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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그대 생각나 조항조, 김민진

일년이 지났는데도 왜 자꾸 생각나는지 한숨이 아픔이 되어 그대를 놓지 못하네 처음에 그댈 만나서 너무도 설레였다가 그렇게 사랑을 하고 헤어져 또 아파하고 죽을 것 같이 숨이 안 쉬어질 때 너무 울어서 눈이 부었을 때 잊자 잊어 그렇게 다짐해도 또다시 널 그리워하는 나 안되나봐 너 없인 난 안되나봐 난 너무 바보 같아서 자꾸만 그대 생각나

자꾸만 그대 생각나 조항조,김민진

일년이 지났는데도 왜 자꾸 생각나는지 한숨이 아픔이 되어 그대를 놓지 못하네 처음에 그댈 만나서 너무도 설레였다가 그렇게 사랑을 하고 헤어져 또 아파하고 죽을 것 같이 숨이 안 쉬어질 때 너무 울어서 눈이 부었을 때 잊자 잊어 그렇게 다짐해도 또다시 널 그리워하는 나 안되나봐 너 없인 난 안되나봐 난 너무 바보 같아서 자꾸만 그대

자꾸만 그대 생각나 조항조 & 김민진

일년이 지났는데도 왜 자꾸 생각나는지 한숨이 아픔이 되어 그대를 놓지 못하네 처음에 그댈 만나서 너무도 설레였다가 그렇게 사랑을 하고 헤어져 또 아파하고 죽을 것 같이 숨이 안 쉬어질 때 너무 울어서 눈이 부었을 때 잊자 잊어 그렇게 다짐해도 또다시 널 그리워하는 나 안되나봐 너 없인 난 안되나봐 난 너무 바보 같아서 자꾸만 그대

강릉행열차 김민진

보고 싶어서 달려갑니다 강릉행 열차를 탄다 잊어야 할 사람인데 자꾸만 생각이 난다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었나 봐 등대에서 만난 그 사람 그대와 안목 해변 남긴 발자국 선명하게 내 마음에 새겨져 있네 달려갑니다 지금 갑니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사랑 찾아서 마음도 싣고 강릉행 열차를 탄다 그대와 안목 해변 남긴 발자국 선명하게 내 마음에 새겨져 있네 달려갑니다 지금

미드나이트 순천 조항조

외로웠던가요 오늘 이 밤이 그래요 남 모르는 슬픔이 있어요 당신은 어때요 서로가 외롭다면 이대로 순천으로 가요 향긋한 그대 숨결을 가슴 깊이 느끼는 이 밤 자꾸만 나도 몰래 끌리는 그 사람 투명한 유리그라스에 어리는 체온을 마시며 내일로 향하는 이 시간 미드나이트 순천 행복했나요 나를 만나서 그래요 나도 몰래 취해버렸어요

마드 나이트 순천 (트로트) 조항조

외로웠던가요 오늘 이 밤이 그래요 남 모르는 슬픔이 있어요 당신은 어때요 서로가 외롭다면 이대로 순천으로 가요 향긋한 그대 숨결을 가슴 깊이 느끼는 이 밤 자꾸만 나도 몰래 끌리는 그 사람 투명한 유리그라스에 어리는 체온을 마시며 내일로 향하는 이 시간 미드나이트 순천 행복했나요 나를 만나서 그래요 나도 몰래 취해버렸어요

미드나이트 순천 (Feat. 송나래) 조항조

외로웠던가요 오늘 이 밤이 그래요 남 모르는 슬픔이 있어요 당신은 어때요 서로가 외롭다면 이대로 순천으로 가요 향긋한 그대 숨결을 가슴 깊이 느끼는 이 밤 자꾸만 나도 몰래 끌리는 그 사람 투명한 유리그라스에 어리는 체온을 마시며 내일로 향하는 이 시간 미드나이트 순천 행복했나요 나를 만나서 그래요 나도 몰래 취해버렸어요

Day By Day 김민진

지나가 그 때의 기억이 생각나 시간이 지나도 선명하던 그런 사랑이 그리워져 난 말야 그냥 허전해져 남겨진 시간들 사이 사이로 흘러버린 기억은 매일 너를 향한 그리움인 걸 이제 알 것 같아 Where is the love Say you will be the same 내 맘 속에 넌 그대로 Oh baby 너의 사랑이 숨 쉬던 그 기억에 안길래

