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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같아요 지아

[00:11.00]오랜만이란 인사에 [00:14.60]덜컥 모른척을 했어 [00:19.60]그토록 보고싶었던 넌데 [00:25.30]좋아 보이는 얼굴에 [00:28.90]나 혼자만 아직 그대로 같아 [00:34.30]용기내지 못했어 [00:39.20]니 옆에 사람 참 행복해 보이더라 [00:47.20]너에게 딱 어울리더라 [00:53.40]참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지아

이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 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사랑은창밖의빗물같아요 지아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밤 그대 모습이 내맘에 올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같아요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지아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밤 그대 모습이 내맘에 올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같아요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지아

이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것만 같아~음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오오 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린는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지아

1.이 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 것만 같아 음 ~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안해요 *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뜩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 ~ 그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2.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것만 같아 음 ~ 그대 말은 안해도

무릎담요 지아

오래 전 내 무릎 위에 누워 잠들곤 했던 사람 좋았던 그 사람이 오늘따라 보고 싶고 더 그리워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 한 방울 욕하고 서로 할퀴던 날들 두 번 다신 안볼 듯 돌아선 내 마음 속에 왜 이제 와서야 미움은 다 어디로 가고 좋았던 기억만 이리 남아 아프게 하나요 추억이 너무 많아요 미련이 너무 남아요 좋은 사람 왜 난

바이올린 지아

[지아(Zia) - 바이올린]..결비 사랑했는데 그대란 사람 정말 모질게도 날 떠난 이유 가슴 아프게 다칠꺼라고 그런 사람을 왜 사랑하냐고 모두 말해도 난 믿었는데..

난 행복해 지아

결혼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 옷보면 맛있는 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 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울 때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 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나어떡해 지아

♬ 창문 밖으로 비가 내려서 비를 너무 좋아 했던 너 빗소리에 니가 생각나서 창문을 꼭 닫았어 감기에 걸린 사람 같다며 친구들이 나를 걱정해 열이나고 가슴이 답답해 니가 보고 싶어서 하루도 잘지내지 못했어 헤어진 후로 울기만 했어 너 하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 싶어

나 어떡해 지아

빗소리에 니가 생각나서 창문을 꼭 닫았어 감기에 걸린 사람 같다며 친구들이 나를 걱정해 열이나고 가슴이 답답해 니가 보고싶어서 하루도 잘 지내지 못해서 헤어진 후로 울기만 했어 너하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싶어 나는 어떡해 미안해 너뿐인 걸 이제 알았어~ 널 닮은 사람만 마주쳐도

난 행복해 지아

♬ 결혼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곧 데려가고 싶은 그런사람 있나요 좋은 옷 보며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래랍니다 지치고 외로울 때 한쪽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 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 (Prod. 김현철) 지아

좀 별로예요 나라는 사람 마음을 다친 탓에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술 몇 잔에도 펑펑 울고 그런 건 그대가 좋은 만큼 모든 게 다 두려워서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 나 땜에 힘들지는 않나요 아닌가요 혹시 해서 그래요 정말 나라도 괜찮나요 나라서 창피하진 않나요 그런가요 정말 괜찮은가요 ♬ 다가올수록 뒷걸음질 치는 나 그래요 그대만은

물론 지아

가진게 그리 많진 않아 어쩌면 많이 부족할지 몰라 가끔 나와 다투기도 하겠지만 음~ 주위를 둘러 보면 네게 나보다 좋은 사람 많겠지만 널 사랑하는 맘 나 그것만큼은 자신 있는걸 내리는 비를 막아줄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 줄께 힘든일이 있어도 기쁜일이 있어도 함께 할께 물론 모든걸 다 줄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짓게 해줄께

물론 (지아) 사운드포엠(Sound Poem)

주위를 둘러보면 네게 나보다 좋은 사람 많겠지만 널 사랑 하는 맘 난 그것 만큼은 자신 있는걸. 내리는 비를 막아 줄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 줄께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 할께 물론 모든걸 다 줄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 짓게 해줄께 무슨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 되줄께 언제까지나.

지아 -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지아 - 내가 이렇지 (feat.

