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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 지유정

그때여 춘향에게 반한 이도령이 방자를 불러 춘향 집을 물으시니 방자 손을 들어 춘향 집을 가르키는데 손 끝에는 이런 풍경들이 닿아있던 것이었다 건너 건너 춘향 집 보이는(난)디 양양헌 향풍이요 점점 찾어 들어가면 기화 요초는 선경 가리우고 나무나무 앉은 새는 호사를 자랑한다 옥동도화만수춘은 유랑의 심은 것과 현도관이 분명하고 형형색색

헐근 실근 뛰어 지유정

여기서 숨고, 대기, 이동하라여기서 숨고, 대기, 이동하라그때여 어사 이몽룡 문 밖으로 나가면서눈 한번 끔적, 부채질 까딱, 발 한번 툭 그르니병졸들이 눈치를 채고 순식간에 변장을 하는디비단 벗고 갑옷을 입어라패랭이를 벗고 몽둥이를 들어사면에서 우루루루 삼 문을 후닥 딱!“암행어사 출도야 출도야-”“이게 무슨 소리? 하늘이 덥썩 무너지고 땅이 툭 꺼지...

은하수 건너 유영희

아무도 알수없는 때 당신은 오십니다 하늘 반짝이는 별빛 그 은하수 건너 아무도 아무도 몰래 당신은 오십니다 내 마음 곱게 추스리고 창가에 서면 멀리서 서성이듯 다가오시는 어여쁜 우리 님아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당신은 제게 오십니다 흐르는 은하수 건너 이 밤에 오십니다

은하수 건너 현진영

아무도 알수 없는 때 당신은 오십니다 하늘 반짝이는 별빛 그 은하수 건너 아무도 아무도 몰래 당신은 오십니다 내 마음 곱게 추스리고 창가에 서면 멀리서 서성이듯 다가오시는 어여쁜 우리 님아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당신은 제게 오십니다 흐르는 은하수 건너 이 밤에 오십니다

한강다리 건너 1DAY

한강다리 건너 너에게 좀 더 가까워 질 수만 있다면야 멈추지 않아도 돼 한강다릴 건너 너에게 가고 있어 조금만 더 기다려줄래 내 꿈이 있어 한강다리 건너 내 꿈이 있어 조금만 더 가면 나는 더 빨리 달릴 거야 너에게 가까워 질 수만 있다면야 자동차가 내 옆을 가로질러 자전거는 비키라고 소리 질러 나만 이 다리가 길어 보이는 건가 싶어 속도는 느린 것 같아

기억을 건너 IGWI (이구이)

오래된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지금은 잊혀진 그때 내가 만든 그 노래 온종일 흥얼거리며 악보를 그리고 그 노랠 들으며 밤하늘을 올려 봤었지 귀에 꽃은 이어폰과 나 수많은 하루를 건너오다 스쳐 지나가 많은 노래가 귓가를 맴돌아 사라지다 이 노래 노랠 검색하다 문득 한마디가 생각날 때 바로 그 노래가 바로 그 노래가 이 노래였다면 이 노래가

기억을 건너 이구이(IGWI)

오래된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지금은 잊혀진 그때 내가 만든 그 노래 온종일 흥얼거리며 악보를 그리고 그 노랠 들으며 밤하늘을 올려 봤었지 귀에 꽃은 이어폰과 나 수많은 하루를 건너오다 스쳐 지나가 많은 노래가 귓가를 맴돌아 사라지다 이 노래 노랠 검색하다 문득 한마디가 생각날 때 바로 그 노래가 바로 그 노래가 이 노래였다면 이 노래가

&***세월의 강***& 정희

산 넘어 넘어 산 강 건너 건너 강 돌아보면 한 세월인데 열하고 열두 고개 구하고 구구절절 사연들도 잘 넘어간다 세월의 강은 알고 있겠지 재 넘어 잿빛 노을 내 맘 같구나 산 넘어 넘어 산 강 건너 건너 강 산 넘어 넘어 산 강 건너 건너 강 인생살이 산 같구나 산 넘어 넘어 산 강 건너 건너 강 돌아보면 한 세월인데

