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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젯적 일이라고 (With Voice/ 이병만 시) 조용경

슬픈 얘기 하지마 내게 슬픔 비슷한 낌새도 보이지마 먼 기억에 묻은지가 언제인데 그 비슷한 눈빛 한 번도 내게 주지마 지나가는 바람결에 다감히 웃고 드높이 창공을 차오르는 새도 우리의 영혼을 울타리 쳐줄 뿐 슬픈 노래는 안 부르잖니 들을 적시는 봄이 오고 푸르게 퍼지는 종소리 들으며 샘이 돌고 생명이 다툼하며 피는데 언젯적 일이라고

첫 장미들 눈을 뜰 때 (With Voice) 조용경

갓 피어난 첫 장미들이눈을 비비네향내마저 부끄러운 듯더없이 나직한 웃음 터뜨리네제비모양 날개 펼치어하루를 스쳐가네 네가 가는 곳 마다 모두 두려움 속에 갇혀 있네 모든 불빛 머뭇거리고 어떤 소리도 아직 길들지 않았네 밤은 갈수록 너무나 새로워지고 아름다움의 부끄럼 하루를 스쳐가네네가 가는 곳 마다모두 두려움 속에갇혀 있네모든 불빛 머뭇거리고어떤 소리도...

날지 않는 나비는 곤충 조용경

남아 있는 날들을나답게 살기 위해잠깐 아주 잠깐 바닥에 머물러 있는데어느새 선택 받지 못한 것처럼 남겨져 있네버려진 건 누구에게도환영받지 못해숨이 차기어가도 끝이 없는미로 속을 헤매차가운 바람 나를 뒤집어오늘도 버둥거리네날아가고파가슴 뛰는 삶 저기에 있는데모두 내게 달려가라 하네 앞만 보라해나 혼자 남겨져 두려워 해나는 누굴까아무리 뛰어도 뜨겁지 않네...

가끔은 조용경

가끔은뭘 생각하는지아픈덴 없는지결혼은 했는지가끔은 내 생각하는지그냥 그러다 잠이 들어요가끔은뭘 생각하는지아픈덴 없는지결혼은 했는지어쩔 땐 그때로 돌아가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뜨겁게 사랑하고 아파했던내 젊은 날불안한 미래도 네가 있어서견딜 수 있었어우리 다시 만난다면웃을 수 있을까가끔은뭘 생각하는지아픈덴 없는지 결혼은 했는지가끔은 내 생각하는지너는가끔은뭘...

iwannabeyourdog 고스트클럽(Ghvstclub)

방마다 커튼 사일 더 좁혔어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하게 난 늘 혼자였지 내가 그걸 원하였지 미간이 파였지 너의 낯빛이 새파랬지 누구도 없어야만 해 난 야만해서 혼자 가만히 너를 감안해서 말을 아꼈지만 뼛속 깊이 깃든 내 가난은 지불을 못 멈춰 제발 날 벗어나줘 아님 벗던가 니 바지통 8통 언젯적 건가 내 머리가 아파서 창문에 비친 손목 가꾸가 천장을 찍었다 널

시 + 시 유머

처음 나를 만났을 때 그녀는 온통 맑은 빛으로 싸여 있었고늘 얼룩졌던 나의 머리는 마치 세수라도 한 것처럼 깨끗해졌지 난 아이처럼 그녀를 사랑했네 꽃이 피고 바람 불고 그녀는 요란스런 치장을 시작하였고 늘 반짝여서 슬픈 보석을 아주 화려한 여왕이 되어 꿰어 달았지 난 웬일인지 그녀가 미워졌네 다시 나를 찾았을 때 그녀는 보석들을 하나 둘 벗어 버렸고 ...

천사의 시 양파

Forever with you.난 작고 약하지만 남은 힘이라도 모든 걸 주고싶어. Forever with you.난 변한 게 없는걸. 항상 그 자리에 가까이 곁에있어. 아직 모르겠나요. 그대 작은 삶이 얼마나 고마운 나의 행복인지. 아주 작은 것도 그댈 닮은 내가 느낄 수 있도록. 소중한 만큼. Forever with you.

