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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술에 그대 눈물 조용필

작사:정 욱 작곡:정풍송 1.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그 때 그 모습 차라리 그 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 그 사연 2.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마디

내 입술에 그대 눈물 조용필

-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그대의 그- 모습 차라이 그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아픈 그사연~ -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것을~ 한-마디 말-없이 돌아섰던

내 입술에 그대 눈물 조용필

1.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그 때 그 모습 차라리 그 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 그 사연 2.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마디 말없이 돌아섰던 잊지못할

내입술에그대눈물 조용필

-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그대의 그- 모습 차라이 그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아픈 그사연~ -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것을~ 한-마디 말-없이 돌아섰던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동숙의 노래 조용필

너무나도 그 임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임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서울서울서울 조용필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Seoul Seoul Seoul 조용필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목포의 눈물 조용필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조용필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그대 발길이 머무는곳에 조용필

그-대~ 발-길-이-머-무~는-곳에~ 숨-결-이-느-껴~진-곳에~ -마-음-머-물~게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지-샌~별-처럼~ 사-랑-의-그-림~자-되어~ 그-곁-에-살~리-라~ 아-하~ -곁-에-있~는모~든것~들이~ 정-녕~ 기~쁨이되~게-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스-쳐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조용필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아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조용필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아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내이름은구름이여 조용필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서툰 바람 조용필

비 오는 나의 그 거리엔 기억이 나를 적셔주고 참 맑았던 그 시절에 맘 속에 묻기엔 너무 아쉬워 우린 그때 아직 어렸고 서툰 바램은 외로움과 싸웠고 뜻 모를 우리 선택의 길에 다시 또 못 올 줄을 몰랐네 수많은 밤 같은 길 헤매다 결국 내가 찾아낸 건 발자욱 나의 모습뿐 그리던 해답 없었네 눈이 오던 겨울밤에 오 나를

서툰바람 조용필

비 오는 나의 그 거리엔 기억이 나를 적셔주고 참 맑았던 그 시절에 맘 속에 묻기엔 너무 아쉬워 우린 그때 아직 어렸고 서툰 바램은 외로움과 싸웠고 뜻 모를 우리 선택의 길에 다시 또 못 올 줄을 몰랐네 수많은 밤 같은 길 헤매다 결국 내가 찾아낸 건 발자욱 나의 모습뿐 그리던 해답 없었네 눈이 오던 겨울밤에 오 나를

그대발길 머무는 곳에 조용필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아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곁에 머물토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내 이름은 구름이여 조용필

작사:전종현 작곡:조용필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내이름은구름이여 @조용필

이름은 구름이여 조용필 작사:전종현 작곡:조용필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대 향기는 흩날리고 조용필

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그 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늘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할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는 그대는

사랑하기 때문에 조용필

1.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모든 것 드릴께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2.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산 유 화 조용필

지나간 날은 그리워 하면 가슴은 마냥 흩어져 가고 어두운 밤을 지나노라면 한조각 그 마음~ 나를 울리지 사랑의 미련 버리기에는 아직도 남은 그대 그림자 그 입술도 물방울~도 앞에 남아 있는데 산유화여 산유화여 언젠가 지워버릴 그 마음 산유화여 그대~의 숨소리는 남았네 외로움을 그리움을 버리고 버리고 돌아서 가면 귀에

산 유 화 조용필

지나간 날은 그리워 하면 가슴은 마냥 흩어져 가고 어두운 밤을 지나노라면 한조각 그 마음~ 나를 울리지 사랑의 미련 버리기에는 아직도 남은 그대 그림자 그 입술도 물방울~도 앞에 남아 있는데 산유화여 산유화여 언젠가 지워버릴 그 마음 산유화여 그대~의 숨소리는 남았네 외로움을 그리움을 버리고 버리고 돌아서 가면 귀에

사랑하기 때문에 조용필

작사:유재하 작곡:유재하 1.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모든 것 드릴께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2. 곁을 떠나가던 날

그대 발길이 머무르는 곳에 조용필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내 삶의 이유 조용필

작사:이애경 작곡:김정욱 고개들어 눈을 봐요 첫눈에 나와 같은 느낌인가요 그대를 처음 봤을 때 알았죠 한 세상 기다려 왔던 걸 지난 세상 힘들었어요 그대만의 나일 수 없었기에 그 많았던 꿈들 차가운 가슴에 묻어 두어야만 했었지요 미안해요 나를 영원히 사랑한다며 고개돌려 먼저 떠난 날 나의 하늘은 비되어 무너졌지만 그대를 기다렸어요

내 삶의 이유 조용필

고개들어 눈을 봐요 첫눈에 나와 같은 느낌인가요 그대를 처음 봤을 때 알았죠 한 세상 기다려 왔던 걸 지난 세상 힘들었어요 그대만의 나일 수 없었기에 그 많았던 꿈들 차가운 가슴에 묻어 두어야만 했었지요 미안해요 나를 영원히 사랑한다며 고개돌려 먼저 떠난 날 나의 하늘은 비되어 무너졌지만 그대를 기다렸어요 우리 오랜만이죠 그대 모습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이호준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인생이 장미꽃이라면 조용필

나의 눈물을 그대가 모르듯 나의 사랑도 그대 모르리 인생이 아름다운 장미꽃이었다면 진정 그대에게 주고 싶었네 세월은 친절하지 않았고 청춘은 속절없이 저무는데 나 자신 보다도 그대를 사랑했네 떠나간 사람아 라.. 라.. 보내놓고 서러운건 말 못하게 내가 서러운것은 사랑밖에 모르는 그대 얼굴 때문이었네

인생이 장미꽃이라면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나의 눈물을 그대가 모르듯 나의 사랑도 그대 모르리 인생이 아름다운 장미꽃이었다면 진정 그대에게 주고 싶었네 세월은 친절하지 않았고 청춘은 속절없이 저무는데 나 자신 보다도 그대를 사랑했네 떠나간 사람아 라.. 라..

