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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대 지서련

떠난그대를 못잊어 나를버려버린그대 잊지못하는나인데 하루또하루지나면 잊어버릴줄알았죠 나를 버린 그대처럼 내게 주었던 따스함과 그눈빛 이젠 모두 다른사람에게 이눈물도 이한숨도 이젠 그만 떠나보낼께요 이눈물도 이한숨도 이젠 지워버려 잊을 없는 그대

이루지 못할 노래 지서련

나도 이런 나를 어쩔 없어... *그대를 잊을 없어 보낼 수가 없어... 다시는 그댈 볼 없단 생각에 미칠것 같아... 그대만 원하신다면 영원히 떠나요... 어디든 함께 할 있는 먼곳으로... 왜 내게 왔나요 이렇게 끝낼 거라면... 거짓이었나요 주었던 사랑은... 쉽게만 보였나요 가진 것 없는 초라한 내가..

이루지 못할 사랑 지서련

나도 이런 나를 어쩔 없어... *그대를 잊을 없어 보낼 수가 없어... 다시는 그댈 볼 없단 생각에 미칠것 같아... 그대만 원하신다면 영원히 떠나요... 어디든 함께 할 있는 먼곳으로... 왜 내게 왔나요 이렇게 끝낼 거라면... 거짓이었나요 주었던 사랑은... 쉽게만 보였나요 가진 것 없는 초라한 내가..

Blue 지서련

텅빈 방 안에 돌아와 불을 켤 때도 바람이 묻어나는 옷을 벗을 때에도 문득 그대 향기 느껴져 외롭지 않죠 그대 곁에 함께 있는 것 같아 이유도 없이 우울해 질 때나 괜시리 잠 못드는 밤이 올 때도 이젠 혼자라고 더 이상 느낄 없죠 나의 목소리 반겨줄 그대 있으니 ** 다시는 줄 것 없단말로 떠나지 말아요 사랑하기에 행복한 나니까

Blue 지서련

텅빈 방 안에 돌아와 불을 켤 때도 바람이 묻어나는 옷을 벗을 때에도 문득 그대 향기 느껴져 외롭지 않죠 그대 곁에 함께 있는 것 같아 이유도 없이 우울해 질 때나 괜시리 잠 못드는 밤이 올 때도 이젠 혼자라고 더 이상 느낄 없죠 나의 목소리 반겨줄 그대 있으니 ** 다시는 줄 것 없단말로 떠나지 말아요 사랑하기에 행복한 나니까

퍼플레인 지서련

단잠을 깨워도 언제나 날 반겨 주던 그대 목소리... Oh- 아직도 귓가를 맴도는데... 창 넘어 바람만 불어도 그대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Oh- 온종일 눈물로 행복했던 추억속을 헤매이죠... *왜 나를 떠나야 했나요 날 사랑하기는 했었나요... 그대없인 살 없는 나는 어떡하라고...

Purple Rain 지서련

지서련 -Purple Rain - 늘 그랬듯이 오늘도 눈을 떠 나는 수화기를 들었죠... 햇살을 따라 스며든 바람 그대인 것만 같아서... 어둠에 숨어 안부를 묻고 있을 그 마음을 안고서... 사랑을 잃은 나의 두 눈도 함께 울었죠... 단잠을 깨워도 언제나 날 반겨 주던 그대 목소리...

몽유애♡♡♡ 지서련

낮에는 해가 없고 별이 없는 밤 공허한 내 맘 아나요 향기를 잃은 꽃잎은 지듯 당신 없는 나는 없죠 그 누구나 죽는 걸 알지요 그렇듯 나는 기다려요 엎질러진 물이라 한대도 손을 모아 이렇게 담죠 꿈을 꾸었죠 달콤했었던 꿈을 하지만 슬프게 울었죠 그댈 안았던 어제 그 꿈은 영영 이룰 없기에 달빛이 차올라요 보고 있나요 하늘만 같은 우리죠

love letter 지서련

빛 바랜 사진속에 웃는 네가 느껴져 새하얀 얼굴 속에 환한 너의 미소가 어제도 잠든 나를 깨운 너의 목소리가 오늘은 들리지 않아 언제나 네 곁에서 항상 지켜 줄거라 했지만 이렇게 난 떠날 밖에 내 곁에 아직 네가 나를 부를것만 같아서 아무도 없는 그 길에 서서 소리내어 불러 봤지만 언제라도 내가 너 돌아올 때 여기 서 있을게 함께한