Love Cinema 무쌍(MuSSang)攀

사랑이 원래 이리 아픈거란게 나에겐 너무 야박하고 적응안돼 낯뜨겁게 사랑하다가 부끄럽게 헤어지고 또 외로운게 다 부질없지 깊이없이 사랑하는 법이 넘쳐나고 그리 많지 않았던 연애라도 난 상처에 질렸지 너무나아름다운 가시에 찔렀지 이건 사랑 주제는 슬픔 행복에 다시 취할때는 가끔 겁이나고 두렵더라도 다시 또 시작하게 되고

Love Cinema 무쌍(MuSSang)

사랑이 원래 이리 아픈거란게 나에겐 너무 야박하고 적응안돼 낯뜨겁게 사랑하다가 부끄럽게 헤어지고 또 외로운게 다 부질없지 깊이없이 사랑하는 법이 넘쳐나고 그리 많지 않았던 연애라도 난 상처에 질렸지 너무나아름다운 가시에 찔렀지 이건 사랑 주제는 슬픔 행복에 다시 취할때는 가끔 겁이나고 두렵더라도 다시 또 시작하게 되고 나의 그녀와

Love Cinema 무쌍

사랑이 원래 이리 아픈거란게 나에겐 너무 야박하고 적응안돼 낯뜨겁게 사랑하다가 부끄럽게 헤어지고 또 외로운게 다 부질없지 깊이없이 사랑하는 법이 넘쳐나고 그리 많지 않았던 연애라도 난 상처에 질렸지 너무나아름다운 가시에 찔렀지 이건 사랑 주제는 슬픔 행복에 다시 취할때는 가끔 겁이나고 두렵더라도 다시 또 시작하게 되고 나의 그녀와 영원이라는

손톱 (With 엄지현) 장재벌과 계열사

머리도 하고 새로 산 옷도 입고 잘 안 하던 화장에 손톱까지 했어 왜 왜 하필 그날 그랬어 우린 안돼 그만해 그게 뭐야 못됐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이미 다 지난 일이라고 해도 계속 자라나 자르고 잘라내도 차라리 뽑아내려 해도 아파 아파 아무리 가리고 가려봐도 너라는 상처는 내게 남아 있어 왜 왜 아직도 널 못 보내

손톱 (With 엄지현) 장재벌과 계열사/장재벌과 계열사

머리도 하고 새로 산 옷도 입고 잘 안 하던 화장에 손톱까지 했어 왜 왜 하필 그날 그랬어 우린 안돼 그만해 그게 뭐야 못됐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이미 다 지난 일이라고 해도 계속 자라나 자르고 잘라내도 차라리 뽑아내려 해도 아파 아파 아무리 가리고 가려봐도 너라는 상처는 내게 남아 있어 왜 왜 아직도 널 못 보내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 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In my mind 내 머리속을 지나간 우...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UH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 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UH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 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i...

Colde (콜드)

이 노랜 작은 나의 깊은 마음 밑 속에 자리 잡은 뒤 너를 사로잡는 이 노랜 작은 너의 깊은 마음이 이렇게 변하지 않게 너를 사로잡는 이건 나의 이건 나의 이건 나의 이건 나의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하늘 아래서 난 증명해 자유 안에서 난 늘 항해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 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In my mind 내 머리속을 지나간 우...

타우 & 이상 &송크라이걸즈(SongCryGirlz)

?노을진 하늘에 저넓은 구름이 널 닮아서 수많은 사람이 내곁을 스쳐도 널 노래해 늘 지금처럼 사랑해 내 널 지금만큼 사랑해 everyday 오랫만이야 팬을 들고 누군가에게 나 편지를 쓴거 손끝에 터치가 익숙한 지금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옛노래 처럼 널 사랑하는 지금을 놓지못해 하늘이 우리를 벌려 놓을때 그 날 까지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창틀을 넘어 ...

김새한길

?그대도 나처럼 느껴지나요 오늘밤 마치 온세상이 흔들리고 우리둘만 멈춰선 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어요 한편의 시가되고 또 꽃이 돼요 헝크러진 머리에 미소 뿐이라도 표현이 되질 않아요 가끔 마주친 그대 앞에선 시간도 머물다 가네요 you are my baby you are my baby 세월이 흘러 빛이 바래지고 순수함...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UH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 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

김새한길 [\'13 Me (EP)]

?그대도 나처럼 느껴지나요 오늘밤 마치 온세상이 흔들리고 우리둘만 멈춰선 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어요 한편의 시가되고 또 꽃이 돼요 헝크러진 머리에 미소 뿐이라도 표현이 되질 않아요 가끔 마주친 그대 앞에선 시간도 머물다 가네요 you are my baby you are my baby 세월이 흘러 빛이 바래지고 순수함...

