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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

미어캣(Club Ver.)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

미어캣 (Club Ver.)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필요...

미어캣 TFO

보다 남이 파놓은 구멍 또는 어디 루머 찾아 굴 파는 넌 미어캣이랑 다를게 없어 hook when you talking about the swag what the fuck is that you just a cunt with the motherfucking dick on the head aye 비켜 on my way 구멍이나 찾아다니다 죽는 미어캣

정명여상 지주회시

매일 악몽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 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둘겨맞고 조롱당했지 가슴을 흠씬 짓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

노인과 산 지주회시

산을 오르던 한 노인이 청년에게 다가가 물었지 자네 이 산을 다 오르고 나면 무엇을 할텐가 무얼 말할건가 높은 고지에 다다르면 커다란 성취감에 젖어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후에 자신감을 찾아 일을 하겠어요 이 산과 하나가 되어 살아온 나는 여기에 묻힐 것이네 나는 자네의 친구인가 가끔 이 산과 나를 찾아오게 반갑게 맞아주겠네 나를 찾아오게 가끔

휴 (休) 지주회시

휴(休)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 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 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 이제 여기는 어 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 버린 걸까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 나 혼자 우두커 니 서있네 그것도 잠시 깨 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

지금 이대로 지주회시

지금 이대로 지주회시 우리는 힘든 길 을 걸어왔지만 빠져 나오기 힘 든 미로 속을 걸어 왔지만 그저 옆에 있어 준 네게 정말 고마 워 불행은 잠시일 뿐이라고 수없이 되내이곤 했지만 변함없이 반복되는 삶에 쓰러져가네 네게 미안해 정 말 미안해 내가 이 못난 내가 무엇 하나 해줄 수 없지만 지금 이대로 그 저 이대로 수풀 공원의 작 은 연못처럼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바늘이 척추를 관통해 머리를 질끈 누 르고 퍼져나가는 통증을 참아내기가 어려운데 떨리는 다리를 가눌 수 없는데 저 곳은 너무 머네 저 사람도 너무 머네 하늘은 닿지를 않네 <간주중>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과연 내가 버텨 낼 수 있을까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정말 내가

휴(休) (Dance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 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 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 이제 여기는 어 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 버린 걸까 아무 것도 없는 광야 나 혼자 우두커 니 서있네 그것도 잠시 깨 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 새벽은 아직

지금 이대로 (Soft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우리는 힘든 길 을 걸어왔지만 빠져 나오기 힘 든 미로 속을 걸어 왔지만 그저 옆에 있어 준 네게 정말 고마 워 불행은 잠시일 뿐이라고 수없이 되내이곤 했지만 변함없이 반복되는 삶에 쓰러져가네 <간주중> 네게 미안해 정 말 미안해 내가 이 못난 내가 무엇 하나 해줄 수 없지만 지금 이대로 그 저 이대로 수풀 공원의 작은

아리에타 지주회시

아리에타 지주회시 가려진 문을 넘 어선 곳을 볼 수가 없어 이렇게 작은 공 간에 갇혀져버렸 어 이제는 나를 돌 봐줄 사람이 없어 형광등 하나씩 빛을 잃어가고 있어 나를 이렇게 남 겨두지마 숨쉬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이래야 해 제발 그렇게 떠 나가지마 남겨진 내게 다 가올 검은 그림자가 <간주중> 지옥과 다를 것 이 없는 이 곳에

미조(迷鳥) 지주회시

미조(迷鳥) 지주회시 한 소녀가 꿈속 에 내게 다가와 이 런 말을 해 가장 소중한 나 의 무엇을 잃게 될 거라고 말야 숨겨두었던 자주 잊던 머리 속에 자리잡은 환상속의 빛 그 어두운 빛은 나의 얼굴에 비 추어 눈도 못 뜨고 잊혀져버린 <간주중> 나의 손을 잡아 준 소녀는 내 입술에 입맞 추어 너는 이제 나를 기억하지 못해 끔찍한 말을