하늘에서 내린편지 지서련

날 기억하나요 바람이 그댈 스쳐가면 나예요 잘 귀기울여 보세요 사랑해 내가 말하잖아요 그리워 참지 못해 또 눈물 흐를때면 나 가만히 그 눈물 닦아줄게요 외로워서 잠못들고 밤 새도록 뒤척일때면 먼저 가 그곁에 나 있어줄게요 너무 보고 싶을땐 눈을 감아보아요 추억이 함께 있는 한 늘 볼 있어요 그대 손에 끼워진 반지를 만져보아요

미련 지서련

지금까지 지내왔던 수많은 날이 사랑이라 느껴왔어 말은 안해도 안았다 가도 눈물 지며 소리내 울었어 다신 헤어지지 말자 영원토록 변치말자 약속했었지 우린 다시 헤어지진 않을거라고 그런 니가 날 떠난거야 한마디 말없이 나를 버려둔채로 *또 떠나면 난 견딜 없는 슬픔에 빠져들겠지 내 모든걸 빼앗아 가지 말아 하늘이여 내 사랑을 영원히

미련 지서련

지금까지 지내왔던 수많은 날이 사랑이라 느껴왔어 말은 안해도 안았다 가도 눈물 지며 소리내 울었어 다신 헤어지지 말자 영원토록 변치말자 약속했었지 우린 다시 헤어지진 않을거라고 그런 니가 날 떠난거야 한마디 말없이 나를 버려둔채로 *또 떠나면 난 견딜 없는 슬픔에 빠져들겠지 내 모든걸 빼앗아 가지 말아 하늘이여 내 사랑을 영원히

하늘에서 내린 편지 지서련

날 기억하나요 바람이 그댈 스쳐가면 나예요 잘 귀기울여 보세요 사랑해 내가 말하잖아요 그리워 참지못해 또 눈물 흐를때면 나 가만히 그 눈물 닦아줄게요 외로워서 잠못들고 밤새도록 뒤척일때면 먼저 가 그곁에 나 있어줄게요 너무 보고 싶을땐 눈을 감아보아요 추억이 함께 있는 한 늘 볼 있어요 그대 손에 끼워진 반지를 만져보아요 내

애천가 지서련

그리움이 지나갈때 두 눈을 감고 니가 있던 곳으로 헤매다녔어 너의 향기에 취해 멍한 눈으로 그 곳에 주저 앉아버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널 바라보다가 추억에 흔들려 눈물이 흘렀어 멈추지 않는 나의 모든 슬픔까지도 잊을 수는 없어 나처럼 아픔에 너 울고 있다면 잊지 못할 외로움 이라면 나에게로 돌아와 우리 이별은 서로 잘못된거라는걸 알아

애천가 지서련

그리움이 지나갈때 두 눈을 감고 니가 있던 곳으로 헤매다녔어 너의 향기에 취해 멍한 눈으로 그 곳에 주저 앉아버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널 바라보다가 추억에 흔들려 눈물이 흘렀어 멈추지 않는 나의 모든 슬픔까지도 잊을 수는 없어 나처럼 아픔에 너 울고 있다면 잊지 못할 외로움 이라면 나에게로 돌아와 우리 이별은 서로 잘못된거라는걸 알아

단 한사람만 지서련

잘가란 너의 인사들마저 상처로 남는거죠 모질게 끊었던 전화마저 다시보게 되는걸 아무런 준비도 못했던 나 눈물로 보냈던 날 내일이면 다시 올거라고 한숨만 채우는 밤 오직그대만 단한사람만 날 슬프게 하는 이 못된사랑 아픈 눈물도 한숨도 약속들도 아무소용 없는데 가슴아픈데 보고싶은데 더 가질 없는 내 사랑마저 추억도 지쳐 잠이 들면

단 한사람만 .. 지서련

잘가란 너의 인사들마저 상처로 남는거죠 모질게 끊었던 전화마저 다시보게 되는걸 아무런 준비도 못했던 나 눈물로 보냈던 날 내일이면 다시 올거라고 한숨만 채우는 밤 오직그대만 단한사람만 날 슬프게 하는 이 못된사랑 아픈 눈물도 한숨도 약속들도 아무소용 없는데 가슴아픈데 보고싶은데 더 가질 없는 내 사랑마저 추억도 지쳐 잠이 들면

