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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골 진성

1.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사는우리님(이)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2.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님(이) 메밀꽃 향기 따라 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어. (2222)

감나무 골 나훈아

산재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태우며 나를찿아 오시려나 달빛에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따라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피우며 나를찿아 오시려나 달빛에젖어

감나무 골 나훈아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사는~ 우~리~~~님 메밀꽃 향기 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감나무 골 나훈아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사는~ 우~리~~~님 메밀꽃 향기 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감나무 골 박지현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 넘어 감나무 사는 우리 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 넘어 감나무 사는 우리 님 모밀꽃 향기 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를 찾아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감나무 골 이민숙

감나무골 고향엔...?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닭이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태우며? 나를찾아 오시려나 달빚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따라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피우며? 나를찾아 오시려나 달빚에 젖어?

감나무 골 문주란

감나무 - 문주란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 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 임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간주중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 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 임 모밀꽃 향기 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를 찾아

감나무골 이용복

감나무 - 이용복 산 제비 넘는 고갯 길 산국화 피는 고갯 길 재 넘어 감나무 사는 우리 임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 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간주중 산 까치 울던 고갯 길 산딸기 피는 고갯 길 재 넘어 감나무 사는 우리 임 모밀 꽃 향기따라 오솔 길 따라 오늘밤도 풋 가슴에 꽃을 피우며

감나무골 정연후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 넘어 감나무 사는 우리 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 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간 주 중~ 산 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 넘어 감나무 사는 우리 님 메밀꽃 향기 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 밤도 풋 가슴에 꽃을 피우며?

감나무 황성월

감나무의 감이 떨어질 때우리 사랑했던 날들을 기억하고방바닥에 떨어질 때우리 슬퍼했던 날을 생각해주마등처럼 살아왔던 하루는늘 빛나진 않아도 우리는 기억해걸음 바삐 떠나가던 안락한 가을도해 지나 이맘때 돌아온데우린 힘껏 떨어져도 돼우리 잠깐 이별해도 돼우린 다시 만날 거니까우리 다시 만날 테니까교차로 갓길에서 노래하던철없는 아이 둘을 우리는 기억해길바닥에...

감나무 하여름

감나무 아래에서 날 기다리던 여린 그대를 이제 다신 볼 수 없대요 추억으로 보내야 한대요 보름달 뜨는 날 걷던 동네 골목도 시장 어귀도 이젠 다신 갈 수 없대요 추억으로 보내야 한대요 돌아보면 전부 핑계였었던 수없을 기다림을 이젠 어떡해야 하나요 아직도 굽은 길 지나면 내 이름 불러줄 것 같아 여전히 차가운 내 손 그댄 녹여줄 것만 같아요 다시 돌릴 수 있을까요

감나무 밤나무 굴렁쇠 아이들

감나무 밤나무 김인수 시, 백창우 곡 감나무는 봄에 새싹이 난다 밤나무도 봄에 새싹이 난다 여름이면 감나무에 감이 열리고 밤나무엔 밤이 열린다 가을이면 감이 익고 밤도 익고 어느 사이 겨울이 와서 눈이 펑펑 내리면 감나무엔 감도 없고 밤나무엔 밤도 없다

가자가자 감나무 썬에듀파트너스

가자가자 감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십리의 절반은 오리나무 열아홉다음은스무나무 방귀 뽕뽕 뀐다 뽕나무 아무리 낮에 봐도 밤나무 다섯 동강이 난 오동나무 덜덜 떠는 사시나무 바람 솔솔 불어 소나무 따끔따끔 가시나무 너하고 나하고 살구 나무 거짓말 못해요 참나무 쪽쪽 입맞춘다 쪽나무 마당을 쓸어라 싸리나무 가다 자빠졌다 잣나무 앵 토라진 앵두나무

가자 가자 감나무 박상문 뮤직웍스

가자가자 감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십리에 절반인 오리나무 열아홉다음에 스무나무 방귀뽕뽕뀐다 뽕나무 아무리 낮에봐도 밤나무 다섯동강이 난 오동나무 덜덜떠는 사시나무 바람 솔솔 불어 소나무 따끔따끔따끔 가시나무 너하고 나하고 살구나무 거짓말 못해요 참나무 쪽쪽 입마춘다 쪽나무 마당을 쓸어라 싸리나무 가다 잣빠졌다 잣나무 앵두라진 앵두나무

가자 가자 감나무 박상문

가자가자가자 감나무 오자오자오자 옻나무 십리에 절반인 오리나무 열아홉다음에 스무나무 방귀뽕뽕뀐다 뽕나무 아무리 낮에봐도 밤나무 다섯동강이 난 오동나무 덜덜떠는 사시나무 바람 솔솔 불어 소나무 따끔따끔따끔 가시나무 너하고 나하고 살구나무 거짓말 못해요 참나무 쪽쪽 입맞춘다 쪽나무 마당을 쓸어라 싸리나무 가다 잣빠졌다 잣나무 앵두라진 앵두나무