거짓처럼 지주회시

거짓처럼 지주회시 거미줄에 휩싸여버린 나비의 소망 나를 짖눌러 말 도 못하고 굶주린 채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간주중> 정적뿐인 방 안 에 홀로 환영을 지 켜보네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간주중> 정적뿐인 방 안 에 홀로 환영을 지 켜보네 그립겠지만

망량 지주회시

망량 지주회시 밤 늦게 날 찾아와 문 두드리며 무서운 얼굴을 들이대곤 하지만 난 어둠에 둘러싸인 여기를 벗어나고 싶어 뛰쳐나가려고 애를 쓰지만 사방에 둘러싸인 날 노려보는 영혼들의 눈길을 피하고 싶어 모든 것의 초점 은 내게 집중되어 이불속으로 몸을 숨길 수밖에 없어 나를 돌아보지마 난 어지러워 끝내 달아날 수 없다면 마지막까지 싸울 힘

아리에타 (Piano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가려진 문을 넘 어선 곳을 볼 수가 없어 이렇게 작은 공 간에 갇혀져버렸 어 이제는 나를 돌 봐줄 사람이 없어 형광등 하나씩 빛을 잃어가고 있어 나를 이렇게 남 겨두지마 숨쉬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이래야 해 제발 그렇게 떠 나가지마 남겨진 내게 다 가올 검은 그림자가 <간주중> 지옥과 다를 것 이 없는 이 곳에 서 기다림의

소다수 지주회시

어쩌면인지 정해져 있는 건 지 모르겠지 내가 보는 건 보는 바 그대로 가 아닐거야 내 앞의 종이와 나의 얼굴과 나의 생각마저도 자꾸만 망가져 잠시 팔을 거두 려 해 잠시 발을 빼려 고 해 잠시 팔을 거두 려 해 잠시 발을 빼려 고 해 얼마 가지 않아 괜찮아질거야 얼마 가지 않아 기운이 날거야 얼마 가지 않아 (난 나의 맘은) 괜찮아질거야 한숨 자면 다...

도깨비불 지주회시

우리가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을 모두 잊어버리고서 서로의 각자의 길을 걸어왔는데 이제야 10여년이 지나고서야 다시 만난 우리가 사랑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 옛날 서로의 가난을 위로해주며 철거되지 않기를 기도했던 소중한 기억을 얘기하면서 소주잔을 건넬 수 있는 친구로서 남아주었으면 해 이제는 웃으며 말할 수 있지 어디선가 불이 번지면 그 이유는 전혀 모...

양탄자 지주회시

계절은 수도 없이 변해 흔적도 없는데 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똑같은 지옥 흘리지 못했던 눈물들 유령처럼 목을 붙들 여전히 거기 그 안에서 헤매고 있 우리의 지나간 세계 지나간 노래 지나 우리의 지나간 세계 지나간 노래 지나간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나아갈 수 있길 설움도 녹아 없어지길 편안해 지길 이제는 제발 우리를 놓아줘 새로운 냄새를 맡게 해줘 따뜻한...

언제까지나 지주회시

내가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너는 그저 아픈 표정만을 보여주었어 어린 너의 가슴에 상처와 아픔을 도울 힘이 내겐 없어 네가 지켜야만 해 네가 견뎌야만 해 네가 지켜야만 해 네가 견뎌야만 해 언젠가는 나을 수 있다고 그럴 수 있다고 그렇게만 생각해 너도 다른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올 거야 너는 언제까지나 삶의 끈을 놓지 말아줘 너는 언제까지...

하고 싶은 말 지주회시

너는 언제나 내게 등을 돌린 듯했어 난 그런 너를 뒤쫓아 가려 했지 너를 생각하며 13시간을 걸었어 항상 나를 위로해주었던 바람을 느끼지 못하고 순간을 놓친 채 오랜 잠 속에 살았어 너는 나를 잠에서 깨어나게 했고 내일을 기대하게 했어 너를 잃지 않기를 매일 기도했어 네가 바람에 날아갈 것 같아 다시 두려움이 나를 감쌀 때면 어두운 곳에서 ...

