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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울어 조용필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누가울어 조용필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새타령 조용필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인초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울어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에헤 에헤...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민요메들리 (81 해운대 비취페스티벌 실황) 조용필

(새타령)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인초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울어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에헤 에헤...

민요 메들리(81해운대비취 페스티발 실황) 조용필

(새타령)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인초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울어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에헤 에헤...

민요메들리 조용필

(새타령)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인초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울어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에헤 에헤...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새타령/남한산성/성주풀이/진도아리랑 (민요 메들리) 조용필

울어---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산으로 가면 쑥국 쑥국, 저산으로 가면 쑥쑥국 쑥국, 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 운다.

민요 메들리 조용필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 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우는구나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남원산성 조용필

촛 불 조용필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아~ 연약한 이 여인은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아

촛 불 조용필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아~ 연약한 이 여인은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아

창밖의 여자 조용필

창가에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창밖의 여자 조용필

창가에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창밖의 여자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창밖의 여자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창밖의 여자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이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창밖의 여자 (80 금상)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바람과갈대 조용필

바람이 불~면 / 갈대는 속삭입니다 바람이 그~치면 / 갈대는 조용합니다 아무도 /그사연 /묻지를 말아주세요 바람 의 깊은 정을 그 누가 /알고 있는지 갈대 의 마음을 /그 누가 알고 있을까 ~~~아아 바람은/ 끝없이 /불어옵니다 그러나 /외로운건 언제나 /갈대랍니다 ----------------------------- 2바람

촛불 조용필

1.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2.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축복(촛불) 조용필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이름을

축복 조용필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이름을 누구에게

촛불(Live) 조용필

1.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2.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축복 (촛불) 조용필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이름을 누구에게

축복[촛불] 조용필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이름을 누구에게

촛불 조용필

작사:이희우 작곡:조용필 1.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2.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창밖의 여자 조용필

창가에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서면 그대는 가로등되어 내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창 밖의 여자 조용필

창가에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서면 그대는 가로등되어 내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바람과 갈대 조용필

바람이 불면 갈대는 속삭입니다 바람이 그치면 갈대는 조용합니다 아무도 그 사연 묻지를 말아주세요 바람의 깊은 정을 그 누가 알고 있는지 갈대의 마음을 그 누가 알고있을까 아..바람은 끝없이 불어옵니다 그러나 외로운건 언제나 갈대랍니다

창밖의여자-조용필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바람과 갈대 조용필

작사:이용일 작곡:이봉조 바람이 불면 갈대는 속삭입니다 바람이 그치면 갈대는 조용합니다 아무도 그 사연 묻지를 말아주세요 바람의 깊은 정을 그 누가 알고 있는지 갈대의 마음을 그 누가 알고있을까 아..바람은 끝없이 불어옵니다 그러나 외로운건 언제나 갈대랍니다

창밖의 여자(Live)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군가 (너와나) 조용필

작사:김성용 작곡:김강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산타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조용필

누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잠잘때나 일어날때 짜증낼때 장난할때도 산타할아버지는 모든것을 알고계신데.. 울면안돼 울면안돼 .. 산타할아버지는 우리마을에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울면안돼 울면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애들에게 선물을 않주신대요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추억이 잠든 거리 조용필

불빛 화려한 거리는 싫어 잃어버린 사랑이 그리워져 초라한 모습 투명한 유리에 비쳐 어느 사이 내 눈물로 흐르는 꿈들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내게 사랑을 줄수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내게 다시 올수 없나 사랑 아련한 그대의

나그네 바람 조용필

나그네 바람 작사 : 하지영, 작곡 : 이호준 그리움도 아쉬움도 내 가슴속 깊은곳에 뿌려놓고서 이슬먹은 눈물속에 사라져간 님아 소중했던 그 순간들 영원처럼 간직하고 나그네 바람 되었네 수많은 날들을 웃고 울고 다시 울고 다시 웃고 떠오르는 님의 얼굴 지울 수가 없어 세월 가면 잊혀진다, 세월 가면 잊혀진다 어느 누가 말했나

Timing 조용필

아침에 울리는 시계를 잠결에 더듬어 끄는 일 없었다면 어제의 구겨진 외투에 내가 탈 지하철은 가버렸어 아직 깨질 않은 꿈인 것처럼 나에게로 보낸 신호였는지 너를 마주치던 짧은 그 순간 믿기질 않아서 놀라워 첫눈에 너일 거라는 느낌 지금껏 기다린 사랑 이러다 멀어질까 봐 겁나(니까~) 내 마음을 말해야겠어 사랑에는 Timing 누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조용필

1.누가 바람을 보았나 나는 바람을 보았네 당신이 잊고간 손수건 작별인사의 손짓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자욱 바람처럼 사라져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2.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건 혼자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이제야 알것 같은데 그리움을

눈물로 보이는 그대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조용필 1.누가 바람을 보았나 나는 바람을 보았네 당신이 잊고간 손수건 작별인사의 손짓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자욱 바람처럼 사라져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2.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건 혼자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추억이 잠든 거리 조용필

추억이 잠든 거리 작사:김선민 작곡:조용필 1.불빛 화려한 거리는 싫어 잃어버린 사랑이 그리워져 초라한 모습 투명한 유리에 비쳐 어느사이 내 눈물로 흐르는 꿈들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네게 사랑을 줄수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태양이 떠오를 때면 조용필

