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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늘 아침도 혼자 눈을 뜨고 오늘도 특별한 일 없을 것 같아 문득 생각나는 그리운 일상들은 차가운 아침을 더 차갑게 하지 함께 하루 종일 내내 잠만 자고 아무것도 안 해도 웃던 너와 하루 종일 삐걱대던 침대가 고요한 집을 더 고요하게 하네 잠이 깰수록 점점 멍해지고 생각할수록 점점 흐려지네 아름다울수록 점점 아파지고 향기로울수록 점점 사라지네

이별은 거꾸로 흐른다

[ - 이별은 거꾸로 흐른다] 니모습 점점 멀어진다 여기 혼자 남은 난 거짓말 같아 니 상처 감싸지 못한 나 바보같은 이별도 잡을 수는 없었다 모든 순간들이 멈추고, 눈물은 나를 재운다 내게 닿길 바랜다..

혼자 이상복

혼자 미안해, 또 미워해, 널 사랑해.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면, 내가 없어도 그대는 행복해줘요. 그렇게 천천히 잊을게. 그댈 잊고 싶지만, 추억마저 내겐 너무도 소중해. 그대가 상처까지 다 안고 갈게요. 행복했던 모든 순간 간직할게요 나 혼자 미안해, 또 미워해, 널 사랑해.

오늘밤은, 준 (JUNE)

It's realize 내 눈을 봐 외로움에 쩔은 듯 풀려있잖아 It's realize 꿈인 걸까 내 옆구리엔 네가 필요해 오늘 밤만은 안돼 날 혼자 두고 가지마 내 옆에 있어 너 Baby 오늘 밤만은 안돼 나 외롭단 말이야 나는 네가 필요해 Baby I'm so lonely 술자리에서도 카페에서도 밥집에서도 절대 혼자 있기 싫은

오늘밤은, (Tonight,) 준 (JUNE)

It's realize 내 눈을 봐 외로움에 쩔은 듯 풀려있잖아 It's realize 꿈인 걸까 내 옆구리엔 네가 필요해 오늘 밤만은 안돼 날 혼자 두고 가지마 내 옆에 있어 너 Baby 오늘 밤만은 안돼 나 외롭단 말이야 나는 네가 필요해 Baby I'm so lonely 술자리에서도 카페에서도 밥집에서도 절대 혼자 있기 싫은

달의 편지

Uncertain day in my small room number 13 I was afraid of good night when I was 19 여기 나 혼자 외로이 갑자기 빛이 문득 사라지면은 오늘 내일도 waiting all day 작은 별이라도 옥상 너머로 한 계단 두 계단 올라가면 늘 제자리에 걸려있던 달의 편지 손을 잡아 You’re not being

혼자 우성민

나를 볼 수 있나요 나를 이해하나요 이렇게 그대가 내 곁에 머문다면 이젠 말을 할께요 그렇게 하고 싶던 말 참았던 나의 아픔을 이젠 지울 수 있게 곁에 있을 그대 에게 내 눈물 보이나요 못 본척 하는거죠 영원히 그대의 맘 가질 수 없다면 이대로 잊겠어요 그렇게 원하신다면 길었던 나의 사랑을 이젠 단념할께요 날 살게 해

혼자 [방송용] 우성민

나를 볼 수 있나요 나를 이해하나요 이렇게 그대가 내 곁에 머문다면 이젠 말을 할께요 그렇게 하고 싶던 말 참았던 나의 아픔을 이젠 지울 수 있게 곁에 있을 그대 에게 내 눈물 보이나요 못 본척 하는거죠 영원히 그대의 맘 가질 수 없다면 이대로 잊겠어요 그렇게 원하신다면 길었던 나의 사랑을 이젠 단념할께요 날 살게 해

혼자 사랑해도 로라 (LOLA)

사랑이 넌 줄 알았어 어젯밤 전활 받고서 소리 내 계속 울었어 이별인 줄도 모르고 난 니 번홀 또 누르고 기다릴 수 있다고 애써 웃었어 힘든 시간이 날 위로해 줄 순 없겠지만 시간이 가면 모든 아픔들은 사라지겠지 이해하고 이해해 내 맘 알까 미안해하지 말고 내가 널 더 기다릴 테니 내게 돌아와 주라 니가 나를 사랑할 수 없다면 니가