약속 지주회시

아이는 사탕을 입에 물고 천진한 미소로 엄마에게 물었지 엄마는 언제쯤 다시 돌아올 거냐고 엄마는 한 숨을 깊게 내쉬며 대답했지 아들아 이 다음에 이 엄마를 꼭 찾아 아들아 엄마를 용서하고 꼭 안아주렴 아들아 다시 만날 그 날에는 함께 웃자 그때까지 부디 건강하게 자라다오 아들아 이제 암흑같은 미래가 기다릴 테지만 너는 분명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아들아

무야 지주회시

싸늘하게 식은 너의 모습이너무나 아름다워너는 볼 수 없어너는 말할 수 없어그런 너를 보면정말 미칠 것 같아너는 언제쯤이되면내게 말할 수 있을까나는 네게 늘 말을 하지만그것은 언제나항상 기다림에 지쳐가는나의 독백일뿐너는 지금껏내게 단 한번도 말한 적 없으니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그립던 처음의 그 입맞춤들기억할 수 없다해도울 필요는 없어다시 시작이야사랑을...

제비 지주회시

어느 햇살 비추던 날 서럽게 울며벤치에 앉아 꽃을 들고 있던 그녀에게 다가가울고 있는 그녀의 뺨을 만져주었지그녀는 들릴 듯 말듯 작은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어느 덩치 좋은 사내가 따라와내게 이 꽃을 주었노라고 그는 말을 심하게 더듬으며하얀 이를 드러내놓고환하게 웃으며 사랑한다고고백했다고 하는데그녀는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또한 매우 아픈 사람이라고또한 매우...

휴(休)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이제 여기는 어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버린 걸까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 나 혼자 우두커니 서있네그것도 잠시 깨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새벽은 아직 멀었는데 눈이 흔들리고 있네바람은 불지 않는...

퇴근송 미어캣

얼른 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날 집에 보내줘요 (이야이야이야이야) 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날 집에 보내줘요 (이야이야이야이야) 날 기다리는 고양이 (야옹) 널부러진 옷들 어제 못본 드라마 먹다남은 치킨 모두 나만 애타게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걸요 그러니 이제 그만 집으...

Intro 미어캣

아직 퇴근 못하신 분들 많으시죠? 빨리 집에 가서 할 것도 많은데 네 그런 분들에게 딱 맞는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 미어캣의 퇴근송

여기 쓱 저기 쓱 미어캣 다나랜드 (DANALAND)

서서 감시해 동글동글 머리와 뾰족한 코코코 사막의 귀염둥이 미어캣 미어캣 강한 발톱 땅을 파요 냠냠 먹이 잡아요 여기저기 감시해요 이쪽 쓱쓱 저쪽 쓱쓱 사막 파수꾼 긴 꼬리와 두발로 벌떡! 서서 감시해 동글동글 머리와 뾰족한 코코코 사막의 귀염둥이 미어캣 미어캣 강한 발톱 땅을 파요 냠냠 먹이 잡아요 여기저기 감시해요

사막으로 다나랜드 (DANALAND)

반짝 뜨거운 모래와 앗뜨거 햇빛 뾰족뾰족한 선인장 벌떡 미어캣 혹혹 볼록한 혹 낙타 폴짝 도마뱀 전갈 꼬리를 조심해 독이 있어 귀가 큰 사막여우 귀 쫑긋! 껑충! 또 껑충 캥거루쥐 쌩쌩쌩 모래 쌩 바람 불어 사막 쉼터 오아시스 예!

멸종위기 동물 이름송 (ㄹ,ㅁ) 다나랜드 (DANALAND)

귀염둥이 래서팬더 씩씩 화나면 만세 하죠 마운틴 고릴라 털이 길어 추운 데서 살아도 따뜻 마사이기린 육지에서 키가 제일 커 미어캣 벌떡 서서 감시하지 사막의 파수꾼 야옹 모래고양이 뜨거운 사막도 사뿐사뿐 복슬복슬한 털과 쫑긋 청각이 뛰어나 쫑긋 찍!

