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는 빛나게 살아줘 주진명

이제 니가 내 가장 빛날 때의 나이가 되었어 너에게서 내가 보일까 조바심이 난다 넌 다르길 바라지 운동회날 무용하는 널 보면 왜 눈물이 날까 교회 발표회 날 어색해 하던 너의 모습에 나의 맘이 조여온다 자꾸 내맘이 앞서 욕심에 널 힘들게했다 절벽앞에 서야 날 수 있다며 움츠린 널 밀어내듯 말했지 고개숙인 널 보며 등돌려 눈물 흘리곤했어 나보다는 훨훨 날아줘

소중한 클리셰 주진명

그대 집에 들어오는 소리언제나 설레는 맘식탁 위에 우리 하루를풀어 놓네햇살 좋은 카페에서책한 구절 라테한잔그대와 나는 서로를 바라보네작은 오해로 토라져도농담 한 번에 웃음 짓고미워 싫어 얘기해도 내 맘속엔 그대뿐사는 게 뭔지 잘 몰라도 나는 언제나그대와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소중한 클리셰 그대 없인 나는 바보가 돼클리셰 클리셰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

새로워집니다 주진명

불평만 하던 내가 새로워집니다그전의 죄를 씻고 새로워집니다주님이 나를 사랑하듯이 주님을 만나 세상을 사랑합니다나는 쓸모없고 연약하지만주님을 만나 강해지고 담대해집니다어둠 속에 묻혀 빛을 볼 수 없었던 내가주님을 만나 견고한 믿음이 자라고주님의 뜻을 알 수 없지만 기다리며 인내하며주님 뜻 따라갑니다홀로가 아니라고 나를 불러주신 주님그 음성 기억하며 주님...

내몫까지 살아줘 문주란

내 몫까지 살아줘 - 문주란 이 가슴 뜨거운 한 당신과 난 사는 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 슬픔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 몫까지 살아주오 간주중 이 목숨 지는 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몸은 죽어져도 후회없다 맹세한 님 아~ 괴로움 참고 당신 행복을

멋있게 살아줘 이지형

너의 마음이 난 궁금해 너의 생활은 또 어떤지 나는 아직도 이 자리에 멈춰있는데 가끔 아니 그것보단 많이 계절이 바뀔때면 언제나 너를 생각해 또 문득 추억의 그 노래가 귓가에 들려오면 나를 떠올리곤 했는지 사실 그보다 훨씬 더 많이 노랠 부를 때마다 너를 생각했어 다시 어디에서라도 길을 걷다 마주치면 웃을 수 있도록 웃을 수 있도록 멋있게 살아줘

꼭 한 번만 태진아

나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고있을까 내가슴에 정을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두고간당신 꼭 한번만 꼭한번만 보고싶구나 소식을 몰라 만날길없네 소식몰라 답답하구나 나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살고있을까 내가슴에 정을주고 아픔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둑간 당신 꼭한번만 꼭한번만 보고싶구나 소식을 몰라 만날길없네

팔자에도 없는 사랑 박희라

팔자에도 없는 사랑 꿈만 같은 내사랑 뭐를 보나 나보다는 고귀한 당신인데 나에게 온 마음을 빼앗겼다 하시니 황홀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고 긴가민가하네요 팔자에도 없는 사랑 팔자에도 없는 사랑 믿기지 않는 사랑 어딜 보나 나보다는 드높은 당신인데 나 없인 단 하루도 못 살겠다 하시니 황홀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고 긴가민가하네요 팔자에도

쿨(Cool)_7.5집_15._걱정이죠.mp3 쿨(cool)

망설였나요 웃는 나를 보면서~ 그대 표정이 이미 말해준걸요~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별하는 건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 됐죠~ 미안했나요 돌아서는 그 순간~ 오히려 이젠 편해질꺼 같은데~ 그 흔한 헤어짐에 왜이리도 슬퍼하는지 이유를 이젠 나도알게됐죠~ 괜찮아요 남은 나보다는 떠난 그대가 걱정이죠 내가 버린추억(버린추억) 날 잊은

