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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지주회시

내가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너는 그저 아픈 표정만을 보여주었어 어린 너의 가슴에 상처와 아픔을 도울 힘이 내겐 없어 네가 지켜야만 해 네가 견뎌야만 해 네가 지켜야만 해 네가 견뎌야만 해 언젠가는 나을 수 있다고 그럴 수 있다고 그렇게만 생각해 너도 다른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올 거야 너는 언제까지나 삶의 끈을 놓지 말아줘 너는

미어캣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

미어캣(Club Ver.)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

정명여상 지주회시

매일 악몽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 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둘겨맞고 조롱당했지 가슴을 흠씬 짓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

노인과 산 지주회시

산을 오르던 한 노인이 청년에게 다가가 물었지 자네 이 산을 다 오르고 나면 무엇을 할텐가 무얼 말할건가 높은 고지에 다다르면 커다란 성취감에 젖어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후에 자신감을 찾아 일을 하겠어요 이 산과 하나가 되어 살아온 나는 여기에 묻힐 것이네 나는 자네의 친구인가 가끔 이 산과 나를 찾아오게 반갑게 맞아주겠네 나를 찾아오게 가끔

휴 (休) 지주회시

휴(休)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 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 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 이제 여기는 어 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 버린 걸까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 나 혼자 우두커 니 서있네 그것도 잠시 깨 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

지금 이대로 지주회시

지금 이대로 지주회시 우리는 힘든 길 을 걸어왔지만 빠져 나오기 힘 든 미로 속을 걸어 왔지만 그저 옆에 있어 준 네게 정말 고마 워 불행은 잠시일 뿐이라고 수없이 되내이곤 했지만 변함없이 반복되는 삶에 쓰러져가네 네게 미안해 정 말 미안해 내가 이 못난 내가 무엇 하나 해줄 수 없지만 지금 이대로 그 저 이대로 수풀 공원의 작 은 연못처럼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바늘이 척추를 관통해 머리를 질끈 누 르고 퍼져나가는 통증을 참아내기가 어려운데 떨리는 다리를 가눌 수 없는데 저 곳은 너무 머네 저 사람도 너무 머네 하늘은 닿지를 않네 <간주중>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과연 내가 버텨 낼 수 있을까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정말 내가

휴(休) (Dance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 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 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 이제 여기는 어 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 버린 걸까 아무 것도 없는 광야 나 혼자 우두커 니 서있네 그것도 잠시 깨 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 새벽은 아직

지금 이대로 (Soft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우리는 힘든 길 을 걸어왔지만 빠져 나오기 힘 든 미로 속을 걸어 왔지만 그저 옆에 있어 준 네게 정말 고마 워 불행은 잠시일 뿐이라고 수없이 되내이곤 했지만 변함없이 반복되는 삶에 쓰러져가네 <간주중> 네게 미안해 정 말 미안해 내가 이 못난 내가 무엇 하나 해줄 수 없지만 지금 이대로 그 저 이대로 수풀 공원의 작은

아리에타 지주회시

아리에타 지주회시 가려진 문을 넘 어선 곳을 볼 수가 없어 이렇게 작은 공 간에 갇혀져버렸 어 이제는 나를 돌 봐줄 사람이 없어 형광등 하나씩 빛을 잃어가고 있어 나를 이렇게 남 겨두지마 숨쉬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이래야 해 제발 그렇게 떠 나가지마 남겨진 내게 다 가올 검은 그림자가 <간주중> 지옥과 다를 것 이 없는 이 곳에

미조(迷鳥) 지주회시

미조(迷鳥) 지주회시 한 소녀가 꿈속 에 내게 다가와 이 런 말을 해 가장 소중한 나 의 무엇을 잃게 될 거라고 말야 숨겨두었던 자주 잊던 머리 속에 자리잡은 환상속의 빛 그 어두운 빛은 나의 얼굴에 비 추어 눈도 못 뜨고 잊혀져버린 <간주중> 나의 손을 잡아 준 소녀는 내 입술에 입맞 추어 너는 이제 나를 기억하지 못해 끔찍한 말을

