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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잔인하다 정희성

설레임 속에 그리움 속에 늘 함께 하며 지내온 날들 봄 눈이 녹아 사라지듯이 소중한 날들 간다 모진 말들로 남긴 상처들 눈물 흘리며 후회 해봐도 이제 다시는 돌이 킬 수가 없는 그 날들 간다 사랑이 떠난다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뜨겁다 그렇게 너를 보낸다 이젠 바라 볼 수도 없다 사랑은 너무 잔인하다 사랑이 떠나도 추억은 남는다

사랑은 잔인하다 (종이꽃님 신청곡) 정희성

설레임 속에 그리움 속에 늘 함께 하며 지내온 날들 봄 눈이 녹아 사라지듯이 소중한 날들 간다 모진 말들로 남긴 상처들 눈물 흘리며 후회 해봐도 이제 다시는 돌이킬 수가 없는 그 날들 간다 사랑이 떠난다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뜨겁다 그렇게 너를 보낸다 이젠 바라 볼 수도 없다 사랑은 너무 잔인하다 사랑이 떠나도 추억은 남는다

사랑이 떠난다 정희성

사랑이 떠난다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뜨겁다 그렇게 너를 보낸다 이젠 바라볼 수도 없다 사랑은 너무 잔인하다.. 사랑이 떠나도 추억은 남는다 가슴 깊숙히 너를 힘껏 묻어두어도 그립다.. 너로 인해서 뜨거웠던 가슴 너로 인해서 다시 식는다 우리 사랑이 깊은 그 만큼 이별도 너무 아프다..

태양의 남쪽 정희성

사랑은 가도 그리움은 가득 남아 느닷없는 열정이 되고 때로는 가슴아파 숨쉴 수 없어도 또 다시 살아가는건.. 거친 이세상속에 불꽃이 되어 나를 환히 비춰줄 그 누군가 둘곳없는 내영혼 가녀린 마음 쉬어갈 수 있도록 사랑해준 너..

살아가는 동안 정희성

사랑이 떠나가네요 아픔만을 남긴채 그댈 떠나보낸뒤 그저 울고만 있죠 그땐 몰랐죠 그대 떠난 이유를 난 왜 눈물이 또 흐르는 건지.. 상처뿐인 가슴에 나를 감추며 수화기를 들고서 아무말 하지 못했죠 사랑했다고 너무나 사랑했다고 너를 밀쳐내봐도 모질게 떼어내봐도.. 이젠 널위해 살겠어 살아가는 동안에 어떻게든 널위해 살 수만 있다면.. 내가 조금 힘...

닮았어요 정희성

닮았어요 그대의 목소리 닮았어요 그대 말투까지도 닮았어요 웃을때 눈이 보이지 않는것까지도 그대를 닮았네요.. 닮았어요 때론 덤벙대고 실수해도 그 누구보다 속이 깊어서 나의 작은 실수도 덮어주던 그대를 너무도 많이 닮았어요.. 착각할만큼.. 사랑할때 미쳐 몰랐나요 아프고 아픈만큼 시간이 흐른뒤에 이제 깨달아요 이제는 알 것 같아요 그대 소중했어요 모...

태백산행 정희성

닮았어요 그대의 목소리 닮았어요 그대 말투까지도 닮았어요 웃을 때 눈이 보이지 않는 것 까지도 그대를 닮았네요 닮았어요 때론 덤벙대고 실수해도 그 누구보다 속이 깊어서 나의 작은 실수도 덮어주던 그대를 너무도 많이 닮았어요 착각 할 만큼 * 사랑할 땐 미처 몰랐나요 아프고 아픈 만큼 시간이 흐른 뒤에 이제 깨달아요 이제는 알 것 같아요 그대 소중했...

뎃상 (시인: 김광균) 정희성

★*…뎃 상 -김 광 균 시 1 향료를 뿌린 듯 곱다란 노을 위에 전신주 하나하나 기울어지고 머언 고가선 위에 밤이 켜진다 2 구름은 보라 빛 색지 위에 마구 칠한 한 다발 장미. 목장의 깃발도 능금나무도 부을면 꺼질 듯이 외로운 들길.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저문 강에 삽을 씻고 (Vocal By 이정열) 정희성

