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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이 흘러가도 조하윤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남아있는 내 모든 것 다 버릴수가 있어 오늘도 하루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 내 영혼의 피와 살 같은 너를 지켜 달라고 백년이 흐른 뒤에 하나될 수 있다면 이대로 돌이 되어 그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까맣게 타서 재가 되어버린 숨조차 쉴 수 없는 가슴으로 너만을 사랑할거야 백년이 흘러가도

공수래 공수거 조하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세상 눈감아도 흘러가고 눈을 떠도 흘러가는 우리네 인생 세상사 모든일 뜻대로 안 되고 아쉬움만 커져가는 구름처럼 흘러 가는 우리네 인생 한 잔 술에 목축이고 하늘을 보면 이 세상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닌가 가슴 열어 내 모든 것 다 주고나면 이 세상 모든 사람 내 사랑이 아닌가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사랑해야 해 행복해야...

((당당한 여자)) 조하윤

나를보는 그대 눈빛은 무슨말을 하고 싶나요 당신 시선속에 비친 내모습은 그어떤 모습인가요 이런 저런 핑계를 내앞에서 하지마요 어차피 갈거라면 그냥 떠나가세요 그대여 갈테면 가세요 내게준 사랑도 가져가요 그대 떠나면 아플거라는 그런 착각은 마세요 그대로 그렇게 가세요 내게준 사랑도 가져가요 두번다시는 철없는 사랑 하지 않기를 바래요 사랑한다 내게 말했...

((내 이름은 여자)) 조하윤

내이름 두자는 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나는 당신 과거까지 내것을 만들고싶어 내이름 두자는 여자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나는 당신 과거까지 지우고 싶어요 열쇠로 열어볼까 그마음 열어 볼수없을까 숨기고 싶은 사연 하나쯤 누구나 안고 살지요 펑범한 소설같은 그사연 그속의 주인공이 될래요 당신의 여자로 살아갈 꺼예요 이제는 내품에 안겨 힘들고 지쳐버린 그마...

초혼 조하윤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그리운 맘 눈물 속에난 띄워 보낼 뿐이죠스치듯 보낼 사람이어쩌다 내게 들어와장미의 가시로 남아서날 아프게 지켜보네요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멀고 먼 세상 끝까지그대라면 어디라도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그리운 맘 눈물 속에난 띄워 보낼 뿐이죠스치듯 보낼 사람이어쩌다 내게 들어와장...

꽃마리 꽃말이 조하윤

꽃마리 꽃은 정말 조그매하다얼마나 조그매하냐면채송화 눈곱보다 조금 더 조그매하다그렇게 조그매한 애가나를 자기 앞에 바짝 꿇어앉히더니뭐랬는 줄 아니자기를 잊지 말래그 조그매한 눈을 똑바로 뜨고꼭 그렇게 말하더라니까발음도 아주 조그매했지꾳마리 꽃은 정말 조그매하다얼마나 조그매하냐면 채송화 눈곱보다 조금 더 조그매하다그렇게 조그매한 애가 나를 자기 앞에바짝...

홍랑 민수현

홍랑-민수현 1.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간주중--- 2.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홍랑 임영웅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홍랑 (洪娘) 민수현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센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홍랑 (Cover Ver.) 김태혁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 (Cover Ver.) 이순철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 (Cover Ver.) 소선영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 (Cover Ver.) 태성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백년이 [방송용] 홍찬

바람 잘 날 하루도 없이 멍들은 가슴 안고서 정하나로 지켜준 시간들 그래도 당신 뿐이죠 정든 세월 가슴에 품고 시린 손 몰래 감추며 나 하나만 바라만 보는 게 당신의 모습이죠 바람불면 흩어질 안개꽃을 안고서 한치 앞도 모르는 세월 지나왔어요 비가오면 그 비를 혼자 흠뻑 맞고서 아무렇지 않은 듯 웃음 보여주네요 알아요 당신 마음 하늘이 내려준 마지...

백년이 홍찬

백년이 - 홍찬 바람 잘 날 하루도 없이 멍들은 가슴 안고서 정하나로 지켜준 시간들 그래도 당신 뿐이죠 정든 세월 가슴에 품고 시린 손 몰래 감추며 나 하나만 바라만 보는 게 당신의 모습이죠 바람불면 흩어질 안개꽃을 안고서 한치 앞도 모르는 세월 지나왔어요 비가오면 그 비를 혼자 흠뻑 맞고서 아무렇지 않은 듯 웃음 보여주네요 알아요 당신