저 건너 뽕밭에 김성녀

건너 뽕밭에 뽕잎이 우거졌네 그 잎새 지기 전엔 푸르고 싱싱했지 아! 비둘기야, 오디를 따먹지 마라 아! 처녀들아, 사내를 홀리지 마라 홀딱 빠진 사내들은 벗어날 길 있어도 홀딱 빠진 처녀들은 벗어날 길 없다네 건너 뽕밭에 뽕잎이 떨어지네 누렇게 시들어버린 뽕잎이 떨어지네

세월이 흘러가는데 (534장) 김요한

세월이 흘러 가는데 이 나그네 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금할 길 아주 없네 요단강에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건너 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희미하다 뵈는 하늘 집으로 띠띠고 어서 가세 주 계실 때에 하는 말 들에 비하라셨네 요단강에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건너 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희미하다 어두운 그 날 닥쳐도 찬송을 쉬지

우주를 건너 예은솔

수많은 사람 그 안에 넌 어떤 운명일까 말갛게 웃던 네 모습을 기억해 지난날 속에 잊혀진 날 너는 기억할까 보고픈 내 맘의 조각을 모아서 미로를 헤치고 멀리 너를 향해 그 어떤 미래도 두렵지 않아 난 너에게 닿을게 우주를 건너 너 있는 그곳에 빛나는 별빛 은하수를 따라 한눈에 네가 알아볼 수 있게 갈게 네게 우주를 건너 너 있는 그곳에 주고 싶었던 선물을

춘향의 집 (저 건너) 모보경, 이상호

방자 놈이 도련님을 은연 중 골리는디, “도련님이 소인 놈보다 키가 적으신게 저기 높은 디 올라서서 엄지 발로 괴고 스시오.” 도련님이 춘향집 볼 욕심으로 방자 시키는 대로 허것다. 방자 놈이 도련님을 엄지 발로 괴어놓고 춘향집을 가르치는디, [진양조] “ 건너 건너, 저어기 저어기 건너.” “하 이 자식아, 건너 어디란 말이냐.”

가을바람 투앤비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와 내 마음 아련하게 채우네 가을 바람의 공기는 그대로일까 우리 추억도 그대로일까 노래는 내 귓가에 들려와 나에게 너를 기억하게 해 흐르는 눈물 사이로 피어오르는 너의 그 눈빛 너의 그 손길 다시 사라져가네 바람은 무지개를 건너 별빛을 따라 떠나네 지쳐있었던 웅크렸었던 너에게로 시간이 하늘 위를 건너 달빛을

가을바람 투앤비(2NB)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와 내 마음 아련하게 채우네 가을 바람의 공기는 그대로일까 우리 추억도 그대로일까 노래는 내 귓가에 들려와 나에게 너를 기억하게 해 흐르는 눈물 사이로 피어오르는 너의 그 눈빛 너의 그 손길 다시 사라져가네 바람은 무지개를 건너 별빛을 따라 떠나네 지쳐있었던 웅크렸었던 너에게로 시간이 하늘 위를 건너 달빛을

가을바람 투앤비 (2NB)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와 내 마음 아련하게 채우네 가을 바람의 공기는 그대로일까 우리 추억도 그대로일까 노래는 내 귓가에 들려와 나에게 너를 기억하게 해 흐르는 눈물 사이로 피어오르는 너의 그 눈빛 너의 그 손길 다시 사라져가네 바람은 무지개를 건너 별빛을 따라 떠나네 지쳐있었던 웅크렸었던 너에게로 시간이 하늘 위를 건너 달빛을

가을바람 (Inst.) 투앤비

따라 불러보아요~♪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와 내 마음 아련하게 채우네 가을 바람의 공기는 그대로일까 우리 추억도 그대로일까 노래는 내 귓가에 들려와 나에게 너를 기억하게 해 흐르는 눈물 사이로 피어오르는 너의 그 눈빛 너의 그 손길 다시 사라져가네 바람은 무지개를 건너 별빛을 따라 떠나네 지쳐있었던 웅크렸었던 너에게로 시간이

깊은 강 Various Artists

깊은 강 내 집은 건너 깊은 강 주 나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 깊은 강 내 집은 건너 깊은 강 주 나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 복음에 찬치에 불에 타지 않으려 영광있는 곳 나는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 나는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아~~ 깊은 강 내 집은 건너 깊은 강 주 나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

