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모두 몰라요 조용필

우리 마을에 이쁜이가 있지요 얼마나 착한지 몰라요 언제나 웃고있어요 정분이 났어요 우리들의 사랑이 어쩌면 좋은지 몰라요 마음만 설레이는데 * 누가 뭐래도 우리의 사랑을 몰라요 모두 몰라요 우리의 사랑을 몰라요 사랑하는 우리 둘 사이 감춰 둔 비밀인데 어쩌다 남들이 알았는지 몰라요 * 반복 알았는지 몰라요 알았는지 몰라요

조용필

[00:27]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00:34]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00:40]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00:48]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00:54]* [00:55]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1:02]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1:09]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1:16]다시는 울지 않겠다 * [01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보고싶은친구야 조용필

조용필-보고싶은친구야 1절~~~○ 내어린 옛시절은 어느덧 지나가고 어릴때 놀던친구 모두 떠나 버렸네 아~ 보고싶은 친구야 아~ 보고싶은 친구야 철없던 시절이 떠오를 때면 가버린 옛친구가 그립습니다 내어린 옛시절은 어느덧 지나가고 어릴때 놀던친구 모두 떠나 버렸네~@ 2절~~~○ 아~ 보고싶은 친구야 아~

돌고 도는 인생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무엇을 보고 들었나 돌고 돌아가는 인생 바람이 불어와 나를 흔드네 누구를 향해 말하나 우리들이 사는 인생 그대의 얼굴에 정이 흐르네 이런저런 인생도 우리 것 그대가 보는 세상은 내 마음 모두 적셔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다운 사랑 그대가 멀리 떠나면 나 홀로 남아 쓸쓸하게 노래 불러야지 어디를 향해 걷는가 돌고 돌아가는 인생

벌써 잊었나 조용필

나를 잊었나 벌써 있었나 바람같은 여자가 되어 그 날의 순간 뜨거운 사랑 빙하속에 모두 다 버렸나 너의 생각에 헤매는 마음 그렇게도 모를수가 있을까 멀리서나마 가슴아파도 나는 너를 바라볼수밖에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겨울같은 여자가 되어 나에게 주던 흐뭇한 정을 어둠속에 모두 다 버렸나 너의 사랑에 아쉬운 나를 그렇게도 잊었다고 하는가

벌써잊었나 조용필

나를 잊었나 벌써 있었나 바람같은 여자가 되어 그 날의 순간 뜨거운 사랑 빙하속에 모두 다 버렸나 너의 생각에 헤매는 마음 그렇게도 모를수가 있을까 멀리서나마 가슴아파도 나는 너를 바라볼수밖에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겨울같은 여자가 되어 나에게 주던 흐뭇한 정을 어둠속에 모두 다 버렸나 너의 사랑에 아쉬운 나를 그렇게도 잊었다고 하는가 멀리서나마

하얀 구름 조용필

어데로 가는가 저 하얀 구름아 내 마음 싣고서 떠나려무나 어데로 가는가 저 푸른 강물아 나도 따라서 떠나가련다 기약도 없는 이별에 마음만 아파도 서러움 모두 잊고 떠나 가련다 어데로 가는가 저 하얀 구름아 내 마음 싣고서 떠나려무나 기약도 없는 이별에 마음만 아파도 서러움 모두 잊고 떠나 가련다

추억이 잠든 거리 조용필

불빛 화려한 거리는 싫어 잃어버린 사랑이 그리워져 초라한 모습 투명한 유리에 비쳐 어느 사이 내 눈물로 흐르는 꿈들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내게 사랑을 줄수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내게 다시 올수 없나 사랑 아련한 그대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작사:박주연 작곡:조용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꿈의 요정 조용필

작사:김선민 작곡:조용필 1.어린 시절 지나 이제 어른이 되고 모든것은 쉽게 변해가 사랑스러운 꿈 작은 장난감 대신 알수없는 것을 원하지 쓸쓸한 비밀처럼 빈가슴 가리고 웃고 있어 오래전 꿈을 꾸었던 무지개 어디있나 알수없어 2.어디에서와서 모두 어디로 가나 어둠속에 혼자 생각해 이름없는 들꽃 굴러다니는 돌도 모두 아름다운 의미야 파도에

