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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노래는 별이 되어 조진원

미안해 사랑해 말로 사랑하는 맘을 못 전해 힘든 이 세상에 너희를 던져놔 아빤 매일 미안하단다 아빠가 불러주는 이 노래를 들어봐 아빠가 남기고 가는 사랑이란다 언젠가 아빠가 너희를 떠난 후 그리움이 풍화되어 먼지가 되었을 때 아빠가 생각나면 밤하늘을 올려다봐 수많은 별을 봐 아빠가 부르는 이 마지막 노래가 언제나 밤하늘 수놓은 별 되어

아이들 조진원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하늘 나라 어여쁜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수평선 너머에 있는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실바람 소릴 듣는 아이 무슨 소릴 듣나 하늘 나라 천사들의 노래 소릴 그렇게 예쁘게 듣나 나도 한 번 들어 봤으면 어린 아이가 되어 봤으면 자유와 평화의 노래 소릴

야! 우리 벚꽃 불 지르러 가자 (Feat. 차여울, 박은지) 조진원

야 우리 벚꽃 불 지르러 가자 수많은 청춘 지나간 그길 야 우리 벚 꽃 불 지르러 가자 벚꽃 살랑이는 달맞이 길로 바람에 날려 흩어지는 꽃잎 우리 사랑 알알이 새겨 꽃눈이 되어 하늘을 나네 하늘 높이 하늘 저 멀리 바닷가 위 기찻길 작은 언덕에 피어 있는 수줍은 사랑을 더욱 더욱 뜨겁게 찬란하게 빛나게 벚꽃 불 지르러 가자 야 우리 벚꽃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고 믿어 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우리 사랑) 하는 맘(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간주중>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조진원

?남 몰래 불러 본 그대 사랑의 노래 달님이 엿볼까 나무 밑에 숨어서 남 몰래 불러 본 그대 사랑의 노래 새들이 잠 깰까 조그만 소리로 바람 따라 날아가 그대 쉬는 곳에 천사의 목소리로 들린다면 구만 리 멀다 않고 나도 가겠네 편안히 쉬시는 그대 곁에 그대 생각할 때면 눈물이 흐르니 내 맘에서 영원히 숨 쉬는 그대 그대 생각할 때면 눈물이 흐르니 내 ...

할미꽃 조진원

?따사롭게 누어 계신 할머니 무덤가에 자주 빛깔 할미꽃이 참으로 정겹다 곁에 누어 하늘 보니 흐르는 저 구름이 나를 감싸 안아주던 할머니 치마 품 엄마의 무서운 매 울면서 도망가면 할머니는 나를 품어 꼭꼭 숨겼지 투박하신 할머니 손 만난 것 만드신 손 콩버무리 인절미가 참으로 맛났지 할머니의 치마냄새 구수한 된장 냄새 고추장에 비벼주신 보리밥 맛났지 ...

그녀만 보면 (Feat. 차여울밴드) 조진원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거려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거려 3초 만에 빠져 버렸네 아름다운 그녀 매혹적인 미소에 가슴이 마구 마구 뛰는데 심장이 터져 버릴 것 같아 이제 난 살아야겠어 힘차게 힘차게 살아야겠어 아름다운 그녀만 내 곁에 있어 준다면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가...

우리들의 천국 (Feat. 차여울밴드) 조진원

?천국에 이르는 이 길이 이렇게 험할 줄 몰랐지 사랑하는 우리 손만 잡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천국에 이르는 이 길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지 사랑하는 우리 가슴만 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그대여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를 떠나 가버리면 어둠만 남잖아요 돌아와요 우리들의 천국에 함께 만든 우리 집에 돌아와요 우리들의 천국에 불 밝혀 주세요 사랑하는 ...

그녀만 보면 조진원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거려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거려 3초 만에 빠져 버렸네 아름다운 그녀 매혹적인 미소에 가슴이 마구 마구 뛰는데 심장이 터져 버릴 것 같아 이제 난 살아야겠어 힘차게 힘차게 살아야겠어 아름다운 그녀만 내 곁에 있어 준다면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가...

연애금지 조진원

?밤이 꽤 깊은데 니들 거기서 뭐하니 밤이 꽤 깊은데 어두운 공원 벤치 위에 남자 여자가 그렇게 붙어 앉아 밤새도록 얘기하면 바람 맞은 내 맘 너무너무 아프잖아 밤이 꽤 깊은데 니들 거기서 뭐하니 밤이 꽤 깊은데 어두운 공원 벤치 위에 남자 여자가 그렇게 마주 앉아 밤새도록 더듬으면 바람 맞은 내 맘 너무너무 아프잖아 살금살금 다가가서 약 올려 줄거야...

