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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을 어이해요 주현미

정을 어이해요 정주고~ 가면 안돼요~ 나를두고 가면 안돼요~ 나에겐~ 오직 그대가 마지~막 촛불입니다~ 차라 - 리~ 가시려거던~ 내마음의 그대정도 함께가져 가세요 아 - 아~ 정을주고 가면 안돼요~ 나를두~고 가면안돼요~~ 정주고~ 가면 싫어요~ 나를두고 가면 싫어요~ 나에겐~ 오직 당신이 생명~의 불꽃입니다~ 이왕 - 에~ 가시려거던

그정을 어이해요 주현미

1.정주고 가면 안되요 나를 두고 가면 안되요 나에겐 오직 그대가 마지막 촛불입니다 차라리 가시려거든 내마음의 그대 정도 함께 가져 가세요 아~~정을 주고 가면 안되요 나를 두고 가면 안되요 2.정주고 가면 싫어요 나를 두고 가면 싫어요 나에겐 오직 당신이 생명의 불꽃입니다 이왕에 가시려거든 내가슴에 그대 정도 함께 가져가세요 아~~

그정을 어이해요 송재훈

1.정주고 가면 안되요 나를 두고 가면 안되요 나에겐 오직 그대가 마지막 촛불입니다 차라리 가시려거든 내마음의 그대 정도 함께 가져 가세요 아~~정을 주고 가면 안되요 나를 두고 가면 안되요 2.정주고 가면 싫어요 나를 두고 가면 싫어요 나에겐 오직 당신이 생명의 불꽃입니다 이왕에 가시려거든 내가슴에 그대 정도 함께 가져가세요 아~~

타인 주현미

1.그렇게 돌아 서면 남남 인것을 바보 처럼 왜몰랏 든가 가는 길을 가로 막고 가지 말라 붙잡 아도 뿌리 치고 떠나는 사람 어떤 너와 나의 사랑을 이별이라 이별이야 빗물같은 정을 주고 미렴없이 돌아서는 아~아~아~ 당신은 타인!

어제같은 이별 주현미

사랑이 약인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말인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어 당신이 미워라 처음 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 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정말 좋았네 주현미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사랑이

남자가 홀로 울때는 주현미

저문 밤 남자가 홀로 울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있는 말을 모두 다 해준다해도 파도같은 슬픔을 슬픔을 달래진 못한다오 불을 끄고 남자가 홀로 울때는 한잔 술도 섣불리 권치 마세요 세상에 있는 술을 모두다 마신다해도 낙엽같이 외로운 정 외로운 정을 달래진 못한다오 비를 맞은 남자가 홀로 울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스카이라운지에서 주현미

밤 깊은 스카이 라운지에서 날의 추억에 잠겼소 고독한 여인의 밤을 위해 오시는 당신의 그림자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랬어 꽃을 들고 우리 님이 오셨어 사랑한단 말은 없어도 행복한 밤이 있었지 오늘 이 밤도 나는 못 잊어 당신을 사랑하니까 밤 깊은 스카이 라운지에서 추억의 술잔을 들었소 사랑이 가득한 정을 부어 마시던

정말 좋았네...Q...(반주곡) 주현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사랑----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주고 사랑을-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사랑--이 정말 좋-았--네..

타인 주현미

1.그렇게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바보처럼 왜 몰랐던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너와 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 같은 정을 주고 미련 없이 돌아서는 아~ 당신은 타인 2.정 주고 돌아서면 타인인 것을 사랑할 땐 왜 몰랐던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 애원해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어제 같은 이별. 주현미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정말좋았네 ◆공간◆ 주현미

정말좋았네-주현미◆공간◆ 1)사랑~~~~그사~랑~이~~~ 정~말~좋~~았~~~네~~~~ 세월~~~~~~세~월이~~~ 가는~줄도~모~~르~~고~~~ 불~타~던~~~두~가~슴에~~~ ~정을~새기~면~~서~~~~ 사랑을주고~사랑을받~고~ 그밤이좋~았~네~~~ 사랑~~~~사랑~이~~~ 정~말~좋~~~았~~~

이태원 연가 주현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이태원 연가 주현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이태원 연가. 주현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스카이 라운지에서 주현미

밤 깊은 스카이 라운지에서 그날의 추억에 잠겨서 고독한 여인의 밤을 위해 오시는 당신의 ~림자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랬어 꽃을 들고 우리 님이 오셨어 사랑한단 말은 말은 없어도 행복한 이 밤이였었지 오늘 이 밤도 나는 못잊어 당신을 사랑하니까 밤 깊은 스카이 라운지에서 추억의 술잔을 들었어 사랑이 가득한 정을 부어

스카이 라운지에서 주현미

밤 깊은 스카이 라운지에서 그날의 추억에 잠겨서 고독한 여인의 밤을 위해 오시는 당신의 ~림자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랬어 꽃을 들고 우리 님이 오셨어 사랑한단 말은 말은 없어도 행복한 이 밤이였었지 오늘 이 밤도 나는 못잊어 당신을 사랑하니까 밤 깊은 스카이 라운지에서 추억의 술잔을 들었어 사랑이 가득한 정을 부어

어제같은 이별 주현미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 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 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 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어제같은 이별 주현미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 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 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 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이태원 연가 주현미

