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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의 엄마 제이

나 어릴 적에 살던 그 곳에 우리 엄마의 엄마가 있었지 노을 지면 아궁이 떼던 우리 엄마의 엄마, 할머니 주름살 손에 내 손 포개어 장에 가서 고까 사주던 그리운 그 때 생각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도 난다 아아 아아 엄마 노래 고까 사러 가자 고까 입고 가자 아직도 들리는 할머니 목소리 긴긴 밤을 적신다 나 어릴 적에 궁금 했었지 하늘 나라에 누가 사는지

울 엄마 서수남

아련히 들리는 노래 그리운 엄마의 자장가 따듯한 품에서 잠들곤 했지 정말 행복 했어 엄마의 주름진 얼굴 수많은 세월의 흔적 슬픔과 기쁨은 그 속에 있네 엄마 사랑하는 엄마 이 세상은 어딜 가 봐도 엄마의 모습 볼 수가 없네 아침저녁 먹었던 반찬 어디서도 찾을 수 없네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그 옛날 방황하던 나 엄마의 속만

울 엄마 해림

우~우,우~우 꽃 무늬 원피스 우리 엄마 흰구두에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원피스를 멋지게 차려 입은 우리 엄마. 언젠가 대학 캠퍼스를 찾아 왔었지. 그때의 엄마가 보고 싶다. 그때가 그리워 눈물이 난다. 빨간 장미를 좋아하던 우리 엄마 유월이 오면 생각난다 아~아.아~아 세월따라 가버린 엄마의 목소리 날 부르는 그 목소리 한번만 듣고 싶어라.

오월의 울 엄마 교회오빠

1.오월의 엄마 엄마가 좋아하시던 오월의 향기 찔레꽃 향기 닮았던 엄마냄새 오월의 햇살을 닮은 그 미소가 오늘따라 그리워요 엄마 접어 놓은 책갈피 속에 보고픈 엄마가 있어요 (엄마의 엄마 ) 엄마가 꿈꾸던 시간들 속에 따뜻한 엄마 밥 한 숟갈 흠~ 엄마가 즐겨부르던 그 노래 나즈막히 들려와요 음~ 눈을 감아도 선명한

보고픈 울 엄마 현아

꽃처럼 곱던 얼굴 엄마의 모습 이슬처럼 여리던 엄마의 가슴 빛바랜 사진 속 웃음이 가득 불러본다 그 이름 어머니 한평생 자식 위해 몸부림치며 백 년이고 천년이고 살 것처럼 말하더니 어찌 떠나셨나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목 놓아 불러봅니다 구름아 엄마에게 데려다주겠니 사무치게 보고 싶고 그립다고 전해주려 마 눈 감아도 눈을

엄마의 착각 (Feat. 조맹순여사, 하림) KCM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 랄라라 라랄라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 엄마 엄마 매일 내게 말씀하셨죠 밥 좀 많이 먹으라고 전부 다 키로 간다 말씀하셨죠 그때는 성장기니까 사랑을 할 나이 돼서 현실을 알게 되었죠 키로 가야 할 밥들이 도대체 어딜 갔나요 TV 속에 쭉쭉 빵빵 나와 다른 모습이 너무 달라 너무나 네 모습 저 모습 이

냉장고 속 엄마 사랑 라임트리 프렌즈

엄마의 사랑은 맛있어 어디서 알 수 있나 여기 냉장고를 열어봐 엄마 사랑 한가득 오늘도 장보는 엄마 어디서 알 수 있나 여기 냉장고를 열어봐 엄마 사랑 한가득 내가 좋아하는 요거트 동생 좋아하는 오렌지 가족의 행복 생각하는 우리 엄마 사랑이 여기 있네 쑥쑥 키가 크는 흰 우유 튼튼 몸에 좋은 야채들 가족의 건강 생각하는 우리 엄마 사랑이 냉장고 속에 이걸

엄마.. 블루 제이

엄마..