!*!백년초!*! 차은희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사랑으로 맺은 인연 변치 말자고 님의 뜻 받들어 백년초를 심었더니 백년초는 어디가고 그리움만 남았느냐 님아 님아 야속한 님아 차라리 떠날바엔 백년초나 심지 말지 백년초나 심지 말지 바람에 구름 가듯 세월이 가도 이가슴에 새긴 그정 지울길 없고 님의 뜻 받들어 천년만년 살렸드니 님은 어이 간곳없고 백년초만

!**사랑의 끈**! 전수지

너무나 아쉬운 작별을 남기고 멀어져 간 그 사람 수줍던 날 안아주고 사랑을 고백했어요 사랑도 아픔도 잊을 수 있나 우리의 운명인 것을 꽁꽁 묶인 사랑의 끈을 풀지 말아요 내 가슴에 머문 당신 영원히 잊을 수 없어요 너무나 애틋한 이별을 남기고 멀어져 간 그 사람 수줍던 날 안아주고 사랑을 고백했어요 백년이 흘러가도 잊을 수 있나

주는 나의 피난처 (Feat. 송태무, 조하윤) 참된교회(the truth)

세상 속에 의지할 것 하나 없네오직 주님만이 나의 도움 되시네영원히 날 지키시네모든 눈물 씻기시고 빛을 비추신 하나님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주는 나의 피난처 고난 가운데 나를 지키는 분땅이 변하고 산이 흔들려도 내 주로 인하여 두렵지 않네세상이 날 비웃어도 주 찬송해오직 주님만이 나의 힘이 되시네영원한 승리 되시네모든 눈물 씻기시고 빛을 비추신 하나님나...

죽편-여행 최현석

여기서부터 멀다 여기서부터 멀다 칸칸마다 밤이 깊은 푸른기차를 타고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년이 걸린다 백년이 걸린다 여기서부터 멀다 여기서부터 멀다 칸칸마다 밤이 깊은 푸른기차를 타고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년이 걸린다 백년이 걸린다 여기서부터 멀다 여기서부터 멀다 칸칸마다 밤이 깊은 푸른기차를 타고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년이 걸린다 백년이 걸린다

십년이 지나도 송승헌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 니 사랑도 니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보로보로보로 봄 (Song by 조하윤 & 조한결 & 박지민) 전구슬

보로보로보로 봄 보로보로보로 봄 보로보로보로 봄 봄 봄지난 여름 더위 기억나 짜증낸 내 모습 기억이 안나낭만 가을 추억 가슴에 추운 겨울 다 지나고봄이 왔네 봄이 왔어 따뜻한 아침 해가 길어봄이 봄이 왔네 새로운 일을 봄비 맞으며 시작해보세보로보로 봄 보로보로 봄 보미 보미 봄이 오나 봄보로보로보로 봄 보로보로보로 봄 보로보로보로 봄 봄 봄지난 어린 ...

십년이지나도 (Remix) 송승헌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 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십년이지나도(Remix) 송승헌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 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시간이 흘러가도 비비안(BBan)

매일 사랑하며 살다가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 사랑이 벗어둔 허물처럼 어딜봐도 추억이 보여 눈을 질끈 감아 보아도 보여 =시간이 흘러가도 지워진듯 보여도 진한 사랑은 가라앉나봐 내 가슴 깊은 곳에 시간에 묻어봐도 어느새 또 떠오르나봐 잊지말라고 잊지말라고 너를 어젠 하나같던 두사람 이젠 둘이 되어 살아가 날 가장 슬프게 만드는 건

세월이 흘러가도 정서용

세월이 흘러가도 우리들 사이엔 아무것도 변한것이 없지만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도 모두 그대로예요 하지만 그댈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겠어요 이제 다시는 그댈 잃고 싶지 않아요 바람이 불지라도 내마음을 언제나 가려주고 있네 떠나려해도 떠날수 없는 당신 사랑 때문에

사랑은 흘러가도 현인

사랑은 흘러가도 내 마음 속엔 떠나지 않는 사랑의 그림자 그대는 닿을 듯 닿지 않는 머나먼 곳으로 마음을 두고 사랑을 두고 떠나는 길손 꽃잎이 흩날려 창가에 흩어지면 그 꽃잎 주서 모아 긴 사연 엮으리라 사랑은 흘러가도 내 마음 속엔 떠나지 않는 영원한 영원한 사랑의 그림자 *꽃잎이 흩날려 창가에 흩어지면 그 꽃잎 주서 모아 긴 사연

시간이 흘러가도 성은

매일 사랑하며 살다가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 사랑이 벗어둔 허물처럼 어딜 봐도 추억이 보여 눈을 질끈 감아 보아도 보여 시간이 흘러가도 지워진 듯 보여도 진한 사랑은 가라 앉나봐 내 가슴 깊은 곳에 시간에 묻어봐도 어느새 또 떠오르나봐 잊지 말라고 잊지 말라고 너를 어젠 하나같던 두 사람 이젠 둘이 되어 살아가 날 가장 슬프게 만드는 건 날 웃게한