단 한사람만 .. 지서련

잘가란 너의 인사들마저 상처로 남는거죠 모질게 끊었던 전화마저 다시보게 되는걸 아무런 준비도 못했던 나 눈물로 보냈던 날 내일이면 다시 올거라고 한숨만 채우는 밤 오직그대만 단한사람만 날 슬프게 하는 이 못된사랑 아픈 눈물도 한숨도 약속들도 아무소용 없는데 가슴아픈데 보고싶은데 더 가질 없는 내 사랑마저 추억도 지쳐 잠이 들면

된거죠 지서련

한참 서 있는 너의 집 앞 지친 그림자 나는 니 앞으로 못가는 그런 바보 내 어께 뒤에 다가온 너의 체념들 혹시나 잊고 있던 내 얘기 인지 나는 들을 없겠죠 울다가 지친건가요 울다가 멈춘 건가요 떨리는 맘 웃고 있던 그때처럼 기억이 아파와 두 눈에 눈물이 서럽게 외치네요 나는 너를 보다 너의 뒤에서 늘 이렇게 나는 니 기억만 숨

된거죠 지서련?

한참 서 있는 너의 집 앞 지친 그림자 나는 니 앞으로 못가는 그런 바보 내 어께 뒤에 다가온 너의 체념들 혹시나 잊고 있던 내 얘기 인지 나는 들을 없겠죠 울다가 지친건가요 울다가 멈춘 건가요 떨리는 맘 웃고 있던 그때처럼 기억이 아파와 두 눈에 눈물이 서럽게 외치네요 나는 너를 보다 너의 뒤에서 늘 이렇게 나는 니 기억만 숨

눈물에 피는 꽃 지서련

지서련..눈물에 피는 꽃 스치는 바람에 마음을 기대여 하늘만 바라본다.. 철없는 날들과 옛사진들 처럼 바래진 사랑 가지마라 가지마라 재아무리 소리쳐도 버리지 못 할 미련이야 어찌다 말할까 가슴으로 울어봐도 메마른 담배 연기만 쓸쓸한 방을 맴돌고 있어..

울고 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떠나가 뒷모습은 내가 가질게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을 말할 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내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

울고 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떠나가 뒷모습은 내가 가질게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을 말할 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내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

울고싶어지는 오후 (2013 Ver.) 지서련

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 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 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을 말할 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내 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

울고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날 떠나가 뒷 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 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을 말할 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내 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

기억을 부르는 숨소리 지서련

아직까지 지우지못한 그말이 내 머리를 내 심장을 뛰게 하고있죠 내 눈물이 너무도 가여워 웃는 연습하다 잠이 들어요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아쉬움에 그리움에 이름을 부르고 함께한 추억도 지워내려 애를써도 그럴수록 보고픈 눈물이 자꾸 차오르죠 나 그대 없이도 잘 살고있죠 기억을 부르며 함께 살죠 돌아와 주겠니

내가 어떻게 너를 지서련

사랑은 영원한 거라고 내게 가르쳐줬잖아 이제 웃어도 볼게 행복한 네 모습 나 그려보면서 그래도 눈물이 나는 건 나도 어쩔 없나봐 어떻게든 참으며 입술을 가려봐도 이런 나를 볼까봐 그게 더 겁나니까 내가 어떻게 너를 내가 어떻게 너를 다른 사람 만나 잊길 바라니 그래서 미안해 너무나 사랑했나봐 같은 추억을 가진 채 한 순간도 잊지

심연 지서련

잡고 싶죠 지난 추억까지도 그댄 의미조차 없나요 몰랐어요 그토록 힘들었는지 너무 어렸었죠 항상 그랬던거죠 바라기만 했어 그댄 상관없이 이기적인 나 떠한건 당연하겠죠 잊어요 그대 맘 아프게 만든 나인데 두번다시 날 용서하지 말아요 허나 이것만은 그대 기억해요 이대로 변함없이 기다릴 나란걸 익숙해진 아침에 난 준비를 하죠 두잔의 커피를 지금이라도

심연 지서련

찾고싶죠...지난 추억까지도 그대 의미 조차 없네요... 몰랐어요. 그 토록 힘들었는지 너무 어려써죠... 항상 그랬던거죠... 파랏 기만했어 그댄 상관없이... 이기적인 나...떠 난건 당연하겠죠... 잊어요 그대 맘 아프게 만든 나인데... 두번다시 날 용서하지말아요... 다만 이건만은 그~대 기억해요...

