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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숨결 속에서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이호준 그대를 보면 나도 모르게 이 마음을 주고 싶어라 떨리는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할수 없나 내눈에 가득 어려오는 건 그대모습 하나뿐인데 바라보는 이시간이 신비스럽고 달콤해 가까이서 다가오는 그대 숨결속에서 아름다운 이세상을 보았네 내일이면 이 느낌이 변할런지 몰라도 지금 나는 행복해 둘이서 손잡고 거리를 헤매이며

물결 속에서 조용필

우리는 약속했나요 손잡고 같이 흐르자고 그리운 눈빛 하나로 다가와 그렇게 약속했나요 함께 흐르며 우리가 무슨 얘기 했나요 정녕 사랑과 영혼을 맹세했나요 비바람이 몰아칠때 간절했던 우리의 손길 기억하나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쳐다보며 흘러왔어요 이제와서 무엇 때문에 두줄기로 흘러가나요 언젠가 강에 이르면 다시 만날까 아득한 물결 속에서

물결 속에서 조용필

우리는 약속했나요 손잡고 같이 흐르자고 그리운 눈빛 하나로 다가와 그렇게 약속했나요 함께 흐르며 우리가 무슨 얘기 했나요 정녕 사랑과 영혼을 맹세했나요 비바람이 몰아칠때 간절했던 우리의 손길 기억하나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쳐다보며 흘러왔어요 이제와서 무엇 때문에 두줄기로 흘러가나요 언젠가 강에 이르면 다시 만날까 아득한 물결 속에서

서울서울서울 조용필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장미꽃 불을 켜요 조용필

사랑의 꿈을 꾸고 있는 그대 밤이면 별들과 얘기를 해요 때론 가슴에 혼자만의 바람 불어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져요 그대의 아름다운 눈은 밤하늘 속에서~ 꿈꾸는 어린왕자 작은별 찾아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그 언제나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보면 어쩐지 슬퍼져 눈물이 나요 가끔 혼자서 바람속을

장미꽃 불을 켜요 조용필

사랑의 꿈을 꾸고 있는 그대 밤이면 별들과 얘기를 해요 때론 가슴에 혼자만의 바람 불어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져요 그대의 아름다운 눈은 밤하늘 속에서~ 꿈꾸는 어린왕자 작은별 찾아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그 언제나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보면 어쩐지 슬퍼져 눈물이 나요 가끔 혼자서 바람속을

珍(진) 조용필

바람이 창문을 흔드네 닫혀진 커튼을 걷으며 눈물겹게 사랑한다고 이 말이 하고 싶네 검은 유리창에 비치는 젖어 있는 나의 그림자 지난 날들의 추억 속에서 흔들리는 불꽃 *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 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아득한 밤하늘 저 너머 속살 같은 별빛 하나가 울지말라고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Seoul Seoul Seoul 조용필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꿈꾸던 사랑 조용필

사랑 불꽃으로 타올라 나의 가슴 속은 뜨거워 스쳐가는 꿈 속에서 아름다운 그대 만나서 사랑을 느껴보지만 아쉬워 햇살 눈부시던 그 거리 그댄 하얀 천사같아서 그대보는 순간부터 내 마음 사로 잡았었지 이제는 말을 해야지 사랑해 화려한 꿈들 아무 의미없어 원하는 건 그대 사랑뿐 내곁에 와주오 내곁에 오래전에 꿈꾸던 사랑이야 그댄 아름다운 내

장미꽃 불을 켜요 조용필

1.사랑의 꿈을 꾸고 있는 그대 밤이면 별들과 얘기를 해요 때론 가슴에 혼자만이 바람불어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져요 그대의 아름다운 눈 밤하늘 속에서 꿈꾸는 어린왕자 작은 별 찾아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그 언제나 2.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 보면 어쩐지 슬퍼져 눈물이 나요 가끔 혼자서 바람속을 걷다보면

어떤 결정 조용필

당신의 고운 그 눈망울 속에 나의 꿈을 남겨두고 떠나리 당신의 고운 그 고운 옷자락에 나의 꿈을 묻어 두고 떠나리 그동안 괴로웠어요 그러나 결정했어요 그리고 행복했어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한동안 거친 숨결 가눌 길이 없어도 없어도 잠 재우고 떠나가리라

어떤 결정 조용필

작사:이수월 작곡:원희명 당신의 고운 그 눈망울 속에 나의 꿈을 남겨두고 떠나리 당신의 고운 그 고운 옷자락에 나의 꿈을 묻어 두고 떠나리 그동안 괴로웠어요 그러나 결정했어요 그리고 행복했어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한동안 거친 숨결 가눌 길이 없어도 없어도 잠 재우고 떠나가리라

장미꽃 불을 켜요 조용필

작사:김선민 작곡:조용필 1.사랑의 꿈을 꾸고 있는 그대 밤이면 별들과 얘기를 해요 때론 가슴에 혼자만이 바람불어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져요 그대의 아름다운 눈 밤하늘 속에서 꿈꾸는 어린왕자 작은 별 찾아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그 언제나 2.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 보면 어쩐지 슬퍼져 눈물이 나요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I Love You 조용필

