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Gasazip
Popular Lyrics
Realtime Search Lyrics
Notice
Request Lyrics
Download
Free Board
Search
Korean
English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검색어
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
속초항 등대길
조교수
세월 가서 모습변한 건지, 날 잊고 잘사는 건지,
속초항
등대 길에 혼자 걸으며 울고 있는 내가 바보야 내 모습 변하기 전에 보고 싶다. 그 사람, 행여나 찾아올까 나 혼자 서서 기다리는
속초항
등대길
속초항
박성훈
속초항
밤바다엔 불빛이 아롱다롱 정든님과 손을잡고 걸어가는 부둣가 푸른파도 넘실넘실 고깃배는 오가는데 횟집마다 맛집마다 밤이 깊어가더라 설악산 바라보는 그림같은
속초항
해안선이 구비구비 천하제일 절경일세 대포항 골목마다 웃음꽃이 피어나면 사랑하는 연인들은 정이 깊어가더라 동명항 거리에는 네온불이 피어나네 구경한번 와보세요 속초한번 와보세요
내어머니
조교수
시골 장터 골목길에 장이 열리면 내 손 잡고 장터 가던 어머니의 모습 새 신발 새 옷 사주며 행복 했던 어머니 얼굴 신발이 다 닳고 엄마 옷은 낡아도 자식이 먼저였고 내 행복 빌었는데 아~~ 떠나버린 어머니의 그리운 내 어머니, 학교 가던 골목길에 밤이 오면은 눈물 속에 떠오르는 어머니의 얼굴 따뜻한 밥 손에 들고 기다리던 어머니 모습 김치 하나 찬...
오십이 넘어서
조교수
그 많은 시간이 지나서 이제야 나는 알았네 당신이 내 옆에 있다는 것을 그 많은 세월이 흘러서 이제야 나는 알았네 당신이 내 가슴속에 있다는 것을 따뜻한 말도 못하고 내 나이 오십이 됐네. 지금까지 살아온 만큼 다시 살수 있다면 사랑한다는 그 말, 말할 수 있다 오십이 된 지금에서야 그 많은 시간이 지나서 이제야 나는 알았네 당신만이 내 곁에 있었다...
나쁜 남자
조교수
나이트클럽 불빛 사이로 그 사람이 지나가네요. 술에 취해서 음악에 취해서 그 사람이 내게 오네요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사람이 말을 하네요. 술 취한 술에 취한 나쁜 남자가, 술 취한 술에 취한 나쁜 남자가 나를 사랑했어요. 나이트 클럽 술잔 사이로 그 사람이 떠나가네요. 술에 취해서 음악에 취해서 그 사람이 울고 있네요 떠나간다고 애원하네요 흐느...
속초항 뱃머리
신승태
속초항
뱃머리에서 설악산 단풍잎이 붉기가 몇 번이며 해당화 진달래가 피고 지기 얼마인가 하루 가고 한달 가고 몇 해가 흘렀건만 돌아온단 그 약속을 당신은 잊었나요 아 바라봅니다 저 바다만 바라봅니다
속초항
뱃머리에서 행여나 꿈에 볼까 단잠을 청해봐도 그대 얼굴 떠올라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하루 가고 한달 가고 몇 해가 흘렀건만
속초항 이야기
양부길
속초항
이야기 작사/양 부길 작곡/김 성근 1.
속초항
너를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를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 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금강산 너를찾아 나 여기 왔다 해금강 너를찾아 나 여기 왔다 고향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머리 잔주름 만
눈물의 속초항
조한희
너와 내가 처음 만난 바닷가 모래밭길 파도타고 들려오네 다정한 너의 목소리 동해바다 푸른하늘 외로운 저 갈매기 아 내 마음같이 나도 울고 가는
속초항
물새들이 슬피울던 부둣가 방파대에서 수평선을 바라보며 영원을 다짐하던 너 밀려오는 파도속에 사랑을 실려보낸 나 아 아팠던 세월 내가 울고 가는
속초항
추억의 속초항
정답
속초항
밤부두에서 백 년을 약속해놓고 당신은 왜 그렇게 가야만 했나요 아아아 그 얼굴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데 죽도록 미치도록 보고 싶은 당신 그 이름 불러보지만 장대비만 내 뺨을 아프게 때리는 추억의
속초항
속초항
밤부두에서 백 년을 약속해놓고 당신은 왜 그렇게 가야만 했나요 아아아 그 얼굴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데 죽도록 미치도록
월미도 사랑 이야기
홍성
푸른 파도 춤을 추는 월미도의 밤 거리 그리워서 찾아나선 아름답던
등대길
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속삭이던 바닷가의 밤 거리를 거닐던 그때 그 추억 수줍던 너의 모습 어떻게 변했을까 밤은 깊어만 가는데 월미도 사랑 이야기 저 멀리 등대불만 깜박 거리네 푸른 파도 춤을 추는 월미도의 밤 거리 그리워서 찾아나선 추억속의
등대길
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속삭이던
아 금강산
김영애
뱃고동 울리면서 동해바다 헤치고 간다 원산항 배 닿거든 고동대신 소리치고 내가 울게 금강산을 못 보고는 산수를 말하지 마라 이 세상 어느 명산 너를 비하랴 아아 금강산아 갈매기 슬피 울고 뱃고동도 서러워 울고
속초항
앞 바다에 한을 싣고 유람선이 떠나간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수평선 아득한 저쪽 해금강 기암절경 보일 듯 말 듯 아아 금강산아
나 여기 왔다
양부길
나 여기 왔다 양 부 길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속초항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을 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 금강산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해금강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고향 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 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 머리
나 여기 왔다(MR)
양부길
나 여기 왔다 양 부 길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속초항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을 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 금강산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해금강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고향 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 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 머리
설악산으로
하정수
설악산 대청봉 산자락을 울긋 불긋 물들여 놓았네 물소리 새소리 정다운 소리 추억을 마시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
속초항
새벽녘 뱃고동 소리 울려퍼지면 활기찬 동해 사람들 외갈매기 울어 울어 꿈을 안고 희망싣고 행복찾아서 영동고속도로 달리고 달리자 동해바다 아름다운 설악산으로 설악산 대청봉 산자락을 곱게 곱게 물들여 놓았네 물소리 새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