행군 나팔 소리로 (Holy Fire 앨범 중) 현구

행군 나팔소리로 주의 호령났으니 십자가의 군기를 높이들고 나가세 선한 싸움다싸우고 의의면류관 의의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 싸움다싸우고 의의면류관 예루 살렘 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마치는날 의의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악한 마귀권세를 모두 깨쳐버리고 승리하신주님과 승전가를 부르세 선한 싸움다싸우고 의의면류관 의의면류관

이 몸이 새라면 동요프랜드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건너 보이는 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하늘 높이뜬 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건너 Jungmin

Oh 비가 오고있어 아직까지도 oh uh What you doing 오늘 같은 날에 우리 만났던 카페에서 oh 너를 보며 생각했어 너와 나 둘만의 추억이 있는 이곳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줄 너에게 미안하다 말할래 oh Girl if you wanna 건너 두려워하지마 건너 Oh 한걸음 내게 다가와서 baby 건너 너의 마음속을 건너 Oh 내가 보이면 Oh

기억은 시간을 건너 유리상자

한번쯤 가본 적이 있나요 땅거미 지도록 별이 뜨도록 그칠 줄 몰랐던 그 웃음소리가 들려올 듯한데 알고 있나요 그 시간 만큼씩 멀리 오면 멀리 올수록 더 눈물을 가질 일들이 많은 걸 삶에 지치고 또 힘들 때마다 날 위로해 주던 그리운 추억들 그땐 이렇게 별되어 가는 모습을 난 몰랐었기에 차라리 행복했겠죠 가만 가만 더듬어

기억은 시간을 건너 유리상자

가본 적이 있나요 땅거미 지도록 별이 뜨도록 그칠 줄 몰랐던 그 웃음소리가 들려올 듯한데 알고 있나요 그 시간 만큼씩 멀리 오면 멀리 올수록 더 눈물을 가질 일들이 많은 걸 삶에 지치고 또 힘들 때마다 날 위로해 주던 그리운 추억들 그땐 이렇게 별되어 가는 모습을 난 몰랐었기에 차라리 행복했겠죠 가만 가만 더듬어

Summer Festa 네이비쿼카(NavyQuokka)

뜨거운 여름밤의 페스타 눈부신 우리의 한날의 이 순간은 타오를 거야 구름 위를 건너 떠오르는 기분 우리들만의 페스타 아무도 없는 무인도로 떠나버리고 싶어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가 언제였나 싶어 오늘은 그저 푸르른 햇살 비쳐진 바닷속을 헤엄치고서 시원한 바람 타고 흘러갈래 뜨거운 여름밤의 페스타 눈부신 우리의 한날의 이 순간은

저 좋은 낙원 이르니 아이노스 합창단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저 좋은 낙원 이르니 클래식콰이어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낙타의 발 백자

사막을 건너는 목마른 낙타를 보네 뜨거운 태양은 끝없이 내리쪼이네 멈추면 안돼 사막의 끝을 향하여 걸어만 가네 뒤돌아 갈 수 없다는 걸 알아 쓰러진대도 멈추지 않아 뚜벅뚜벅 숨이 막혀도 뚜벅뚜벅 멈추면 안되지 뚜벅뚜벅 사막을 건너 뚜벅뚜벅 걸어가는 낙타의 발 멈추면 안돼 사막의 끝을 향하여 걸어만 가네 뒤돌아 갈 수 없다는 걸

La Bam Ba 영호

그래 살다보면 힘들 때 도 있지 그래 하던 일이 안될 때 도 있지 음 때론 무언가가 너의 앞길 막아도 누구나 갖는 그런 흔한 일일뿐야 힘껏 걸어봐 저기 산 넘고 바다 건너 먼 어딘가엔 누가 있을까 달 넘고 별을 건너 먼 어딘가엔 뭐가 있을까 La Bam Ba La Du Ba Bam Ba Ba La Ba La Bam Ba La Bam

임소식 강포중

임소식 - 강포중 두메골 아가씨들 말도 많은데 오늘도 모이면 너도 나도 한 마디 건너 마을 그 총각은 잘도 생겼다나요 두메산골 아가씨들 소문이 났네 간주중 두메골 아가씨들 웃음도 많은데 우물가에 앉으면 너도나도 소근소근 건너 마을 그 총각은 잘도 생겼다나요 두메산골 아가씨들 소문이 났네

물 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김미혜리

1.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누가 형제를 구원하랴? 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누구가 던지려나? *생명줄 던저 생명줄 던저 물 속에 빠져간다? 생명줄 던저 생명줄 던저 지금 곧 건지어라? 2.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여 너어찌 지체하나? 보아라 형제 빠져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속히가라? *반복? ..간주..?