-정희성 시인 시낭송-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우리가 저와 같아서 강변에 나가 삽을 씻으며 거기 슬픔도 퍼다 버린다 일이 끝나 저물어 스스로 깊어가는 강을 보며 쭈그려 앉아 담배나 피우고 나는 돌아갈 뿐이다 삽자루에 맡긴 한 생애가 이렇게 저물고, 저물어서 샛강바닥 썩은 물에 달이 뜨는구나 우리가 저와 같아서 흐르는 물에 삽을 씻고 먹을 것 없는 사람들의 마을로

엄지웨딩 정희성

우리엄지 웨딩 드레스눈부시게 아름답구나크리스마스에 선물로 와준 너오늘 보니 천사였구나살다 힘든 날이 와도웃으면서 걸어가거라어둠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인생이란 그런거란다10월의 신부 엄지웨딩오늘 같이 좋은날너를 닮은 예쁜아이낳아 행복하게 살으렴기쁜날도 슬픈날도이노래를 불러라라라라라라라 엄지웨딩해피데이이보시게 신랑 전서방우리엄지 부탁하네금지옥엽 키운내딸큰...

사랑은 잔인하게 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쓰여진다 최진이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최진이(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최진이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피쉬(Rumble Fish)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최진이-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피쉬 (Rumble Fish)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 피쉬(Rumble Fish)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최진이 (럼블 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 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신기생뎐 OST) 최진이(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신기생뎐 OST ) 최진이.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신기생뎐 (SBS 주말) 최진이(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신기생뎐 OST ) 최진이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잔인하게쓰여진다 최진이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³♡ 수아 발라드´°³♡ 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살아가는 동안 정희성 [발라드]

?사랑이 떠나 가 네요 아픔만을 남긴 채 그댈 떠나보낸 뒤 그저 울고만 있죠 그땐 몰랐죠 그대 떠난 이유를 난 왜 눈물이 또 흐르는 건지 상처뿐인 가슴에 나를 감추며 수화기를 들고선 아무 말 하지 못 했죠 사랑했다고 너무나 사랑했다고 너를 밀쳐 내봐도 모질게 떼어 내봐도 이젠 너를 위해 살겠어 살아가는 동안에 어떻게든 널 위해 살수만 있다면 네가 ...

변심 한혜진

가져가 내게 주었던 사랑은 다 가져가 이렇게 아픈 거라면 내가 먼저 너를 떠날게 그렇게 살지마 이제는 내가 너를 더이상 볼 수가 없어 나를 너무 잔인하다 생각하지마 받은 만큼 준거야 후회해도 이젠 너무 늦어버렸어 내가 너를 떠난거야 가져가 내게 주었던 사랑은 다 가져가 이렇게 아픈 거라면 내가 먼저 너를 떠날게 언제나 니맘대로

변심~ㅁㅁ~ 한혜진

1:가져가 내ㅡ게 주엇던 사랑은 다ㅡ가져가 이ㅡ렇게 아ㅡ픈거라면 ㅇ 내ㅡ가먼저 너를떠날께 그렇게 살ㅡ지마 이제는 내ㅡ가 너를 더이상 볼수~가 없어~ 나를 너무 잔인하다 생각하지마 받은 만큼 준~거야~ 후회해도 이젠 너무 늦~어버렷어 내가 너~를 떠~난거야 ~~~~~~~~~~~~ㅇㅇ~~~~~~~~~ 2:가져가 내게 주엇던

변심 한혜진

1:가져가 내게 주엇던 사랑은 다가져가 이렇게 아픈거라면 내가먼저 너를떠날께 그렇게 살지마 이제는내가너를 더이상 볼수가 없어 나를너무 잔인하다 생각하지마 받은만큼 준거야 후회해도이젠너무 늦어버렷어 내가너~를 떠난거야 2:가져가 내게 주엇던사랑은 다가져가 이렇게 아픈거라면 내가먼저 너를떠날께 언제나 니맘대로 세상을 살앗겟지 하지만 이젠끝이야

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길거리 포장마차에선 하얗게 김이 서리고 있었던 어느 겨울 마지막 즈음의 일 예쁘다는 한마디에 발그레 웃던 너 잡을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내 손을 낚아채고선 추우니까 발리 가자며 걸음 재촉했던 너 맛있어 보인다며 들어갔었던 맛없는 돈까스 집 인사동 어딘가에서 차를 마시며 언 몸을 녹이고 경복궁 돌담길을 걸으며 쳐다본 높았던 하늘 그다지 재밌지 않...