엄마사위 김유선

고향길 떠나는 열차에 몸을 싣고서 내 님과 두 손 잡고 출발하는 엄마보러 가는 길 그토록 살아 생전 말씀하신 다정한 남자입니다 우리 딸 멋진 남자 만났다며 엄마 참 좋아할텐데 어머니 보소 사위 데려왔어요 참 많은 세월을 지나 한 없이 흘러내린 눈물 길 따라 엄마 보러 함께왔어요 산 넘고 강 넘어 엄마의 산소를 찾아 내 님과 큰절하고 소개하던 늦어버린

파란양복 분홍치마 (Feat. 신수지) 일민

나실 때 괴로움 자식 웃음에 털어내고 힘든 날 혼자 삭히던 슬픈 나의 바다여 나이 들고 철드니 호랑이 같던 아버지는 어느새 백발이 되어 힘없이 미소 짓네요 아빠 아빠의 인생은 어떤 색이였나요 아빠 아들의 인생은 파란색으로 가득했는데 넓은 어깨 파란 양복이 참 멋졌던 나의 아버지 새월 가고 철드니 소녀 같았던 엄마는 어느새 주름이 늘어 내 손을 쓰다듬네요

엄마의 엄마 9호선환승역

그 손을 잡는데 그 눈을 보는데 왜 마음이 아픈지 왜 눈물이 나는지 그 미소를 보는데 그 목소릴 듣는데 왜 마음이 아픈지 왜 눈물이 나는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밤 당신 곁에 누운 날 토닥이던 손 무심히 지난 세월 깊어진 주름 사이로 반짝이는 기억, 기억 때문이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밤 당신 곁에 누운 날 토닥이던 손 무심히 지난 세월 커버린 나...

마지막 만찬 나들

전화가 왔다 엄마로부터 같이 병원 가자고 오 자취 3년 째 참 오랜만에 엄마랑 걸어 본다 엄마의 손길 따뜻했다 엄마의 음성 다정했다 엄마의 사랑 변함 없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미처 몰랐어 미처 몰랐어 엄마는 아팠어 우 정말 몰랐어 정말 몰랐어 이것이 엄마와 마지막 데이트일 줄 병원을 나와 집을 향하다 배가 너무 고파서 어

마지막만찬 나들

전화가 왔다 엄마로부터 같이 병원 가자고 오 자취 3년 째 참 오랜만에 엄마랑 걸어 본다 엄마의 손길 따뜻했다 엄마의 음성 다정했다 엄마의 사랑 변함 없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미처 몰랐어 미처 몰랐어 엄마는 아팠어 우 정말 몰랐어 정말 몰랐어 이것이 엄마와 마지막 데이트일 줄 병원을 나와 집을 향하다 배가 너무 고파서 어

!***엄마의 눈물***! 옥장미

눈보라 몰아치는 고향역에서 잘 가라 손짓하며 울먹이던 우리 어머니 살기 위해 목숨 걸고 압록강을 건넜어요 사랑하는 어머니 꿈속에서 눈물 흘리시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그리운 내 고향 북녘 하늘 바라보며 눈물만 흘립니다 보고 싶은 어머니 눈보라 몰아치는 고향역에서 잘 가라 손짓하며 울먹이던 우리 어머니 살기 위해 목숨

엄마의 봄, 아부지 바람 장도현

새벽 하늘 이고 나가서 저녁 하늘 지고 오시네 자식 보며 활짝 피는꽃 우리 엄마 봄은 나란다 밭고랑 따라 굽은 등하나 신세타령 노래 한자락 호밋자루 벗을 삼아 살아온 세월 땅만 보다 봄이 다갔네 온몸 마디 마디 녹아 내리고 주름길에 저승 꽃 펴도 자식만은 꽃길 주시려

엄마의 손 KiO장기호

빠빠빠빠바빠 빠빠빠빠바빠 빠빠빠빠바빠 엄마의 손 오늘도 어김없이 지쳐버린 내 어깨 위로 하루가 이렇게 가버리는데 허공에 한없이 기대어 날 달래 보지만 마음은 아프다 엄마 엄마 엄마 나 힘들어 엄마 엄마 엄마 보고 싶어 엄마 엄마 엄마의 손으로 아픈 내 마음 어루만져 줘 그대가 나에게 띄어준 그 미소 마저도 바람에 날려 흩어지는데 이렇게 초라한 내 마음 달랠