마시메롱의 사파리 모험 주니토니

두리번두리번 망보는 호기심 대왕 미어캣 “나도 미어캣처럼 귀엽다고!” 나는 나는 나는 미어캣 미미! 아프리카에 다섯 마시메롱 버스를 타고 “오예!” 세렝게티의 동물 친구들 만나러 가자 “출발!”

미어캣을 만났어요! 하얀 곰 하푸

이곳에는 미어캣, 독수리, 뱀 등이 살고 있어요. “우와! 아프리카 밑부분으로 오니까 이런 사막도 있구나. 어? 저기 누가 우뚝 서 있는데? 누구지?” 어? 하푸가 무엇을 본 것 같은데, 하푸를 같이 따라가 볼까요? 아! 저기 ‘태양의 수호자’, 미어캣이 보이네요. 미어캣 친구들이 귀를 쫑긋, 눈을 부릅뜨고 서 있어요.

전기안전수호대송 한국전기안전공사

두리번두리번 미어캣 미리 든든하고 듬직한 전기안전지킴이 부엉부엉 부엉이 체키 깜깜한 밤에도 전기위험 감시해 랄라라 우린 전기안전수호대, 미리, 지키, 체키, 무니, 우린 하나 되어 랄라라 모두의 안전 지켜요 전기안전 수호하며, 친구를 도와요 하하호호 나는야 호기심대장 라쿤 지키! 손재주가 좋은 나는 무엇이든 고쳐요 귀여운 아기문어 무니! 무니!

초록잔디 FRGM

모닝 안에서 우리끼리 존나 party 해떨어 질 땐 스탑하고 미어캣 지금 이 순간들을 기억해 의미를 남겨 의미없게 take cash bro, i dont wanna passin

분홍눈 JD Scar (제이디스카)

Be okay 햇살은 눈사람을 위협해 난 경계를 서야만 해 미어캣 괜히 헛바람을 넣지 마 혼자서도 잘 사니까 네가 자꾸 띄워주니까 뜬구름만 잡아 괜히 또 마니또는 뭐 아무나 하는 건 줄로 다 아니까 결국 있다 없다 할 거라면 필요 없어 처음부터 다 랑데부 랑데부 이맘때를 가장 조심하라구 랑데부 랑데부 내게 쏟아지는 분홍색의 눈 아른아른 아른 아른아른 아른 아름아름

멀어질텐데 (feat.방글) Ree mason, eulmigi

않아 매일 이게 맞는걸까 고민해 태양이 하늘에 뜨면 밀린 알림들을 확인해 역시 넌 여기에 없어 결국 또 화면을 덮었네 내가 먼저 보내야 하나 잠시만 생각을 해봤어 그래봤자 넌 또 내게 화 낼거 같아서 관뒀어 넌 아무것도 아닌거에 예민해 내가 누굴 만났는지 그리 궁금해 나를 못 믿는 너에게 서운해 넌 또 우네 넌 싸우려고 만나는 것 같애 바라보는 눈빛은 항상 미어캣

내 이름의 가치 (Feat. 제이놈(JAYNOM)) 멘탈디스오더

난 나로부터 시작 Go demian uh 다들 무서워서 경계 like 미어캣 난 후클 던져 날개 달고 날아 피터팬 손가락질 받던 기억들은 지웠네 mentaldisorder 누가 지었는지 기억해 슈퍼마리오 별을 향해가 아냐 팔랑귀 안들어 남의말 척하는거지 박산 아니니까 형식 맞출거면 가 정형외과 This is not a prank 내가정했어

제5화 - 당신 남편이라 미안해 (Feat. 오희정 of Beautiful Days) 팻두(Fatdoo)

' 진짜 쪽팔린다 그래도 그때의 용기 덕분에 나 지금 이렇게 행복해 난 평생 너만을 지키는 미어캣 그날 기억나 너 손가락 다쳤다며 피가 많이 났었잖아 넌 울면서 빨아주면 괜찮다고 떼를 썼지 급한 마음에 입에 넣었는데 오뚜기표 케찹이었어 나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어 이리도 사랑스러운 너를 고생만 시켰어 그래서 진짜 좋은 선물을 사주고

