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보내 조대호

조대호..하루를 보내 매일 늘 같은 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 감정 없는 사람처럼 웃을 수도 없는걸 네가 없는 하루엔 괜찮을 거라고 매일 되뇌이지만 같은 자리 잖아 내 하루는 그대, 그대가 있어 숨을 쉴 수가 있어 이제 혼자 남은 난 어떡해 눈부시게 아름답던 우리의 시간 아직 날 아프게 하지만 가슴 가득 끌어 안은 채 난 또 하루를

웃으며 하루를 보내 원우

[원우 - 웃으며 하루를 보내]..결비 아픈 눈물도 이제 다 그치고~ 서툰 슬픔도 시들어 버렸지만 더운 가슴도 차가워질때면 그때는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이미 행복한 미소를 너는 짓고 있지만 나의 시근에 잘해주지 못한게 많아서~ 날 잊어 가는 너 미워할 수가 없다 우리 헤어진지 벌써 몇번의 계절이 지나갔지만 미칠듯한 아픔도 조금은

Here 서영 (Suh Young)

이곳에서 나는 언제나 이곳에서 나는 언제나 너를 그리워하며 하루를 보내 너를 그리워하며 하루를 보내 이곳에서 나는 언제나 이곳에서 나는 언제나 너를 그리워하며 하루를 보내 너를 그리며 하루 하루를 보내

그냥 (Feat. 이범준) 철원(ChulWon)

넌 뭐하니 난 이제 너를 잊었어 난 하루를 그냥 그렇게 보내 나는 네게 뭐가 부족 했니 나도 이젠 너를 잊었어 힘든 하루 이제는 보내 더이상 널 생각 안 할래 넌 뭐하니 난 이제 너를 잊었어 난 하루를 또 그냥 그렇게 보내 나는 네게 뭐가 부족 했니 나도 이젠 너를 잊었어 힘든 하루 이제는 보내 더이상 널 생각 안 할래

그냥 (Feat. 이범준) 철원

넌 뭐하니 난 이제 너를 잊었어 난 하루를 그냥 그렇게 보내 나는 네게 뭐가 부족 했니 나도 이젠 너를 잊었어 힘든 하루 이제는 보내 더이상 널 생각 안 할래 넌 뭐하니 난 이제 너를 잊었어 난 하루를 또 그냥 그렇게 보내 나는 네게 뭐가 부족 했니 나도 이젠 너를 잊었어 힘든 하루 이제는 보내 더이상 널 생각 안 할래 하루가 너무 어려워 난 이제 널 웃어

그냥 (Remastered) (Feat. Jun) 철원

넌 뭐하니 난 이제 너를 잊었어 난 하루를 그냥 그렇게 보내 나는 네게 뭐가 부족 했니 나도 이젠 너를 잊었어 힘든 하루 이제는 보내 더이상 널 생각 안 할래 넌 뭐하니 난 이제 너를 잊었어 난 하루를 또 그냥 그렇게 보내 나는 네게 뭐가 부족 했니 나도 이젠 너를 잊었어 힘든 하루 이제는 보내 더이상 널 생각 안 할래 하루가 너무 어려워 난 이제 널 웃어

HBD (생일축하송) OVER THE BLUE (오버더블루)

X월의 오늘 카톡창 제일 윗자리 12시 땡하면 진동 Umm Umm Umm 카톡, 페북, 인스타, SNS 종일 켜져있을 핸드폰 진동 Umm Umm Umm 알지만 네게 전화를 걸어 일년 중 가장 행복한 오늘을 보내 친구야 나에게 제일 소중한 너의 D-Day 지금 가장 행복한 하루를 보내 사랑아 소중한 너의 오늘을 모두들 축하해 스타일이 멋져 꼬깔모자까지 귀여워

오늘도 괜찮았어 체리베리 (CherryBerry)

어제완 다른 나의 모습 펼쳐질 미래속에 내 모습 그려보면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 한숨에 갇힌 1년전 모습 답답한 현실속에서 바라 본 하늘 내 꿈이 보여 다시 굳은 다짐을 해 오늘도 괜찮았어. 한걸음 나아갔어.

