치 않고, 옥출곤강이 아니어던 옥이란 말씀이 당치 않소, 에. 동소문 밖 썩나서서 무네미를 얼핏 넘어 산하를 돌쳐 보니 도봉 망월에 천축살세, 에.

장부타령 이미자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봄간다고 두견새야 피나게 슬피 울지마라 철쭉꽃이 다시들면 이내간장 다썩는다 창에비친 달그림자 긴긴밤을 울어새워 일년삼백 육십일에 우리님 그리워 못살겠네 디리리 디리리 릿디디리 릿디리 리리리 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장민/장부타령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장부타령 최세월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봄간다고 두견새야 피나게 슬피 울지마라 철쭉꽃이 다시들면 이내간장 다썩는다 창에비친 달그림자 긴긴밤을 울어새워 일년삼백 육십일에 우리님 그리워 못살겠네 디리리 디리리 릿디디리 릿디리 리리리 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장민/장부타령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신시80년송 / 해에게서 소년에게 (시인: 최남선) 양지운

태산 같은 높은 뫼 집채 같은 바윗돌이나 요것이 무어야 요게 무어야. 나의 큰 힘 아느냐 호통까지 하면서 따린다 부순다 무너버린다. 처얼썩 처얼썩 척 튜르릉 꽉. 2 처얼썩 처얼썩 척 쏴아아.

해에게서 소년에게 (시인: 최남선) 황일청

태산 같은 높은 뫼 집채 같은 바윗돌이나 요것이 무어야 요게 무어야. 나의 큰 힘 아느냐 호통까지 하면서 따린다 부순다 무너버린다. 처얼썩 처얼썩 척 튜르릉 꽉. 2 처얼썩 처얼썩 척 쏴아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슈퍼리치밴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하라하라 마라마라 하라뽕 똥쳐

사랑 사랑 사랑 포맨(4Men)

사랑 사랑 커지고 커지면 달아나는 사랑 사랑 커지고 커지면 남이 되는 말 사랑 사랑 사랑 식어버리면 죽어버리는 말 사랑 사랑 식어버리면 죽고 싶은 말 그 말 사랑 사랑 사랑 uh 내 사랑은 사랑 왜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애닳고 애닳아 보고싶은 그 말 또 애닳고 또 애닳아도 부를 수 없는 시간이지나 또 시간이 흘러 이미 늦어버렸잖아

사랑 사랑 사랑 김현식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 사랑 사랑 박효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흔한 사랑한번 못해본사람 그흔한 사랑한 사랑 너무 많이 한사람 그흔한 사랑한번 못해본사람 그것이 바로 바로 그게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사랑 사랑 사랑 김현식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에 마음 아파 사랑에 울고 사랑에 기분 좋아

사랑 사랑 사랑 오로라(Aurora)

사랑이 또 나를 아프게하고 사랑이 또 내 가슴을 울리고 사랑이 또 나의 모든것을 빼앗아가도 또 사랑을 기다립니다 아파도 난 안아픈척 슬퍼도 난 행복한척 사랑이 나를 떠나가 버려도 다시 나를 찾아 올테니 운명같은 사랑이 나를 찾아와 가슴 떨리게한 사람을 만났어요 이런게 참 사랑인가 하는 그렇게 우린 사랑을 했죠 철썩같이 믿었던 내 사랑이 어느날 갑자기...

사랑,사랑,사랑 엠투엠

★ 엠투엠 - 사랑,사랑,사랑,★ 술을 마셔도 혼자 밥을 먹어도 니가 있는 것 같아 자꾸만 눈물이 나 결국엔 이렇게 헤어질 줄 다 알았을까요 우리 와락 안고서 헤어지지 말자고 울던 날 기억하니 정말 바보 같았어 결국엔 이렇게 날 떠나갈 줄 알았으면서 바보같이 그 남잔 어떠니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주니 나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니

사랑 사랑 사랑 허각

<허각 -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한다 말하면 멀어질까봐 기다린다 전하면 떠나갈까봐 또 잡아보려 손 내밀면 슬퍼질까봐 오늘도 난 못해요 지켜줄게요 내가 여기 있어요 놓칠 수 없는 내 사람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변하지 않죠 그댄 사랑 사랑 사랑사랑 사랑 사랑 또 뒤돌아봐줘요 내가 보이나요 그댄 사랑 사랑 사랑 오직 하나뿐인 그댄

사랑 사랑 사랑 FT Island

(홍기)심장이 멈춘다 가슴이멎는다 니가 떠난다 가슴이 시리게 너만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니남자로 태어나서 한없이 사랑했었다 그걸로 됐다 눈물 꾹 참아보련다 (승현)빗물이 온몸을적신다 또 애써 고갤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내눈에 들어간 비가 너만을 생각하며 참고 또 참아왔던 눈물을 대신해 준다 (홍기)미치도록 사랑해서 너무나 행복했었다 사랑한 추억을 내게...

사랑 사랑 사랑 [방송용] 김필&김예진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사랑 사랑 사랑 최성수

했다 가끔은 널 생각 하며 눈물도 흘리곤 했다 그러다 보면 잊을거라고 생각했다..널~~ 사랑 사랑 사랑 너는 언제나 슬픈모습 뿐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나를 위해 웃어줄순 없는지.. 사랑 사랑 사랑 돌아서면 모두 남 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