Lost In Love 지서련

왜 아무 말 없나요 늘어진 내 몸 안고 그대 울고 있나요 그래요 날 사랑했던만큼만 내 기억 지울만큼만 여기서 울고 돌아서 이제 다시울지 말아요 나없이 혼자 남겨져 울고 있는 그대 멀리서 본다면 내맘 너무 아플테니까 하나만 더 약속해줘요 내 모습 담긴 사진들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두 다 태우겠다고 그 사진들과 함께 그대 맘속에 나도

Lost In Love 지서련

LOST IN LOVE - 지서련 왜~ 아무말 없나요. 늘어진 내 몸 안고 그대 울고 있나요.. 그래요~ 날 사랑했던 만큼만... 내 기억지울 만큼만...

조각 지서련

내 이름 부르지 말아요 그냥 아무도 모르게 가세요 나 아프지않게 더는 부르지 마세요 이렇게 조각만 남네요 이제 내맘은 이것 뿐이네요 다 주고 싶지만 그럼난 어떻해요 정말로 미안해요 그대 내게 전부라 말했었는데 한조각 남아 나이렇게 그대 기다려요 차라리 가져가요 내말 모두다 들어준 하늘아 눈물다 받아준 바다야 언제고 그녀를 만나거든

아시나요 (Inst.) 지서련

차갑게 느껴진 바람이 오늘따라 가슴을 따뜻하게 해 멀리서 그대의 향기가 날려 우리가 함께했던 그곳으로 데려가 어딜까 기억의 조각 쯤 눈에 선했던 은은한 커피 한 모금 내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선율에 그대 얼굴이 보여 숨어 버렸죠 아시나요 내가 사랑했던 걸 아시나요 너무 사랑했던 걸 내 품에서 그대를 밀어내야만 했던 가여웠던 눈물도 행복했던 눈물도 아시나요

아시나요 지서련

♬ 차갑게 느껴진 바람이 오늘따라 가슴을 따뜻하게 해 멀리서 그대의 향기가 날려 우리가 함께했던 그곳으로 데려가 어딜까 기억의 조각 쯤 눈에 선했던 은은한 커피 한 모금 내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선율에 그대 얼굴이 보여 숨어버렸죠 아시나요 내가 사랑했던 걸 아시나요 너무 사랑했던 걸 내 품에서 그대를 밀어내야만 했던 가여웠던

Love Letter 지서련

rap) 그대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줘. 영원토록 나와함께있어줘. 우리만의 추억들을 이제 만들어나가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리사랑을~~ 내어깨위에 기대어 서서 함께한다고...

For You (드라마 "섬마을 선생님") 지서련

널 지켜보는 나 여린 그 슬픔까지도 끝까지 곁에서 널 지키라고 하늘이 날 내려 보낸 거야 슬픈 세상 앞에 부딪혀도 (사랑하니까) 너만 바라봐도 난 행복하니까 어디 있더라도 난 언제나 기쁨들을 품고 너에게 달려갈게 이젠 멀리 가지마 내가 있잖아 마음 가는 그대로 그저 조금씩만 다가와 기다려도 괜찮아 지금 이렇게 너를 볼

몇 번이나 지서련

사진속 그대 모습처럼 변함이 없죠 다시 예전처럼 꼭 날 부를것만 같아서 이제는 더 사진조차 볼수없네요 잊으라고 그래서 그럴수 있다해서 사랑도 기억도 모두 미련없이 버리라해서 혼자 몇 번이나 다짐하고 (그렇게 다짐하고) 혼자 몇 번이나 널보내고 (그렇게 널 보내고) 난 또 바보처럼 그대사진 꺼내요 아직 내기억은 이별이 뭔지 모르나봐

애심가 지서련

혼자인걸 난 알고 있지만 널 잊지 못했어 남은건 기억뿐 작고 예쁜 고운 인형처럼 나를 반긴모습을 애타는 내맘 느낄 있니 너의 마음을 잡을 있다면 너를 향하는 내안에 원망 미움 될까봐 난 너무 두려워 내맘 사랑 나의 선택일뿐 애타는 내맘 받아주길바래 이젠 너와 사랑하고 싶어 나의 맘을 받아줘 ~ ♪ 애타는 내맘 느낄 있니

너 아니면 지서련

안된다고 너 아니면 다른 누구도 넌 될 없다고 사납게 부는 이 바람이 추억돼 말하잖아.. 가슴으로 불러봐도 너무 멀어진 내사랑아 내 길어진 한숨이 그치면 기억도 끝이 날까 사랑아.. 가는 걸음이 또 무거워 보이네요 지친 너의 뒷모습에 또 난.. 다시 한번만 오늘 단 하루만 너를 가질 있다면 눈물은 멈출텐데..