비 (Feat. 이범준) 철원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며 널 잊으려해 알 수도 없는 길 그 안에서서 혼자 아파하면서 바보같이 또 그냥 하루하루 멀어진 널 바라 보며 오늘도 너 없는 하루를 견뎌야해 이제 다시는 누구도 보고 싶은맘은 내게는 없고 다시는 바라볼수도 없는 잊으려해 오늘도 난 널 잊으려 하는데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면서도 잊으려고해 날 위해서 하루하루

비 (Remastered) (Feat. Jun) 철원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며 널 잊으려해 알 수도 없는 길 그 안에서서 혼자 아파하면서 바보같이 또 그냥 하루하루 멀어진 널 바라 보며 오늘도 너 없는 하루를 견뎌야해 이제 다시는 누구도 보고 싶은맘은 내게는 없고 다시는 바라볼수도 없는 잊으려해 오늘도 난 널 잊으려 하는데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면서도 잊으려고 해 날 위해서

Good Boy (Feat. Jun) 철원

오늘도 일을 하네요 내일도 일을 하겠죠 다른 사람들은 무얼하며 사는가요 직장에만 앉아서 하루를 보내 언젠가 또 무엇이 내앞에 하루 종일 또 무엇이 기다리고 있나요 오늘도 일을 하네요 내일도 일을 하겠죠 다른 사람들은 무얼하며 사는가요 직장에만 앉아서 하루를 보내 언젠가 또 무엇이 내앞에 하루 종일 또 무엇이 기다리고 있나요

세상이 눈물에 젖어 (With 이선주) 토리노

생각나요 그렇게 그리던 맘속에 맴돌던 너 그리워요 그렇게 웃던 밤새워서 울던 날들 아직도 헤어지는 건 누구에게든 쉬운 일은 아니겠지 어쩌다 마주칠까 봐 난 늘 웃어 세상이 눈물에 젖어 흐릿해지면 늘 그래 왔듯이 따뜻하게 안아주며 사랑한다 말해줄 것 같아서 눈물로 하루를 보내 그리워요 어차피 이대론 안될걸 알면서 또 묻고 싶죠

세상이 눈물에 젖어 (With 이선주) 토리노 (Torino)

생각나요 그렇게 그리던 맘속에 맴돌던 너 그리워요 그렇게 웃던 밤새워서 울던 날들 아직도 헤어지는 건 누구에게든 쉬운 일은 아니겠지 어쩌다 마주칠까 봐 난 늘 웃어 세상이 눈물에 젖어 흐릿해지면 늘 그래 왔듯이 따뜻하게 안아주며 사랑한다 말해줄 것 같아서 눈물로 하루를 보내 그리워요 어차피 이대론 안될걸 알면서 또 묻고

널 보면 백송현

너의 작은미소 눈동자 귀여운말투 사랑스러워 잠이들었을까 넌 무얼할까 하루종일 난 너의 생각을 전화기를 보면 난 언제나 연락을할까 망설이게돼 하루종일 이런 오 상상으로 잠못들곤해 기분이들떠 이런 나의 맘을 아는지 묻고는 싶지만 그러다가 혹시 나를 멀리할까 걱정을 하는 오 이런 내모습 오 이렇게 난 언제나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 오 이런날 너는 아는지 나의

너를 위한 노래 피탈

항상 함께 해준 너에게 (너에게) 이 노래를 바칠게 (바칠게) 서로 웃고 울며 지낸 날들 (날들) 내 맘을 담아 지금 너에게 (너에게) 너를 위한 이 노래 내 사랑을 담아서 우리 함께 노래하면서 너와 하루를 보내 영원토록 함께할게 너만을 위한 이 노래 (노래) 항상 함께 해준 너에게 (너에게) 이 노래를 바칠게 (바칠게) 서로 웃고 울며 지낸 날들 (날들)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 될 때 (With 소영) 블루베리머치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보아도 별 것 없는 아침이 두렵진 않다며 기쁜 척 눈을 떠 나 하루를 준비하고 슬프지 않은 척 나 미소를 띄우고 길을 걷다 보면 나보다 앞서는 사람들 속 수많은 사람들 사이 그 안에 너와 있을 수 있다면 아무렇지 않게 미소를 짓고 아무일 없듯이 또 하루를 보내 혼자라 느껴질 때면 혼자인 너도 외롭길 바란 맘 혼자가

