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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에 젖어서 지은아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흘러가네 솜같은 구름입니다 랄라 랄라 라랄랄라 솜같은 구름입니다 옛날이 그리워서 풀피리 불면은 가슴이 뭉클해요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랄라 랄라 랄라 라랄랄라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산넘어 강건너 간다고 어디가나 내살던 고향땅은 너무나 멀리있어요 랄라 랄라 랄라 라랄랄라 너무나 멀리있어요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흘러가네

향수에 젖어서 혜은이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흘러가네 솜같은 구름입니다 랄라 랄라 랄라 솜같은 구름입니다 옛날이 그리워서 풀피리 불면은 가슴이 뭉클해요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산넘어 강건너 간다고 어디가나 내살던 고향땅은 너무나 멀리있어요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너무나 멀리있어요 *repeat

향수에 젖어서 지다연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흘러가네 솜같은 구름입니다 랄라 랄라 랄라 솜같은 구름입니다 옛날이 그리워서 풀피리 불면은 가슴이 뭉클해요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산넘어 강건너 간다고 어디가나 내살던 고향땅은 너무나 멀리있어요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너무나 멀리있어요

향수에 젖어 은방울 자매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흘러가네 솜같은 구름입니다 랄라 랄라 랄라 솜같은 구름입니다 옛날이 그리워서 풀피리 불면은 가슴이 뭉클해요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산넘어 강건너 간다고 어디가나 내살던 고향땅은 너무나 멀리있어요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너무나 멀리있어요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아시면서 지은아

아시면서 아시면서 내 마음 아시면서 눈물 주머니 터뜨려 놓고 나 몰라라 가시네 가다가다 해가 저물고 땅거미 밀려오면 길고 긴 밤 쓸슬한 밤 홀로 지새울 가여운 소녀가 생각나면은 다시 돌아오세요 잊으리라 잊으리라 다짐 다짐 하셨겠지만 나는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나를 잊지 못해요 가다가다 해가 저물고 땅거미 밀려오면 길고 긴 밤 쓸슬한 밤 홀로 지새울 가여...

눈이 번쩍 지은아

눈이 번쩍 하네요 당신만 보면 십리 밖에 있어도 백리 밖에 있어도 나는 알 수 있어요 당신의 모습을 눈이 번쩍 하네요 나도 모르게 살금살금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속속들이 내 마음을 훔쳐간 사람 눈물 주면 안돼요 이별 주면 안돼요 나만나만 사랑해줘요 꿈을 내게 주세요 맘을 내게 주세요 난 이제 당신꺼니까 눈이 번쩍 하네요 당신만 보면 나도 몰래 발길이 ...

눈이 번쩍 지은아

눈이 번쩍 하네요 당신만 보면 십리 밖에 있어도 백리 밖에 있어도 나는 알 수 있어요 당신의 모습을 눈이 번쩍 하네요 나도 모르게 살금살금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속속들이 내 마음을 훔쳐간 사람 눈물 주면 안돼요 이별 주면 안돼요 나만나만 사랑해줘요 꿈을 내게 주세요 맘을 내게 주세요 난 이제 당신꺼니까 눈이 번쩍 하네요 당신만 보면 나도 몰래 발길이 ...

눈이 번쩍 (트로트) 지은아

눈이 번쩍 하네요 당신만 보면 십리 밖에 있어도 백리 밖에 있어도 나는 알 수 있어요 당신의 모습을 눈이 번쩍 하네요 나도 모르게 살금살금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속속들이 내 마음을 훔쳐간 사람 눈물 주면 안돼요 이별 주면 안돼요 나만나만 사랑해줘요 꿈을 내게 주세요 맘을 내게 주세요 난 이제 당신꺼니까 눈이 번쩍 하네요 당신만 보면 나도 몰래 발길이 ...

눈이번쩍 지은아

눈이 번쩍 하네요 당신만 보면 십리 밖에 있어도 백리 밖에 있어도 나는 알 수 있어요 당신의 모습을 눈이 번쩍 하네요 나도 모르게 살금살금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속속들이 내 마음을 훔쳐간 사람 눈물 주면 안돼요 이별 주면 안돼요 나만나만 사랑해줘요 꿈을 내게 주세요 맘을 내게 주세요 난 이제 당신꺼니까 눈이 번쩍 하네요 당신만 보면 나도 몰래 발길이 ...

아시면서 (트로트) 지은아

아시면서 아시면서 내 마음 아시면서 눈물 주머니 터뜨려 놓고 나 몰라라 가시네 가다가다 해가 저물고 땅거미 밀려오면 길고 긴 밤 쓸슬한 밤 홀로 지새울 가여운 소녀가 생각나면은 다시 돌아오세요 잊으리라 잊으리라 다짐 다짐 하셨겠지만 나는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나를 잊지 못해요 가다가다 해가 저물고 땅거미 밀려오면 길고 긴 밤 쓸슬한 밤 홀로 지새울 가여...