보금자리 김민진

그대 사랑이 나였음 좋겠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든든한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내 사랑의 보금자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당신만 있으면 돼 한 눈 팔지 않고 사랑할래요 돈도 필요 없어 백도 필요 없어 당신만 있으면 돼 그대 사랑이 나였음 좋겠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든든한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내 사랑의 보금자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당신만 있으면 돼

돌릴 수 없는 세월 김민진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 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 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그 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단 한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십년만 젊었어도 김민진/김민진

십년만 십년만 젊었어도십년만 십년만 젊었어도어떻게 한번쯤 해볼텐데한번에 한번에 그 선택을이제서야 아쉬워하네하지만 그때에도고민하고 고민했던나름의 선택이었다최고의 선택이라도아픔은 있었고최악의 선택이라도배울게 있었다웃으며 살아가보자언제나 즐겁게십년은 훨씬 젊어 보이게십년만 십년만 젊었어도그때가 그때가 좋았다고좋은 시절 모두가 지났다고다시 또 되돌리고 싶은데...

그대 사랑으로 조항조

한 송이 목련을 기억하고 있나요 당신을 그리다 지쳐 쓰러진 무더운 여름엔 이내 몸이 여의고 추운 겨울엔 잎이 쓰러진 # 당신의 따스한 아침햇살 품으로 다시금 꽃피게 해주오 그대~ 다시 돌아와 지난 긴~시간 날 위해 추스려 감싸주오 화려하진 않아도 이 마음 다하여 그 빈 가슴을 채우리니 그대여~ 내게 돌아와 이 밤이 너무 두려워 #

그대 앞에서 조항조

이 넓은 세상 많은 사람중에 운명이 허락한 사람 그대 사랑이 되어 항상 기댈수 있는 사람이라면 행복 이겠지 내가 다시 태어나 그대만을 선텍한 사람임을 알았나요 그대라고 부르는 낯선 이름 하나에 나는 또 울고 웃지요 그대 내 인생에 어떤 모습으로 내 마지막 곁에 서 있을 건가요 난 세월에 옷을 껴입을 때마다 조금씩 약해지기에

그대 멀리있어도 조항조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어서 굳게 맺은 그 언약 잊으셨나요 달빛 어리는 물결 출렁이면은 내 마음 나도 몰래 내 마음 나도 몰래 설레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 갔어도 잊을 수 없는 일들 내 마음 속깊이 새겨진 그때 그 행복 듣고 싶어요 묻고 싶어요 하고 싶은 말 많아요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어도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조항조

어떤 말로 전해야 할까 너를 향한 내 마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면 거창하게 꾸미는 법도 멋진 말도 난 몰라 너무나 소박한 세 마디 말밖엔 나 매일매일 하고픈 그 말 늘 모든게 다 미안하단 말 늘 해도해도 모자랄 그 말 또 모든게 다 고맙다는 말 나 하루하루 아껴온 그 말 널 너무나도 사랑한단 말 되뇌일수록 자꾸만 눈물이 나

애가 타 조항조

이대로 나를 바라봐 눈으로 나를 안아줘 만날 때마다 자꾸만 가슴이 먼저 하는 말 사랑에 빠진 건가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제는 아닌 척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그냥 바라만 봐도 애가 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애가 타 이러는 게 아닌데 흘린 눈물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애가타 조항조

이대로 나를 바라봐 눈으로 나를 안아줘 만날 때마다 자꾸만 가슴이 먼저 하는 말 사랑에 빠진 건가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제는 아닌 척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그냥 바라만 봐도 애가 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애가 타 이러는 게 아닌데 흘린 눈물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 가까이 내게 와줘요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이렇게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조항조

(14)참 고마운 사람 내 삶 속에 들어온 사람 어떤 말을 하여도 부족한 사람 그대입니다 참 소중한 사람 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 가끔 눈물이라도 나는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사는 동안 볼 수 있어서 느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그대 아픔마저 내껀걸요 그대는 그 자리에 있어주면 돼요 참 소중한 사람 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 가끔 눈물이라도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Inst.) 조항조

참 고마운 사람 내 삶 속에 들어온 사람 어떤 말을 하여도 부족한 사람 그대입니다 참 소중한 사람 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 가끔 눈물이라도 나는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사는 동안 볼 수 있어서 느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그대 아픔마저 내껀걸요 그대는 그 자리에 있어주면 돼요 2) 참 소중한 사람 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

아담과 이브처럼 (2012 Ver.) 조항조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아담과 이브처럼 조항조

아담과 이브처럼 / 조항조 난 그냥 네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Remake) 조항조

그대 나를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따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밥만 잘 먹더라 조항조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정녕 조항조

당신은 나에게 할말이 없나요 아직도 나는 할말이 많은데 당신의 눈에 한방울 눈물이 이별의 진실인가요 사랑은 정녕 무엇 인가요 가슴하나 태우면 그만 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되어 웁니다.

