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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그 여름날에 (Inst.) 진독(JINDOK)

초조하게 그댈 기다렸죠 내가 그토록 기다려왔던 시간이죠 그대 기억하나요 7월 어느 여름날에 우리 기억들을 하늘도 우릴 기다린듯 마치 우리를 기다려왔었다 하는듯 그대 기억하나요 구름 한점 없던 하늘 따스한 날 들을 많이 울기도 했고 많이 웃기도 했죠 저 멀리 언덕위 시계탑에 그대 내 눈앞에 다가온 모습 난 참지못하고 덜컥 그대를

7월 그 여름날에 진독(JINDOK)

초조하게 그댈 기다렸죠 내가 그토록 기다려왔던 시간이죠 그대 기억하나요 7월 어느 여름날에 우리 기억들을 하늘도 우릴 기다린듯 마치 우리를 기다려왔었다 하는듯 그대 기억하나요 구름 한점 없던 하늘 따스한 날 들을 많이 울기도 했고 많이 웃기도 했죠 저 멀리 언덕위 시계탑에 그대 내 눈앞에 다가온 모습 난 참지못하고 덜컥 그대를

한사람 (Inst.) 진독(JINDOK)

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돼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Beautiful (Inst.) 진독(JINDOK)

정말 참 잘 어울리던 크고 예쁜 두 눈과 니 입술 처음 만나 내 얘기만 늘어놓던 그대 앞에 앉아 바보같이 웃던 나 you beautiful in a love with you 바라만 봐도 미소가 you beautiful and now I know 세상 가장 빛나는 너인걸 my love 새벽 차가운 바람 작은 네 손잡고서 함께 거닐던 거리

I Don't Care 진독(JINDOK)

캄캄해진 창문밖 나 홀로 바라본다 그러다 고이는 눈물 속에 어둠을 가려본다 분명 밝았던 하늘이 빛을 모두 잃은채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어두움만 남는다 이 어두워진 하늘빛처럼 우리의 기억도 시간이라는 어둠속에 빛을 잃어가고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아서 찾을수가 없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어떻게 내 맘엔 아직 이렇게 선명 하기만 한데

한사람 진독(JINDOK)

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돼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Beautiful 진독(JINDOK)

정말 참 잘 어울리던 크고 예쁜 두 눈과 니 입술 처음 만나 내 얘기만 늘어놓던 그대 앞에 앉아 바보같이 웃던 나 you beautiful in a love with you 바라만 봐도 미소가 you beautiful and now I know 세상 가장 빛나는 너인걸 my love 새벽 차가운 바람 작은 네 손잡고서 함께 거닐던 거리

걸어 진독(JINDOK)

니가 보이고 난 웃음지으며 너를 찾고 있는지 어떻게도 그렇게 넌 가슴속에 선명한건지 don't you hear me 나를 보는지 니 생각에 하룰 살아 자꾸 생각나 어떻게 살아가 너 없이 나 이젠 다시 볼수있다면 한번 더 볼수있다면 조금 어렸던 내가 사랑을 몰랐던 내가 그땐 어리석었다고 널 만날수있다면 널 안을수있다면 니가 바랬던 모든

If Only... 진독(JINDOK)

조용한 전화기 어색한 너의 목소리낯설어져 가는 네 모습과 무너져 내렸던 내 맘은 보고싶은 날엔 니 생각에 잠 못 드는밤에니가 없다는걸 믿지못해 아직도 니가 나의 곁에 있을것만 같은데 아눈을뜨면 니가 내 눈 앞에 있고너에게 난 참 지독한 꿈을 꿨었다고니가 내 곁을 떠나가고 한참을 널 찾아 헤매눈물 흘렸었다고 네게 말해 난아 눈을뜨면 니가 내 눈 앞에 있...

About Time 진독(JINDOK)

검은 바다 찬 바람 사람들의 웃음소리떠밀려오는 파도 앞에 선 우리 둘 아무 말도 않고 너에게로 다가가 돌아선 너의 표정 앞에 난 무너져 바보같은 나 멍청했던 날 용서해주길 바래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I wanna stay with I just wanna be with you you are my lady ooh I wanna s...