엄마 도깨비

엄마 - 도깨비 엄마 오늘은 유난히 잠이 오질 않아요 어릴적 엄마의 자장가를 듣고 싶어요 따스한 미소를 가득히 얼굴에 담고서 젖은손 닦으며 내 손을 잡아 주었지 어느땅 어느곳에서도 엄마는 내 곁에 있고 내 마음 외로워질때면 언제나 부르는 이름 엄마 오늘밤 자꾸만 보고 싶어요 저 하늘 저별이 엄마의 모습을 닮았어요 엄마의 품속에서는 나는 왕자가되고

엄마밥상 호우앤프랜즈

7시 칼퇴근 집으로 오니 매일 똑같은 엄마의 그 질문 저녁은 뭐하고 묵고싶노 물어보시네 아무거나 해주세요 코끝을 찌르는 맛있는 냄새 귓가에 들리는 뽀글뽀글 소리 문~열어라 다됐다며 ”무라“ 하시네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징어볶음 무생채 계란말이 너무나 좋아 어제 먹은 고기국도 너무너무 맛있었는데 엄마 해 준 반찬 모두 좋아요 맛있게 또 해주세요 언제까지 엄마밥상

☆엄마의 강☆ 류지영

♬류지영-엄마의 강♬ --------------------------------------------- 우리 엄마 고무신 까맣게 아른 거리네 --------------------------------------------- 먼지 묻은 고무신 눈물에 씻기워 가네 --------------------------------------------- 우리

엄마의 강 류지영

우리 엄마 고무신 까맣게 아른 거리네 먼지 묻은 고무신 눈물에 씻기 워 가네 우리엄마 잔주름은 세월로 쓴 인생 일기 짧은 인생 엄마 가슴 굵은 상처 뿐 이네 우리 엄마 보고파도 다시 못 보네 우리 엄마 한마디가 가슴 아리네 잘 살아라 건강해라 아프지 말거라 미안하고 사랑한다 내 가슴만 아프구나 흘러가는 강물에 우리 엄마 소리가 눈물져서 맴돌다

엄마의 강 권윤경

우리 엄마 고무신 까맣게 아른 거리네 먼지 묻은 고무신 눈물에 씻기 워 가네 우리엄마 잔주름은 세월로 쓴 인생 일기 짧은 인생 엄마 가슴 굵은 상처 뿐 이네 우리 엄마 보고파도 다시 못 보네 우리 엄마 한마디가 가슴 아리네 잘 살아라 건강해라 아프지 말거라 미안하고 사랑한다 내 가슴만 아프구나 흘러가는 강물에 우리 엄마 소리가 눈물져서 맴돌다

엄마의 행복 조서연

콩닥콩닥 조그마한 심장으로 포근한 엄마 뱃속에서 콩닥콩닥 꼬물꼬물 작은 손가락으로 엄마 뱃속 콕콕 찔러볼까 꿈틀꿈틀 움직임에 엄마는 깜짝 놀라 행복 웃음을 지어요 나는 엄마 행복이야 엄마의 소중한 보물 아가야 엄마가 널 지켜줄게 응애응애 울음소리 엄마에게 축복의 소리로 들려와요 사랑으로 너를 감싸 안아줄게 엄마 행복 너의 행복이야 콩닥콩닥 조그마한 심장으로

엄마의 등 서원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박현서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유효주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오세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권윤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주미림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밭 꿈 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꿈꾸는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고운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엄마의 일기장 종이배여행

1.어느날 늦은밤 내 방문을 향하여 조심스레 한걸음씩 발걸음을 옮길 때 깊이 잠이 든 엄마의 머리맡에 놓여진 오래되어 보이는 일기장을 보았죠 그 오랜 세월이 순탄하지 못하여 어두운 말들로 가득한 엄마의 일기장 엄마 고생만 하셨죠 해준것 없다며 날 안고 우시던 엄마 아니죠 당신의 기도가 오늘의 나를 낳은걸요 엄마 얼굴의 주름도 이젠 자랑스러워요