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 에피톤 프로젝트

길거리의 포장마차에선 하얗게 김이 서리고 있었던 어느 겨울 마지막 즈음의 일 예쁘다는 한마디에 발그레 웃던 너 잡을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내 손을 낚아채고선 추우니까 빨리 가자며 걸음 재촉했던 너 맛있어 보인다며 들어갔었던 맛없는 돈까스 집 인사동 어딘가에서 차를 마시며 언 몸을 녹이고 경복궁 돌담길을 걸으며 쳐다본 높았던 하늘 그다지 재밌지 ...

어떻게, 그렇게, 이렇게... 홍경민

사랑은 움직인다 나도 알고있지만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건 너무 냉정하잖아 영화속 멋진 이별장면처럼 아름다운 노래가사처럼, 세상을 떠나가도 영원히 기억해주길 바랬던걸 아니지만 ** 어떻게 넌 그렇게 또 이렇게 남겨진 초라한 또 처량한 내 모습을 모를수가 있는지 도저히 믿을수가없어 너무빨리 어떻게 넌 그렇게 또 이렇게 새로운 사람이 또 사랑이

되돌려줄거야 홍자 (HONG JA)

내 모든 게 끝이라 해도 잔인하다 말해도 내게 준만큼 너희들에게 되돌려 줄 거야 아픈 가슴 속에 녹아 흘러내린 눈물의 감춰진 모습들 괜찮아질 거야 다시 익숙하게 행복을 찾아줘 날 위해서 그래 난 이제 바보가 아냐 네 모든 거짓말들 떠날 거야 난 이제 널 지우려 해 내 모든 게 끝이라 해도 잔인하다 말해도 내게 준만큼 너희들에게

되돌려줄거야 홍자

내 모든 게 끝이라 해도 잔인하다 말해도 내게 준만큼 너희들에게 되돌려 줄 거야 아픈 가슴 속에 녹아 흘러내린 눈물의 감춰진 모습들 괜찮아질 거야 다시 익숙하게 행복을 찾아줘 날 위해서 그래 난 이제 바보가 아냐 네 모든 거짓말들 떠날 거야 난 이제 널 지우려 해 내 모든 게 끝이라 해도 잔인하다 말해도 내게 준만큼 너희들에게

비겁맨 윤덕원

눈이 열차번호를 바라 본다 이미 다 포기하고 있으면서도 마냥 기다릴 것처럼 굴고 있구나 이제는 돌아설 핑계가 필요한데 먼저 돌아서는 네가 없네 이곳엔 솔직한 마음으로 인정하는 내가 비겁했어 나의 마음이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었어 내가 나쁘지 않았다고 누가 말해주길 바랬지 모든 말을 삼킨 채 돌아서는 사람을 잔인하다

비겁맨 윤덕원 (브로콜리너마저)

입구만 바라보던 내 눈이 열차번호를 바라 본다 이미 다 포기하고 있으면서도 마냥 기다릴 것처럼 굴고 있구나 이제는 돌아설 핑계가 필요한데 먼저 돌아서는 네가 없네 이곳엔 솔직한 마음으로 인정하는 내가 비겁했어 나의 마음이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었어 내가 나쁘지 않았다고 누가 말해주길 바랬지 모든 말을 삼킨 채 돌아서는 사람을 잔인하다

도둑놈 (Feat. 민니 of (여자)아이들) 헤이즈

너 어떻게 사람이 그래 미동도 하나 없이 내게 어떻게 그래 왜 그런 거야 이유를 알려주겠니 온종일 네가 남긴 상처들 닦아내는 심정이 어떤지 넌 알 바 없겠지 될 대로 되겠지 더 잃을 것도 없는데 뭐 내가 가진 거라곤 사랑 그깟 하나 전부였는데 그마저도 도둑맞고 이별만 남았다 너무 잔인하다 고작 너 때문에 내가 왜 포기해야 했지 너를

되돌려줄거야 (Ballad Ver.) 홍자

아픈 가슴 속에 녹아 흘러내린 눈물의 감춰진 모습들 괜찮아질 거야 다시 익숙하게 행복을 찾아줘 날 위해서 그래 난 이제 바보가 아냐 네 모든 거짓말들 떠날 거야 난 이제 널 지우려 해 내 모든 게 끝이라 해도 잔인하다 말해도 내게 준만큼 너희들에게 되돌려줄 거야 거짓 웃음으로 애써 숨겨왔던 내 안에 깊어진 상처들 괜찮아질 거야 다시 익숙하게