알대님청곡-신유

?사는게 뭐 별거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 되는거지 술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돌다가 가는길을 잃은사람아 미련따위 없는거야 후회도없는거야 아 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 돈이좋아 여자가좋아 술이좋아 친구가좋아 싫다하는 사람은없어 너도한번해보고 나도한번해본다 시계바늘처럼 돌고돌다가 가는길을 잃은사람아 미련따위없는거...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UH!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 든 가슴속안 그 안에 자리잡은 내 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IN MY MIND 내 머리속을...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UH!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 든 가슴속안 그 안에 자리잡은 내 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IN MY MIND 내 머리속을 ...

서윤혁

모두 눈을 감고 지금 가장 미안한 사람을한번 생각해봐요그대는 나를 위해 사는데 나는 그러지 못해참 미안해요정말슬픈이야기죠내가가장사랑하는사람이가장 미안한 사람인게이제 나를위해 편히쉬어요그대편히쉬어요내생각은 말아요그대 힘들땐 기대어요그대만을 위한시가 될게요 마음껏 울어요 항상 웃으며 안힘든 척 돌아오는게힘들지는 않았나요내앞에선 얼마나 깊은 눈물이던다흘려보...

조형근

쓰라린 속을 시로 달랜다 이별의 슬픔 하늘에 닿아 밤새 괴로워 잠을 설치고 그대 떠나니 시도 멈추네 못다 쓴 시들 방 안에 앉아 나를 보는데 시도 슬퍼라 서글픈 마음 술로 달랜다 떠나간 그대 잊을 길 없어 눈물 흘리며 너를 부르고 괴로워하니 시도 떠나네 마곡사 장승 저 멀리 서서 나를 보면서 눈물 흘리네

그녀의 의자 (합창: 장호일, 정석원, 김병선, 강세종, Oriental Voice: 최재일) 015B

그해 가을은 참 길었죠 그때 그녀와 헤어졌죠 가끔 전화도 왔었지만 서로 예전같진 않았죠 시간 지나 서로에게 새 사람이 생겼었고 잘 된 일이라고 생각했었죠 내 마음 속의 그녀의 의자 그녀를 위해 남겨두었죠 2.

손톱 (With 엄지현) 』 ===현규=== ☞『 장재벌과 계열사

머리도 하고 새로 산 옷도 입고 잘 안 하던 화장에 손톱까지 했어 왜 왜 하필 그날 그랬어 우린 안돼 그만해 그게 뭐야 못됐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이미 다 지난 일이라고 해도 계속 자라나 자르고 잘라내도 차라리 뽑아내려 해도 아파 아파 아무리 가리고 가려봐도 너라는 상처는 내게 남아 있어 왜 왜 아직도 널 못 보내

블라 블라 (Feat.

직책이 사장 아닌 킹 얼굴믿고 그러지마 필요한 건 블링 좋은가방 좋은구두 목에 두를 밍크 영어공부하라 했잖아 Baby think 공주라도 성의없으면 뭘 하겠니 잊어줄게 소리지른걸 날 미는 널 추우니까 그만하고 잠바 입어줘 알겠다고 소원대로 떠날거니까 날잡고 니가 울고 불고 매달려도 사라져 줄거니까 girl I ain’t playing with

손톱 (With 엄지현)…〓━─♨º ☎…장재벌과 계열사

머리도 하고 새로 산 옷도 입고 잘 안 하던 화장에 손톱까지 했어 왜 왜 하필 그날 그랬어 우린 안돼 그만해 그게 뭐야 못됐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이미 다 지난 일이라고 해도 계속 자라나 자르고 잘라내도 차라리 뽑아내려 해도 아파 아파 아무리 가리고 가려봐도 너라는 상처는 내게 남아 있어 왜 왜 아직도 널 못 보내