거짓처럼 지주회시

거짓처럼 지주회시 거미줄에 휩싸여버린 나비의 소망 나를 짖눌러 말 도 못하고 굶주린 채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간주중> 정적뿐인 방 안 에 홀로 환영을 지 켜보네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간주중> 정적뿐인 방 안 에 홀로 환영을 지 켜보네 그립겠지만

망량 지주회시

망량 지주회시 밤 늦게 날 찾아와 문 두드리며 무서운 얼굴을 들이대곤 하지만 난 어둠에 둘러싸인 여기를 벗어나고 싶어 뛰쳐나가려고 애를 쓰지만 사방에 둘러싸인 날 노려보는 영혼들의 눈길을 피하고 싶어 모든 것의 초점 은 내게 집중되어 이불속으로 몸을 숨길 수밖에 없어 나를 돌아보지마 난 어지러워 끝내 달아날 수 없다면 마지막까지 싸울 힘

아리에타 (Piano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가려진 문을 넘 어선 곳을 볼 수가 없어 이렇게 작은 공 간에 갇혀져버렸 어 이제는 나를 돌 봐줄 사람이 없어 형광등 하나씩 빛을 잃어가고 있어 나를 이렇게 남 겨두지마 숨쉬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이래야 해 제발 그렇게 떠 나가지마 남겨진 내게 다 가올 검은 그림자가 <간주중> 지옥과 다를 것 이 없는 이 곳에 서 기다림의

소다수 지주회시

어쩌면인지 정해져 있는 건 지 모르겠지 내가 보는 건 보는 바 그대로 가 아닐거야 내 앞의 종이와 나의 얼굴과 나의 생각마저도 자꾸만 망가져 잠시 팔을 거두 려 해 잠시 발을 빼려 고 해 잠시 팔을 거두 려 해 잠시 발을 빼려 고 해 얼마 가지 않아 괜찮아질거야 얼마 가지 않아 기운이 날거야 얼마 가지 않아 (난 나의 맘은) 괜찮아질거야 한숨 자면 다...

도깨비불 지주회시

우리가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을 모두 잊어버리고서 서로의 각자의 길을 걸어왔는데 이제야 10여년이 지나고서야 다시 만난 우리가 사랑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 옛날 서로의 가난을 위로해주며 철거되지 않기를 기도했던 소중한 기억을 얘기하면서 소주잔을 건넬 수 있는 친구로서 남아주었으면 해 이제는 웃으며 말할 수 있지 어디선가 불이 번지면 그 이유는 전혀 모...

양탄자 지주회시

계절은 수도 없이 변해 흔적도 없는데 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똑같은 지옥 흘리지 못했던 눈물들 유령처럼 목을 붙들 여전히 거기 그 안에서 헤매고 있 우리의 지나간 세계 지나간 노래 지나 우리의 지나간 세계 지나간 노래 지나간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나아갈 수 있길 설움도 녹아 없어지길 편안해 지길 이제는 제발 우리를 놓아줘 새로운 냄새를 맡게 해줘 따뜻한...

하고 싶은 말 지주회시

너는 언제나 내게 등을 돌린 듯했어 난 그런 너를 뒤쫓아 가려 했지 너를 생각하며 13시간을 걸었어 항상 나를 위로해주었던 바람을 느끼지 못하고 순간을 놓친 채 오랜 잠 속에 살았어 너는 나를 잠에서 깨어나게 했고 내일을 기대하게 했어 너를 잃지 않기를 매일 기도했어 네가 바람에 날아갈 것 같아 다시 두려움이 나를 감쌀 때면 어두운 곳에서 ...

약속 지주회시

아이는 사탕을 입에 물고 천진한 미소로 엄마에게 물었지 엄마는 언제쯤 다시 돌아올 거냐고 엄마는 한 숨을 깊게 내쉬며 대답했지 아들아 이 다음에 이 엄마를 꼭 찾아 아들아 엄마를 용서하고 꼭 안아주렴 아들아 다시 만날 그 날에는 함께 웃자 그때까지 부디 건강하게 자라다오 아들아 이제 암흑같은 미래가 기다릴 테지만 너는 분명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아들아

미어캣 (Club Ver.)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필요...

