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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정진희

1), 오르막이 사십리 내리막이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한많은 문경새재 2), 과거보러 가던선비 웃고울며 넘던고개 팔십리 문경새재 사연도 많지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안타까워 말못하고 애태우던 그고개여

문경새재(鳥嶺) 정진희

1), 오르막이 사십리 내리막이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한많은 문경새재 2), 과거보러 가던선비 웃고울며 넘던고개 팔십리 문경새재 사연도 많지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안타까워 말못하고 애태우던 그고개여

문경새재 윤지영

문 경 새 재 작곡 : 유영환 작사 : 김종희 노래 : 윤지영 주흘산 문경새재 *비에 젖은 전좌문아* 기약없이 떠나간 님 오실날을 말해다오 남의 순결 그리워서 옛오솔길 찾았건만 계곡마다 굽이마다 깊은사연 심는구나 그리움이 빗물되여 고갯마루 내리네 *조령산 님그리는 전좌비야*

문경새재 정미영

전설같은 험난한 산천 눈가에 아련하구나 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이어준다는 백두대간 중심지 문경새재가 관광명소 일번지로 변해있구나 바로 여기 문경입니다 한양천리 찾아서 가던 머나먼 과거 행차길 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가던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팔십리 문경새재)) 윤석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문경새재 (Disco)***& 안용임

산새도 쉬어가는 새 마루에 새겨진 발자국은 어느 님일까 성황당 곡마루 돌탑을 쌓고 장원급제 소원을 빌던 한 시절 유랑자는 전설이 되고 영웅호걸 별이 되었네 아아아아~ 바람이었나 흔적조차 찾을길없어 육백년을 지켜왔다 한 많은 고갯길 문경새재 사연도 많아 초승달 고목위에 걸터앉아서 삭풍을 비켜가는 조령산 마루 시린손 호호 불며 주막을 찾던

한많은 문경새재 이미자

한 많은 문경새재 - 이미자 문경새재 후이후이 넘는 구름아 한 많은 고개거든 쉬어나 가소 고개고개 험한 고개 떠나가신 임 장삿길 서울길이 그리 좋던가 박달나무 다 자라도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간주중 문경새재 넘어가는 밤 조각달아 너마저 내 간장을 애태워 주나 고개고개 그 고개가 하도 험해서 두메산 산골짜기 외로움 속에 모밀꽃만 피고

추억 문경새재 김유리

문경새재 조령고개 동동주 추억한잔 꽃비도 취해버리던 조령의 옛고개길 지금은 그 사람이 없다네 아 ~ 해가 뜨고 달이 지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사람은 어디에 옛 사랑은 어디에 그 주막 희미한 불빛 내 가슴 애타게 타고 있구나 문경새재 옛추억에 발걸음 머추었네 세월에 떠밀려서 나 여기 서 있네 그 사람은 여기에 없다네 아 ~ 해가 뜨고 달이 지고 기다려도

팔십리 문경새재 (New Ver.) 윤석구

팔십리 문경새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팔십리 문경새재 경상도 길 사십리 충청도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팔십 리 문경새재 윤석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 간 주 중 ~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문경새재 (2023 Ver.) 정미영

전설같은 험란한 산천 눈가에 아련 하구나 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 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이어 준다는 백두대간 중심지 문경 새재가 볼수록 아름다운 강산 이 라네 바로여기 문경 입니다 한양천리 찾아서 갔던 머나먼 과거 행차길 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 가던 길 선비문화 이어받은 역사의 고장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문경새재 (Cover Ver.) 서지유

전설같은 험란한 산천 눈가에 아련 하구나 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이어 준다는 백두대간 중심지 문경 새재가 볼수록 아름다운 강산 이라네 바로여기 문경 입니다 한양천리 찾아서 가던 머나먼 과거 행차길 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 가던길 선비문화 이어받은 역사의 고장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주 은혜라 (Vocal. 안민, 정진희) 이재일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날 인도하신 주의 은혜라지금여기 서있는 것도 날 붙드시는 주의 은혜라주께서 날 택하여 부르사 주의 자녀로 삼으셨네부족한 날 지명하여 세우사 주의 사명을 감당케 하셨네주 은혜라 주 은혜라 나의 나 된 것 주 은혜라주 은혜라 주 은혜라 나의 나 된 것 다 주의 은혜라나의 평생 모든 순간마다 주가 늘 함께 지키셨네영원토록 주께 드릴 노...

가거라 초립동 이화자

어리광도 피웠소 울기도 하였소 홍갑사 댕기를 사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간다 간다 초립동이 간다 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가지말라 잡았소 발광도 부렸소 고무신 한 켤레 사달라고 응석도 부렸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가거라 초립동(草笠童) 이화자

어리광도 피웠소 울기도 하였소 홍갑사 댕기를 사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간다 간다 초립동이 간다 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가지말라 잡았소 발광도 부렸소 고무신 한 켤레 사달라고 응석도 부렸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울고 넘는 문경세재 박재홍

1.서러워서 넘는 고개 눈물의 문경새재 박달나무 가지 우에 조각달이 걸렸구나 내 부모를 뒤에 두고 내 형제를 뒤에 두고 타관객지 누굴 찾아 이 고개를 울고 넘나 음 ~ ~ ~ ~ 이 고개를 울고 넘나 2.나만 홀로 넘는 고개 한 많은 문경새재 석유등잔 호롱불이 가물가물 서럽구나 내 사랑을 뒤에 두고 내 친구를 뒤에 두고 괄세 많은 타관길을

한 많은 문경세재 이미자

~ 전 주 중 ~ 문경새재 후이 후이 넘는 구름아 한많은 고개거든 쉬어나 가소 고개 고개 험한 고개 떠나가신 님 장사 길 서울 길이 그리 좋더라 박달나무 다 자라도 오지를 않네?