시간이 흘러가도 비비안

매일 사랑하며 살다가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 사랑이 벗어둔 허물처럼 어딜봐도 추억이 보여 눈을 질끈 감아 보아도 보여 *시간이 흘러가도 지워진듯 보여도 진한 사랑은 가라앉나봐 내 가슴 깊은 곳에 시간에 묻어봐도 어느새 또 떠오르나봐 잊지말라고 잊지말라고 너를 어젠 하나같던 두사람 이젠 둘이 되어 살아가 날 가장 슬프게 만드는 건 날

시간이 흘러가도 비비안(BBAhn)

매일 사랑하며 살다가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 사랑이 벗어둔 허물처럼 어딜봐도 추억이 보여 눈을 질끈 감아 보아도 보여 *시간이 흘러가도 지워진듯 보여도 진한 사랑은 가라앉나봐 내 가슴 깊은 곳에 시간에 묻어봐도 어느새 또 떠오르나봐 잊지말라고 잊지말라고 너를 어젠 하나같던 두사람 이젠 둘이 되어 살아가 날 가장 슬프게 만드는 건 날

시간이 흘러가도 비비안 (BBAHN)

매일 사랑하며 살다가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 사랑이 벗어둔 허물처럼 어딜봐도 추억이 보여 눈을 질끈 감아 보아도 보여 시간이 흘러가도 지워진듯 보여도 진한 사랑은 가라앉나봐 내 가슴 깊은 곳에 시간에 묻어봐도 어느새 또 떠오르나봐 잊지말라고 잊지말라고 너를 어젠 하나같던 두 사람 이젠 둘이 되어 살아가 날 가장 슬프게 만드는 건 날 웃게한 행복한 추억

세월은 흘러가도 최갑석

흘러 가버린 세월처럼 다시 못오는 내 청춘 초생 달빛이 희미하게 졸고 있는 가을 하늘에 부모님 생각 고향생각 옛 추억은 새로운데 늙어가는 인생이 애달퍼서 밤새워 나는 울었네 떠나 가버린 밤 열차에 차창옆에 기대 앉아 아무말 없이 눈물짓던 그 사람이 다시 그리워 희미한 반달 걸려 있는 서쪽하늘 바라보니 시드는 내 청춘이 구슬퍼서 밤새워 나는 울었네

십년이지나도 송승헌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니 사랑도 니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십년이 지나도 송승헌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수가 있어서 내 사랑도 니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말도 떠나가는게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게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십년이지나도 송승헌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 니 사랑도 니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십년이 지나도 송승헌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수가 있어서 내 사랑도 니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쳔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게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풀버전 송승헌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 니 사랑도 니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십년이 지나도 (드라마 '슬픈연가') 송승헌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수가 있어서 내 사랑도 니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안부라도 막연하게

십년이 지나도 (드라마 '슬픈연가') Various Artists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네 사랑도 네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안부라도 막연하게 혹시 전해질까

10년이 지나도 송승헌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네 사랑도 네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안부라도 막연하게 혹시 전해질까

십년이 지나도 송승헌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 니 사랑도 니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10년이 지나도 (드라마"슬픈연가") 송승헌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네 사랑도 네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십년이 지나도 디셈버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안부라도 막연하게 혹시 전해질까 기대하지만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드라마 YJ Family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내 사랑도 그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내품안에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 너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 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십년이 지나도 (드라마 '슬픈 연가') YJ Family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내 사랑도 그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내품안에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 너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 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십년이 지나도 YJ Family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내 사랑도 그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내품안에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 너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 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십년이 지나도 (드라마 "슬픈 연가") YJ Family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내 사랑도 그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내품안에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 너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 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안부라도 안부라도 막연하게 혹시

십년이 지나도 와이제이 패밀리

십년이 지나도 (드라마 `슬픈연가`) - YJ Family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내 사랑도네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 게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 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이대로 이학

이대로 백년이 가도 당신만 사랑하고픈 간절한 소원하나 가지고 사는 한없이 모자란 사람 수많은 파란 속에도 나하나 만을 위해서 눈물 보다도 애뜻한 용기를 주던 이사람 죽도록 사랑을 해도 한없이 모자 랍니다 내삶은 당신 뿐입니다 이대로 백년이 가도 (2절 상동) 이대로 백년이 가도

10년이지나도 송승헌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니 사랑도 니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사랑할 시간이 너무

뽑년이지나도 송승헌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가 있어서 니 사랑도 니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배웅하네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러기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게 미워하고 미워하게 매일 기도하지만 내내 너만 떠올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잊어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너를 기다리는게 내겐 가장 쉬운 일이니까 사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