Promise U (Female Ver.) 지은아

늘 곁에 없어도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나에겐 큰 선물인걸 그래서 오늘이 감사할뿐야네 두눈 바라보면서 항상 하고팠던못다한 얘기 밤 지새도록 내 맘을 전해줄게I Promise U 지금 잡은 손 놓지않게 너와나 하나 약속하며 너의 손을잡고 너와 발을맞춰그렇게 걸어가기를Promise U 항상 처음같을 순 없겠지만가끔 비도오겠지만 늘 변치않게지금 이날처럼 순...

아름다운 부산 하정수

우리 인생길 소풍 아니던가 하루 하루 행복해야지 가랑비 내리는 날 님찾아 사랑찾아 행복찾아서 나들이 길 떠나보세 서면 로타리 돌고 돌아서 남포동 자갈치에서 술 한잔 마시고 향수에 젖어서 옛 친구 그리워하네 우리 어릴 적 해운대에서 멱을 감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추억의 도시 낭만의 도시 마도로스 항구 도시 영도다리 들었다 놨다 뱃고동

향수에 젖어 김철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남수련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김 철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

향수에 젖어 김 철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

향수에 젖어 한우경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오기택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운다

향수에 젖어 조아애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은방울자매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낯설은~으은밤하~아아늘~으흐을에 외로운~후운 저~허어어달아 그`리운~후우운부모형~허어엉제 @너만은보았겠지 그` 어~어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이인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어어본~호오온다 ,,,,,,,,,,,2.

향수에 젖어 남백송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던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지금은 어디곳에...

향수에 젖어 오성욱

오성욱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박진석

향수에 젖어 - 박진석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주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최장봉

향수에 젖어 - 최장봉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주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오희라

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정은정

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문옥화

1.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2. 차거운밤 하늘에 말 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느날 입을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다.

향수에 젖어 이철민

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주던 옛 노래에 그리운 맘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김란영

낮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둘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장춘화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 주 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얘들아 뭐하니? 전국주일학교연합회

마음과 뜻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요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예배해요 기쁨 가득 넘쳐요 주의 은혜로 가득 넘쳐요 생명수가 흘러요 생수의 강이 흘러 넘쳐요 지은아 지은아 뭐하니? 찬양한다 멋쟁이 우수야 우수야 뭐하니? 예배드린다 멋!쟁!이!

향수에 젖어(MR) 김란영

들려주던 자장가에 ~~~ 시이달린 몸 달래보오며~~~ 향수~에 젖어 본다~~~ ~~~~~~~~~~~~~~~~~~~~~~~~~~~~~~~~~~~~~~~~~~~ 차`거운~ 밤 하아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우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이친 마`음 달래보오`며~~~ 향수에

행복하게 살련다 김원규

(아~아~) (기적이울어) 고요한 이밤에 기적이 울어 (가슴적시네) 두고온 고향생각 가슴 적시네 (향수에) (아~) 향수에 젖어보네 (꺽어불던) (그리워) 버들피리 꺽어불던 내고향 그리워 (언제다시) 언제다시 돌아 가려나 그리운 삼척으로 (아~아~) (기적이울어) 고요한

Ievan Polkka Pauli Rasanen

노아브레스타 고자 보러간다 디 잡아다리 보지 훗 꼬 띠 이에반 아이쟈쟉 훗 고자 마키모토 이에반 모하지 윳 굳 띠 지은아 애인있냐 생물 기엘러 알 까 꽃눈에 방새면 라이알라라이 다 자릴래해 힙 곧 똥꼬닦고 엡 풉 힙 훕 히리할래

청춘아 윤서정

청춘아 내 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청춘아 김동식

청춘아 내 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청춘아 한동원

청춘아 내 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친구 김영창

오랜만일세 반갑구만 정말 반가워 지난날 자네와 난 하숙생이었지 밤이면 별을 보며 향수에 젖고 콧노래 부르던 생각 잊었나 대포 한 잔 나누면서 옛 이야기하자구 오랜만일세 반갑구만 정말 반가워 지난날 자네와 난 친구였잖나 밤이면 달을 보고 향수에 젖고 콧노래 부르던 생각나는가 소주 한 잔 나누면서 옛 이야기하자구

친구야 박진석

오랜만일세 반갑구만 정말 반가워 지난날 자네와 난 하숙생이었지 밤이면 별을 보며 향수에 젖고 콧노래 부르던 생각 잊었나 대포 한 잔 나누면서 옛 이야기하자구 오랜만일세 반갑구만 정말 반가워 지난날 자네와 난 친구였잖아 밤이면 달을 보고 향수에 젖고 콧노래 부르던 생각나는가 소주 한 잔 나누면서 옛 이야기하자구

어머님 생각 남성

정든 고향 떠나올 때 옷소매를 부여잡고 부디 부디 몸조심을 빌어주던 어머님 자나깨나 눈에 삼삼 보고싶고 그리워서 오늘밤도 향수에 젖어 아 어머니 불러 봅니다 남아이십 뜻을 품고 고향산천 떠나올 때 성공하길 칠성님께 빌어주던 어머님 타관세월 서러움에 반평생이 흘러가고 이 한밤도 향수에 젖어 아 어머니 불러 봅니다