비 (Feat. 이범준) 철원(ChulWon)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며 널 잊으려해 알 수도 없는 길 그 안에서서 혼자 아파하면서 바보같이 또 그냥 하루하루 멀어진 널 바라 보며 오늘도 너 없는 하루를 견뎌야해 이제 다시 누구도 보고 싶은맘 내게는 없고 다시는 바라볼수도 없는 너를 잊으려해 오늘도 난 널 잊으려 하는데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면서도

볼품없는 하루 김윤성

서둘러 하루를 시작해 햇살 묻은 공원을 몇 바퀴 뛰고 그저 그런 식사로 오전을 끝내고 미뤄왔던 일들을 꺼내 언제부턴가 못본 척 쌓여만 갔던 그런 날들 하나하나 해가야지 아직 낮은 기니까 오늘 네가 없는 하루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 평소보다 바쁘게 혹시라도 널 떠오르게 할 일 없는 나의 볼품없는 하루 아무도 묻지 않는 나만 아는 널 모르는 별볼일없는 하루를 보내

오늘도 김보형 (스피카)/김보형 (스피카)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오늘도 김보형 (스피카)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오 김보형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오늘도 김보형 (Kim Bo Hyung (SPICA))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오늘도*? 김보형(스피카)?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오늘도 [방송용] 김보형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그만하자 The Dayz

항상 전화하던 시간 더 이상 전환 울리지 않고 같이 걸었던 그 거리 그 거리엔 이젠 네가 없어 우리가 이렇게 된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만하자 헤어지자던 마지막 그 한 마디 아직도 그 말 앞에 그렇게 난 하루를 보내 소용 없는 후회뿐인 말들로 하루가 또 지나 별 다를 것 없는 일상인데 평소처럼 지내보려 했는데 이제야 난 알게 됐어 너와 나 둘 사이에 우리는

겁이 나 나비맛

너 떠나고 겁이 나, 내 마음 깊은 곳 에선 이렇게 겁이 나, 하루를 그냥 보내 다신 못 오겠지, 내 말들로 다신 못 보겠지, 너의 웃음 너 떠나고 겁이 나, 잊혀 져 가야 하는 우리 힘없이 겁이 나, 하루를 그냥 보내 다신 없을테지, 이런 설움도 다신 안올테지, 이런 사랑 작아지는 너의 모습과, 커져가는 나의 그리움 바람결에 흩어 져버린

나의요즘 김재석

아침이 오나봐 모두가 분주해도 난 어김없이 청소를 하고 나를 단장해봐도 허전한 건 괜찮은 척 하지만 웃으며 말 하지만 여전히 너 아니면 끝나지 않는 하루를 보내 또 다시 밤이면 널 기다리는 불 켜진 내 방이 어두워 요즘 난 그래 더 바쁘게 살지만 허전한 건 괜찮은 척 하지만 웃으며 말 하지만 여전히 너 아니면 끝나지 않는 하루를 보내 또 다시 밥이면 널 기다리는

로스트 우정하

구겨놓은 종이 같아 요즘 내가 사는 하루 모든 일들이 쉬운 일이 없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조금 쉬워지길 바래 그냥 지나 갔으면 별 생각 없어서 난 그저 멍하니 긴 하루를 보내 난 그저 멍하니 긴 하루를 보내 잃어버린 지갑 같아 늘 잃어버린 마음 한구석에 오지않은 내일을 밀쳐내는 비겁한 자신을 위로해 너무 늦어 버린거 별 소용 없어서 또 뻔한 오늘을 의미 없이