종이부시(終而復始) 조진원

내 맘 속에 감춰둔 소중한 나만의 거울 이제야 꺼내어 내 모습 비추어 본다 오랜 시간 간직한 소중한 나만의 바람 푸르른 빛들이 내 눈 속에 되살아나네 참고 참아왔던 인내의 시간들 오늘을 기다리며 눌러왔던 감각 하나 둘씩 살아날거야 난 나의 길을 가고싶네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난 사랑하며 갈거야 가슴이 뛰는대로 갈거야 거울 속 행복한 나를 이제는 보게될 거야

조진원의 연 조진원

동네꼬마 녀석들추운 줄도 모르고언덕 위에 모여서할아버지께서만들어 주신연을 날리고 있네꼬리를 흔들며하늘을 날으는예쁜 꼬마 연들이나의 마음 속에조용히 내려앉아세상 소식 전해준다하늘높이 날아라내 맘마저 날아라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한 점이 되어라한 점이 되어라내 맘 속에 한 점이 되어라하늘높이 날아라내 맘마저 날아라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한 점이 되어라한 점이...

아빠의 노래 안재송

마음속에 그려 보았던 그날이 막상 다가오니 가슴 설레는구나 꽃이 피는 봄날에 꽃잎 날리듯 선물처럼 내게 왔던 너인데 꿈결같이 흘러간 세월 다시 오지 않을 그날을 생각하니 잘해주지 못한 아쉬운 마음뿐 내게는 기쁨이었던 너 어느새 어른이 되어 내 곁을 떠나간다니 허전한 마음이 앞서지만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아 아 서로를 위해주며 너무 애쓰지 말고 살아라

수정이에게 에스크로

수정아 너는 알고 있니 언제나 네겐 아빠가 항상 함께 한다는 건 사랑이 무언지 알고 있니 그것은 오직 널 향한 아빠의 마음이란걸 세월이 흘러가 아빠가 내 곁을 떠나도 아빠의 노래는 남아서 영원히 수정이와 함께 할거야 수정아 너는 기억 하니 그 여름 날에 마닐라 우리 함께 한 시간들 아빠는 호기심 가득 했던 너의 그 맑은 눈빛을 아직도 생각하는데 세월이 흘러가

아빠의 말 시형

어느덧 세월이 흘렀구나 내 마음속엔 항상 아픈 손가락들 고집스럽고 답답한 너에게 항상 똑같은 말 뿐인 나를 용서해다오 남들보다 가진게 많지 않아 도움도 못주고 나이만 먹게 되었구나 뒷받침이 못돼 미안하구나 야속한 시간은 또 빨리 지난다 때가 되어 좋은 날이 오길 바란다 나 자신도 그랬으리라..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궃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궃은 일 슬픈...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하는~ 맘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하는~ 맘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 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궃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우리 사랑) 하는 맘(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조진원,홍종임 -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 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 & 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나의 말 좀 들어 보렴두 눈을 꼭 감고나의 말 좀 들어 보렴따뜻한 마음을나눠주고 믿어주고궂은 일 슬픈 일들을우리 나눠 가지자모진풍파 헤치고달 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우리 사랑 하는 맘변치 말고 믿어보자사랑하는 사람아나의 말 좀 들어 보렴두 눈을 꼭 감고나의 말 좀 들어보렴따뜻한 마음을나눠주고 믿어주고궂은 일 슬픈 일들을우리 나눠 가지자모진...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 홍종임

우지마라 우지마라사랑이란 다 그런거다저마다 아픈 사연가슴에 묻고살지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우지마라 우지마라사랑이란 다 그런거다저마다 아픈 사연가슴에 묻고살지미련일랑 남기지말어라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달려라 외길 인생 후회는 없다가지많은 나무에바람 잘 날없구나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묻지마라 묻지마라인생이란 다 그런거다가다가 힘이들면한번쯤 쉬어가지미련일랑 ...