걱정이죠 (With 김석찬) 쿨

망설였나요 웃는 나를 보면서 그대 표정이 이미 말해준걸요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별하는건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됐죠 미안했나요 돌아서는 그순간 오히려 이젠 편해질것같은데 그 흔한 헤어짐에 왜 그리도 슬퍼하는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 됐죠 괜찮아요 남은 나보다는 떠난 그대가 걱정이죠 내가 버린추억(버린추억) 날 잊은 아픔도 안고 살아갈 그대(살아갈그대

걱정이죠 COOL

웃는 나를 보면서 그대 표정이 이미 말해준걸요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별하는건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됐죠 미안했나요 돌아서는 그순간 오히려 이젠 편해질것같은데 그 흔한 헤어짐에 왜 그리도 슬퍼하는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 됐죠 괜찮아요 남은 나보다는 떠난 그대가 걱정이죠 내가 버린추억 (버린추억) 날 잊은 아픔도 안고 살아갈 그대(살아갈그대

걱정이죠 쿨(COOL)

망설였나요 웃는 나를 보면서~ 그대 표정이 이미 말해준걸요~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별하는 건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 됐죠~ 미안했나요 돌아서는 그 순간~ 오히려 이젠 편해질꺼 같은데~ 그 흔한 헤어짐에 왜이리도 슬퍼하는지 이유를 이젠 나도알게됐죠~ 괜찮아요 남은 나보다는 떠난 그대가 걱정이죠 내가 버린추억(버린추억) 날 잊은 아픔도

걱정이죠 쿨

남은 나보다는 떠난 그대가 걱정이죠 내가 버린 추억(버린 추억) 날 잊은 아픔도 안고 살아갈 그대(살아갈 그대) 나는 쓸데 없이 또 걱정이죠 조금 낯설고 조금은 아름다운 그대란 햇살이 잠시 머물었을 뿐 한때는 내것이던 그대 수많은 표정들도 오늘부터는 추억이 되겠죠 괜찮아요..

걱정이죠 COOL(쿨)

망설였나요 웃는 나를 보면서 그대 표정이 이미 말해준걸요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별하는건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 됐죠 미안했나요 돌아서는 그 순간 오히려 이젠 편해질 것 같은데 그 흔한 헤어짐에 왜그리도 슬퍼하는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 됐죠 괜찮아요 남은 나보다는 떠난 그대가 걱정이죠 내가 버린 추억(버린추억) 날 잊은 아픔도 안고

걱정이죠 COOL(쿨)

망설였나요 웃는 나를 보면서 그대 표정이 이미 말해준걸요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별하는건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 됐죠 미안했나요 돌아서는 그 순간 오히려 이젠 편해질 것 같은데 그 흔한 헤어짐에 왜그리도 슬퍼하는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 됐죠 괜찮아요 남은 나보다는 떠난 그대가 걱정이죠 내가 버린 추억(버린추억) 날 잊은 아픔도 안고 살아갈

그대 안녕 김일권

많은 사람 중에서 그대가 나를 찾아내고 달려와 내게 안겼죠 어떤 순간도 그대가 있어서 나 항상 웃을수있어 너무나 고마웠어 잠들 수 없는 밤이 지나 새벽을 걸어봐도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이 선명하죠 이제 어떤 사랑을 만나도 나보다는 행복 해주기를 아픈 상처 다 잊고서 쉽지는 않겠지만 아픈기억들 모두 내가 가져 갈테니 우리 이제 이별해요 그대 안녕 영원 할줄 알았던

걱정이죠 쿨

망설였나요 웃는 나를 보면서 그대 표정이 이미 말해준걸요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별하는건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됐죠 미안했나요 돌아서는 그 순간 오히려 이젠 편해질 것 같은데 그 흔한 헤어짐을 왜 그리도 슬퍼하는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 됐죠 괜찮아요 남은 나보다는 떠난 그대가 걱정이죠 오~ 내가 버린 추억 (버린 추억

사랑은 기도(feat. Amon Mazdah) 부다테크 (bxddha tech)