나를 버리지 말아요 모하(Moha)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마요 그대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없나요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말아요 그대가 내게 마음을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나를 버리지 말아요 모하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마요 그대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없나요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말아요 그대가 내게 마음을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나를 버리지 말아요 모하(Moha)됀한 오래된 °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마요 그대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없나요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말아요 그대가 내게 마음을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나를버리지말아요 모하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마요 그대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없나요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말아요 그대가 내게 마음을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나를 버리지 말아요 Moha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마요 그대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없나요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말아요 그대가 내게 마음을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사랑해서미안해 문명진

눈물이 흘러서 가슴이 아파서 널 기억하고 있는 것만큼 우리 사랑한 만큼 너는 이렇게도 너는 이렇게도 많이 아프게 하고 너무나 힘들게 하죠 내가 가진 사랑 네게 내가 다 사랑 네게 원한 건 나였지만 이렇게 힘들지 몰랐죠 내가 가진 사랑 네게 내가 다 사랑 이제 나 혼자서 비워내야만 하죠 눈물이 말라서 모든 게 흘러서 널 사랑했던

기도 (마음이 어둡고) 조수아

마음이 어둡고 괴로울 때 주님 예수님을 나 생각해요 머리 둘 곳조차 없으시던 혼자 기도하시던 주님 생각해요 주님만 섬기며 따르기로 한 나 세상이 이 모든 괴롬 버리고 예수님처럼 기도하기를 원해요 예수님처럼 기도하기 원해요 마음이 어둡고 괴로울 때 주님 예수님을 나 생각해요 머리 둘 곳조차 없으시던 혼자 기도하시던 주님 생각해요 주님만 섬기며 따르기로

이별은 거꾸로 흐른다 준 (June)

니 모습 점점 멀어진다 여기 혼자 남은 난 거짓말 같아 니 상처 감싸지 못한 난 바보같은 이별도 잡을 수는 없었다 모든 순간들이 멈추고 눈물은 나를 채운다 네게 닿길 바란다 전부 니 생각뿐인걸 오직 너 하나 뿐인걸 니 눈빛 니 입술 아직 남아서 너를 다시 밀어내고 잊으려고 애를 써도 열병처럼 넌 다시 내 안에 퍼져 안녕 나의 사랑아 언제쯤

꼬깃 꼬깃해진 편지 우순실

그대가 쥐어 나중에 펴 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 볼까 한 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떡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 하고 그대가 쥐어 나중에 펴 보라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10cm 준(JUNE)

We gotta know How to love 가까운 거리에서 네 맘을 헤아리고 싶어 We gotta know How to love 애태우고 있으면 내가 나쁜 사람이었으면 해 아무 말도 없는 너를 보면 이번에도 나만 혼자 몰라 너와 점점 거리를 좁혀가도 넌 별이 되어 저 멀리 너머 있어 난 살금살금 걸어서 네게로 가 넌 하품하며 점점

세월길 윤영아

어차피 헤어질 줄 알면서도 우리는 꼭 함께 했어요 세상에 만난 것도 인연이기에 오늘도 난 함께했지요 이제는 너 혼자 가라고 놓아줘도 날 데리고 가는 세월 가는 세월이 야속했지만 그래도 함께해 저 세월이 고맙지 않나 어차피 헤어질 줄 알면서도 우리는 꼭 함께 했어요 세상에 만난 것도 인연이기에 오늘도 난 함께했지요 이제는 너 혼자 가라고

정 주었더니 유화

결국은 혼자 남더라. 마음 이 사람도 정을 주던 저 사람도 갈 때는 냉정하게 무정하게 가더라. 또 다시 그런 생활 온다 해도 그 아무도 정을 주지 않으리.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마음 줬더니 가더라. 가더라. 떠나가더라. 나 혼자 손해 보더라. 마음 이 사람도 정을 주던 저 사람도 갈 때는 차갑게 쌀쌀하게 가더라.