Beautiful 지앤스토리

이렇게 아름다운 지는 태양 바라보며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길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내가 간절히 원하던 하루를 보내 너무나도 조용한 밤 너의 눈을 바라보며 멈춰져 있는 이 시간이 영원하길 기도하며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내가 간절히 원하던 하루를 보내 너무 아름다운 너 너무 사랑스런 너 너무 아름다운 너 예 예 예 Loving you Tonight

다시올까봐 (Original Ver.) RUBYSTAR (루비스타)

여전히 넌 미소짓고 너의미소 아직 따뜻한데 얼어붙은 숨소리 하나에 다시 아파와 투명하던 눈부셨던 지난사랑 너무 선명한데 더이상은 꺼낼수 없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다시올까봐 돌아올까봐 채우지 못해 메마른 그자리 수천번을 너의 이름 되뇌이다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내 못 찾아올까봐 헤매일까봐 떠나지 못해 그곳에서 널그려 뒤돌아 보지않던 니가 쉽게 날 찾도록 다

벚눈꽃 이태우 (Lee Taewoo)

애초에 서운하게 한 말 진심이 아닌데 우린 왜 몇 시간째 싸우고 있고 30분째 넌 울고 있어 행복하지 않다 말하면 난 행복하게 해주려 하는데 넌 그냥 사랑한다 한마디하면 이럴 일 없었다고 해 4월의 벚꽃이나 12월의 눈꽃들이 우릴 떠올리게 해 애타게만 해 손 닿을 수 없는 밤하늘 널 닮은 별 하나 놓고 다시 볼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하루를

벚눈꽃 이태우(Lee Taewoo)

애초에 서운하게 한 말 진심이 아닌데 우린 왜 몇 시간째 싸우고 있고 30분째 넌 울고 있어 행복하지 않다 말하면 난 행복하게 해주려 하는데 넌 그냥 사랑한다 한마디하면 이럴 일 없었다고 해 4월의 벚꽃이나 12월의 눈꽃들이 우릴 떠올리게 해 애타게만 해 손 닿을 수 없는 밤하늘 널 닮은 별 하나 놓고 다시 볼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 여느때 같겠지

사라져가는 하루 빌리어코스티

나서면 다시는 널 볼 수 없을지도 몰라 잘 모르겠어 너 없는 내일이 떠오르지 않아 다 끝이라고 남겨둘 마음조차 없는 거라 내게 말을 해봐도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난 널 여전히 내 맘속에 남겨 놓은 채로 기어이 난 애써 날 잡아주던 널 떠나보내고서 소리 없이 외쳐보던 그 날들과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에 떠밀리듯 사라져가는 하루를

달그리움(懸慕) 김아름

스치는 바람이 오늘따라 쓸쓸해 이런 저런 생각에 잠 못드는 밤 너를 보낸 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너의 사진을 뒤척이다 하루를 보내 십오야 둥근 달아 달아 어지러운 내 마음 달래 주려무나 너를 보낸 이 밤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너의 사진을 뒤척이다 하루를 보내 십오야 둥근 달아 달아 어지러운 내 마음 달래 주려무나 저기 저 떼구름 속에 잠긴

Hoshi(星) (Feat. Tonliz) NOAH, JINO

그 어린 날의 끝을 난 후회하지 않을 듯 매일 아무 생각 없이 밀린 숙제를 넘기고 너는 내 그 여느날처럼 저 멀리 떠나자는 그 말 바보 같이 난 너의 손에 잡혀 돌아오지 않을 그 때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우린 그 때 참 너무 어렸네 라며 추억하겠지만 망가진 현실과는 반대로 여전히 너를 보면 그 때로 돌아간 것만 같아 내일도 똑같은 하루를 보내