제5화 - 당신 남편이라 미안해 (Feat. 오희정 Of Beautiful Days) 팻두

` 진짜 쪽팔린다 그래도 그때의 용기 덕분에 나 지금 이렇게 행복해 난 평생 너만을 지키는 미어캣 그날 기억나 너 손가락 다쳤다며 피가 많이 났었잖아 넌 울면서 빨아주면 괜찮다고 떼를 썼지 급한 마음에 입에 넣었는데 오뚜기표 케찹이었어 나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어 이리도 사랑스러운 너를 고생만 시켰어 그래서 진짜 좋은 선물을 사주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오빠는 바봉歌 (Feat. 안녕하신가영, 타래) 에이브

본네트야 어디가 변했는지 모르는게 잘못 이라니 어떻게 알어 맨날 똑같구만 뭘 오빠는 잘 몰라 오빠는 또 몰라 내 앞머리가 짧아졌는지 오빠는 틀렸어 집으로 갈거야 누굴 보고 나 얘기하는지 내 맘을 몰라 오빠는 바봉가 얼마나 말해 이제 나 지겨워 울지도 몰라 자꾸 몰라주면 나 오늘 예민해 피곤해 아무거나 먹자 이 동네 맛집은 다 찾아봤어 미어캣

오빠는 바봉歌 (Feat. 안녕하신가영, 타래) 에이브 (Aev)

본네트야 어디가 변했는지 모르는게 잘못 이라니 어떻게 알어 맨날 똑같구만 뭘 오빠는 잘 몰라 오빠는 또 몰라 내 앞머리가 짧아졌는지 오빠는 틀렸어 집으로 갈거야 누굴 보고 나 얘기하는지 내 맘을 몰라 오빠는 바봉가 얼마나 말해 이제 나 지겨워 울지도 몰라 자꾸 몰라주면 나 오늘 예민해 피곤해 아무거나 먹자 이 동네 맛집은 다 찾아봤어 미어캣

정우성이정재 (Feat. 피식대학) 다이나믹 듀오

I wonder 저 사람들이 가진 게 Make em say 억 소리 나는 lifestyle 우리와 헉 소리 나게 차이나 저들의 검은색은 우리에겐 white 비우자마자 웨이트리스가 채워주는 와인 하루를 사는 자들과 그들을 사는 부류들 얼굴이 명함인 사람들이 뒤섞인 별천지에서 꿀리는 게 싫어 뱁새 다리로 짝다리 짚었네 눈빛은 높은 담 넘어 보는 미어캣

감정기복(prod. Dismas) IN JUNE (송인준)

날 속이는 감정 그 사이 난 다시 날 감춰 다시 그들이 내게 준 믿음은 내가 이용해 먹어치워 어린 아이 피터팬 mo fuckin 미어캣 내 손목에 알러지는 아버지께로 부터 비롯되어 Fuck it 다시 그림을 그려 내 머리속 상상이 완성될 무렵 내 믿음은 다시 안 믿는데 그쳐 그 질문은 걍 기억속 무덤 엎어 다시 삶속의 예배 그 제단은 내가 부숴먹었네 흐르던

No Boss (Feat. Dok2) E SENS

근데 내 팀 쎄 미어캣, 모기떼들 지옥행.

HOP ON(Prod by.GT) 미돼새 (MDS), Not bad kid

17분만에 직진 You don’t know who you are ay 요즘 너네들 다 ay 삶이 다 다른데 왜 다들 불만족만 해 존심은 버렸어 그러면서 바닥만 기어 넘 멀리 가 버렸어 어디안가 버릇은 지 말곤 코웃음 뭐 된줄 아는거 역겨 음 일단 Pass 하고 안키워 내 옆에 찐 들만 이걸 기억해 판다처럼 Inner Peace 감정 이상 상태 너넨 미어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