이제야 알았어 김지훈

안된다는 너의 그 말 잊으라는 마지막 말이 떠나가질 않아 니가 없는 세상 속을 혼자 걸어가야 하는 얼어붙은 마음을 꼭 안은 채 나의 모습 그대로를, 바라봐 너의 마음을 난 몰랐어 니가 남긴 조각들을 따라 너를 그려가 이제야 알았어 너의 마음을 이별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그날의 나를 찾아가 이해할 수 없던 말들 잃어버린 너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네

혼자 눈뜨는 아침 태진아

바람이 불어와 그리움만 느네 그리운 소녀와 눈물을 만드네 그대여 두 번 다시 묻지마라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내 지금 비록 당신을 두 눈에 고이는 눈물로만 느낄 지라도 그대는 나의 생명을 아름답게 해 나의 영혼 속에 빛 나는 별 그리움이란 내 목숨보다 슬프고 외로움이란 내 운명보다 깊어서 *서러워 눈을 뜨는 아침이면 아침이나를

본다 이성욱

바라보다 바라본다 그리움을 바라본다 너란사람 놓아주려 닿아있던 닮아있던 습관처럼 닮아있던 너란사람 속에 따스하디 따스하던 지금에야 알아버린 너란사람 지켜주지 못했나 그렇지만 그렇기에 참아내야 하는일들 조금도 내겐 두렵지가 않아 오늘에야 혼자 툭 꺼내놓은 말 고마워 고마워 니가 이 말하면서 이제야 니가 사랑을 본다

본다 (꼬마님 신청곡) 이성욱

바라보다 바라본다 그리움을 바라본다 너란사람 놓아주려 닿아있던 닮아있던 습관처럼 닮아있던 너란사람 속에 따스하디 따스하던 지금에야 알아버린 너란사람 지켜주지 못했나 그렇지만 그렇기에 참아내야 하는일들 조금도 내겐 두렵지가 않아 오늘에야 혼자 툭 꺼내놓은 말 고마워 고마워 니가 이 말하면서 이제야 니가 사랑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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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다 바라본다 그리움을 바라본다 너란사람 놓아주려 닿아있던 닮아있던 습관처럼 닮아있던 너란사람 속에 따스하디 따스하던 지금에야 알아버린 너란사람 지켜주지 못했나 그렇지만 그렇기에 참아내야 하는일들 조금도 내겐 두렵지가 않아 오늘에야 혼자 툭 꺼내놓은 말 고마워 고마워 니가 이 말하면서 이제야 니가 사랑을 본다

혼자 남은 시간에 기대어 해리엣

그땐 몰랐어 난 넘 어렸지 아버지 말은 다 틀린 게 없었지 힘들었지만 불꽃같았던 너는 나에게 그런 사람이었어 Lonley 참 외로웠고 힘든 시간은 다 접어두고 이젠 나 달라졌어 *괜찮아 네가 없는 하루 이틀 한달 또 일년 네가 내게 해 모든 것 고마웠어 널 만나 사랑을 배웠어 그렇게 혼자가 된 어제 오늘 지금이 순간 날 기억조차

혼자 남은 시간에 기대어 해리엣(Harriet)

그땐 몰랐어 난 넘 어렸지 아버지 말은 다 틀린 게 없었지 힘들었지만 불꽃같았던 너는 나에게 그런 사람이었어 Lonley 참 외로웠고 힘든 시간은 다 접어두고 이젠 나 달라졌어 괜찮아 네가 없는 하루 이틀 한달 또 일년 네가 내게 해 모든 것 고마웠어 널 만나 사랑을 배웠어 그렇게 혼자가 된 어제 오늘 지금이 순간 날 기억조차 하지 않을 너 하지만 널 좋은

이 좋은 세상에 정연순

사랑도 지나가고 세월도 지나가고 인생도 지나겠지만 한 번 정 되돌릴 수 없잖아 이 좋은 세상에 사는 게 모두가 다 그런 거라고 말들을 쉽게 하지만 너 없이 사는 세상 너 없는 이 세상에 나만 혼자 무슨 의미 무슨 행복 있겠니 돌아볼 세월이야 막걸리 한 사발에 내 인생 술안주겠지만 한 번 정 되돌릴 수 없잖아

***이 좋은 세상에*** 정연순

사랑도 지나가고 세월도 지나가고 인생도 지나겠지만 한 번 정 되돌릴 수 없잖아 이 좋은 세상에 사는 게 모두가 다 그런 거라고 말들을 쉽게 하지만 너 없이 사는 세상 너 없는 이 세상에 나만 혼자 무슨 의미 무슨 행복 있겠니 돌아볼 세월이야 막걸리 한 사발에 내 인생 술안주겠지만 한 번 정 되돌릴 수 없잖아 이 좋은

사랑.. 너를 꾸는 꿈 이세준(유리상자)