정녕 조항조

정녕 노래 / 조항조 1*♬ 당신은 나에게 할말이 없나요 아직도 나는 할말이 많은데 당신의 눈에 한방울 눈물이 이별의 진실인가요 사랑은 정녕 무엇인가요 가슴 하나 태우면 그만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다른 만남의 시작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되어 웁니다 2*♬ 당신의 진실은 무엇인가요 나에겐 오직

정녕★ 조항조

당신은 나에게 할말이 없나요 아직도 나는 할말이 많은데 당신의 눈에 한방울 눈물이 이별의 진실인가요 사랑은 정녕 무엇 인가요 가슴하나 태우면 그만 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되어 웁니다.

정녕(mr-미니) 조항조

당신은 나에게 할말이 없나요 아직도 나는 할말이 많은데 당신의 눈에 한방울 눈물이 이별의 진실인가요 사랑은 정녕 무엇 인가요 가슴하나 태우면 그만 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되어 웁니다 ================================ 당신의 진실은 무엇

남자반 여자반 (2012 Ver.) 조항조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 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 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 오래 기다려 왔던 밤에 몰래 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흘리는 밤에 외롭다면서도 웃어보이는

Black coffee 조항조

커피향만 남아 있네요 내게 뿌려놓은 그대 향기처럼 뒷모습이 씁쓸하네요 이미 식어버린 커피잔처럼 뜨겁게 나누었던 찻잔에 사랑의 추억들은 아직 남아있어 어떻게 한 사랑이었는데 어떻게 벌써 끝내려 하나요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숨쉴때마다 가슴이 시려와 구멍난 가슴 비틀거려도 그대맘 편히 있는건가요 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블랙 커피 조항조

커피향만 남아 있네요 내게 뿌려놓은 그대 향기처럼 뒷모습이 씁쓸하네요 이미 식어버린 커피잔처럼 뜨겁게 나누었던 찻잔에 사랑의 추억들은 아직 남아있어 어떻게 한 사랑이었는데 어떻게 벌써 끝내려 하나요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숨쉴때마다 가슴이 시려와 구멍난 가슴 비틀거려도 그대맘 편히 있는건가요 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남자 반 여자 반 (Inst.) 조항조

5분만 더 지나 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ㄴ마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 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려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없지만 그대 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오래 기다려 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흘리는 밤에 외롭다면서도 웃어보이는

블랙커피 조항조

커피향만 남아 있네요 내게 뿌려놓은 그대 향기처럼 뒷모습이 씁쓸 하네요 이미 식어버린 커피잔처럼 뜨겁게 나누었던 찻잔에 사랑의 추억들은 아직 남아있어 어떻게한 사랑이었는데 어떻게 벌써 끝내려 하나요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숨쉴때마다 가슴이 시려와 구멍난 가슴 비틀거려도 그대맘 편히 있는건가요 조금만

귀로 조항조

화려한 불 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 없이

울지말아요 조항조

조항조 - 울지말아요 작사.작곡.편곡: 이충재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인생이란 그런거니까 살다가 살다가보면 한번쯤은 쓰러지는거야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사랑이란 그런거니까 아픔은 성숙해지는 아름다운 시간이니까 저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내마음 당신뿐인데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도 당신을 내가슴에 지울 수 없어 사랑해

토요일은 밤이 좋아 조항조

그대 나를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따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나의 하루 조항조

사는게 너무 힘들어 하루가 너무 고단해 고개를 들어 하늘 한번 못 보고 불 꺼진밤 돌아와 한숨을 둘리면 난 무얼 위헤서 사는 건지 그 뜨거웠던 젊음도 꿈같던 나의사랑도 저 식어버린 커피잔이 아니길 이 세상을 다 가지려 산것도 아닌데 전쟁같은 나의 하루 하루 내 가슴 하나로 다 못 담을 그대 사랑이 있기에 웃어보려 애쓰지만 자꾸눈물이

불꺼진 창 (2012 Ver.) 조항조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집 갔다 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나 서성거렸네 서성대던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조항조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사랑이지면 조항조