사랑은 멀리 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은 그래서 의미 없기도 사랑은 원래 그런 거기도 사랑이 뭔데 나를 찾는 거기도 기도 사랑의 다른 말 같기도 바라는 건 나보다는 너로 아무 의미를 찾지 않아도 사랑 말하기에도 부끄럽지 않는 그 숨은 뜻을 찾는 그래도 참는 나는 그래도 잠은 잘 자더라고 사랑은 멀리 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은 그래서 의미 없기도 사랑은 원래

내 몫까지 살아줘 문주란

이가슴 뜨거운한 당신과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님 아아 슬픔을참고 당신행복을 나는빕니다 내몫까지 살아주오. 2.이목숨 지는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몸이 죽어져도 후회없다 맹세한님 아아 괴로움 참고 당신행복을 나는빕니다 내몫까지 살아주오.

나를 잊고 살아줘 김장훈

두드리면 견뎠는데 오늘 우연히 널 마주친 그 순간 나를 피하는 니 눈빛에 아무말도 건넬 수 없었던 건 이제 넌 내 사람이 아니기에 나 언젠가 다시 널 만나게 되면 웃어 줄걸 생각했는데 지난 날은 까맟게 잊어버린 듯 너의 모습에 눈물이 나네 * 어쩌면 우리 기억을 잃은 사람처럼 살아야 할지 몰라 이제는 내가 그리워져도 나를 잊고 살아줘

행복하게 잘 살아줘 이동윤

그만할래 여기까지만 내 눈물이 널 그리워해도 괜찮아 헤어진다해도 지금보다 나을지 몰라 못난 나를 지워내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음해 나는 너의 평생을 함께 해 줄 자신이 없어 하늘 위로 내 사랑을 보내본다 흐르는 눈물 참을때만 가끔 널 볼수 있게 가끔씩 내 발걸음이 널 찾더라도 못 본척 너는 행복하게 잘 살아줘 미안해 이기적인 이별 기억해 내 잔인한 모습을

엄마 이민석

야위어 가는 당신 손을 느낄 때마다 잠시 잊고 있었죠 내게는 당신이 가장 커다란 세상이였다는 걸 당신에게서 벗어나 버린 걸 알았을 때 내겐 두려움보다는 늘 걱정이 앞서죠 나보다는 당신에게 더 큰 두려움 일테니 나를 믿어주세요 나를 보세요 그대 사랑으로 이만큼 자랐는걸요 믿어준 만큼 사랑해준 만큼 나도 나와 닮은 누군가를 사랑하겠죠

차라리 J.Shin

차라리 잘됐어 니가 없는게 차라리 잘됐어 날 떠나는게 차라리 잘됐어 널 보내는게 이 못난 날 떠나 행복하게 살아줘 부디 나를 잊고 살아줘 두근거리던 우리 추억도 모두 잊어줘 부디 행복하게 살아줘 너도 나만큼 아프겠지만 차라리 잘된것같아 그만 내게서 떠나 차라리 미워해 나를 잊을수 있게 차라리 날 떠나 살아야만

차라리 제이신(J.Shin)

차라리 잘됐어 니가 없는게 차라리 잘됐어 날 떠나는게 차라리 잘됐어 널 보내는게 이 못난 날 떠나 행복하게 살아줘 부디 나를 잊고 살아줘 두근거리던 우리 추억도 모두 잊어줘 부디 행복하게 살아줘 너도 나만큼 아프겠지만 차라리 잘된것같아 그만 내게서 떠나 차라리 미워해 나를 잊을수 있게 차라리 날 떠나 살아야만 하니까 차라리 잘됐어 날 떠나

Goodbye Annie 김보희

Goodbye my love 사랑해 Annie 눈물은 이제 막아죠 널 떠나가는 이순간~ 고운 니모습만 기억할께~ 이젠 가야해 Annie 지난날은 내겐 너무도 소중해~ 또다른 세상 그곳에서도 언제까지나 널 사랑할꺼야~ 어두운 병실을 밤세 지켜주며 말없는 얼굴 감사하며~ 간절한 맘에 기도해 주던 널 잊을수 없어~ 혼자서 나보다는