무야 지주회시

싸늘하게 식은 너의 모습이너무나 아름다워너는 볼 수 없어너는 말할 수 없어그런 너를 보면정말 미칠 것 같아너는 언제쯤이되면내게 말할 수 있을까나는 네게 늘 말을 하지만그것은 언제나항상 기다림에 지쳐가는나의 독백일뿐너는 지금껏내게 단 한번도 말한 적 없으니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그립던 처음의 그 입맞춤들기억할 수 없다해도울 필요는 없어다시 시작이야사랑을...

제비 지주회시

어느 햇살 비추던 날 서럽게 울며벤치에 앉아 꽃을 들고 있던 그녀에게 다가가울고 있는 그녀의 뺨을 만져주었지그녀는 들릴 듯 말듯 작은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어느 덩치 좋은 사내가 따라와내게 이 꽃을 주었노라고 그는 말을 심하게 더듬으며하얀 이를 드러내놓고환하게 웃으며 사랑한다고고백했다고 하는데그녀는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또한 매우 아픈 사람이라고또한 매우...

휴(休)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이제 여기는 어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버린 걸까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 나 혼자 우두커니 서있네그것도 잠시 깨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새벽은 아직 멀었는데 눈이 흔들리고 있네바람은 불지 않는...

언제까지나 박보람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원하는말 지우지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바보처럼 또 울어도 애원해봐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너만을 포기못해 I can\'t let you go

언제까지나 채동하

[채동하 - 언제까지나]..결비 언제까지나 눈물은 아껴둬야 해요 열번쯤 쉬어가다 그땐 한번 울기로 해요 울고 싶을땐 차라리 한번 더 웃어요 스치는 행복들이 놀라 그대 안에 들어오게~ 언제까지나 기억해요 세상에 그대 보내진 이유 한사람에게 목숨과 같은 사랑 그게 그대 니까..

언제까지나 에코

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 이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우리

언제까지나 서엘

언제까지나.. my love.. 나의 지난 날들의 흩어진 꿈들을 다시 찾으려고해 내게 남은 모든 시간을 오직 너를 위해 살아가기로 했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김명식

야위어진 그대 모습 보며 마냥 울고 싶었죠 하지만 그런 모습 보일 수 없어 어색한 웃음 지었죠 잘 될 거야 그댈 향해 위로하지만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보며 난 눈물이 나 사랑해요 그대 언제까지나 그댈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함께 할께요 그대 모든 아픔을 우리 함께 이겨 나가요 지쳐 잠든 그대 손을 잡고 혼자 울고 말았죠

언제까지나 이미자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내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 언제까지나 잡고싶은 내님이여 그대는 눈물짖는 날두고 홀로 가셨지만 그래도 잊지못해 밤마다 목메어 그이름 부르네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요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K2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내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걸 내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서 흘러만 가고 내 눈 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 날 너는 아마 모를꺼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해온

언제까지나 나훈아

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든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언제까지나 쓰리엠

나에게 머물수록 잊을수가 없어 너에겐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았어 익숙해진~ 스타일 네게 맞춰온~것 뿐인걸 그렇듯 너는 쉽게 나의 곁을 떠~나가지만 언젠가 지~나간 기~억에 내가 외로울거야 차갑게 나~를 보지마 이렇게 끝날순 없어 해왔던 나의 사랑은 변할수가 없는거야 서둘러 떠나지는마 이별은 힘든거잖아 그래도 떠나간다면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차형중

차형중- 언제까지나 이렇게 되버릴 줄 몰랐어 다시 처음으로 된거야..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면 눈물조차 필요하지 않아.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을 이제야 느낄 수 있는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별의 슬픔만을 안겨준 그대여... 시간속 흘러갔던 그대 기억 속에 내 존재 어디 있는지 몰라..

언제까지나 나애심

1.아~ 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아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원하는말 지우지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바보처럼 또 울어도 애원해봐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너만을 포기못해 I can t let you go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요한

[이요한 - 언제까지나]..결비 **(항상 곁에 있어도 가질 수 없는 널 언젠가 너에게 고백할 날이 올꺼야 지금처럼 내 마음을..) 어느덧 내 맘속에 살며시 넌 들어왔었지.. 내겐 너무도 잘해줬기에~ 난 그런 니가 좋았어..