꿈을 꾸며 조용필

작사:김선민 작곡:조용필 1.어린 시절 지나 이제 어른이 되고 모든것은 쉽게 변해가 사랑스러운 꿈 작은 장난감 대신 알수없는 것을 원하지 쓸쓸한 비밀처럼 빈가슴 가리고 웃고 있어 오래전 꿈을 꾸었던 무지개 어디있나 알수없어 2.어디에서와서 모두 어디로 가나 어둠속에 혼자 생각해 이름없는 들꽃 굴러다니는 돌도 모두 아름다운 의미야 파도에

돌고 도는 인생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유영선 무엇을 보고 들었나 돌고 돌아가는 인생 바람이 불어와 나를 흔드네 누구를 향해 말하나 우리들이 사는 인생 그대의 얼굴에 정이 드네 이런 저런 인생도 우리것 그대가 보는 세상은 내 마음 모두 적셔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다운 사랑 그대가 멀리 떠나면 나홀로 남아 쓸쓸하게 노래 불러야지 어디를 향해 걷는가 돌고

돌고 도는 인생 조용필

무엇을 보고 들었나 돌고 돌아가는 인생 바람이 불어와 나를 흔드네 누구를 향해 말하나 우리들이 사는 인생 그대의 얼굴에 정이 흐르네 이런 저런 인생도 우리것 그대가 보는 세상은 내 마음 모두 적셔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다운 사랑 그대가 멀리 떠나면 나 홀로 남아 쓸쓸하게 노래 불러야지 어디를 향해 걷는가 돌고 돌아가는 인생 우리의

싼타 할아버지 오시네 조용필

싼타 할아버지 오시네 - 조용필 캄캄한 밤 새하얀 눈이 온통 하얗게 덮을 때에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네 모두 잠든 어두운 밤에 선물 한아름 가지고서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네 울지를 말고요 기다려 보세요 심술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안 줘요 우리모두 착한아이들 예쁜선물을 주시려고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네 캄캄한 밤 새하얀 눈이 온통 하얗게

걷고 싶다 조용필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걷고싶다 조용필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판도라의 상자 조용필

시련은 없는 거야 너는 더이상 어제의 너가 아냐 새롭게 시작한 영원한 사랑이야, 예- 나에게 주어지는 시간들은 너무 짧아 언제나 해야하는 일들은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어서 타협을 하게 되고 얼마나 헤메이며 괴로워했었나 모든 것들이 잃어만 가네 판도라의 그 상자처럼 잃어버린 모든것을 찾아서 그렇게 우리들의 모든것이 날아가고 우리 모두

걷고 싶다 (모모님 희망곡) 조용필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 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걷고 싶다 (19집) 조용필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조용필

시:김선진 곡:조용필 여기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알수 없는 시간속에서 다시 뒤돌아보면 사랑이란 멀리있지 않을거예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길고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꿈꾸었죠 이제와서

꿈을 꾸며 조용필

어린 시절 지나 이제 어른이 되고 모든것은 쉽게 변해가 사랑스러운 꿈 작은 장난감 대신 알수없는 것을 원하지 쓸쓸한 비밀처럼 빈가슴 가리고 웃고 있어 오래전 꿈을 꾸었던 무지개 어디있나 알수없어 어디에서 와서 모두 어디로 가나 어둠속에 혼자 생각해 이름없는 들꽃 굴러다니는 돌도 모두 아름다운 의미야 파도에 부서져가는 모래성 쌓고 있어 꿈을

추억이 잠든 거리 조용필

추억이 잠든 거리 작사:김선민 작곡:조용필 1.불빛 화려한 거리는 싫어 잃어버린 사랑이 그리워져 초라한 모습 투명한 유리에 비쳐 어느사이 내 눈물로 흐르는 꿈들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네게 사랑을 줄수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조용필

여기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알수 없는 시간속에서 다시 뒤돌아보면 사랑이란 멀리있지 않을거예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길고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꿈꾸었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야윈 그대