가장 아름다운 노래 장기하와 얼굴들

너를 위해서 부르는 나의 노래는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 너를 떠올리면 세상에 없던 화음과 낯선 단어들이 시가 되어 밝게 빛나 너는 그 사람의 품으로 돌아가 (그 사람의 품에서)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한 표정과 말투와 몸짓으로 모든 걸 가진 사람처럼 내가 아무리 들어보려고 애써도 (들어보려 애써도) 다시는 들을 수가 없는 목소리로

가시는 그대 옷자락에 김혜연

당신은 내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람 왜 우는지 왜 웃는지 노래는 왜 하는지 당신은 내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람 그런데 왜 그런데 왜 오늘은 그냥 가시나요 가시는 그대 옷자락에 바람 되어 춤 추오리까 호수 같은 그 마음에 별이 되어 뜨오리까 나는 당신을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람 젖어있는 그 미소가 무엇을 말하는지 나는 당신을 당신보다 잘

아빠의 뜻을 이루신다면 이태종

아빠 아빠 제 몸이 고통해야 아빠의 뜻을 이루신다면 백번 천번 만번이라도 고통하겠나이다 아빠 아빠 제 몸이 쇠잔해야 아빠의 뜻을 이루신다면 백번 천번 만번이라도 쇠잔하겠나이다 모두 아빠의 뜻대로 원대로 아빠의 뜻 이루신다면 섭리대로 계획대로 하시옵소서 소자 끝까지 순종의 제물 되어 기쁨으로 바치오리다 아빠 아빠 제 몸이 시들어야

My Life 케이샤

나의 어릴 적 꿈은 변화가 많았지 이런 꿈 저런 꿈 간호가 됐었고 경찰도 됐었지 때론 선생님도 그런 내가 진짜 원했던 꿈 어느순간 나도 몰래 생겼지 그건 아하~ 내가 바라던 세상 내가 바라던 꿈들 어느새 하나가 되어 빛나는 별이 되었네 내가 원하던 사랑 내가 원하던 사랑 눈부신 햇살처럼 세상을 밝게 비추네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했지

Calling BigMama

그녀는 궁금했지 무지개 넘어 무엇이 있을까 먼 길을 떠나와 걷고 또 걸었었지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가슴속 뜨거운 눈물이 운명처럼 이끌고 길 위를 스쳐간 꿈들은 노래가 되었네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내 영혼의 외침 멀리멀리 너에게 닿기를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어제의 아픔 별이

Calling 빅마마

그녀는 궁금했지 무지개 넘어 무엇이 있을까 먼 길을 떠나와 걷고 또 걸었었지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가슴속 뜨거운 눈물이 운명처럼 이끌고 길 위를 스쳐간 꿈들은 노래가 되었네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내 영혼의 외침 멀리멀리 너에게 닿기를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어제의 아픔 별이

내 노래 노피 (NOPI)

나 어릴 적부터 꾸었던 예쁘고 커다란 꿈이 있었죠 내 노래로 세상을 바꿔보리라 희망을 주리라 떨리는 목소리 작은 심장에 온 맘을 다해서 부른 그 노래로 우리 엄마 아빠의 자랑이 되고 싶어 많은 사람들 속의 별이 되고 싶어 화려하진 않지만 진심이 담긴 내 노래가 울려 퍼지기를 떨리는 목소리 작은 심장에 온 맘을 다해서 부른

마흔즈음에 채환

태어나서 맨처음 라디오를 듣던날 난생처음 세상을 음음음음 알았지 태어나서 맨처음 광석이형 알던날 난생처음 기타를 음음음음 배웠지 태어나서 맨처음 가슴 설레이던날 난생처음 광석형과 소주 한잔 하던 날 태어나서 맨처음 목이 쉬게 울던날 광석이형 하늘에 별이 되어 버린날 (간주) 태어나서 지금껏 목이 쉬게 불렀던 광석이형 노래는

별이 되어 임창정

어디에선가 날 보고 있을까 냉정하게 떠나간 너는 변명도 너는 하지 않았어 그런 나를 난 미워 했는데 믿을 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있는 하얀 종이엔 난 이미 세상에 없을 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 하라고 단 한번 널 사랑했던 내가 걱정되서 아파하며 넌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시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게 하늘의 별이 되어 기다려줘

별이 되어 노브레인

꺼져 가는 너의 불빛 길 잃은 젊음 어두운 세상을 외로이 홀로 달리며 상처 얼룩진 너의 마음 아픔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그 어디 기댈 곳 없네 외로운 불빛도 너를 두고 떠나 두려워하지마 내가 너의 별이 되어 꿈을 찾는 너의 빛이 될게 내가 너의 별이 될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다시 달려나가자 너의 꿈을 찾아서 그 어떤 슬픔이 다시 또 너를