거기서 우리 이무하

이 세상 사는 날 동안 슬픈 일 하도 많아 네 고운 눈에 눈물 마를날 없더니 인생길 가노라면 기쁜 날도 있을테니 네 입가에 작은 미소 머금어 보렴 아이야 우리 손잡고 푸른 언덕 너머 맑은 햇살 멱을 감던 시냇가로 바람부는 들을 지나 험한 산골짜기 건너 마침내 우리 그 곳에 들어가려네 하여 슬픔도 즐거움도 잠시 뿐이리니 동무여 우리 끝내

그대 돌아오라 정보용

그대 돌아오라 그대 돌아오라 깊고 어두운 바다 건너 그대 돌아오라 정녕 못다한 꿈 정녕 못다핀 꽃 나비가 되어라 훨훨 날아 그대 돌아오라 그대 돌아오라 그대 돌아오라 깊고 어두운 바다 건너 그대 돌아오라 그대 돌아오라 그대 돌아오라 깊고 어두운 바다 건너 그대 돌아오라 정녕 못다한 꿈 정녕 못다핀 꽃 나비가 되어라 훨훨 날아

기억을 건너 (Inst.) 엘 제이

기억을 건너 작은 추억을 건너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그 마음을 건너 시간을 건너 푸른 시간을 건너 하늘바람이 부는 계절을 건너 거친 세상을 달려 기억너머로 어렴풋이 숨어있는곳 아주 작고 어렸던 꿈결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을 건너 작은 추억을 건너 저기 눈부시게 빛나는 어떻게도 변하지 않는 시간을 건너 푸른 시간을 건너 그곳으로 마음 아련하게

기억을 건너 (Vocal 초이 Of Bravous) 엘 제이

기억을 건너 작은 추억을 건너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그 마음을 건너 시간을 건너 푸른 시간을 건너 하늘바람이 부는 계절을 건너 거친 세상을 달려 기억너머로 어렴풋이 숨어있는곳 아주 작고 어렸던 꿈결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을 건너 작은 추억을 건너 저기 눈부시게 빛나는 어떻게도 변하지 않는 시간을 건너 푸른 시간을 건너 그곳으로 마음 아련하게

시간을 넘어서 (Across the time) 하승룡(Seacat)

하얗게 번진 구름 사이로 또 새롭게 내딘 발걸음 쉼 없이 뛰어 달려가다보면 펼쳐질 또 다른세상 바다 끝까지 하늘 끝까지 날아가 Don’t leave me High and dry 아무도 닿지 못한 세상에 내 몸을 던져 날아가 하늘을 건너 별들도 닿지 못한 곳을 향해 날아 올라 더 멀리 시간을 넘어서 내 꿈에 닿도록 익숙한 향기 나무 사이로 내 뺨을

너에게로 한승우

오늘도 해가 뜨기 전 너를 향해 달리는 내 발걸음 기억 속 너를 떠올려 한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하늘을 보면 구름 따라 너에게 바다를 보면 물결 따라 너에게 바람을 가르며 흐름에 몸을 실어 네가 있는 곳으로 날아가고 싶어 하늘 건너 바다 건너 이 바람 건너 날 기다리는 너에게로 달려가 난 오늘도 달려, Oh 달려!

행군나팔소리로 Holy Fire

행군 나팔소리로 주의 호령났으니 십자가의 군기를 높이 들고 나가세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성에서 악한 마귀 권세를 모두 깨쳐 버리고 승리하신 주님과 승전가를 부르세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나아가는 여행자를 위해 연후

낯선 땅을 걸어 떠나 있을 때 우리는 걷는 법을 배워왔었고 노란 길에 누워있는 저녁 닮은 하얀 노을 바라보기를 머나먼 곳으로 떠나온 이에게 누군가 걸어와 말을 걸어주었지 작별인사를 하고서 멀어지는 그림자를 따라가기를 모래를 건너 넓은 바다를 우주를 싣고 너에게 달려가 Where I will go? Where I will go?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245 -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CTS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날아라 비둘기 조영남