With 조용필

시원한 바람 사이로 나를 따르는 태양이 푸르른 하늘 사이를 몰래 가로지른 구름이 쓸쓸히 혼자 떠나는 나를 외롭지 않게 해 아무도 가지 않았던 세상으로 떠나봐 잠시 모두 잊어 버려 붉게 물든 석양에 기대 저 하늘에 자유로운 새처럼 멀리 날아볼까 하늘 위로 바다 건너 또 다른 세계 달려가고 싶어 싱그런 나무 사이로 새어나오는 햇살이

나무야 조용필

작사:김순곤 작곡:조용필 1.세상일이 그렇고 그래 모든것이 그렇고 그래 하늘보면 모두 날려 하지만 시작마저 쉽지 않아 가끔씩은 도박사처럼 모든 것을 걸기도 하지 잃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모두 얻으려 하는거야 바람불어와 언제나 그렇게 마음 흔들리면 하늘 향해 눈을 감으리 나두야 욕심없는 나무가 되고파 아- 나무야 넌 뿌리가 깊으니 나무야

작은 천국 조용필

작사:이애경 작곡:조용필 그리운 모습 보고픈 얼굴 모두 함께 여기에 있네 작은 천국에 미소를 담은 그 눈빛으로 지금 이순간 우리의 사랑 더할 수 있게 삶에 부딪혀 서글플 때면 이걸 기억해봐 행복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있다고 때로는 거친 바람이 우릴 변하게 하지만 함께한 마음 있으니 영원할 수 있어 그대가 지쳐 힘들 때 한 걸음 앞에

나의 사랑은 조용필

우린 모든 것에 익숙해져 있지 이유도 모르는 채 복잡한 세상 시끄러운 일 머릴 아프게 하지 우리 하는 사랑 모두 마찬 가지 한가지 틀에 박혀 영화를 보고 차를 마시고 집에 바래다 주고 누구든지 매일하는 그런 사랑 싫어 그 지루한 레파토리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그런 사랑할래 남들 시선은 두렵지 않아 영원한 사랑은 소설의 얘기 현실은

Again 조용필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엔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거야 남아있는 기억을 모두

작은 천국 조용필

작은 천국 작사 : 이애경, 작곡 : 조용필 그리운 모습 보고픈 얼굴 모두 함께 여기에 있네 작은 천국에 미소를 담은 그 눈빛으로 지금 이순간 우리의 사랑 더할 수 있게 삶에 부딪혀 서글플 때면 이걸 기억해봐 행복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있다고 때로는 거친 바람이 우릴 변하게 하지만 함께한 마음 있으니 영원할 수 있어 그대가

나무야 조용필

세상일이 그렇고 그래 모든것이 그렇고 그래 하늘보면 모두 날려 하지만 시작마저도 쉽지 않아 가끔씩은 도박사처럼 모든 것을 걸기도 하지 잃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모두 얻으려 하는거야 바람불어와 언제나 그렇게 마음 흔들리면 하늘 향해 눈을 감으리 나두야 욕심없는 나무가 되고파 아- 나무야 넌 뿌리가 깊으니 나무야 저 바람이 불어도 나무야 푸르른

실버벨 조용필

거리마다 동네마다 사람들의 물결 기쁜 크리스마스 또 찾아 왔네 어린이도 노인들도 모두 다 함께 웃음소리 끊이지 않네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나의 사랑은 조용필

우린 모든 것에 익숙해져 있지 이유도 모르는채 복잡한 세상 시끄러운 일 머릴 아프게 하지 우리 하는 사랑 모두 마찬가지 한 가지 틀에 박혀 영화를 보고 차를 마시고 집에 바래다주고 누구든지 매일 하는 그런 사랑 싫어 그 지루한 레파토리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그런 사랑 할래 남들 시선은 두렵지 않아 영원한 사랑은 소설의

수지 조용필

기차를 보면 떠나가고 싶어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갈 곳도 없는데 자꾸만 보채던 그 소녀를 나는 알아요 구름을 보면 눈물이 난다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먼곳이라 부르는 어딘지도 모르는 그곳을 가고싶어 했었죠 좋아하는 인형이랑 강아지도 모두 여기 있는데 I love 수지 이제는 먼곳에서 이 곳을 그리워 하면서 울고 있구나 I love