홀로 피고 홀로 저무는 이름 없는 작은 꽃처럼  마음 기댈 곳 없이 품도 없이 떠다니는 바람처럼   사랑은 사랑대로 이별은 그 이름 그대로  추억이 전해 숲에서 아름답게 아프게 저물어가고  약속 없이 흐를 시간과  식어가는 계절만 남아  그 누굴 위해 무엇을 위해   혼자 남아 긴 꿈을 꾸는가  사랑은 사랑대로 이별은 그 이름 그대로  추억이 전해

떠난 님 양수아

바람결에 내님 소식 물어나 볼까 한번 사랑인데 왜 떠나셨는지 떠날거면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지 잘 해주지 못했어도 행복했는데 미운 정 고운 정만 남겨두고 천년만년 살자더니 나 혼자 남겨두고 마지막 인사 없이 말 없이 떠나셨나요 바람결에 내님 소식 물어나 볼까 한번 사랑인데 왜 떠나셨는지 떠날거면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지

나 혼자 먹어야지 눈뜨고 코베인

혼자 먹어야지 밤바다에 들어가 낚아올려 버린 은빛 송어 한 마리 너무 먹음직스러워 공짜로 데도 받지를 않네 우리 엄마 드려도 웃기만 하시네 할 수 없지 나 혼자 먹어야지 밤바다에 들어가 낚아올려 버린 은빛 송아 한 마리 너무 아름다워 선생님께 드려도 거들떠보지를 않네 우리 아빠 드려도 밥상을 뒤집네 할 수 없지 나 혼자 먹어야지

괜찮을거야 나동천

그때는 참 행복했지 함께였었던 그때 우리가 가끔 그리워 또 생각 나더라 술에 취한 사람처럼 이별하던 날 우린 툭 깨진 잔과 같더라 옅어진 이별에 아픔도 사라진 것 같아 널 떠올리는게 괜찮아진 것 처럼 네가 늘 따라주던 술을 마시다 이렇게 혼자 취해도 괜찮은 것 같아 가끔씩 네가 사랑이 그리워 아파했는데 너를 추억했는데 이젠 괜찮은가봐 가득찬 술잔에 너와의

혼자 왔어요 김연지 & DK (디셈버)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 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 눈물은 신경 쓰지 말아요 그 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 맘

혼자 왔어요 DK(디셈버), 김연지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 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 눈물은 신경 쓰지 말아요 그 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 맘 이제야 알아서 그저 미안할 뿐이죠

크리스마스 선물 프라다옥

크리스마스에는 고백할거야 소복소복 쌓인 눈에 너를 그릴거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할거야 온세상에 뿌린눈에 너를 담을거야 지난날들 소중한 시간 내옆에 머물러줘서 감사 어떻게 나 혼자 세상을 살아 하늘이 선물 그대야 오늘처럼만 크리스마스에는 고백할거야 소복소복 쌓인 눈에 너를 그릴거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할거야 온세상에 뿌린눈에 너를 담을거야 크리스마스에는 고백할거야

사랑한단 말 재우

내겐 사랑한단 말 늘 뭐라던 그 말 혼자 아프고 견뎌야 할 상처같아.. 니가 남긴 추억하나로 한숨짓다 너없이 시간과 아물길 기도해 잘 견뎌보다 잘 참아보다 많이 힘들면 내게로 와도 돼.. 이말할 자격도 없지만 것 하나 없지만 니가 남긴 추억만큼은 지켜줄게..

사랑을 드려요 염은희

왜 이리 웃음이 나는지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지 발걸음이 왜 가벼운지 누가 물어본다면 사랑 때문이죠 그 사랑 누가 내게 주었냐고 그사랑이 그렇게 좋으냐고 그렇게 혼자 좋을거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웃을 뿐이죠 이 기쁨이 감동 가득한 사랑을 나누는 건 당신의 선택이죠 어때요 나와 함께하실래요 사랑을 드려요 이 사랑을 변하지 않죠 주님이 내게

(사랑은 둘이 좋아해놓고) 김효실

내 가슴 속속 들이 속속들이 멍들여 놓고 나몰라라 돌아서는 야속한 사람 정 만 주고 떠나간 사람 싫어서 가던 미워서 가던 내가 정은 두고 가거라 내 가슴을 태워놓고 가슴깊이 멍 들여놓고 어이해 너 만 혼자 나몰라라 가느냐 사랑은 둘이 해놓고 사랑은 둘이 좋아 해놓고 내 가슴 속속 들이 속속들이 멍들여 놓고 본체만체 외면하는 무정한

나를 버리고 AboutU (어바우츄)