되돌려줄거야 (Ballad Ver.) 홍자 (HONG JA)

아픈 가슴 속에 녹아 흘러내린 눈물의 감춰진 모습들 괜찮아질 거야 다시 익숙하게 행복을 찾아줘 날 위해서 그래 난 이제 바보가 아냐 네 모든 거짓말들 떠날 거야 난 이제 널 지우려 해 내 모든 게 끝이라 해도 잔인하다 말해도 내게 준만큼 너희들에게 되돌려줄 거야 거짓 웃음으로 애써 숨겨왔던 내 안에 깊어진 상처들 괜찮아질 거야 다시 익숙하게

되돌려줄거야 (Ballad Ver.) (Inst.) 홍자

아픈 가슴 속에 녹아 흘러내린 눈물의 감춰진 모습들 괜찮아질 거야 다시 익숙하게 행복을 찾아줘 날 위해서 그래 난 이제 바보가 아냐 네 모든 거짓말들 떠날 거야 난 이제 널 지우려 해 내 모든 게 끝이라 해도 잔인하다 말해도 내게 준만큼 너희들에게 되돌려줄 거야 거짓 웃음으로 애써 숨겨왔던 내 안에 깊어진 상처들 괜찮아질 거야 다시 익숙하게

너도 아는 폴킴

어질러진 책상을 바라보다 변한 것 없이 변해버린 나를 봐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는 너도 다 아는 그런 맘일 거야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어둑해진 밤하늘 바라보다

어떻게 그렇게 이렇게 홍경민

Lr우☆ 사랑은 움직인다 나도 알고있지만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건 너무 냉정하잖아 영화속 멋진 이별장면처럼 아름다운 노래가사처럼, 세상을 떠나가도 영원히 기억해주길 바랬던걸 아니지만 어떻게 넌 그렇게 또 이렇게 남겨진 초라한 또 처량한 내 모습을 모를수가 있는지 도저히 믿을수가없어 너무빨리 어떻게 넌 그렇게 또 이렇게 새로운 사람이

너도 아는(22289) (MR) 금영노래방

어질러진 책상을 바라보다 변한 것 없이 변해 버린 나를 봐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는 너도 다 아는 그런 맘일 거야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 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어둑해진 밤하늘 바라보다 쓸쓸하게 날 비추던 달빛과 그

혼자서 가는 길 아니라네 안치환

혼자서 가는 길 아니라네 작곡 안치환 · 정희성 시 · 노래 안치환​ ​이 길을 가네, 이 길 이미 있는 길 아니라네 가시밭 험한 산 넘어 물 건너 새 길을 내어 처음으로 뜨거운 눈물 흐리며 가는 길이라네 혼자서 가는 길 아니라네, 둘이서 손 잡고 가는 이 길 ​이 길을 가네, 이 길, 혼자 가는 길 아니라네 몇십 년 막힌 길 열어 몇천 년 갈

야반도주 아닌 ANIN

것을 담고 둘이 살던 집을 나와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저 집에서 이 집으로 청빈한 삶을 살리라 다짐해 봤자 떠난 사람은 되어도 남겨진 이는 되어 본 적이 없어요 미묘하게 달라진 풍경을 마주할 당신을 상상하면 마음이 아려요 이 물건이 있던 자리는 저 물건이 남은 자리는 보아하니 어땠나요 못 본 척할 수 있었나요 어떤 느낌이었나요 그런 말은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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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번호를 바라 본다 이미 다 포기하고 있으면서도 마냥 기다릴 것처럼 굴고 있구나 이제는 돌아설 핑계가 필요한데 먼저 돌아서는 네가 없네, 이곳엔 솔직한 마음으로 인정하는 ‘내가 비겁했어’ 나의 마음이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었어 내가 나쁘지 않았다고 누가 말 해주길 바랬지 모든 말을 삼킨 채 돌아서는 사람을 잔인하다

비겁한 사람 브로콜리너마저

열차번호를 바라 본다 이미 다 포기하고 있으면서도 마냥 기다릴 것처럼 굴고 있구나 이제는 돌아설 핑계가 필요한데 먼저 돌아서는 네가 없네, 이곳엔 솔직한 마음으로 인정하는 ‘내가 비겁했어’ 나의 마음이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었어 내가 나쁘지 않았다고 누가 말 해주길 바랬지 모든 말을 삼킨 채 돌아서는 사람을 잔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