엄마의 등 김민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자리 박나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엄마의 자리 이서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엄마의 눈물 전찬영

어둠 속에서 흐느껴 울던 애처로운 여인의 눈물 깊고 깊은 내 어머니 통곡 소리 강물보다 깊고 깊었어 엄마 괜찮다 걱정하지 마 슬퍼하던 나를 달래던 내 어머니 외로움을 알기도 전에 떠나버린 나의 어머니 알 것 같아요 어머님 마음 이제서야 알 것 같아요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어 땅을 치며 통고 해 본들 내 곁에 없는 가여운 엄마 하나뿐인

엄마의 얼굴 박상문

꽃보다도 아름다운 엄마의 웃는 얼굴 노래하는 새들보다 더 고운 엄마 목소리 사랑해요 엄-마 엄마가 좋아요 엄마 얼굴 바라보면 나는 행복해 꽃보다도 환한것은 엄마의 웃는 얼굴 해님보다 더 따스한 다정한 엄마 목소리 사랑해요 엄-마 엄마가 좋아요 엄마 얼굴 바라보면 나는 행복해

엄마의 자리 심혜린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엄마의 등 박시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엄마

엄마의 자리 윤세은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엄마의 자리 권예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엄마의 자리 김하린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엄마의 자리 손다은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엄마의 등 정다원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밭 꿈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울 엄마 안성훈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박상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너무나 보고파지면 어쩌나 그럴땐 나는 어쩌나 이제 떠나면 영 영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사랑아 내사랑아 야속한 내 사랑아 태산처럼 남겨놓은추억 나 혼자 어이안고 가라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

울 엄마 신동수

엄마가 최고 엄마가 최고 사랑하는 엄마 희생과 사랑으로 늘 감싸주시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누구보다 제일 먼저 아침일찍 일어나 못난 아들 밥 해주는 엄마 대강대강 만들어도 그맛이 기가 막히는 백종원 저리가라 따귀치실 엄마 매일 청소에 빨래에 늙어가시며 몸이 부서져라 궂은일 고생만 하시는 엄마가 최고 울엄마가

울 엄마 안성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박성온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 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울 엄마 김동현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묻혀 첨 만 번 부르고 싶은 어마 둥근달 밤이면 소나무 사이 저 달은 하얗게 미소 지며 다정했던 엄마 밝은 숨결로 하얀 매화꽃처럼 고운 향 가득하던 아름다운 엄마 아아아아 그리움만 가득하네!

엄마의 노래 채희

먼 길 가시면서 미소 짓던 우리엄마 꺼져갈 듯 들려오는 사랑 한다 내 딸아 가슴에 슬픈 눈물 남기시고 먼 길을 가셨나요 엄마~~엄마~ 사랑하는 나의엄마~~~ 오래오래 살거라 믿었던 내가 내가 너무 바보 였어요 고맙고도 사랑한단 그 흔한 말도 못했던 게 가슴 아파요 힘든 그 세월을 사신다고 애 쓰셨어요 사진 속에 우리엄마 아직도 젊으신데

엄마의 정성 변예론

엄마의 정성 김영규 작사 / 송택동 작곡 / 변예론 노래 달그락 달그락, 취침 깨우는 소리 우리 엄마 밥하는 소리 똑똑똑 똑똑똑, 반찬 만드는 소리 우리 엄마 밥하는 소리 영이야 밥 먹어야지, 학교 가야지 우리 엄마 다정한 소리 언제나 아침마다 빠짐없이 챙겨주는 우리 엄마 정말 고마워 아 하!

엄마의 일기장 종이배 여행

1.어느날 늦은 밤 내 방문을 향하여 조심스레 한걸음씩 발걸음을 옮길 때 깊이 잠이든 엄마의 머리맡에 놓여진 오래되어 보이는 일기장을 보았죠 그 오랜 세월이 순탄하지 못하여 어두운 말들로 가득한 엄마의 일기장 엄마 고생만 하셨죠 해준 것 없다며 날 안고 우시던 엄마 아니죠 당신의 기도가 오늘의 나를 낳은걸요 엄마 얼굴에 주름꽃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