이별의 순간 조용필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보고싶은여인아 조용필

----------------보고 싶은 여인아------------------ 한손엔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눈가엔 이슬에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굳은비는 굳은비는 마음에 눈물 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파도 같은

seoul seoul seoul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조용필 1.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내 마음은 당신곁으로 조용필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곁에선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그대를 사랑해 조용필

잊혀지지 않는 그대를 지금도 나는 그리워하네 사랑의 굳은 약속은 추억속으로 멀어져가네 하지만 지금도 그대 향한 사랑은 아직도 지워 지지 않네 그대 행한 그리움에 슬픔속에 빠지네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우리가 서로 사랑을 할때 끼뿐 일 슬픈 일들을 함께 하자는 약속은 추억속으로 사라져 가네 하지만 지금도 그대 향한 사랑은 아직도 지워지지

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 싶다 조용필

창밖에 눈이 오네 추억이 손짓하네 하얀 모자 하얀 장갑 하얀 얼굴 자욱한 그리움이 내가슴을 채우네 그대 그대 어디갔나 거리엔 눈이 오네 하염없이 쏟아지네 가슴에 들어있는 얼굴 하나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모습 나만 홀로 걷고 있네 지난 날은 흰눈이 즐거웠네 마아가렛 꽃향기 퍼졌었네 가슴깊이 흐르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그녀도

말해볼까 조용필

우우우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그대 잊혀질까봐 기억을 붙잡네 이미 나는 그대 앞에 그대 두 눈에 있었네 우두커니 그대 생각하다 그대 이름 가만히 불러봐 그리웠다 말해볼까 기다렸다 말해볼까 한 걸음 모자라 보낸 그대잖아 비켜줬을 뿐이잖아 약해졌을 뿐이잖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랑이야 사랑이야 모든 것이 다 이유가 있다고

조용필

우우우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그대 잊혀질까봐 기억을 붙잡네 이미 나는 그대 앞에 그대 두 눈에 있었네 우두커니 그대 생각하다 그대 이름 가만히 불러봐 그리웠다 말해볼까 기다렸다 말해볼까 한 걸음 모자라 보낸 그대잖아 비켜줬을 뿐이잖아 약해졌을 뿐이잖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랑이야 사랑이야 모든 것이 다 이유가 있다고

꿈꾸던 사랑 조용필

사랑 불꽃으로 타올라 나의 가슴 속은 뜨거워 스쳐가는 꿈 속에서 아름다운 그대 만나서 사랑을 느껴보지만 아쉬워 햇살 눈부시던 그 거리 그댄 하얀 천사같아서 그대보는 순간부터 마음 사로 잡았었지 이제는 말을 해야지 사랑해 화려한 꿈들 아무 의미없어 원하는 건 그대 사랑뿐 내곁에 와주오 내곁에 오래전에 꿈꾸던 사랑이야 그댄 아름다운

내이름은 구름이여 조용필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슬픈 베아트리체 조용필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그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슬픈 베아트리체 조용필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그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꿈꾸던 사랑 조용필

작사:김선진 작곡:조용필 사랑불꽃으로 타올라 나의 가슴속은 뜨거워 스쳐가는 꿈속에서 아름다운 그대 만나서 사랑을 느껴보지만 아쉬워 햇살 눈부시던 그 거리 그댄 하얀 천사같아서 그대보는 순간부터 나의 마음 사로잡았었지 이제는 말을 해야지 사랑해 화려한 꿈들 아무의미없어 원하는 건 그대 사랑뿐 내곁에 와주오 네곁에 오래전에 꿈꾸던 사랑이야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mr-미니) 조용필

(00:10)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아..

프리마돈나 조용필

작사:이성만 작곡:이범희 1.어둠속에 묻힌 아스팔트 길을 홀로 걷다가 쇼윈도에 비친 나의 어깨 너머 그대 모습이 보일듯해 뒤돌아서면 수많은 자동차의 환한 불빛만 꿈처럼 스치네 어데있나 어디로 갔나 하얀 마음으로 나를 사랑했던 그대 지금 어느 곳에 있을까 프리마돈나 슬픈 얼굴 하지마 프리마돈나 슬픈 노래 하지마 프리마돈나 프리마 돈나

프리마돈나 조용필

1.어둠속에 묻힌 아스팔트 길을 홀로 걷다가 쇼윈도에 비친 나의 어깨 너머 그대 모습이 보일듯해 뒤돌아서면 수많은 자동차의 환한 불빛만 꿈처럼 스치네 어데있나 어디로 갔나 하얀 마음으로 나를 사랑했던 그대 지금 어느 곳에 있을까 프리마돈나 슬픈 얼굴 하지마 프리마돈나 슬픈 노래 하지마 프리마돈나 프리마 돈나 2.차갑게 비치는 네온

이별뒤의 사랑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유영선 사랑할수도 사랑받을수도 없던 그대 이제와 그대 모습 그리워 눈물짓나 흘러가버린 지난세월 *흔적도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혀져도 한 세월 살다 떠나가는 세월 어떡하나 흘러가는 남은 세월 그래도 사랑은 고개를 들어 서로가 다시 꽃필까 또다시 사랑의 상처 만들지 말아 만들지 말아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