손톱 (With 엄지현)…♀…*Łøυё클릭º……!… ♀…장재벌과 계열사

머리도 하고 새로 산 옷도 입고 잘 안 하던 화장에 손톱까지 했어 왜 왜 하필 그날 그랬어 우린 안돼 그만해 그게 뭐야 못됐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이미 다 지난 일이라고 해도 계속 자라나 자르고 잘라내도 차라리 뽑아내려 해도 아파 아파 아무리 가리고 가려봐도 너라는 상처는 내게 남아 있어 왜 왜 아직도 널 못 보내

몇 월 며칠 몇 시 지아

Zia We mighty mouth we just pull our voice on your love song (Yes) This is our confession (Listen) 사랑이란 정말 흔한 말이라지만 그대에겐 오늘 처음 들었죠 몇 월 며칠이었는지 몇 시였는지 내 가슴으로 기억할 게요 Rap) 거울에 비친 난 키도 작고 곱슬머리에

몇 월 며칠 몇 시 지아

Zia We mighty mouth we just pull our voice on your love song (Yes) This is our confession (Listen) 사랑이란 정말 흔한 말이라지만 그대에겐 오늘 처음 들었죠 몇 월 며칠이었는지 몇 시였는지 내 가슴으로 기억할 게요 Rap) 거울에 비친 난 키도 작고 곱슬머리에

몇 월 며칠 몇 시 지아(Zia)

Zia We mighty mouth we just pull our voice on your love song (Yes) This is our confession (Listen) 사랑이란 정말 흔한 말이라지만 그대에겐 오늘 처음 들었죠 몇 월 며칠이었는지 몇 시였는지 내 가슴으로 기억할 게요 Rap) 거울에 비친 난 키도 작고 곱슬머리에

몇 월 며칠 몇 시 지아 Feat. 마이티 마우스

Zia, We, mighty mouth, we just pull our voice on your love song (Yes) This is our confession.

몇 월 몇일 몇 시 지아

Zia, We, mighty mouth, we just pull our voice on your love song (Yes) This is our confession.

혹시 남진

아직도 내 생각을 가끔 할까 혹시 먼 옛날 일이라고 잊고 살까 혹시 헤아릴 수 없는 세월에 오늘도 변해 가는데 너 없이 단 하루도 못 살 것 같은 그 마음은 어디로 눈가에 세월 자국이 쓴웃음을 남기네 지금도 내 생각을 하긴 할까 가끔 먼 옛날 일이라고 잊고 살까 혹시 아직도 내 생각을 가끔 할까 혹시 먼 옛날 일이라고 잊고 살까 혹시 헤아릴

손톱 (With 엄지현)…♂♀━─♨ ☎º 장재벌과 계열사

머리도 하고 새로 산 옷도 입고 잘 안 하던 화장에 손톱까지 했어 왜 왜 하필 그날 그랬어 우린 안돼 그만해 그게 뭐야 못됐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이미 다 지난 일이라고 해도 계속 자라나 자르고 잘라내도 차라리 뽑아내려 해도 아파 아파 아무리 가리고 가려봐도 너라는 상처는 내게 남아 있어 왜 왜 아직도 널 못 보내

마지막 시 BIG Naughty (서동현)

wanna be yours No I used to be yours She taught me love and she walked away Imagine it She taught me hope and she took it back How bad it is Only the one last word she left Tragedy You filled my heart with

작은것들을 위한 시 방탄소년단 (BTS)

every picture 내 머리맡에 두고 싶어 oh bae Come be my teacher 네 모든 걸 다 가르쳐줘 Your 1 your 2 Listen my my baby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그때 니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아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어 Yeah you makin’ me a boy with

쓰다만 시 다쓴 시 민음연

미군이 있으면 미군이 있으면 삼팔선이 든든하지요 삼팔선이 든든하면 삼팔선이 든든하면 부자들 배가 든든하지요. 미군이 있으면 미군이 있으면 삼팔선이 든든하지요 삼팔선이 든든하면 삼팔선이 든든하면 부자들 배가 든든하지요. 미군이 없으면 미군이 없으면 삼팔선이 터지나요 삼팔선이 터지면 삼팔선이 터지면 (낭독) 대창에 찔린 개구락지처럼 든든하던 부자들...