언제까지나 최윤석

[최윤석 - 언제까지나]..결비 내안에 자존심도 잡지 못하고 너의 모든 마음을 가지려 했어 다 의미 없는 나의 말들이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했지 늘 아쉬운 내 사랑을 기대 하면서 그렇게 흘려왔던 눈물에 나만의 욕심만이 달려 있었어 사랑해 이제는 널 감싸주고 싶어 날 떠나지 않도록 사랑해 언제나 내곁에서 머물러 주겠니 영원히.

언제까지나 김성남

아침햇살 같은 너의 모습이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어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준 너의 그 밝은 모든 모습들 나를 바라보며 웃는 그 눈 사랑스런 모습들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싶어 언제까지나 삶의 의미를 알게 해준 너 무엇과도 바꿀 순 없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지만 너 하나만으로 행복해 나를 바라보며 웃는 그 눈 사랑스런 모습들 나의

언제까지나 조국과 청춘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고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큰 힘 됨을 알게 하는 사람들 지금 이 자리에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세상 끌어갈 큰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엔 우리 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잊지 않으리니 새로운 세상들 앞에 선 우리 변치 않고 노래하리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갤럭시 익스프레스

언제까지나 우리 이대로 언제까지나 지금 이대로 우연처럼 다가오는 많은 순간을 운명으로 만들어 가는 거야 천천히 너를 느껴봐 언제나 한순간이야 다른 결정적인 순간은 없어 이순간이 내겐 전부일 뿐이야.

언제까지나 ECO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이~ 못견딜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에코(ECO)

곽영준) I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 이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유노알파

너와 함께 나오라고 했었어 난 친구와 나온 너를 보려 친구에게 보고 싶다고 거짓말을했어~ 넌 처음 본순간부터 난~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어~ 너무 행복했지만~ 너무 기뻣었지만~ 이건 아닌데~ 내 내친구의 여잔걸~ 사랑하자나 지울수가 없자나, 바보처럼난 잊을수가 없자나~워~ 세상사람들 모두 나를 욕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주아

언제나 너에곁에 있었지만 항상 너에곁에 있는 건 나의 생각 다시 너에곁에 가고 싶지만 그건 현실엔 없어 나의 너에게 말하고 싶은 비밀이 있어 그건 바로 사랑한단 그 말~소중히 아껴두고 싶어 사랑해 오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와 있고 싶어 사랑해 오 사랑해~ 언제나 너에곁을 지켜줬지만 항상 너에곁에 있는 건 나의 마음

언제까지나 쓰리엠

나에게 머물수록 잊을수가 없어 너에겐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았어 익숙해진~ 스타일 네게 맞춰온~것 뿐인걸 그렇듯 너는 쉽게 나의 곁을 떠~나가지만 언젠가 지~나간 기~억에 내가 외로울거야 차갑게 나~를 보지마 이렇게 끝날순 없어 해왔던 나의 사랑은 변할수가 없는거야 서둘러 떠나지는마 이별은 힘든거잖아 그래도 떠나간다면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ECO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이~ 못견딜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허성희

1.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언제까지나 송경호

언제나 음악에 빠져서 함께 했는데 홀로선 허전한 맘 좋을때나 힘든때도 눈빛보며 서로 따뜻이 위로도 했지 가끔은 알 수도 없는 일 견해차이로 오해할때도 있지 그때마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우리 마음을 간직도 했어 어디로 가는 지 나는 잘은 알지 못해도 모두 잘 되길 바래 가까이 있진 않아도 표현도 없지만 처음 만남을 기억하지 우리 이 세상을 살아가며 서로...

언제까지나 ukno

난 오늘도 전화를 걸어 너한테 나오라고 했었어 내 칭구와 나오는 너를 보러 칭구에게 보고싶다고 거짓말을 했어 넌 처음본 순간부터 난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어 너무행복했지만 너무기뻤었지만 이건아니매 넌 칭구에 여잔걸 사랑하잖아 지울수가 없잖아 바보처럼 난 잊을수가 없잖아 워~~~세상사람들 모두 나를 욕해도 언제까지나 니가 네게 오기를 난 기다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