밤깊은 이태원 불빛속에 젖어버린 두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거리 잊지는 말아요 밤깊은 이태원 안개속에서 말이없던 두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노래는 슬픔만 더해주네요 새벽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보던 아 마지막 그모습 남겨진 이거리

이태원연가-★ 주현미

주현미-이태원연가-★ 1절~~~○ 밤깊은 이태원 불빛속에 젖어버린 두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부르스~@ 2절~~~○ 밤깊은 이태원 안개속에서 말이없던 두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노래는

스카이 라운지에서 주현미

밤깊은 스카이라운지에서 그날의 추억에 잠겨서 고독한 여인의 밤을 위해 오시는 당신의 그림자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랬어 꽃물들고 우리님이 오셨어 사랑한단 말은 말은 없어도 행복한 그밤이였었지 오늘 이밤도 나는 못잊어 당신을 사랑하니까 밤깊은 스카이라운지에서 추억의 술잔을 들었어 사랑이 가득한 정을 부어 마시던 행복의 술잔을 그래 그래 그래

정말 좋았네..Q 주현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사랑----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주고 사랑을-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태원 연가..Q..(MR).. 주현미(반주곡)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강촌에 살고싶네 나훈아, 주현미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참사랑 몽니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사랑이 난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여자, 그 남자 주현미

사랑 흔한 한 마디가 왜 나를 두드리나 눈 감아 보아도 떠오르는 얼굴 안부 인사에 기뻐 한잔 쓸쓸한 표정에 슬퍼 한잔 이런 게 사랑일까 쉽지는 않을 거야 내 맘 나도 몰라요 조심스레 말을 건네볼까 살며시 손을 잡아볼까 아 떨리는 마음 가슴에 두고 아닌 척 모르는 척 눈뜬장님 여자 꿀 먹은 벙어리 남자 무정한 사랑아 사랑 알 수

참사랑 김상희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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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금은 남남 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사랑 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 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사랑 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참사랑 김양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 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참사랑 오성욱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 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참사랑 설운도

그대 지금은 남남 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사랑 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 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2 참사랑 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참사랑 Various Artists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 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정말 좋았네 (Remix) 왕소연

정말 좋았네 - 주현미 사~랑 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간주-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 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정말 좋았네 왕소연

정말 좋았네 - 주현미 사~랑 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간주-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 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참사랑 이승연

그대 지금은 남남 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사랑 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 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2.

참사랑(700) (MR) 금영노래방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참사랑 김란영

★작사:고향 작곡:남국인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신사동 그 사람(ange) 주현미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날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간주)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는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신사동 그사람 주현미

신사동 그사람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날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주현미

한때는 나의 곁에 앉아 있을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던 당신 지금은 누구 곁에 앉아서 아-- 당신 행복한가요 그때 밤은 따뜻했었네 이별 앞에서 행복했었네 눈길과 눈길 손길과 손길 맞닿은 순간 잊을수 없네 아-- 당신은 누구 곁에서 지금 행복한가요 무엇이 당신 마음 변하게 했나 한때는 내곁에서 행복한 당신 오늘은 누구 옆에 앉아서

체념 주현미

왜 그래 가는 사람은 돌아서면 그만인것을 당신도 내 맘처럼 괴롭던가요 붙잡긴 왜 또 잡아요 내 가슴을 내 가슴을 내 가슴을 딛고 간 추억이 추억이 추억이 울려도 잊어서 영원하다면 말없이 보내야 할 사람 2.

신사동그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2.

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는 눈길 어쩔

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는 눈길 어쩔

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그눈길 어쩔수 없어 나도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밤 그...

첫사랑 그 기억 주현미

긴 밤 창밖 빗소리 잊고 지낸 그때 기억들 비가 흘러내린 사랑 기억이 오늘 내 맘 아련히 적셔오네 언제나 미소로 반겨준 따듯한 얼굴 언젠가 손잡고 걸었던 설레이던 길도 시간을 돌리면 잡힐 것 같은 기억 첫사랑 추억에 그때를 다시 불러 본다 그대 바람 낙엽 소리에 슬피 내리는 그때 그리움 내 맘 흩어져버린 사랑 기억이

그 여자, 그남자 주현미

사랑 흔한 한 마디가 왜 나를 두드리나 눈 감아 보아도 떠오르는 얼굴 안부 인사에 기뻐 한잔 쓸쓸한 표정에 슬퍼 한잔 이런 게 사랑일까 쉽지는 않을 거야 내 맘 나도 몰라요 조심스레 말을 건네볼까 살며시 손을 잡아볼까 아아 떨리는 마음 가슴에 두고 아닌 척 모르는 척 눈뜬장님 여자 꿀 먹은 벙어리 남자 무정한 사랑아

미시령 (그 여자) 주현미

노을 밟으며 저 멀리 파도가 나를 부르는 그곳으로 달려 가네 가없는 내마음 황금빛 물결 눈부시게 빛나고 바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메서 잠이들까 아 미시령 저편 어린 왕자의 푸른 꿈들이 아 어두운 밤하늘 별빛이 되어 선물 처럼 내게~로 와 나 홀로 가는 길 외로울까 봐 함께 가자 손을 내미네 아 미시령 너머 동화의 나라 내게 다가와 아

무정한 그 사람 주현미

1.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아 2.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못 잊어서 울고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가슴을 찢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