그냥 그렇게 (Feat. Jsking) 전우진

작은 미소 눈동자 귀여운 말투 사랑스러워 잠이 들었을까 넌 무얼할까 하루종일 난 너의 생각을 전화기를 보면 난 언제나 연락을 할까 망설이게 돼 하루종일 이런 오 상상으로 잠 못 들곤해 기분이 들떠 이런 나의 맘을 아는지 묻고는 싶지만 그러다가 혹시 나를 멀리할까 걱정을 하는 오 이런 내 모습 오 이렇게 난 언제나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잘 지내 적재

나는 잘 지내 요즘 잠이 좀 없어졌어 그것 말고는 거의 똑같은 하루를 보내 여전히 아침은 거르고 커피숍에 들러서 하루를 시작해 요즘 이상해 머릿속이 복잡해졌어 누구 말로는 너 요즘 너무 예민하대 여전히 사랑은 어렵고 전화기 속 옛날 사진들 보면서 하루를 보내 내가 나를 아니까 더 이해가 안 돼 하루에도 꼭 몇 번씩 그때로 돌아가는

잘 지내 .. 적재

나는 잘 지내 요즘 잠이 좀 없어졌어 그것 말고는 거의 똑같은 하루를 보내 여전히 아침은 거르고 커피숍에 들러서 하루를 시작해 요즘 이상해 머릿속이 복잡해졌어 누구 말로는 너 요즘 너무 예민하대 여전히 사랑은 어렵고 전화기 속 옛날 사진들 보면서 하루를 보내 내가 나를 아니까 더 이해가 안 돼 하루에도 꼭 몇 번씩 그때로 돌아가는

싶어 Ra:Mi (라미)

오늘도 그대 곁에 있죠 멍하니 바라보고 있죠 매일 난 그대를 생각하며 또 하루를 또 하루를 보내 나 이대로 널 안고 싶어 이대로 널 갖고 싶어 어두운 밤하늘 속에 널 만나 더 빛나는 나인데 따뜻한 미소가 좋아 love you 이제는 너의 품에서 with you Everyday 또 둘만의 꿈속에서 Every night 헤매이고 있죠 매일

고양이 리콜뮤직

아침 햇살 반짝, 내 눈을 비추네 창밖 세상 구경, 나만의 시간 부드러운 털을 만지면 난 행복해 따뜻한 햇볕 아래 꿈을 꾸는 나 햇살 아래 졸린 눈빛, 창가에 누워있어 털실 뭉치 굴리며, 세상에 걱정 없어 나의 고양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아이 장난감 쥐를 쫓아가며 하루를 보내 나의 고양이, 너와 함께 있는 게 좋아 작은 손으로 너를 안아줄게 점심엔 간식

있고 젬스톤 (Gemstone)

네가 베던 베개도 있고 선물해준 신발도 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속 네 미소도 아직도 그대로 있는데 넌 아직 그 자리에 있는지 좋은 사람과 잘 지내는지 난 말야 아직 그 시간에 갇혀 숨 막히는 하루를 보내 오늘도 네가 앉던 소파에 앉아 네가 써준 편지를 읽고 아직 너의 향기가 묻어 있는 셔츠도 내 방 안에 그대로 남아있는데

있고 젬스톤

네가 베던 베개도 있고 선물해준 신발도 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속 네 미소도 아직도 그대로 있는데 넌 아직 그 자리에 있는지 좋은 사람과 잘 지내는지 난 말야 아직 그 시간에 갇혀 숨 막히는 하루를 보내 오늘도 네가 앉던 소파에 앉아 네가 써준 편지를 읽고 아직 너의 향기가 묻어 있는 셔츠도 내 방 안에 그대로 남아있는데 넌

Let me go 더지타 (The GITA)

매일 같이 난 해가 뜰 때까지 잠들 수가 없어 더 이상 오늘 밤에도 난 엉망이 된 하루를 지우려 헤매이고 매일 같이 난 지워지지 않는 너의 기억을 꺼내고 오늘 밤에도 난 엉망이 된 하루를 지우려 해 매일 난 너의 소식을 기다려 어제처럼 울리지 않는 알람만을 기다려 그렇게 하루를 보내 창 밖을 바라보고 있어 멍하게도 손에는 담배만 타들어가 오늘도 그렇게 하루를