비와 태양 양미란

빗속을 헤치며 빗속을 헤치며 어디로 가시나 그대 내 마음 혼자 두고 당신을 따라서 태양을 찾아가요 눈물에 젖어서 사랑에 젖어서 한숨을 버리고 눈물을 버리고 태양을 찾아서 나는 당신을 따라가요 빗소리 들으며 빗소리 들으며 휘파람 불어요 그대 내 마음 달래주오 당신을 따라서 태양을 찾아가요 빗물에 젖어서 사랑에 젖어서 어둠을 버리고 미련을 버리고 태양을 찾아서

기억의 섬 이일 (compo21tion)

오래된 사진첩을 열어 빛바랜 사진들을 꺼내 마음 속 기억 한 조각으로 두근거리는 꿈을 꿔 순간이 물결처럼 밀려와 그 파도 안에 나를 맡기고 하나씩 쓸어모아 시간의 흐름 속에 잠든 사진들 바람에 실려온 그때의 흔적들 향수에 이끌려 찾아간 섬에는 소중한 순간들이 고요히 숨 쉬어 오래된 책장을 넘기며 흐릿해진 추억을 꺼내 가슴 속에 남은 그 시간들이 다시 내게

거울앞에 정안스님

따스한 어느 봄날 거울앞에 앉아 싱그러운 내 얼굴 빨간 립스틱 커피잔마주들고서 으시대는 두사람 그누가 뭐라해도 아름다운 못잊을 그대 향수에 젖어 희망에 젖어 내 가슴 달래주는 당신의 정때문에 비오는 어느 봄날 거울앞에 앉아 싱그러운 내 얼굴 빨간 립스틱 커피잔마주들고서 으시대는 내사람 그누가 뭐라해도 아름다운 못잊을 사랑 향수에 젖어 희망에 젖어 내 가슴

낙동강 문소리

낙동강 물길 따라 철새들 날아오건만 노젓던 처녀뱃사공 어디로 떠나갔나 주인 잃은 나룻배만이 애처로이 가신님을기다리는데 추억에 젖어 향수에 젖어 눈물짓는 나그네 심정 저 강물은 알고 있을 까 낙동강 물길 따라 철새들 날아오건만 노젓던 처녀뱃사공 어디로 떠나갔나 주인 잃은 나룻배만이 애처로이 가신님을기다리는데 추억에 젖어 향수에 젖어

고향하늘 금비

고향하늘 멀어도 언제나 가고픈 고향 천리타향 낯선곳에서 별헤며 그려본다 세월에 물어본다 부모형제 만날그날을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홀로 달래가며 향수에 젖어 불러보는 고향노래 뭉개구름 흐르는 고향의 그하늘 오늘도 멀기만하네 고향하늘 멀어도 언제나 가고픈 고향 천리타향 낯선곳에서 별헤며 그려본다 세월에 물어본다 부모형제 만날그날을 사무치는 그리움을

머나먼 남쪽 한우

남쪽하늘 바라보면 옛친구가 생각나요 바닷바람 민바람에 향수에 젖었어요 조개껍질 한 개 두 개 사랑 다 지웠어 오래오래 고향땅에 같이 살자고 몇번이고 다짐해도 내 고향을 내가 버렸네 먼 남쪽바라보면 옛친구가 생각나요 바닷바람 민바람에 향수에 어렸어요 해당화에 사랑 새겨 먼 파도에 띄우며 오래오래 고향땅에 같이 살자고 몇번이고 다짐해도 내 고향을 내가 버렸네 몇번이고

비와태양 양미란

☆★☆★☆★☆★☆★☆★ 빗속을 헤치며 빗속을 헤치며 어디로 가시나 그대 내마음 혼자두고 당신을 따라서 태양을 찾아가요 눈물에 젖어서 사랑에 젖어서 우 ~ ~ 한숨을 버리고 눈물을 버리고 태양를 찾아서 나는 당신을 따라가요 빗소리 들으며 빗소리 들으며 휘바람 불어요 그댄 내마음 달래주오 당신을 따라서 태양을 찾아가요 빗물에 젖어서

레인코트의 여인 윤수일

바람이 부는 낯선 거리를 쓸쓸하게 걷는 저 여인 레인코트 주머니에 두 손을 깊이 찌르고 무슨 생각하며 걸을까 흠뻑 젖어서 마음도 젖어서 우산없이 걷는 저 여인 내리는 빗소리에 옛 추억을 못잊어하나 하염없이 흐느껴 우네 떠나버린 님 생각에 외로운 마음을 빗줄기에 달래려하나 내리는 빗속을 홀로 거니는 레인코트의

도시의 고독 박찬우

네온 불빛에 젖어 흘러내리는 이 밤이 너무 서러워 떠나는 그 모습을 바라볼 수 없기에 고개를 떨구고 말았네 슬픔에 젖어서 눈물에 젖어서 내리는 빗속을 걸어보아도 떠나간 사람 무정한 사람 이 마음 몰라주고 가버린 사람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네온 불빛에 젖어 흘러내리는 이 밤이 너무 서러워 쓰라린 가슴을 달랠 수가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