조 항 조 그대와 함께 있어도 그대를 느낄 수 없어 이렇게 식어버린 가슴으로 다시 사랑할 수 없는데 이미 멀어져 가는 그대를 잡는다 해도 예전에 뜨거웠던 가슴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그대 말해줘요 내가 싫어 졌다고 어차피 떠나갈 그대의 기억 속에 초라한 모습으로 남긴 싫어요 사나이 가슴에 흐르는 눈물

러브샷 (LoveShot) 조항조

발길을 돌려 나도 몰래 찾아간 아로마향 그윽한 그 까페 추억을 간직한 낡은 의자에 앉아 쓸쓸히 나홀로 러브샷 사랑했던 그 사람 어디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하는 마음에 또 한잔은 가슴에 가득 채우고 그대 오길 기다립니다 사랑에 취해서 그대에 취해서 황홀했던 그 순간 잊지못할 잊지못할 그대와 나의 러브샷 사랑했던 그 사람 어디있나요

러브샷(MR) 조항조

1절 발길을ㅡ 돌려 ㅡ나ㅡ도ㅡ 몰래ㅡ 찾ㅡ아간ㅡ 아로마향ㅡ 그윽ㅡ한 ㅡ그ㅡ 까페ㅡ 추억을 간직한ㅡ 낡은ㅡ 의자에 ㅡ앉아ㅡ 쓸쓸히 ㅡ나홀로ㅡ 러브ㅡ샷ㅡ 사랑했던 ㅡ그 사람 ㅡ어디있나요ㅡㅡ 행ㅡ여나ㅡ 찾아올까ㅡ 하ㅡ는 마음에ㅡ 또 한잔을ㅡ 가슴에 ㅡ가득 채우고ㅡ 그대 ㅡ오길ㅡ 기다립니다ㅡㅡㅡㅡ 사랑에 취해서ㅡ 그대에 취해서ㅡ 황ㅡ홀했던ㅡ

영원히 그댈위해 조항조

바람에 스치는 그대 향기는 나를 웃음 짓게 하고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은 나를 살게하는데 그대를 모르고 살았더라면 내게 행복이란 없고 홀로 어두운 밤 술로 지새면 초라한 나일텐데 고마워요 내곁에 있어줘서 이제 그대만 볼게요 수줍은 내 가슴에 항상 힘이 되줄 그댈 위해 살게요 고마워요 당신의 남자여서 나만 바라봐준다면 영원히

남자 반 여자 반 조항조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 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 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 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흘리는 밤에

영원한 사랑 (With 한혜진) 조항조

지우지 못할 상처 가슴에 안고 초라해지는 내 모습에 당신을 차마 사랑한다고 고백할 자신이 없어 아픈 기억따윈 이제는 모두 내가 잊게 해줄께요 이제 당신은 내 어깨위에 편히 기대어 쉬어요 다시 사랑할 수가 있을까 내곁에만 있어줘요 그대 조금만 기다려 줘요 이별은 다신 없을거야 남겨진 외로운 사람끼리 사람끼리 슬픔 서로 나누어요 영원할

블랙커피~ㅁㅁ~ 조항조

커피향만 남아 있네요 내게 뿌려놓은 그대 향기처~럼 뒷모습이 씁쓸하네요 이미 식어버린 커피잔 처~럼 뜨겁게 나누었던 찻~잔에 사랑의 추~억들은 아직 남아 있~어 어떻~게 한사랑이~었는데 어떻~게 벌~써 끝~내려 하나요 ~~~~~%%~~~~~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숨쉴~ 때마다 가~슴이 시~려와 구멍 난가~슴 비~

남자 반 여자 반 조항조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 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 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 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흘리는 밤에

남자반여자반 조항조

남자반 여자반/ 조항조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 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 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 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 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남자반 여 조항조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 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오래 기다려 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도 울리는 밤에 외롭다면서도 웃어 보이는

허공 조항조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 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 할 그날들 허공 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영원한 사랑위해 (Duet 한혜진) 조항조

영원한 사랑 위해 (Duet 한혜진) - 조항조 지울수 없는 상처 가슴에 안고 초라해지는 모습에 당신을 차마 사랑한다고 고백할 자신이 없어 아픈 기억 따윈 이제는 모두 내가 잊게 해줄게요 이젠 당신은 내 어깨 위에 편히 기대여 쉬여요 다시 사랑 할 수는 있을까 내 곁에만 있어줘요 그대 조금만 기다려 줘요 이별은 다신 없을거야 남겨진 (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