7월 그 여름날에 김영후

초조하게 그댈 기다렸죠 내가 그토록 기다려왔던 시간이죠 그대 기억하나요 7월 어느 여름날에 우리 기억들을 하늘도 우릴 기다린듯 마치 우리를 기다려왔었다 하는듯 그대 기억하나요 구름 한점 없던 하늘 따스한 날 들을 많이 울기도 했고 많이 웃기도 했죠 저 멀리 언덕위 시계탑에 그대 내 눈앞에 다가온 모습 난 참지못하고

진독(JINDOK) (김영후)

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돼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너무

여름날에 Weekend Diary

여름날에 우리 둘 떠나봐요 꼭 한번만은 무더운 날들을 보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름날에 우리 둘 떠나가요 꼭 이번에는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자유의 밤길을 걸으며 살아가며 힘들었던 지워가야 할 일들 상처받던, 무시 받던 묻어가야 할 일들 지워가요 이제 떠나요

7월 어느날 이재원

chorus)박용효 가로수 불빛아래 멈춰있는 그림자를 볼때면 조용히 그때가 다시 떠오르네 너와 나 둘이 약속했던 장소 자리에 바람이 스쳐지나가며 너의 머리를 흘날리며 어디서 불어오는 너의 향기 너와 나 둘이 약속했던 때로 나 돌아가네 ver1)第二 만난지 10년이 훌쩍 넘어 이제는 눈만봐도 몬질 알어 사소한

7월 7일 레드벨벳

그냥 꿈에서 깬 것뿐이야 또 다시 까마득한 저 슬픈 별 하나 잘 가 서툴게 인사하고 뒤돌아서 오는 길은 참 멀기도 하다 같은 시간에 Just for a minute 같은 공간에 Stay for a minute 짧았던 순간 모든 게 너와 날 위해 멈춰있던 순간 왜 그게 기적인 걸 몰랐을까 오래된 Story와 날에 멈춘 나 사랑한

1999년 7월 봄.여름.가을.겨울

체르노빌의 다북쑥 벌판처럼 황폐 하지는 않을까 아 탐욕의 모습일까 아 사랑일까 아 지금의 모습일까 절망하진 않을까 세상은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오늘을 즐기고 소비할 뿐이다 어머니 땅은 울고 아버지 하늘은 분노하는데 누가 구원 받을 자격 있다 할것인가 세상에 마지막 날이 다가오면 난 어떤 모습일까 너 한번 그런 생각 해본적 있니

사랑 (Inst.) 김선태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연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네 가슴의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네 가슴의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내연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것 같은 내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때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이세상에

7월 15일 미(美)

7월 15일.. 혼자 맞은 아침.. 니가 없이 눈을 뜨는 맑은 아침은 맑아도 눈물이 흘러..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

1999년 7월 봄여름가을겨울

1999년 7월 천구백구십년 칠월이 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너 한번 그런 생각 해본 적 있니 그날 두려워하지 않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나약함을 시험 당할까? 체르노빌의 다북쑥 벌판처럼 황폐 하지는 않을까... 아- 탐욕의 모습일까? 아- 사랑일까 아- 지금의 모습일까? 절망하진 않을까...

7월 21일 와이-스토리

혹시 그대가 아닐까 떨리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확인해 그대일리 없는데 사실 그대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내가 그댈 많이 좋아해 뒤늦은 고백이란 걸 나도 알고는 있지만 이런 내 맘이라도 그대 알아준다면 안녕 내 사랑 보고픈 이 밤 안녕 내 사랑 그리운 이 밤 요즘 그대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한데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그날 그대의 손을 잡고 ...

7월 15일

7월 15일 by [미] 7월 15일 미(美)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7월 15일.. 혼자 맞은 아침.. 니가 없이 눈을 뜨는 맑은 아침은 맑아도 눈물이 흘러..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

7월 21일 와이-스토리(Y-Story)

혹시 그대가 아닐까 떨리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확인해 그대일리 없는데 사실 그대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내가 그댈 많이 좋아해 뒤늦은 고백이란 걸 나도 알고는 있지만 이런 내 맘이라도 그대 알아준다면 안녕 내 사랑 보고픈 이 밤 안녕 내 사랑 그리운 이 밤 요즘 그대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한데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그날 그대의 손을 잡고 ...

