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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가 울면 지창수

까치가 울면 - 지창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간주중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

까치가 울면 지우정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울리나

까치가 울면 박진석

  ((전 주))♪♩♬♪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아름다운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황지현

새벽부터 까치가 구슬프게 울어대더니 내 남자가 돌아온대요 장미꽃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내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면 무슨 말이든 하고 가야지 이제라도 당신이 돌아 온다면 못다 준 정을 모두 줄 거야 내 사랑을 모두 줄거야 새벽부터 까치가 구슬프게 울어대더니 내 사랑이 돌아온대요 백년꽃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내 곁으로 다시 돌아올

까치가 울면 권미희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부는 바람에 마음 설렌다 오늘은 구름 타고 임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임 마중 가자 아아아 아 아 가다가 힘들면 강가에 앉아 쉬면 되지 아아아 아아 그래도 힘들면 시 한 수로 마음 달래지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나도 모르게 마음 설렌다 2) 오늘은 구름 타고 임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까치가 울면 광표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박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까치가 울면 이창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남일이

까치가 울면 - 남일이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까치가 울면 한만호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까치가 울면 오영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까치가 울면 지중해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데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데는데

까치가 울면 정민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까치가 울면 민승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까치가 울면 남수련

까치가 울면 - 남수련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간주중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까치가 울면 남일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까치가 울면 문주란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소식이 않네 소식이 없어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 간주중 ~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Various Artists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 간주중 ~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박해윤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않네 오지를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않네 오지를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0169 - 까치가 울면 남일이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랑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대 <간주중>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랑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대

까치가 찾아오면 백성민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왠일인지 그 사람 보고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람아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따라 그님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서 노래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찾아오면 손다영

아침에 까치가 찿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에서 맹세하던 그날이 자꾸만생각이 난다 끼치가 울 때마다 까치가 울 때마다 그리운 사람아 ♬간주 중♪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 따라 그 님 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에서 노래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그리운 사람아)) 윤애경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 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랑아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 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까치가울면 노래방

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 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소식이 있으려나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울면 반주곡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 .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반가운 손님이 오시려 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까치가울면 박진석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울면 (Cover Ver.) 이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Cover Ver.) 권영숙

새벽부터 까치가 구슬프게 울어대더니 내 남자가 돌아온대요 장미꽃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내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면 무슨 말이든 하고 가야지 이제라도 당신이 돌아온다면 못다 준 정을 모두 줄 거야 내 사랑을 모두 줄 거야 새벽부터 까치가 구슬프게 울어대더니 내 사랑이 돌아온대요 백년꽃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내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면 무슨 말이든 하고 가야지

까치가 울 때면 홍진이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던이 오늘따라 왠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하던 그 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까치가 울때 마다 가치가 울때 마다 그리운 바람아 간 ~ 주 ~ 중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다라 그 님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서 노래하던

내사랑 고성 이학

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아지도 기억할까요 그렇게 애타게 그렇게 사랑하던 그사람은 나를 잊지않고서 은행잎우거진 거리거리마다 묻어있는 추억의 향기가 내가슴을 아리게 하네 못잊게 하네 내사랑 고~~~성 국화꽃피면 국화꽃피면 아직도 생각할까요 그렇게 뜨겁게 그렇게 사랑하던 그사람은 나를 잊지 않고서 은행잎 우거진 거리거리 마다 묻어있는 추억의

까치 최석준

온다 온다는 편지만 오고 오지 않는 서울 아들 속는 재미 하나로만 살아 온 주름살 너머 오늘 다시 까치가 울면 어허야 어혀라 허야 노인은 창을 연다 귀염둥이 손주 녀석 금새라도 사립문 열고 올 것만 같아 싫은 대도 돈만 보내고 오지 않는 서울 아들 속는 재미 하나로만 살아 온 주름살 너머 오늘 다시 까치가 울면 어허야 어혀라

까치 이향숙

까치 - 이향숙 온다 온다는 편지만 오고 오지 않는 서울 아들 속는 재미 하나로만 살아온 주름살 넘어 오늘 다시 까치가 울면 어허야 허야라 허야 노인은 창을 연다 귀염둥이 손주 녀석 금새라도 싸리문 열고 올 것만 같아 간주중 시로 때로 돈만 보내고 오지 않는 서울 아들 속는 재미 하나로만 살아온 주름살 넘어 오늘 다시 까치가 울면

까치 이호섭

온다 온다는 편지만 오고 오지 않는 서울 아들 속는 재미 하나로만 살아온 주름살 너머 오늘 다시 까치가 울면 어허야 허야라 허야 너희는 창을 연다 귀염둥이 손주 녀석 금새라도 싸리문 열고 올 것만 같아 시로 때로 돈만 보내고 오지 않는 서울 아들 속는 재미 하나로만 살아온 주름살 너머 오늘 다시 까치가 울면 어허야 허야라 허야 너희는 창을 연다 귀염둥이 손주

까치가울면(나훈아17106) 경음악

#17106 까치가 울면 작사 정진성 작곡 정진성 노래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님의 등불 지창수

★☆★☆★☆★☆★☆★☆★☆★☆★☆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잊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

각설이타령 지창수

강원도 금강산~

울긴 왜 울어 지창수

(하도 많이 해서 기가 다 빠졌어) (그래서 할칼) (박수 안 치는데 내가 미쳤다고) (이런 얘기 하나) (자, 지창수 제.. 처..)

고쟁이와 스님염불 지창수

치마저고리 입고 가는것은 예의를 벗어나는것 고쟁이 옷 입고서 절에 갔당... 스님은 뒤에서 목탁을 두들며 염불하시고 어머님은 고쟁이 옷을 입고 스님 앞에서 부처님한테 빕니다. 비나니다비나니다부처님전 비나이다 칠성님도 비나니요 올경재가경재만큼 모든일이 잘안풀려 오니 모든일이 잘풀려서 맘가득대 태평성대 이루옵소서... 어머님은 이렇게 부처님한테 비시고 스...

단장에 미아리고개 지창수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메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걱은 잠이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가도 백년이가도 살아만 돌라오소 울고 넘던 이 고개...

장타령 (각설이타령) 지창수

장타령〈각설이타령〉 - 지창수 얼씨구나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각설이 품바타령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어 기왕이면 이래뵈도 정승판서 자재로 팔도나 감사를 마다시고 돈 한푼에 팔려서 각설이로 돌아왔네 지리고 지리고도 잘한다 품바도 더 잘한다 네 선생이 누구실까 나보다도 잘한다 시전서전 읽어느냐

장타령 지창수

장타령〈각설이타령〉 - 지창수 얼씨구나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각설이 품바타령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어 기왕이면 이래뵈도 정승판서 자재로 팔도나 감사를 마다시고 돈 한푼에 팔려서 각설이로 돌아왔네 지리고 지리고도 잘한다 품바도 더 잘한다 네 선생이 누구실까 나보다도 잘한다 시전서전 읽어느냐

님의 등불 지창수

?동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등뒤에 숨길까 세찬비바람이 불어도 거센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님의얼굴 이드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세월이 야속하오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한오백년 지창수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당을 놓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꽃 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부칠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

한많은 대동강 지창수

한많은 대동강 - 지창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간주중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추억의 소야곡 지창수

추억의 소야곡 - 지창수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간주중 다시 못 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 하건만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간데요 글쎄 지창수

간데요 글쎄 - 지창수 가야 한데요 가야 한데요 이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데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데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데요 글쎄 싸늘한 커피 잔에 이별을 남기고 글쎄 가야 한데요 간주중 글쎄 간데요 글쎄 간데요 이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한데요 자기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