내가 이렇지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ii팽도리ii♬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ii팽도리ii♬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IIOr랑님 신청곡)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Inst.)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수호천사 지아

당신께 많은걸 바라진 않습니다 다만 그녀의 옆은 제가 되신 남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대 옆에 있을께 언제나 내게 힘이 되줄께 언제나 그대 옆에 있을께 i love you 내사랑 제발 울지 말아요 내겐 미안해 하진 말아요 사는 동안 받은 가장 큰 선물인 걸로 그댄란 사람 그대의 얼굴을 보니 참 많은 세월이 지났네요 가는 손목을 보니 할말이

수호천사 (Feat.마스터 창) 지아

당신께 많은걸 바라진 않습니다 다만 그녀의 옆은 제가 대신 남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대 옆에 있을께 언제나 내게 힘이 되줄께 언제나 그대 옆에 있을께 i love you 내사랑 제발 울지 말아요 내겐 미안해 하진 말아요 사는 동안 받은 가장 큰 선물인 걸로 그댄란 사람 그대의 얼굴을 보니 참 많은 세월이 지났네요 가는 손목을 보니 할말이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지아(Zia)

이 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 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오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 있어요 오오오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지아 (Zia)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밤 그대 모습이 내맘에 올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같아요

감기때문에 지아

어떡하죠 어떡해요 내맘이 너무 아파요 너 떠나고 겨우 겨우 잊은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내머리는 다시 널 추억하네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버리면 한시간전엔 정말 아무렇지 않았죠 가벼운 감기에 약을 찾아보려 했을뿐 서랍속 깊이 숨겨둔 너의 사진을 보고선 나 이제껏 감춰온 기억들이 터져 나온거죠 갑자기 몸이 더 아픈것 같아요

감기 때문에 지아

어떡해요 내 맘이 너무 아파요 너 떠나고 겨우 겨우 잊은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내머리는 다시 널 추억하네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버리면 한시간전엔 정말 아무렇지 않았죠 가벼운 감기에 약을 찾아보려 했을뿐 서랍속 깊이 숨겨둔 너의 사진을 보고선 나 이제껏 감춰온 기억들이 터져 나온거죠 갑자기 몸이 더 아픈것 같아요

무릎담요 [방송용] 지아

오래 전 내 무릎 위에 누워 잠들곤 했던 사람 좋았던 그 사람이 오늘따라 보고 싶고 더 그리워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 한 방울 욕하고 서로 할퀴던 날들 두 번 다신 안볼 듯 돌아선 내 마음 속에 왜 이제 와서야 미움은 다 어디로 가고 좋았던 기억만 이리 남아 아프게 하나요 추억이 너무 많아요 미련이 너무 남아요 좋은 사람 왜 난

무릎담요 지아(Zia)

오래 전 내 무릎 위에 누워 잠들곤 했던 사람 좋았던 그 사람이 오늘따라 보고 싶고 더 그리워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 한 방울 욕하고 서로 할퀴던 날들 두 번 다신 안볼 듯 돌아선 내 마음 속에 왜 이제 와서야 미움은 다 어디로 가고 좋았던 기억만 이리 남아 아프게 하나요 추억이 너무 많아요 미련이 너무 남아요 좋은 사람 왜 난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 (희선님청곡)지아

좀 별로예요 나라는 사람 마음을 다친 탓에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술 몇 잔에도 펑펑 울고 그런 건 그대가 좋은 만큼 모든 게 다 두려워서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 나 땜에 힘들지는 않나요 아닌가요 혹시 해서 그래요 정말 나라도 괜찮나요 나라서 창피하

나 이런 여자예요 (Feat. 예지 Of 피에스타) 지아

그대는 안 오겠죠 이제 그만 할래요 사랑이 우리가 한 사랑이 눈물로 변해가네요 우리가 한 사랑이 그래요 나 역시 변했나 봐요 그런 여자였어요 나 이런 여자예요 그만해요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비밀의 속삭임 아직도 어제 일처럼 내겐 귓가에 아직 선명해 사랑이 미워요 이 사랑이 아프기만 한 사랑 난 더 이상은 못해요 그래요 나 정말 바보 같아요