7월 10일 주혜정

해가 너무 좋았다. 마음에 파란 물이 들만큼 깨끗한 하늘에... 짠~ 하고 내리 쬐는 햇살이 정말 좋았다. 점심 시간... 뭘 먹을까 고민하던 나는... 그냥 맛있는 햇빛을 먹었다. 빛 잘드는 벤치에 앉아... 태양을 한 움큼 마시고... 기분좋게 돌아왔다.

7월 18일 지니어스 디(Genius D)

너를 처음 만난건 꿈이 없던 지난 날 너를 만나 지금껏 꿈을 꾸게 해주던 너를 잠시 떠나 보낸다 (아주 잠시만) 그런 너와 멀어져 너를 잠시 내려놔본다 (아주 잠시만) 이런 나를 잡아줘 오늘 밤은 너와 나 이제 마지막인 걸 오늘 후로 너와 난 잠시 볼 수 없는 걸 너를 잠시 잊어보련다 (아주 잠시만) 그런 너와 떨어져 너를 잠시 멀리 보낸다 (아주 잠...

7월 18일 지니어스디(Genius D.)

너를 처음 만난건 꿈이 없던 지난 날너를 만나 지금껏 꿈을 꾸게 해주던너를 잠시 떠나 보낸다 아주 잠시만그런 너와 멀어져너를 잠시 내려놔본다 아주 잠시만이런 나를 잡아줘오늘 밤은 너와 나 이제 마지막인 걸오늘 후로 너와 난 잠시 볼 수 없는 걸너를 잠시 잊어보련다 아주 잠시만그런 너와 떨어져너를 잠시 멀리 보낸다 아주 잠시만이런 날 기다려줘날 이해해줘...

7월 15일 Ninetails

다시는 볼수 없는건가요그대 사진 앞에눈물을 감출수가 없는 못난날용서해주세요절대로 아파하지 말아요그대 편히 쉬어요우리가 함께했던 좋았던기억나 지켜갈께요이세상 마지막 그날까지희미한 불빛에 이끌려 떠올린어제의 일들을그대 기억 해보지만시간은 또 다시새하얀 꽃들아래로함께한 추억을 잊으라고 강요하네요다시는 볼수없는건가요그대 사진앞에눈물을 감출수가 없는 못난날용서...

7월 21일 Y-Story

혹시 그대가 아닐까 떨리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확인해 그대일리 없는데사실 그대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내가 그댈 많이 좋아해 뒤늦은 고백이란 걸 나도 알고는 있지만 이런 내 맘이라도 그대 알아준다면안녕 내 사랑 보고픈 이 밤 안녕 내 사랑 그리운 이 밤 요즘 그대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너무 궁금한데 할 수 있는 게 없네요그날 그대의 손을 잡고 거닐었던 그...

39세 7월 김철휘일기

비온다 우리 동네를 적신다 땅에도 스며들고 아스팔트는 냄새를 뿜는다 토독 토독 토독 빗소리가 듣기 좋다 빗방울보 듣고 있다 잘 해봐야지 잘 해봐야지 빗소리를 들으면서 잘 해보기로 이젠 무지개가 떠야할 차례 비온다 비온다 토독 토독 토독 비온다 비가 나린다 도무지 멈출것 같지 않은 비가 쏟아진다 우리 동네를 적신다 땅에도 스며들고 아스팔트는 냄새를 뿜는다 토독 토독 토독

7월 10일 화요일 성운

♬ 우리 사귄 그날 생각나죠 너를 만나러 가는길 설레임 혹시 기다릴까 한 시간 더 빨리 준비한 7월10일 화요일 영화를 보면서 손을 잡았죠 너의 뛰는 그심장이 다 느껴졌죠 손을 놓을까 말까 서로 눈치만 봤던 그날 7월10일 화요일 그대를 만났던게 우연이겠지만 우연히 만난 그날 인연이 됬네요 고장난 내마음을 고쳐줬던 때 라서