Diamond CLAVE

더 날카롭게 나를 만들어 모두가 탐내하는 보석처럼 더 완벽하게 나를 만들어 고요한 밤중에도 환하게 빛나게 더 빛나게 아름답게 아름답게 더 빛나게 더 빛나게 아름답게 아름답게 날이 선 시선을 낙인처럼 새겨놔 비수 같던 말로 너 자신을 찾아 못 박힌 기억을 못 잊게 찔러놔 이 밤의 고통을 숨 쉬게 하며 더 아름답게 만들어 더 위태롭게 나를 채워놔 영혼의 숨결

사랑하는 사람아 』 『 해바라기

나의 곁에 언제나 있어주던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후회하지만 이제부터 진정코 행복하기 바래요 믿으면서 살아줘 사랑하는 사람아 *너무나 좋은 사랑 잊을 수 없고 다시 또 태어난다면 너와 살고 싶어* 이제부터 진정코 행복하기 바래요 믿으면서 살아줘 사랑하는 사람아 이제부터 진정코 너를 사랑한다고 믿으면서 살아줘 나의좋은 사람아 믿으면서 살아줘

사랑하는 사람아 해바라기

나의 곁에 언제나 있어주던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후회하지만 이제부터 진정코 행복하기 바래요 믿으면서 살아줘 사랑하는 사람아 *너무나 좋은 사랑 잊을 수 없고 다시 또 태어난다면 너와 살고 싶어* 이제부터 진정코 행복하기 바래요 믿으면서 살아줘 사랑하는 사람아 이제부터 진정코 너를 사랑한다고 믿으면서 살아줘 나의좋은 사람아 믿으면서 살아줘

사랑하는 사람아 (Acoustic Ver.) 해바라기

나의 곁에 언제나 있어주던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후회하지만 이제부터 진정코 행복하기 바래요 믿으면서 살아줘 사랑하는 사람아 너무나 좋은 사랑 잊을 수 없고 다시 또 태어난다면 너와 살고 싶어 이제부터 진정코 행복하기 바래요 믿으면서 살아줘 사랑하는 사람아 이제부터 진정코 너를 사랑한다고 믿으면서 살아줘 나의좋은 사람아 믿으면서 살아줘 사랑하는 사람아

나아지겠지 - 이적 이주한

태워버리려 돌아서서 어제에게 작별인사를 나아지겠지 굳은 나무에도 싹이 돋을지 나의 수렁 언제 끝이 보이려는지 술에 취한 밤엔 몰래 꿈을 꿔 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동화같이 어머니는 이 모든게 내가 뿌린 죄라며 이제 그만 빛을 위해 살라하지만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보단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보다는

매일 아름답기를 (PROD. 키겐) 묵(MOOK)

우연히 우연히 너의 얘길 들어 버렸어 괜찮을까 나처럼 아플까 걱정했던 내가 바보 같아 숨이 탁 막혀도 목이 막 메여도 차라리 잘된 건지 몰라 매일 아름답기를 나보다는 편하기를 그리고 그리고 더 행복하기를 소중했던 내 사랑 미워하지는 않을래 조금씩 조금씩 잊어보려고 해 여전히 아름답기를 바래 못다한 말들이 가시처럼 목에 걸려서

매일 아름답기를 (PROD. 키겐) 묵 (MOOK)

우연히 우연히 너의 얘길 들어 버렸어 괜찮을까 나처럼 아플까 걱정했던 내가 바보 같아 숨이 탁 막혀도 목이 막 메여도 차라리 잘된 건지 몰라 매일 아름답기를 나보다는 편하기를 그리고 그리고 더 행복하기를 소중했던 내 사랑 미워하지는 않을래 조금씩 조금씩 잊어보려고 해 여전히 아름답기를 바래 못다한 말들이 가시처럼 목에 걸려서 너는 모를 거야

안녕 내사랑 김세현과 좋은 친구들

가버린 사랑은 이제 언제 오려나 아무런 기약도 없이 보고픔에 눈물짓는 너였기에 저 멀리 높은 허공을 보네 눈물도 정 많은 사람 내게 있었네 하루도 쉬지도 않고 사랑한다 애원했던 너였기에 오늘도 너를 잊을 수 없네 이제 가면 다시 언제 오나 손꼽아 기다렸지만 기약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부디 행복하게 살아줘 눈물도 정 많은 사람 내게 있었네 하루도