수지 조용필

기차를 보면 떠나가고 싶어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갈 곳도 없는데 자꾸만 보채던 그 소녀를 나는 알아요 구름을 보면 눈물이 난다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먼곳이라 부르는 어딘지도 모르는 그곳을 가고싶어 했었죠 좋아하는 인형이랑 강아지도 모두 여기 있는데 I love 수지 이제는 먼곳에서 이 곳을 그리워 하면서 울고 있구나 I love

추억의 종이배 조용필

옛날에 곱게 접어 띄어 보냈던 파란 추억의 종이배야 너는 흘러서 어디갔나 단발머리 소꿉친구 모두 자라서 이제는 엄마 아빠 되어있는데 옛날에 곱게 접어 띄어보냈던 파란 추억의 종이배야 너는 흘러서 어디갔나

비오는 거리 조용필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사랑했던 그 순간들 지금은 모두 갔지만 정다웠던 그 목소리 지금도 들려오네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비오는 거리 조용필

작사:정 욱 작곡:정풍송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사랑했던 그 순간들 지금은 모두 갔지만 정다웠던 그 목소리 지금도 들려오네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1.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조용필 1.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생각이 나네 조용필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내의 첫사랑 생각이 나네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지난날 아름답던 그대 사랑이 생각이 나네 영원한 내 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내 사랑아 생각이 나네 흐르는 세월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할 숱한 사연들 생각이 나네

★ feeling of you ★ 조용필

떠나고 나서보면 별게 없었어 큰일 같던 것도 별일이 아닌 먼지처럼 괜히 바둥거렸어 돼야만 한다고 믿었던 일들도 멈추고 나서 보면 착각이었어 나는 어디에,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이제 뜨겁게 불을 피워 이제 느껴봐 너의 꿈을, for you The feeling of you 모두 비워봐 머릿속을 이제 들어봐 너의 마음, for you The

Feeling Of You 조용필

떠나고 나서보면 별게 없었어 큰일 같던 것도 별일이 아닌 먼지처럼 괜히 바둥거렸어 돼야만 한다고 믿었던 일들도 멈추고 나서 보면 착각이었어 나는 어디에,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이제 뜨겁게 불을 피워 이제 느껴봐 너의 꿈을, for you The feeling of you 모두 비워봐 머릿속을 이제 들어봐 너의 마음, for you

I Love 수지 조용필

기차를 보면 떠나가고 싶어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갈곳도 없는데 자꾸만 보채던 그 소녀를 나는 알아요 구름을 보면 눈물이 난다하던 한소녀가 있었죠 먼곳이라 부르는 어딘지도 모르는 그곳에 가고 싶어했었죠 좋아하는 인형이랑 강아지도 모두 여기 있는데 I love 수지 이제는 먼곳에서 이곳을 그리워 하면서 울고 있구나 I love 수지 자장가를

작은천국 조용필

그리운 모습 보고픈 얼굴 모두 함께 여기에 있네 작은 천국에 미소를 닮은 그 눈빛으로 지금 이순간 우리의 사랑 더 할수 있게 삶의 부딪쳐 서글픈면 이걸 기억해봐 행복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있다고 때로는거친 바람이 우릴 변하게 하지만 함께한 마음 있으니 영원할수 있어 그대가 지쳐 힘들땐 한 걸음 앞에 나와봐 우리가 찾았던 행복이 숨쉬는

산유화 조용필

마냥 흩어져가고 어두운 밤을 지나노라면 한조각 그 마음 나를 울리지 *사랑의 미련 버리기에는 아직도 남은 그대 그림자 그 입술도 눈망울도 내앞에 남아있는데 산유화야 산유화야 언젠가 지워버릴 그 마음 산유화야 그대의 숨소리는 남았네 외로움을 그리움을 버리고 버리고 2.돌아서가면 귀에 들리는 지나간 날의 작은 밀어들 수많은 별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