날아라 멀리 날아라 평화의 비둘기야 노래를 싣고 날아라 평화의 노래를 황량한 벌판 너머 구만리 땅끝까지 검푸른 파도 건너 하늘 끝까지 사랑과 평화를 노래를 싣고서 날아라 비둘기야 아직도 미움과 싸움 있는 곳으로 날아라 비둘기야 간주중 황량한 벌판 너머 구만리 땅끝까지 검푸른 파도 건너 하늘 끝까지 사랑과

물 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김진

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누가 형제를 구원하랴? 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누구가 던지려나? 생명 줄 던져 생명 줄 던져? 물속에 빠져간다? 생명 줄 던져 생명 줄 던져? 지금 곧 건지어라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 보아라 형제 빠져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속히가라?

기억을 건너 (Vocal. 초이 Of Bravous) 엘 제이

기억을 건너 작은 추억을 건너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그 마음을 건너 시간을 건너 푸른 시간을 건너 하늘 바람이 부는 계절을 건너 거친 세상을 달려 기억 너머로 어렴풋이 숨어 있는 곳 아주 작고 어렸던 꿈결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을 건너 작은 추억을 건너 저기 눈부시게 빛나는 어떻게도 변하지 않는 시간을 건너 푸른 시간을 건너 그곳으로 마음 아련하게 보았던

Over The Rainbow 크라잉넛 (CRYING NUT)

언제 부턴가 우리 꿈꿔온 무지개 다릴 건너 네 꿈들을 펼쳐보자 언제 부턴가 우리 꿈꿔온 당신의 손을 잡고 하늘로 날아가자 생각만 해봐도 가슴이 떨려 숨바꼭질 나는야 언제나 술래 보일듯 말듯 잡히지 않는 비구름이 거치고 나면 무지개가 언제 부턴가 우리 꿈꿔온 무지개 다릴 건너 네 꿈들을 펼쳐보자 언제 부턴가 우리 꿈꿔온 무지개 다릴 건너 네 꿈들을 펼쳐보자

저 달이 지면 카리나

달이 지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바람결에 실려 오는 네 목소리 산 너머 멀리서 들려오는 발걸음 내 마음은 기다림에 젖어가네 달이 지면 네가 올까 별빛 따라 걸어오려나 강을 건너 네가 올까 바람 타고 내게 오려나 밤이 깊어도 난 너를 기다려 달이 지면 너를 만날까 강이 흐르면 네가 떠날까 봐 흐르는 물소리에 맘이 떨리네 밤하늘 수놓은 별빛을

수호신 조수미, 비

깨어나 It's time to breathe 아주 오랜 시간 널 기다려왔어 마침내 연결이 돼 Through your dream 나의 노래가 널 부르고 있어 길 잃은 나의 모든 내일이 너를 만나 의밀 찾을 수 있게 시간을 건너 기억을 건너 모든 빛이 시작될 이곳으로 긴 어둠을 건너 어둠을 건너 영원 너머 Oh oh oh oh 내게

저 강을 건너 (Remastered) Divine Song Project

아브라함 바벨 거할 때에 어둠 속 우상들 섬겼다네 어느 날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 말씀했네 일어나라 이 땅 떠나라 멀리 멀리 떠나라 내가 너에게 지시하는 곳으로 너는 속히 가거라 일어나 가거라 강을 건너가라 멈추지 말고서 이곳을 어서 떠나 너의 땅과 너의 친척들 모두 잊고 멀리 떠나라 너를 큰 민족 되게 하고서 온 땅 축복 되게 하리라 우린 하나님께

행군 나팔 소리로 안성진

행군 나팔 소리로 주의 호령 났으니 십자가의 군기를 높이 들고 나가세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 쓰리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악한 마귀 권세를 모두 깨쳐 버리고 승리하신 주님과 승전가를 부르세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그곳 이시몬

짙은 안개가 흔들리는 내 방을 어둑히 덮어버릴 때 두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부르는 이름 아직은 부족한 나라서 아직은 나약한 나라서 산을 넘어 그대에게 가는 길 강을 건너 모두 있는 그곳으로 이 길을 따라 이 발자욱을 따라 눈이 부시게 햇살이 비추는 곳 아직은 부족한 나라서 아직은 나약한 나라서 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