그녀와 헤어졌어요 정말 사랑했는데 말이죠 내 모든 걸 다 줬는데 그녀는 날 떠나갔어요 날 매정하게 여기 버리고 날 여기에 혼자 놔두고 내가 사랑 다 갖고 너는 떠나고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내 모든 걸 다 줬었는데 너는 돌아보지 않고 나를 떠나네 정말 사랑했다고 아낌 없이 사랑했었죠 모든 걸 잃는대도 두려울 게 없었죠 내

남겨진 슬픔 사 준

왜 내게 말하지 않았니 나도 모르게 그녀가 혼자 식어가던 사실~을 모질게 나를 버렸던 그녀가 오래전도 아닌 오늘 아주 먼곳으로 갔다고~ 차라리 사실을 모르고 살았다면 아니면 후에 알았더라도 한없이 사랑했었던 나를 보내고 워~~ 넌 마지막까지 힘들었다고~~ 날 위~해 이별을 했던 맘도 모른체 얼마나 너를 원망했었는데~~

남겨진 슬픔 사 준

왜 내게 말하지 않았니 나도 모르게 그녀가 혼자 식어가던 사실~을 모질게 나를 버렸던 그녀가 오래전도 아닌 오늘 아주 먼곳으로 갔다고~ 차라리 사실을 모르고 살았다면 아니면 후에 알았더라도 한없이 사랑했었던 나를 보내고 워~~ 넌 마지막까지 힘들었다고~~ 날 위~해 이별을 했던 맘도 모른체 얼마나 너를 원망했었는데~~

길었던 사랑에 또 지쳐서 Pretty BG

짙은 눈물로 묻어버린 기억들 기억들 너에게 것들 모두 기억해 계속해서 함께 한다면 이제는 우리 함께 할 수 있길 길었던 사랑에 또 지쳐서 말 못하고 혼자 아파했니 그렇게 오랜 세월에 나와 함께 했던 그 모든 날들 아픔으로 가득한 기억들 더는 버틸 수 없어도 너의 사랑을 영원토록 길었던 사랑에 또 지쳐서 말 못한 채 또 혼자 아파했니 그렇게 보낸 세월을

재회 포지션

우린 참 좋았었지 함께있는 그것만으로 늘 행복했었지 이름모를 그림속에 그 모습처럼 참 많이 웃었었지 아무 얘기 아무일도 아닌데도 웃었어 한참을 난 그 미소가 그리워 울었지만 그래도 늘 고마웠어 그대가 내게 기억들로 혼자 쓸쓸한 밤에도 가끔 웃었지 나는 많이 변했겠지 어쩜 그대는 그대로 있는지 한장남은 사진속에 그 모습처럼

혼술 최성수

혼술도 인생입니다 그래서 한잔해요 산다는 것이 옆에 꼭 누가 있어야 하나 봐요 사랑이 떠나 가네요 세월도 또 가구요 정을 사람 마음 사람 술잔에 있어요 혼자 마신 술잔 위에 마주 앉은 내 그림자 가슴에 숨겨놓은 외로운 섬 하나 너무나 보고 싶어서 혼자 한잔 했답니다 술은 입으로 사랑은 눈에 하지만 그댄 없어요 혼술은 아프답니다

재회 포지션

우린 참 좋았었지 함께있는 그것만으로 늘 행복했었지 이름모를 그림속에 그 모습처럼 참 많이 웃었었지 아무 얘기 아무일도 아닌데도 웃었어 한참을 난 그 미소가 그리워 울었지만 그래도 늘 고마웠어 그대가 내게 기억들로 혼자 쓸쓸한 밤에도 가끔 웃었지 나는 많이 변했겠지 어쩜 그대는 그대로 있는지 한장남은 사진속에 그 모습처럼

재회 Position

그대가 내게 기억들로 혼자 쓸쓸한 밤에도 가끔 웃었지 나는 많이 변했겠지 어쩜 그대는 그대로 있는지 한 장 남은 사진 속에 그 모습처럼 우리 참 달라졌지.. 그때 우린 많은 얘기로 하루가 짧았어 지금 우린 어색하게 찻잔만 만지지만 그래도 늘 고마웠어..

여러분 최재복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 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 모든 걸 송두리채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 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 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이 말을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 여러분 바라만

여러분 박진석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사람 어디서 무얼 하다 이제서야 나타나 내 모든 걸 송두리째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 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 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이 말을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 여러분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