시:손진태 곡:손진태 지금 내가 무엇을 잃었는지를 아무도 몰라 아직도 피어나지 못한 꿈들이 거져만 가네 그 누가 나에게 그 꿈을 찾아 준다면 * 이 순간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걸까 내 뜻대로 할 수는 없는 걸까 그래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하루하루 저 태양이 더 오를 때면 언제부턴가 내가 꿈꾸어왔던 많은 생각들이 지금도 버리지

태양이 떠오를 때면 조용필

지금 내가 무엇을 잃었는지를 아무도 몰라 아직도 피어나지 못한 꿈들이 꺼져만 가네 그 누가 나에게 그 꿈을 찾아 준다면 이 순간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걸까 내 뜻대로 할 수는 없는걸까 그래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하루하루 저 태양이 떠오를 때면 언제부턴가 내가 꿈꾸었던 많은 생각들이 지금도 버리지 못한 건 내모습 간직하고파 그 누가 나에게

애수의 소야곡 조용필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마는 누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휫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하구나

간양록 조용필

간양록 작사:신봉승 작곡:조용필 이국땅 삼경이면 밤마다 찬서리고 어버이 한숨쉬는 새벽달일세 마음은 바람따라 고향으로 가는데 선영 뒷산에 잡초는 누가 뜯으리 어야어야어야 어야어야어야 어야어야어야 어야어야어야 피눈물로 한줄한줄 간양록을 적으니 님그린 뜻 바다되어 하늘에 달을 세라 어야어야어야 어야어야어야 어야어야어야 어야어야어야

간양록 조용필

마음은 바람따라 고향으로 가는데 선영뒷산의 잡초는 누가 뜯으리 . 어야어야어야 어야 어~~야 어야어야어야 어야어야 피눈물로 한 줄 한 줄 간양록을 적으니 님그린 뜻 바다되어 하늘에 달을 세라 어야어야어야 어야 어~~야 어야어야어야 어야어야

모두 몰라요 조용필

우리 마을에 이쁜이가 있지요 얼마나 착한지 몰라요 언제나 웃고있어요 정분이 났어요 우리들의 사랑이 어쩌면 좋은지 몰라요 마음만 설레이는데 * 누가 뭐래도 우리의 사랑을 몰라요 모두 몰라요 우리의 사랑을 몰라요 사랑하는 우리 둘 사이 감춰 둔 비밀인데 어쩌다 남들이 알았는지 몰라요 * 반복 알았는지 몰라요 알았는지 몰라요

나그네 바람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이호준 그리움도 아쉬움도 내 가슴속 깊은곳에 뿌려놓고서 이슬먹은 눈물속에 사라져간 님아 소중했던 그 순간들 영원처럼 간직하고 나그네 바람 되었네 수많은 날들을 웃고 울고 다시 울고 다시 웃고 떠오르는 님의 얼굴 지울 수 없어 불어오는 님의 바람 막을 수 없어 세월 가면 잊혀진다 세월 가면 잊혀진다 어느 누가

흔들리는 나무 조용필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잠에서 깨어났을 때 어깨너머로 흔들리는 나무를 보았지 * 어김없이 어둠은 내려 갈곳을 잃어가는데 흔들거리던 여린 그 나무 보이지를 않아 ** 축복없는 사랑 흩어지는 추억 정녕 잊혀지는가 한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그 어느곳을 향하나 차가운 벽에 기대인 어둠의 사랑은 외로운 그림자위에 기대어 있네 *반복

흔들리는 나무 조용필

시:장경아 곡:조용필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잠에서 깨어났을 때 어깨너머로 흔들리는 나무를 보았지 * 어김없이 어둠은 내려 갈곳을 잃어가는데 흔들거리던 여린 그 나무 보이지를 않아 ** 축복없는 사랑 흩어지는 추억 정녕 잊혀지는가 한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그 어느곳을 향하나 차가운 벽에 기대인 어둠의 사랑은 외로운 그림자위에

꿈의 아리랑 조용필

10.꿈의 아리랑 (조용필,이애경 작사/조용필 작곡) 그 누가 말했나 아리랑은 우리의 슬픈 눈물이라고 그것은 덧없는 세월이려나 아리랑 무지개 뜨려나 오~오~오~오~ 아리랑 고개는 희망의 고개 우리가 지켜나가리 눈물은 다시 노래로 변해 널 위해 불려지리라 힘겨운 시간 이제는 내게 돌아오지 않네 가슴부푼 꿈을 꾼다 오~오~오~ 아리랑 아리랑

어제밤 꿈속에서 조용필

어제밤 꿈속에서 그대를 희미한 모습으로 그대를 보았네 기쁨에 넘쳐 나는 고개숙여 울었네 그러나 그대는 간곳없네 외로워서 만났던 뜨거웠던 사랑 누가 우리사이를 이렇게 다시 홀로 되버린 외기러기처럼 저 머나먼 길을 오...

내모습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이호준 1.길을 가다 생각해보네 그대 내게 하던 그 말을 긴 세월이 흘러간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네 이제와서 누가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는가 내 인생은 이렇게 변하고 여기에 잠시 머물었네 하얀 백지위에 휘갈려놓은 어지러운 낙서같은것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서 어디론가 떠나야하네 2.불현듯이 뒤돌아보네 화려하게 걸어온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