가자 가자 감나무 박상문뮤직웍스

가자가자가자 감나무 오자오자오자 옻나무 십리에 절반인 오리나무 열아홉다음에 스무나무 방귀뽕뽕뀐다 뽕나무 아무리 낮에봐도 밤나무 다섯동강이 난 오동나무 덜덜떠는 사시나무 바람 솔솔 불어 소나무 따끔따끔따끔 가시나무 너하고 나하고 살구나무 거짓말 못해요 참나무 쪽쪽 입맞춘다 쪽나무 마당을 쓸어라 싸리나무 가다 잣빠졌다 잣나무 앵두라진 앵두나무

태클을 걸지마 진성

태클을 걸지마 작사 한솔 작곡 진성철 노래 진성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안동역에서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 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 까지 덮는데...

안동역에서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군산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

님의등불 진성

동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옷깃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살갖스칠라 하나밖에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등뒤에 숨길까 세찬비바람불어도 거센눈보라가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세월야속하오 내영혼을심어 사랑한님 누가볼까두렵소 장독...

보릿고개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

안동역에서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간주중<<<<<<<<<<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

동전인생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2)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

안동역에서 진성

.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 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

내가 바보야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을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 님을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

안동역에서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

안동역에서(MR)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간주중<<<<<<<<<<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

태클을 걸지마 진성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

님 찾아 가는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움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허이야 어허이야 님찾아 나는 가리라 <간주중>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잊을 그리움주고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못 잊을 사람 이마음을...

진성

1.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허어허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허엇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리 ,,,,,,,,...

님의 등불 (님의 사랑) 진성

작사/허용운 작곡/김정훈 1)동쪽에서 부는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갓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새찬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2)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이 야속 하오 내영혼을 심어 ...

가슴에 지는 태양 진성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신 너를 바라 볼 수 없는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나 이미 죽은것과 같을 테니까.. 왜 그 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 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나에게 와 눈물에 얼룩져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

천년바위 진성

동녘 저편에 먼동이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 서산 저너머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

주막 진성

오는길 가는길손 낮설은 발길이 엇갈린 옷자락에 사랑이 오는구나. 날이새면 인사없이 떠날몸인데~~ 못마실 술잔이면 정일랑 타지마오 구수한 사투리에 사연도 많은데 엇갈린 주막집에 등불이 조는구나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갈 님아~~ 님에길 하루밤에 만리성이 왠말이오~~

내가바보야(MR)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안녕하며 작별의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눈물짓네 가지말라잡아볼껄 사랑한다말해볼껄 이제와서무슨소용이야 내가바보야 내가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 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당신에게 작별의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울줄이야 뒤돌아가는당신 가지말라잡아볼껄 이제와서후회할줄이야 내가바보야...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버리고 둥기...

갈사람은 가더라 진성

갈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매달려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없더라 처음부터 지키지 못할 그 약속은 왜 해놓고 갈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어차피 떠나 갈꺼면 미련없이 가거라 <간주중>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사랑할때 하던 약속 모두가 거짓말이야 한번 준 정이기에 미련이야 남겠지만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어차피 떠나 ...

멋진인생 진성

'~~~~' (아리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쓰리동동) ~~~~~~~ 잘낫다고 못낫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많은 사람중에 우리만남은 하늘에서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쓰리 동동 멋지게 살아보세 간주~~~~~~ (아리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쓰리동동) ~~~~~~~~...

님의 등불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이더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 누가 볼까...

울엄마 진성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MR 반주곡)안동역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군산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

태클을 걸지마 진성

태클을 걸지마 작사 한솔 작곡 진성철 노래 진성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내가바보야 진성

눈 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 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 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 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 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 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잡아볼...

태클을걸지마 진성

어떻게살았냐고묻지를마라 이리저리살을거라착각도마라 그래한떼살무계견디지못해 긴긴세월방황속에청춘을묻었다 허허허속절없는세월탓해서무엇해 되돌릴수없는인생인것을지금부터뛰어안만보고뛰어내인생에태클을걸지마

못난놈 진성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미역국 드신 애미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숯덩이 같은 인생아 일 더하기 일은 이 그리 가르쳤건만 구구단 밤에 배웠더냐 못난 놈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이신 애비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채석강 진성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님의등불(MR) 진성

동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옷깃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살갖스칠라 하나밖에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등뒤에 숨길까 세찬비바람불어도 거센눈보라가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세월야속하오 내영혼을심어 사랑한님 누가볼...

안동역에서 진성

1절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맘 녹고 녹는다 기적 소리 끊어~진밤에 2절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