내 마음 별과 같이 (Duet With KCM) 지아

그대를 보면 난 눈물이 나요 이렇게 못난 날 만나서 그대 생일날 그 흔한 반지도 해주지 못한게 걸려서 풀잎을 엮어 반지를 만들어 그대에게 선물했어요 지금은 비록 초라하지만 이내 마음만은 나 같은 사람 사랑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같은 아름다운 내 사람 ♬~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

바이올린 지아(Zia)

사랑했는데 그대란 사람 정말 모질게도 날 떠난 이유 가슴 아프게 다칠꺼라고 그런 사람을 왜 사랑하냐고 모두 말해도 난 믿었는데..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지아

걸어올 때면 기분이 참 그렇네요 다들 겪는 흔한 일이죠 지나가면 별거 아닌 것 같은데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습관처럼 눈물이 하염없이 좋은

난 행복해 지아(Zia)

결혼 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 옷보면 맛있는걸 먹으면 내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바이올렛 [지아 - Zia]

사랑했는데 그대란 사람 정말 모질게도 날 떠난 이유 가슴 아프게 다칠꺼라고 그런 사람을 왜 사랑하냐고 모두 말해도 난 믿었는데..

시선 (당신이 싫어요) 지아

당신을 보아도 딴사람 보여요 내게서 멀리 떠난 내 옆에 있어도 그 사람 보여요 너무 그리운 그대 쉽게 지나갈 거면 나에게 버림받을 거면서 내 맘이 이젠 나만을 용서해야 했어요 때때로 그대 생각에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당신이 나를 보고 나의 얼굴 보며 사랑한다 했죠 당신의 눈물 보면서 내 맘이 찢어진다 해도 나의 마음 사랑 찾아 영원히

원하고 원망하죠 지아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 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를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시선 지아

당신을 보아도 딴사람 보여요 내게서 멀리 떠난 내 옆에 있어도 그 사람 보여요 너무 그리운 그대 쉽게 지나갈 거면 나에게 버림받을 거면서 내 맘이 이젠 나만을 용서해야 했어요 때때로 그대 생각에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당신이 나를 보고 나의 얼굴 보며 사랑한다 했죠 당신의 눈물 보면서 내 맘이 찢어진다 해도 나의 마음 사랑 찾아 영원히

알아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몬스터 O.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몬스터 O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몬스터 O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In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쉽지 않겠지 가끔 이 사랑에

전할 수 없는 말♡♡♡ 지아

그대 이름 써 봐요 내 이름도 옆에 쓰죠 이러면 곁에 있는 거 같아서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 치게 그대 그리운 날에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에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람

전할 수 없는 말 지아

봐요 내 이름도 옆에 쓰죠 이러면 곁에 있는 거 같아서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 치게 그대 그리운 날에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에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람

Falling In Love (Duet With 환희) 지아

눈물이 나 그댈 떠올릴 때마다 가슴에 넘치고 차올라서 이젠 어쩔 수가 없죠 알아요 그대 고운 두 눈이 내게 말을 해주는 걸요 Baby 좀 더 일찍 알아볼 걸 그랬죠 그 말투 표정 모두 사랑해 Baby you falling in love 이젠 맘을 열어줘요 Baby you falling in love 오늘만을 기다렸죠 내겐 운명 같은 한 사람

Falling In Love (Duet With 환희 지아

눈물이 나 그댈 떠올릴 때마다 가슴에 넘치고 차올라서 이젠 어쩔 수가 없죠 알아요 그대 고운 두 눈이 내게 말을 해주는 걸요 Baby 좀 더 일찍 알아볼 걸 그랬죠 그 말투 표정 모두 사랑해 Baby you falling in love 이젠 맘을 열어줘요 Baby you falling in love 오늘만을 기다렸죠 내겐 운명 같은 한 사람

Falling In Love (Duet With 환희)♪ii팽도리ii♬ 지아

눈물이 나 그댈 떠올릴 때마다 가슴에 넘치고 차올라서 이젠 어쩔 수가 없죠 알아요 그대 고운 두 눈이 내게 말을 해주는 걸요 Baby 좀 더 일찍 알아볼 걸 그랬죠 그 말투 표정 모두 사랑해 Baby you falling in love 이젠 맘을 열어줘요 Baby you falling in love 오늘만을 기다렸죠 내겐 운명 같은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