7월 탄생석 루비 사랑나무

빠알간 빛으로 물든 루비 눈부신 빛을 내는 보석 나의 마음도 빨간 빛으로 물들어 너를 바라보면 두근거리는 걸 루비처럼 강렬한 너의 눈빛 내 마음을 어루만져 가는 걸 빨간 빛으로 물든 우리 사랑 어디서나 빛나고 있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루비처럼 빛나는 나의 사랑 이 빨간 빛으로 물든 우리 사랑 영원히 이 세상을 밝혀줄 거야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루비처럼

그 더운 여름날에 Weeper

더운 여름날에 나완 다른 세상이 그곳에 있었지 뜨거운 햇살 어지러운 길바닥 아래 물을 뿌려대는 아이들 할 일도 없이 보낸 나의 하루는 정말 답답했었지 이것을 벗어나고 싶어 당장 난 생각만 했었어 모든 것은 멀리 있는 것처럼 손에 닿질 않았지 이렇듯 나의 머리속엔 온통 구겨진 헐어빠져 버린 생각뿐 더운 여름날에 춤을 추었어 쓰러져 버린 생각을 던져

여름날에 몽롱한 정민아

몽롱몽롱몽롱몽롱몽롱몽롱몽롱몽롱 잠에서 깨자 깨자마자 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 몽롱 몽롱 몽롱한 맥주 맥주맥주맥주맥주맥주맥주맥주맥주 마시니 몽롱 몽롱한 음악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몽롱 몽롱 몽롱한 음악 몽롱몽롱몽롱몽롱몽롱몽롱몽롱몽롱 잠에서 깨자 깨자마자 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마자 여름날에

야호 청주여 (Inst.) 어울림

야호 야호야호 청주여 청원아 야호 야호야호 청주청원 사랑으로 육십 팔년 긴 세월 어떻게 지내 왔나 내 고향 청원아 내 사랑 청주여 이천십사 여름날에 하나되는 역사를 이루었네 이제부터 우리들은 야호 야호 청주다 야호 야호야호 청주여 다같이 야호 야호야호 야호 청주 행복 하라 또 한 백년 준비하는 큰 울타리 세우고 맞 잡은 손 흔들며 모두 함께

7월, 흐린 그 거리에서 윈터 가든

눈물 가득 하늘에 기억나는 것은 지나간 추억 고마웠고 미안해요 이젠 행복해도 돼요 또 잘 지내요 힘겨워도 한번 더 웃어줘요 사랑해요 아직은 그렇게 기억해요 남아있던 잔향조차 기억나게 했던 그대의 얼굴 보고싶어 잊고싶어요 이제 그래야만 해요 또 잘 지내요 힘겨워도 한번 더 웃어줘요 사랑해요 아직은 그렇게 기억해요 7월 흐린

그 더운 여름날에 1996 위퍼(Weeper)

위퍼 - 더운 여름날에1996 더운 여름날에 나완 다른 세상이 그곳에 있었지 뜨거운 햇살 어지러운 길바닥 아래 물을 뿌려대는 아이들 할 일도 없이 보낸 나의 하루는 정말 답답했었지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 당장 난 생각만 했었어 모든 것은 멀리 있는 것처럼 손에 닿질 않았지 이렇듯 나의 머리속엔 온통 구겨진 헐어빠져 버린 생각뿐

7월, 다시 여름 Red C

그대 만일 나 사랑해 준다면 그저 작은 미소로 인사해 줄 수 있을까 설레는 마음은 꽃과 함께 피었고 보고픈 마음은 비와 함께 흐르네 다시 여름이 돌아올 때에는 그저 작은 미소로 그대 옆에 있기를 설레는 마음은 꽃과 함께 피었고 보고픈 마음은 비와 함께 흐르네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미사리 연합 사운드

지금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능소화!** 성심이

능소화라부르리까 어사화라부르리까 님 향한 그리움을 참지못하고 줄기를손을삼아 줄기를손을삼아 담을 넘는 꽃이여 전생에 무슨 사연이있어 무더운 여름날에 곱게도 피어나서 시들기전에 시들기전에 그렇게 피고 지는가 능소화라부르리까 어사화라부르리까 말못할 그리움을 견디지못해 줄기를손을삼아 줄기를손을삼아 담을 넘는 꽃이여 전생에 무슨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현,영,준