그대가 빛나게 했어요 카페모카

바라만 봐도 좋은 그 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했던 나를

그대가 빛나게 했어요 카페모카/카페모카

바라만 봐도 좋은 그 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했던

그대가 빛나게 했어요 Cafe mocha

바라만 봐도 좋은 그 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했던

우리의 사랑을 빛나게 CLAVE

뜬금없이 네게 연락 온밤바닷가를 향해 drive a car아무도 찾지 않는 숨겨진 곳에빛나는 바다가 있지Let’s running from cityFeel so high (자유롭게 Oh yeah)까만 하늘 속에설레여오는 맘을 새겨놔눈부신 불꽃을 바라보며서로의 시간을 위로해감췄던 내 맘을 파도에 비춰널 향한 사랑을 bring upLet’s running ...

모른 척 살아줘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내일은 조금 더 힘들 거야 그러니 마음 단단히 먹자 시간이 전부 답은 아니래 그러니 애써 남남이 되자 어차피 한 번은 아파야만 하잖아 사랑한 시간만큼 견디면 돼 바보야 울지 마 시간이 지나서 다시 나를 보게 되면 보란 듯이 크게 웃어줘 아파도 울지 마 모른 척 살아줘 행복했던 모든 기억 우리가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모른 척 살아줘 내일은

이별은 아니야 김혜연

끌고가는 저 여자는 피자에 햄버거도 따따블로 먹는데 빠바빠 그런게 다 어디가 흔적도 없어 타고나 그렇다면 더 할말 없지 꼬박꼬박 칼로리를 따져보는 내 신세는 이게뭐야 세상은 불공평해 하느님도 무심해 빠바빠 나도야 바람결에 날리고 싶어 세상은 날씬해야 최고라 하네 없어서 못먹었다던 육십년대 배고픔도 산해진미 앞에두고 참아야하는 나보다는

나타나지마 마투

한땐 너에게 목 메달리던 나지만 이젠 아냐 너따위는 상관없어 많이 사랑했던 지난날은 잊을게 너도 너대로 네 길을 찾아가 난 네가 생각나지를 않아 너라는 사람 잘 몰라요 이젠 네 생각 안 할거야 내 앞에 나타나지 말고 살아줘 난 네가 생각나지를 않아 너라는 사람 잘 몰라요 이젠 네 생각 안 할거야 내 앞에 나타나지 말고 살아줘 한땐 너에게

봄, 말야 Soulbet & 서진

부끄러운듯한 말투 날 녹이는 그 미소까지 woo 오늘은 더 예쁜것 같아 girl 안고 싶게 내 앞에 있는걸 손잡고 걸을까 이 봄날을 조금만 늦게 가 오늘 밤은 나 자꾸 욕심나 너 오늘 정말 나를 애타게 만들었어 hoo 너무 예뻐 이세상 어떤남자 품이라도 나보다는 못해 이미 알잖아요 나 당신만의 것임을요 눈감아요 이제 그대 입에

다이어트 옥화령

열 남자눈을 끌고가는 저여자는 피자에 햄버거도 따따블로 먹는데 빠바빠 그런게 다 어디가 흔적도 없어 타고나 그렇다면 더 할말 없지 꼬박꼬박 칼로리를 따져보는 내 신세는 이게뭐야 세상은 불공평해 하느님도 무심해 빠바빠 나도야 바람결에 날리고 싶어 세상은 날씬해야 최고라 하네 없어서 못 먹었다던 육십년대 배고픔도 산해진미 앞에두고 참아야하는 나보다는

한 사람에게 (소설 ‘살자클럽’ ost) 오백송이

나도 모르게 옥상으로 올라간 적이 있어 나 하나쯤은 없어져도 괜찮겠단 생각에 그때 들려온 네 목소리 제발 살아줘 나는 어쩌면 그 말을 듣고 싶었던 걸까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거야 아니 내가 슬퍼해 그래도 기쁘진 않을 거야 아니 같이 기쁘자 산다는 건 어쩌면 그저 한 사람의 일 아니 한 사람에겐 한 사람이 있어서 가능한 일 그러니까 제발 살아줘 우리 같이 걸어가