문경목조화 법만

1.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인가 매같이 웅비하면 천년인들 못살겟소 철쭉꽃 피올때면 선유구곡 가보시구료 선녀같은 그리운님 애처로우니 만나보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2.임금님이 내려주신 어사화를 꽃은님이 문경팔경 돌아보다 그리운님 사모하고 백운대 마애불에 천년소원 빌고 또빌어 선비님의 그 마음은 애원이어라 님을위해 사랑 사랑

문경목조화(木鳥花) 법만

1.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인가 매같이 웅비하면 천년인들 못살겟소 철쭉꽃 피올때면 선유구곡 가보시구료 선녀같은 그리운님 애처로우니 만나보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2.임금님이 내려주신 어사화를 꽃은님이 문경팔경 돌아보다 그리운님 사모하고 백운대 마애불에 천년소원 빌고 또빌어 선비님의 그 마음은 애원이어라 님을위해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내 사랑 문경 정행복

문경의 새 아침이 밝아 오며는 문경새재 굽이굽이 잠을 깨운다 처녀 총각 농꾼들이 미소 지으며 부푼 가슴 사랑 안고 논밭으로 탐스러운 사랑의 열매가 처녀 총각을 반겨 준다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름다운 문경을 내 사랑 문경 내 사랑 문경의 새 아침이 밝아 오며는 문경새재 굽이굽이 잠을 깨운다 처녀 총각 농꾼들이 미소 지으며 부푼 가슴 사랑 안고 논밭으로

문경아 새재야 서윤아

문경새재 굽이마다 숫한사연 묻어놓고 장원급제 금의환향 여신전에 빌건만은 당신없는 문경에서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내사랑을 돌려주세요 조령관문 령마루에 하염없이 우는새야 너도 님을 잊지못해 그리움에 우는거냐 우지마라 너 울면은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초립동이 황금심

초립동이 - 황금심 어리광도 부렸소 심술도 부렸소 동갑사 댕기를 사 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 살짝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넘어간다 간다간다 초립동이 간다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넘어간다 간주중 심술도 부렸소 졸라도 보았소 고무신 한 켤레 사 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 살짝 응 스리스리응 고추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문경 사나이 윤지영

내 고향을 묻는다면 서슴없이 산수 좋고 인심 좋은 문경이라 순수하고 의지 곧아 뚝심도 좋아 인생사 새옹지마 희비에 미련 없다만 그래도 사랑만은 진정으로 감쌀 줄 아는 문경 사나이 박달나무 문경새재 이화령에 맑은 정기 영강따라 칠백리라 물새 나는 낙동강변 기름진 옥토에 알알이 여무는 꿈 빈부에 애착 없다만 그래도 순정만은 목숨처럼 알고 사는 문경 사나이 인생사

엄마야 누나야 신날새(Shin Nal Sae), 정진희

Instrumental

Oblivion 신날새(Shin Nal Sae), 정진희

Instrumental

어기야디야 (중모리) Unknown

뿌연 달빛 물안개도 원수되어 흐르는 강 도둑맞은 문전옥답 차마 발이 안 떨어져 문경새재 서른굽이 먼저 넘은 벗 찾아가세 3. 벙어리로 소경으로 귀머거리로 한 젊음 바람에 찌든 원한 뱃전에 배인 설움 개치세 나루에 소금배 들어도 못 들겠네 4.

정창관아리랑(남창) 전병훈

산도설고 물도선데 누굴 바라고 여길 왔나 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다나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야 노다가세 노다가세 저달이 지도록 노다가세 산도설고 물도선데 희망 찾아서 여길 왔나 인천 제물포 살긴 좋아도 왜인 등쌀에 못살겠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야 노다가세 노다가세 저달이 지도록 노다가세 녹음방초 승화시에

정창관아리랑(여창) 경음악회 성악부

산도설고 물도선데 누굴 바라고 여길 왔나 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다나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야 노다가세 노다가세 저달이 지도록 노다가세 산도설고 물도선데 희망 찾아서 여길 왔나 인천 제물포 살긴 좋아도 왜인 등쌀에 못살겠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야 노다가세 노다가세 저달이 지도록 노다가세 녹음방초 승화시에

긴 아리랑(남자) 홍동주

이슬이 맺혔네 정선 앞 조양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르고 님 향한 충절은 변함이 없네 봄철인지 갈철인지 나는 몰랐더니 뒷동산 행화 춘절이 날 알려주네 무릉도원 삼산호수에 도화는 만발했는데 짝을 잃은 외기러기 갈곳이 없구나 한치 뒷산의 곤드레 딱주기 임의 맛만 같다면 올 같은 흉년에도 봄 살아나지 네날 짚세기 육날 미투리 신들매 질끈 매구서 문경새재

까투리 타령 서의철 가단

태백산에 올라 문경새재 넘어 청량산, 보현산 당도허니 까투리 한 마리 부두둥 허니, 매방울이 떨렁~ 우여우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강원도라 금강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금강산에 올라 오대산을 보고, 강릉 경포대 당도하니 까투리 한 마리 부두둥 허니, 매방울이 떨렁~ 우여우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간주 황해도 구월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