처음과 같이 지서련

사라지는가 우리 사랑은 그 순간을 기억 하나요 우리 처음 시작했었던 그때 그 사랑을 간직 하나요 그 순간을 기억 하나요 우리 처음 다짐했었던 그때 그 마음을 간직 하나요 언제나 우리가 그때 그 마음을 간직한 다면 세상의 보다 더 큰 어떤 고통도 두렵지 않을 거예요 언제나 우리가 그때 그 마음을 간직한 다면 세상의 보다 더 큰 어떤 시련도 이길

몽유애 지서련

낮에는 해가없고 별이없는 밤 공허한 내맘 아나요 향기를 잃은 꽃잎은지듯 당신이 없는 나없죠 그누구나 죽는걸 알지요 그렇듯 나는 기다려요 엎질러진 물이라 한대도 손을모아 이렇게 담죠 꿈을꾸었죠 달콤했었던 꿈을 하지만 슬프게 울었죠 그댈안았던 어제 그꿈은 영영 이룰수없기에 달빛이 차올라요 보고있나요 하늘만 같은 우리죠 스잔한

울고 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먼저 날 떠나가 뒷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을 말할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 내지마 *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 달라 고만 내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너를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

울고 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 널 내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수 있게 천마디 말로도 너의 마음 돌리수 없는 거라면 떠나서 니가 느껴줘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지 나 이제 기도해.

울고 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내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수 있게 천마디 말로도 너의 마음 돌리수 없는 거라면 떠나서 니가 느껴줘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지 나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내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너의 뒤에서 지서련

그 사람은 오지 않을거야 니 눈물도 못본척 떠나간 사람을 바보처럼 왜 기다리니 아직도 네맘 그대로니 그 사람 다시 널 찾을까봐 한번 배신한 사람은 널 또 배신해 그 얘기정돈 알고 있잖아 니 옆엔 내가 있잖아 날 좀 바라봐 모두들 니 곁을 떠나가도 난 지킬거야 아직까지 난 기다리지 그 사람만 바라보는 너를 단 한번도 날 바라본 적 없는

뭘 쳐다봐 지서련

기다리고 있었지~ but can't touch my body baby~ 그럴 맘은 없지 Come'n honey dance with me 니 맘을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You want me, You'll be mine 나에게 빠져 (버렸네) 넌 숨기고 있지만 Bring it on, to the flower 나 역시 빠져 (버렸네) 난 눈을 뗄

다가올 그 어떤 날에는... 지서련

너의 마음 속으로 내가 들어갈 있게 아무 말이나 나에게 해줄 없겠니 또 다시 밤은 오고 비마저 내리고 있어 그리움에 지쳐 있는 나를 위로해줘 어떤날은 우연히도 너를 볼 수가 있었지 난 그저 니 주위만을 돌고 있던거야 부담스럽지 않게 너를 지켜 보면서 나는 마음 속으로 너를 사랑한거야 다가올 그 어떤날에 내가 꿈 꾼 것처럼 너의

다가올 그 어떤 날에는... 지서련

너의 마음 속으로 내가 들어갈 있게 아무 말이나 나에게 해줄 없겠니 또 다시 밤은 오고 비마저 내리고 있어 그리움에 지쳐 있는 나를 위로해줘 어떤날은 우연히도 너를 볼 수가 있었지 난 그저 니 주위만을 돌고 있던거야 부담스럽지 않게 너를 지켜 보면서 나는 마음 속으로 너를 사랑한거야 다가올 그 어떤날에 내가 꿈 꾼 것처럼 너의

다가올 그 어떤 날에는 지서련

너의 마음 속으로 내가 들어갈 있게 아무 말이나 나에게 해줄 없겠니 또 다시 밤은 오고 비마저 내리고 있어 그리움에 지쳐 있는 나를 위로해줘 어떤날은 우연히도 너를 볼 수가 있었지 난 그저 니 주위만을 돌고 있던거야 부담스럽지 않게 너를 지켜 보면서 나는 마음 속으로 너를 사랑한거야 다가올 그 어떤날에 내가 꿈 꾼 것처럼 너의 손을

련화蓮花 지서련

미안해 이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하겠지 다신 너를 볼 없는데 한번 더 너를 안고 싶은데 이젠 보내야겠지 그렇게 널 사랑하면서 가지말란 말 한마디 못한채 널 보내야 할 나에게 슬픔밖에는 남은게 없어 또다시 뒤돌아보지마 초라한 내 모습 보이긴 싫어 나 기억해 쓰러질순 없어 넌 행복해야돼 더이상 아파하지마 미안해 널 사랑하지만 사랑했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