잊으려고 해도 가슴은 텅비어 있어 내마음 왜 이렇게 괴로워 목이 말라 오는가 *빗속에 옷을 적시며 온밤을 미치듯이 걸어도 가슴은 텅비어 있어 내마음 왜 이렇게 괴로워 목이 말라 오는가 어깨를 마주하고 듣고픈 그말 그말 오직 한마디 그대를 껴안고서 하고픈 그말 그말 오직 한마디 I Love You 떨리는 그 음성 I Love You 떨리는 그 숨결

I Love You 조용필

잊으려고 해도 가슴은 텅비어 있어 내마음 왜 이렇게 괴로워 목이 말라 오는가 *빗속에 옷을 적시며 온밤을 미치듯이 걸어도 가슴은 텅비어 있어 내마음 왜 이렇게 괴로워 목이 말라 오는가 어깨를 마주하고 듣고픈 그말 그말 오직 한마디 그대를 껴안고서 하고픈 그말 그말 오직 한마디 I Love You 떨리는 그 음성 I Love You 떨리는 그 숨결

고향의 봄 조용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친구여 (공연실황) 조용필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조용필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그대 숨결속에서 조용필

그대를 보면 나도 모르게 이 마음을 주고 싶어라 떨리는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할수 없나 내눈에 가득 어려오는 건 그대모습 하나뿐인데 바라보는 이시간이 신비스럽고 달콤해 가까이서 다가오는 그대 숨결속에서 아름다운 이세상을 보았네 내일이면 이 느낌이 변할런지 몰라도 지금 나는 행복해 둘이서 손잡고 거리를 헤매이며 영원히 못잊을 우리의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간 인생길 더는 무슨사랑 어떤사랑 했나 우린 가슴속에 가득 채울것을 찾아서 우린 정착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반복)

잊기로 했네 조용필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잊기로했네 조용필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잊기로 했네 조용필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눈물로 보이는 그대 조용필

작별인사의 손짓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자욱 바람처럼 사라져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2.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건 혼자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이제야 알것 같은데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슬픔 알리라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눈물로 보이는 그대 조용필

작별인사의 손짓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자욱 바람처럼 사라져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2.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건 혼자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이제야 알것 같은데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슬픔 알리라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그대 눈물이 마를때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이범희 우린 잊었다 하겠지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마음을 숨긴채 할말을 다 못하겠지 다시 발길을 돌리며 진정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간직하겠지 그대 눈물이 마를 때 사랑도 끝나는 것 떠날 때 흘리던 그대의 눈물이 마르기 전에 나 그대 만나고 싶어 우린 괴로워 하겠지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잊은척 하면서 남몰래 후회하겠지

그대 발길이 머무는곳에 조용필

그-대~ 발-길-이-머-무~는-곳에~ 숨-결-이-느-껴~진-곳에~ 내-마-음-머-물~게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지-샌~별-처럼~ 사-랑-의-그-림~자-되어~ 그-곁-에-살~리-라~ 아-하~ 내-곁-에-있~는모~든것~들이~ 정-녕~ 기~쁨이되~게-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

그대 향기는 흩날리고 조용필

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그 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늘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할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는 그대는 내 맘속에 스며...

외로워마세요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세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은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마음 함께 있어니 그대~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이 세고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Live) 조용필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말해볼까 조용필

우우우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그대 잊혀질까봐 기억을 붙잡네 이미 나는 그대 내 앞에 그대 두 눈에 있었네 우두커니 그대 생각하다 그대 이름 가만히 불러봐 그리웠다 말해볼까 기다렸다 말해볼까 한 걸음 모자라 보낸 그대잖아 비켜줬을 뿐이잖아 약해졌을 뿐이잖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랑이야 사랑이야 모든 것이 다 이유가 있다고

조용필

우우우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그대 잊혀질까봐 기억을 붙잡네 이미 나는 그대 내 앞에 그대 두 눈에 있었네 우두커니 그대 생각하다 그대 이름 가만히 불러봐 그리웠다 말해볼까 기다렸다 말해볼까 한 걸음 모자라 보낸 그대잖아 비켜줬을 뿐이잖아 약해졌을 뿐이잖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랑이야 사랑이야 모든 것이 다 이유가 있다고

잊기로 했네 조용필

작사:정두수 작곡:김영광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 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이 새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은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그대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 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이 새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은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그대

내이름은구름이여 조용필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곁에 내가 있어요 오늘도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세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그대곁에 내가 있어요 오늘도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세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그대를 사랑해 조용필

잊혀지지 않는 그대를 지금도 나는 그리워하네 사랑의 굳은 약속은 추억속으로 멀어져가네 하지만 지금도 그대 향한 사랑은 아직도 지워 지지 않네 그대 행한 그리움에 슬픔속에 빠지네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우리가 서로 사랑을 할때 끼뿐 일 슬픈 일들을 함께 하자는 약속은 추억속으로 사라져 가네 하지만 지금도 그대 향한 사랑은 아직도 지워지지

꿈이여 다시한번 조용필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음...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음...

슬픈 베아트리체 조용필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그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슬픈 베아트리체 조용필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그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새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새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Live)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새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김영광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새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