별이 되어 임창정

날 보고 있을까 냉정하게 떠나간 너는 변명도 너는 하지 않았어~ 그런 너를 난 미워했는데 믿을 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 있는 하얀 종이에 난 이미 세상에 없을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넌 사랑했던 내가 걱정돼서 아파하며 넌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게 하늘에 별이

별이 되어 우주성

행복한 사람~ 내가 가진 무엇보다 소중한 그녀~ 아껴줄 수 잇는 오직 한 사람~ 하지만 운명은 왜~ 나를 괴롭혀~ 그녀가 아니면 또달을 줫는지~ 전부가 되버린 내 슬픈사랑도 꺼져가~ 다음세상에 그녈 데려와줘~ 초라한 내눈물 보다~ 소중한 그녀 미소를~ 영원토록 나 지켜 줄수 잇게~ 저~ 하늘 별이

별이 되어 임창정

날 보고 있을까 냉정하게 떠나간 너는 변명도 너는 하지 않았어~ 그런 너를 난 미워했는데 믿을 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 있는 하얀 종이에 난 이미 세상에 없을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넌 사랑했던 내가 걱정돼서 아파하며 넌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게 하늘에 별이

별이 되어 임창정

어디에선가 날 보고 있을까 냉정하게 떠나간 너는 변명도 하지 않았어 그런 너를 난 미워 했는데 믿을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 있는 하얀종이엔 난 이미 세상에 없을 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널 사랑했던 내가 걱정되서 아파하며 넌 떠나 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께 하늘에 별이 되어 기다려줘 눈을 감을땐

별이 되어 소울조

나는 아직도 널 잊지 못 해서 이렇게 울고만 있었어 이제 다시 사랑이란 건 못할 거라 생각했어 밤새 흐르던 눈물이 말랐어 점점 더 잊혀 지 가슴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간직할게 잊었니 우리 앞에 펼쳐있던 지난 날들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어 정말 사랑했잖아 하지만 떠나버렸어 나를 사랑한 게 아냐 두 손 꼭 잡고 기도해 봐도 다시

별이 되어 No Brain

꺼져 가는 너의 불빛 길 잃은 젊음 어두운 세상을 외로이 홀로 달리며 상처 얼룩진 너의 마음 아픔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그 어디 기댈 곳 없네 외로운 불빛도 너를 두고 떠나 두려워하지마 내가 너의 별이 되어 꿈을 찾는 너의 빛이 될게 내가 너의 별이 될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다시 달려나가자 너의 꿈을 찾아서 그 어떤 슬픔이 다시 또 너를 찾아도

별이 되어 게임(Game)

게임(Game)..별이 되어 시간이 되돌릴 수 있을 거라고 그것이 또 나를 살게 했으니 너와의 사랑이 전부였던 만큼 이별이 모든걸 다 빼았아가 이젠 알아 보고픔 그리움 그차이 아직도 널 그리는 내 못된 습관 버릴수가 없어 너 어떻게 이제와 내전부인 사랑을 쉽게도 버리라고 말할 수 있니 이젠 갈께 영원히 너의 기억을 지우기 전에

별이 되어 스테이시

깊은 밤 하늘에 별들 허전한 내 맘을 채우네 그대가 내게 한 약속들은 이제 사라져버린 걸 무심한 추억만 남아 나약한 내 맘을 울리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뭐든 할 것 같은데 부서진 마음의 조각을 모아 그대 창밖에 별이 되어 한없이 그댈 사랑했던 내 맘도 이젠 놓아줄게 슬펐던 지난 내 밤들을 모아 그대 기억에 이불 되어

별이 되어 김기연

눈물로 영원을 맹세한 그대는 기약없이 떠나고 우리 헤어졌던 그 자리엔 쓸쓸히 낙엽만 뒹굴고 내 마음 깊이 젖어든 그대는 먼곳으로 떠나고 여울진 겨울 언덕에 난 외로운 별이 되고 말았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는데 나 그대가 보고싶어요 잊혀질까 두려워서 잠못이루며 나 그대를 사랑했어요 어느날 우연히 만나 서로를 알게 되었지 젊음을 한껏 안고서