시 쓰는 시인의 시 부활

날이 오면 순간 머물테지 그 어쩔 수 없는 순간 나 어떤 모습일까 너 나를 떠난 이후에도 내 젖은 눈을 감출걸 이제와 한번 더 생각해 보네 한 번 마주쳐질 그 날이 오면 순간 머물테지 그 어쩔 수 없는 순간 나 어떤 모습일까 너 스치는 곳 나 알아내어 널 기다린다 해도 그 알수가 없는 지금도 모를 그 표정에 내 시는 너의 시간의

손톱 (With 엄지현) 』━〓현♨규〓━☎ºº━─ ♀º『 장재벌과 계열사

머리도 하고 새로 산 옷도 입고 잘 안 하던 화장에 손톱까지 했어 왜 왜 하필 그날 그랬어 우린 안돼 그만해 그게 뭐야 못됐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이미 다 지난 일이라고 해도 계속 자라나 자르고 잘라내도 차라리 뽑아내려 해도 아파 아파 아무리 가리고 가려봐도 너라는 상처는 내게 남아 있어 왜 왜 아직도 널 못 보내

잊혀질까 (Feat. 묘수) 카페모카

왜 그래야만 했니 아직 너와 함께 있는 것 만 같은데 혼자 너를 생각하다 보니 또 내맘이 울적하곤해 시간이 지나도 선명해지는데 잊고 싶어서 널 그리워 하나봐 잊혀질까 언젠가는 웃으며 너를 보낼수 있을까 지나가는 일이라고 오늘도 난 나에게 또 묻는다 시간이 지나도 선명해지는데 잊고 싶어서 널 그리워 하나봐 잊혀질까 언젠가는 웃으며

잊혀질까 (Feat. 묘수).mp3 카페모카

왜 그래야만 했니 아직 너와 함께 있는 것 만 같은데 혼자 너를 생각하다 보니 또 내맘이 울적하곤해 시간이 지나도 선명해지는데 잊고 싶어서 널 그리워 하나봐 잊혀질까 언젠가는 웃으며 너를 보낼수 있을까 지나가는 일이라고 오늘도 난 나에게 또 묻는다 시간이 지나도 선명해지는데 잊고 싶어서 널 그리워 하나봐 잊혀질까 언젠가는 웃으며

Voice La Baie

지워지지않는 희미한 미소는 유유히 내 안에 피어나 눈을 뜨면 손에 닿을 듯 한 환영의 무게가 나를 짓누르고 나 눈을 닫아 어둠을 입으면 내 밤을 감싸는 타인의 그림자 This soft and sweet violence Far-away That you cannot change To See you cheerful and smiling With

가로수길 우정훈

가로수길 따라 걷네 그댈 잊으려 하네 항상 내 마음 속 마지막까지도 모두 끌어내려 하네 자다깨다 하며 물 한모금 마시면서 카페 귀퉁이에 앉아있네 왜 그리도 서러운 걸까 뭐가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그때 그자리 그때 그모습 영구 조정되면 어떡하지 가로수길 따라 보네 그대 혹시 나타날까 이미 내 머리속 그 기억까지도 모두

Voice 모노크롬

In the embrace of darkness, Your voice gently envelops me. In this moment illuminated by starlight, My heart drifts towards you.

가로수 길 양진석

가로수길 따라 걷네 그댈 잊으려 하네 항상 내 마음속 마지막까지도 모두 끌어내려 하네 차갑게 답하며 물 한 모금 마시면서 카페 귀퉁이에 앉아있네 왜 그리도 서러운 걸까 뭐가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그때 그 자리 그때 그 모습 영구저장 되면 어떡하지 가로수길 따라 보네 그대 혹시 나타날까 이미 내 머릿속 그 기억까지도 모두 지워버리려

Morning 가이즈

지친 두 눈 조금도 붙일 틈 없이 따가운 햇살을 피해 차가운 바닥위에 두 발을 내려놓고 식어버린 커피 한잔 밀어넣으며 끝없이 굴러가는 저 챗바퀴 같은 문 밖으로 난 끌려가고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다른 누구도 똑같다고 생각해봐도 술을 마셔도 취하지않는 밤이 날 찾아오면 그때는 왠지 조금은 꿈을 꾼 듯 아무렇지도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