다시올까봐 (Radio Edit) RUBYSTAR (루비스타)

여전히 넌 미소짓고 너의미소 아직 따뜻한데 얼어붙은 숨소리 하나에 다시 아파와 투명하던 눈부셨던 지난사랑 너무 선명한데 더이상은 꺼낼수 없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다시올까봐 돌아올까봐 채우지 못해 메마른 그자리 수천번을 너의이름 되뇌이다 또그렇게 하루를 보내 못찾아올까봐 헤매일까봐 떠나지 못해 그곳에서 널그려 뒤돌아 보지않던 니가 쉽게 날 찾도록 해가 뜨는

다시 만난 날 이원우

짙은 새벽 어두운 이 길 터벅이는 무거운 발걸음 기나긴 어둠의 끝에서 굳게 다짐한 손 꼭 쥐어잡네 같이 누워 바라본 그 길 서로 감싸 안아 기대어 소리내어 웃고 웃었던 지난 순간이 날 붙잡네 돌아올 거란 생각이 밟혀 지나치던 그때의 순간들 무심하게 외면했던 너의 뒷모습 오늘도 애써 하루를 보내 참 많이도 변했구나 내 안에 시간은

억지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던 내 맘이 어느새 단단해진 것 같아 난 그래야만 살아갈 수 있으니까 너무 안쓰러워서 그래 니가 없이 하루를 버티는 게 조금만 버텨야지 조금만 견뎌야지 나 오늘도 널 지우는 연습만 억지로 그렇게 하루를 보내 니가 없이 난 또 그렇게 지내 고마웠던 시간들 그렇게 보낼 게 내일부터 그래볼게 널 사랑했던 맘은 모두 비우고 널 기억하고 싶은 추억까지도

사랑을 몰라서 (feat.조현준) 차현영

없는 하루 네가 없는 공간 몰랐어 이토록 답답한 건지 이젠 너 없는 순간 혼자 남겨지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모르고 애써 웃는 일이 많아진 것 같아 항상 내 맘을 아프게 해 이별을 말하는 너의 얼굴이 무거운 내 맘을 더 아프게만 해 사랑을 몰라서 아직 이별을 몰라서 나 혼자 너 없는 하루 눈물로 견뎌내곤 해 언젠가 이별이란 말이 무뎌지기를 네가 없는 긴 하루를

건네지 못 할 편지(feat. 이슬기) 수효

보고픈 날엔 사진을 꺼내고 그리운 날엔 편지를 적어 전할수는 없겠지만 그냥 보고싶으니까 내 맘을 채웠어 차가운 겨울 유난히 그립고 따뜻한 품이 너무 생각나 나를 안아주던 네가 너무 보고싶으니까 오늘도 널 찾았어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아파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매일 널 기다리고 널 불러보고 난 하루를 그렇게 보내 적어둔 편지를 건넬 순 없지만 다시만나게

Trauma 김미정

느껴질 때 거울 속 얼굴에 네가 비칠 때 화난 모습에 네가 겹칠 때의 내 모습 참 싫어 서로를 위했지만 방식은 맞지 않아 흉터들이 머릿속에서 터지려고 해 넌 알고 있었나 네 일기장을 본 날 우린 서로의 불행이야 아무것도 남김없이 지나 가지 멀리 타지 않을 버스같이 눈길도 안 줬던 번호들처럼 우리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역시, 나았을 것 같지 오늘도 그저 그런 하루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카미라

(Verse 1) 비 내리는 창가에 기대어 그대의 뒷모습 떠올리네 아직도 선명한 그 미소가 가슴속에 남아 지울 수 없어 (Pre-Chorus) 멀어져 간 그대의 발걸음 잡을 수 없었던 내 미련만 이젠 돌아올 수 없단 걸 알지만 마음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Chorus)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 그대 없는 빈자리가 너무 커서 나 혼자만 이 길을 서성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