별이 되어 황보라

눈 감으면 언제나 그 곳에 아련한 빛으로 날 비추고 어지럽게 흩어진 시간들 들뜬 호흡 모두 쉬게 해 난 난 어둠 속에 너의 꿈길을 밝혀 줄께 깊은 밤 슬픔 속에 잠든 널 지키는 별이 되어 손 닿을 듯 언제나 그곳에 잊혀진 기억을 부르고 저 먼 길을 헤메는 사람들 갈 곳 잃은 발길 인도해 난 난 너의 곁에 작은 꿈을 지켜 갈께

별이 되어 조용준

나는 아직도 널 잊지 못 해서 이렇게 울고만 있었어 이제 다시 사랑이란 건 못할 거라 생각했어 밤새 흐르던 눈물이 말랐어 점점 더 잊혀져 가겠지 가슴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간직할게 잊었니 우리 앞에 펼쳐있던 지난날들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어 정말 사랑했잖아 하지만 떠나버렸어 나를 사랑한 게 아냐 두 손 꼭 잡고 기도해 봐도 다시 너의

별이 되어 SoulJoe

나는 아직도 널 잊지 못 해서 이렇게 울고만 있었어 이제 다시 사랑이란 건 못할 거라 생각했어 밤새 흐르던 눈물이 말랐어 점점 더 잊혀져 가겠지 가슴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간직할게 잊었니 우리 앞에 펼쳐있던 지난날들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어 정말 사랑했잖아 하지만 떠나버렸어 나를 사랑한 게 아냐 두 손 꼭 잡고 기도해 봐도 다시 너의

별이 되어 천단비

보잘 것 없는 건 없다고 그렇게 믿어왔어 고단한 하루의 끝에서 하늘을 올려다봐 저마다 빛나는 사람들 그 속에 잔뜩 움츠린 나 지금 난 어디쯤 있는 건지 또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건지 어두웠던 나의 세상에 들려오던 작은 Melody 춥게 웅크렸던 내 어깨에 날개가 되어 기억 속에 숨어있던 꿈 많았던 아이를 바로 오늘 이순간 여기로

별이 되어 스테이시 (Stacey Sang)

깊은 밤 하늘에 별들 허전한 내 맘을 채우네 그대가 내게 한 약속들은 이제 사라져버린 걸 무심한 추억만 남아 나약한 내 맘을 울리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뭐든 할 것 같은데 부서진 마음의 조각을 모아 그대 창밖에 별이 되어 한없이 그댈 사랑했던 내 맘도 이젠 놓아줄게 슬펐던 지난 내 밤들을 모아 그대 기억에 이불 되어 힘들게 나를

별이 되어 소울후니

시간이 되돌릴 수 있을거라고 그것이 또 나를 살게 했으니 너와의 사랑이 전부였던 만큼 이별이 모든 걸 다 빼앗아가 이젠 알아 보고픔 그리움 그 차이 아직도 널 그리는 내 못된 습관 버릴 수가 없어 너 어떻게 이제와 내 전부인 사랑을 쉽게도 버리라고 말할 수 있니 이젠 갈게 영원히 너의 기억을 지우기 전에 너를 가득 사랑한 채 멈추고 싶어 니가 지쳐 힘...

별이 되어 제국의아이들

나를 보내줘, 별이 되도록 잃어버린 꿈. 다시 날아올라, 너만의 별이 돼줄게. 이제는 let me go 언젠가는 또 다시 날아올라, 너 하나만 비춰줄게. 계속 네 꿈속에서 everyday, every night. 하늘위의 새처럼 길을 잃지않게, 너의맘을 비춰줄게. 별이 되어, 어디까지 가야할지 모르겠지만 fly.

별이 되어* 김기연

눈물로 영원을 맹세한 그대는 기약없이 떠나고 우리 헤어졌던 그 자리엔 쓸쓸히 낙엽만 뒹굴고 내 마음 깊이 젖어든 그대는 먼곳으로 떠나고 여울진 겨울 언덕에 난 외로운 별이 되고 말았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는데 나 그대가 보고싶어요 잊혀질까 두려워서 잠못이루며 나 그대를 사랑했어요 어느날 우연히 만나 서로를 알게 되었지 젊음을 한껏

별이 되어 한영주

[00:15.20]널 사랑해 하늘의 별이 되어도 [00:21.90]널 기억해 눈 감아도 [00:27.30]이젠 볼 수 없지만 너를 내 마음속에 [00:33.80]평생 간직하며 기억할께 [00:40.70]사랑해 [00:48.80]기억나죠 처음 너를 본 그날 [00:55.80]난 아무런 말도 못했었죠 [01:01.30]그리움에 잠 못 이루고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