조금만 사랑했다면 U

(나를 잊고 살아줘 행복하게 살아줘)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 보지만 오히려 지쳐갈 뿐 조금만 사랑 했다면 우린 행복 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 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

Hey U 레몬트리

Hey U~~ 벌써 보고싶어져요 숨이차도록 달려 그댈 안아보구 싶지만 그러면 안되는거죠 나 알아요 했던 얘기 한마디도 하지 못햇죠 그냥 웃으려 애썼죠 잘못한 사람처럼 몇번이나 미안하다고 그 대 그러지말아요 사랑하는 사랑에게 미안하단 애길 들으면 내맘이 더 아프죠 사랑해요 Hey U~~ 저기 그대가 가네요 아무소식 없으면 나보다는

다이어트 김혜연

열 남자눈을 끌고가는 저 여자는 피자에 햄버거도 따따블로 먹는데 빠밤빠 그런게 다 어디가 흔적도 없어 타고나 그렇다면 더 할말이 없지 꼬박꼬박 칼로리를 따져보는 내 신세는 이게뭐야 세상은 불공평해 하느님도 무심해 빠밤빠 나도야 바람결에 날리고 싶어 세상은 날씬해야 최고라 하네 없어서 못먹었다던 육십년대 배고픔도 산해진미 앞에두고 참아야하는 나보다는

왕자와 거지 (Feat. 김세황) 뷰투

소원이 있어요 내가 내가 하루만이라도 부자가 된다면 네가 네가 갖고 싶어하는 그 모든 것들을 자신 있게 니 앞에서 해주고 싶어요 (Hey~ oh~ big money baby baby) 내가 꿈꿔왔던 그런 여자를 만났어 나의 모든것을 송두리채 흔들고 있잖아 하지만 나는 너에게 지금 당장 해줄 수 있는 다른건 하나 없고 네 주위에 있는 그 많은 녀석들은 항상 나보다는

Hey U 레몬 트리 (Lemon Tree)

* 말하려 했던 얘긴 한마디도 하지 못했죠 그냥 웃으려 애썼죠 잘못한 사람처럼 몇 번이나 미안하다는 그대 그러지 말아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하단 얘길 들으면 내 맘이 더 아프죠 (사랑해요) **Hey U 저기 그대가 가네요 아무 소식 없으면 나보다는 행복한거라 믿고 살게요 Hey U 이제 눈물이 나네요 크게 이름을 불러 사랑한다

별 (Inst.) 김보선

도망치려 했었지 피가 흐르는 싸움을 피해서 난 이길수가 없었지 이기려고 하지 않았으니 누구보다 당당했던 어깨는 쳐져있고 나는 널 못믿고 널 내치고 널 욕하고 불타는 불타오르는 저 하늘 저 별을 봐 자신을 불태워 빛나게 하네 빛나네 빛나게 하네 저 하늘 환히 빛나네 찰나의 노래는 영원이어라 니가 날 불렀을 때 비로소 난 내가 됐어 몰랐었어

조금만 사랑했다면 유(U)

조금만 사랑했다면 - 유 (U) (나를 잊고 살아줘 행복하게 살아줘)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 보지만 오히려 지쳐갈 뿐 조금만 사랑 했다면 우린 행복 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 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Daylight 김형찬

푸른 하늘위에 맑은 공기속에 흐르는 물위에도 시원한 바람에도 나에게 준 것처럼 너에게 온 것처럼 더도 덜도 없이 빼앗고 뺏김 없이 반짝거리게 번쩍 빛나게 우리를 비쳐줘 반짝거리게 번쩍 빛나게 환하게 비쳐줘 데이라이트 어둠을 태워버려 내 삶을 비쳐줘 데이라이트 우리들 가슴속에 따스한 체온 같은 햇빛을 채워~ 키 큰 빌딩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