지금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세월이 가면 권윤경

지금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세월이 가면 (포크송) 박인희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세월은 가도 현미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리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세월이 가면 임희숙

지금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여름날 (With 정인) 정인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에 아주 차가운 물 속으로 나의 무거운 머리 식혀 보고파 마음을 닫아 버리지 마 모두 다 다 벗어버려 푸른 바다는 너를 받아줄꺼야 내 가슴이 품어왔던 가슴 속에 묻어왔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해 여름날에 파란 하늘 빛이 감싸고 어린 날에 푸른 추억들이 보이네 여름날에 파란 하늘 빛이 감싸고 어린 날에 푸른 추억들이

여름날 (Vocal 정인) 신윤철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에 아주 차가운 물 속으로 나의 무거운 머리 식혀 보고파 마음을 닫아 버리지 마 모두 다 다 벗어버려 푸른 바다는 너를 받아줄거야 내 가슴에 품어왔던 가슴 속에 묻어왔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해 여름날에 파란 하늘 빛이 감싸고 어린 날에 푸른 추억들이 보이네 여름날에 파란 하늘 빛이 감싸고 어린 날에 푸른 추억들이

민트 찬온

내게서 너를 찾지 말아요 우리 둘은요 닮은 구석이 없어요 마음을 쏟아 붓지 말아요 사실 나는요 지금 널 잊으려 해요 그때는 우리 뭐가 좋아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함께 있었나요 아아 어쩌면 우리 그냥 친구 사이로 남을 걸 그랬나요 사랑이란 걸 했었네요 우리 어린 시절에 여름날에 어디론가 떠나는 꿈을 꾸고 마냥 좋아했었는데 말이에요 사라지지 않고 있네요

물꽃놀이 여자

뜨겁게 타고 있는 이 여름이 나를 힘들게 하지만 쏟아지는 햇살 마저 나를 녹여 버릴 것 같아 시원하게 날 식혀줄 저 바닷가로 떠날래요 너무나도 설레이는 부푼 내 마음을 잡아줘 새하얀 모래사장 위에서 소원을 그려볼까 둘이서 혼자만의 비밀얘긴 말하지 않을거야 여름날에 쏟아지는 파도 안에서 출렁이는 바다 물꽃처럼 무더운 세상을 시원하게 날려줄거야

물꽃놀이 (Water Flower) 여자친구

뜨겁게 타고 있는 이 여름이 나를 힘들게 하지만 쏟아지는 햇살 마저 나를 녹여 버릴 것 같아 시원하게 날 식혀줄 저 바닷가로 떠날래요 너무나도 설레이는 부푼 내 마음을 잡아줘 새하얀 모래사장 위에서 소원을 그려볼까 둘이서 혼자만의 비밀얘긴 말하지 않을거야 여름날에 쏟아지는 파도 안에서 출렁이는 바다 물꽃처럼 무더운 세상을 시원하게 날려줄거야

물꽃놀이 (Water Flo 悲님청곡 : 여자친구

뜨겁게 타고 있는 이 여름이 나를 힘들게 하지만 쏟아지는 햇살 마저 나를 녹여 버릴 것 같아 시원하게 날 식혀줄 저 바닷가로 떠날래요 너무나도 설레이는 부푼 내 마음을 잡아줘 새하얀 모래사장 위에서 소원을 그려볼까 둘이서 혼자만의 비밀얘긴 말하지 않을거야 여름날에 쏟아지는 파도 안에서 출렁이는 바다 물꽃처럼 무더운 세상을 시원하게 날려줄거야

물꽃놀이 (Water Flower) 여자친구 (GFRIEND)

뜨겁게 타고 있는 이 여름이 나를 힘들게 하지만 쏟아지는 햇살 마저 나를 녹여 버릴 것 같아 시원하게 날 식혀줄 저 바닷가로 떠날래요 너무나도 설레이는 부푼 내 마음을 잡아줘 새하얀 모래사장 위에서 소원을 그려볼까 둘이서 혼자만의 비밀얘긴 말하지 않을거야 여름날에 쏟아지는 파도 안에서 출렁이는 바다 물꽃처럼 무더운 세상을 시원하게 날려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