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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수 진시몬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꿈 속에서도 눈을...

애 수 진시몬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꿈 속에서도 눈을...

애 수 진시몬

아-직-도-모-르-겠-어~ 난-정-말~ 꿈-이-라-생-각-해-야~ 하-는-지~ 너-떠-난~ 그-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그-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매~일~ 생-각-했-어~ 보-이-지-않~는~ 환-상-을-쫓-고-있-어~ 그~리~워~ 목-이-메-어~ ...

애 원 진시몬

나-에-게~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줄~~밖~에~ 이-사-랑~일-거~라-고~ 이-사-람~뿐-이~라-고~ 그-렇~게~믿~었~었-는~데~ 단-한-번-도-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않~아~ 내-앞-에~누-워~있-는~ 이-사-람~만-은~안-돼~ 차-라~리~나~를~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애 원 ◆공간◆ 진시몬

원-진시몬◆공간◆ 1)나에게남아있는~사랑~은~~~이제는~~~ 다줄~~밖~에~~~이사람일거라고~~~~ 이사람뿐이라고~~그렇~게믿~었~엇는~데~~~ 단한번도나에게~사랑~은~~~기회를~~~ 주지를~않~아~~~내앞에누워있는~~~ 이사람만은안돼~~차라~~리나~를~데려~가~~~ 사~랑~한다고~~행~복~하다~고~~ 이렀게라도볼수

애 원 진시몬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수 밖에 이사람 일꺼라고 이사람 뿐이라고 그렇게 믿었 었는데 단한번도 나에겐 사랑이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나 뭐든지 다할께요 한번만 사랑하게 해줘요 ...

미안한사랑 진시몬/진시몬

이래서 안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있다면 그대의 사람일텐데 그댈 생각하면서 너를 만나 한 숨 지으며 미안한 마음조차 없이 사랑을 바꾸려 해 사랑할 수록 알아갈 수록 늪에 빠져 가는 나의 모습 조심스럽게 너를 속이면 그대 향해 가는 발걸음 이래선 안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있다면 그대의 영원한

난 너를 못 떠나네 진시몬

(아~)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 없는 가녀린 사랑인 것을...(쭈르르하아) 서글픈 이별을 오오 말해야 하는데 젖어오는 내눈물 오오 볼수가 없었어 떨려오는 내 입술을 다무네~~ 견딜 없는(견딜 없는) 이별때문에(이별때문에) 오늘도 어제처럼 난 너를 못 떠나네~~ (오예,오예,오예,오예..)

잊을수없는 이유 진시몬

마음이 컸기 때문이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아무도 모를 낯설은 길에 서 있다 너의 그 기억들을 지워버려도 지친 내 발걸음은 갈 곳이 없다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마음이 컸기 때문이야 잊을

기다리는 아픔 진시몬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 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있게 해줄래 돌아와 메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기다리는 아픔 (원곡 -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진시몬

<1절>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2절> 아픔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떠도 감고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회상 진시몬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내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난 너를 못떠나네 진시몬

00:28 이~밤~ 침~묵-만-이~ 하~염-없-이-흐-르~고~ 내-쉴-곳~어~디-에-도-없-는~데~ 술-잔-에~ 너~에~모-습~ 머~무~는-것~은~ 남-겨-진~ 미-련~이-겠~지~ 이-제~는~ 뒤~로-하-고~ 끝~내-야-만-하-는~데~ 너-만-은~ 버~릴--가~없-었-나-봐~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없~는~ 가-려-린~ 사-랑~인-것

잊혀질 그날까지 진시몬

거리에 왜 나는 홀로 있을까 이젠 날 바라보던 그 미소는 나만의 미소가 아닌데 지울수 없는 그리움에 그대 이름을 불러도 이젠 이별이 되어 떠나버린 그대는 타인일 뿐인데 하지만 추억 속에 그대는 항상 변함 없이 내 곁에 머물고 있어 언제나 그 날의 느낌은 나의 가슴 깊이 새겨져 있기에 그대여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난 추억 속에서 기다릴

진시몬 애원

나에게 남아있는 사ㅡ랑을 이제는 다줄수ㅡ밖ㅡ에 이사람일꺼라고 이사람뿐이라고 그렇ㅡ게 믿었었는ㅡ데 단한번도 나에게 사ㅡ랑ㅡ은 기회를 주지를ㅡ 않ㅡ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만은 안돼 차라ㅡ리 나ㅡ를 데려ㅡ가 사ㅡ랑한다고 행ㅡ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ㅡ만 있다면 안돼요 이것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ㅡ을ㅡㅡ 어떻게 하면돼요 나 뭐든지 다할께요 ...

진시몬 용서

나를 용서해요 나 이제 떠날께요~ 찐긴 가슴 여기 남긴채 돌아서 흐르는 눈물 감추지 못할 그래요 나를 용서 하세요. (후렴)>> 당~신~이 말했던가 날~ 사랑한다고 두 손가락 걸고 약속했던가요 우리는 가는날까지 함께 하잔말도 그대 입술 처럼 새 빨간 거짓이였나요~~~ 아~~아~~아 당신곁에 있던 난 무언가요 당신을 잊어야만 하는~난 아~아~아 ...

진시몬 내여자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이세상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하늘이 내려준 보석같은 사람 내인생에 등불 소중한 사람 당신이 있어 살맛나고 당신이 있어 행복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에겐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이세상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나에겐 진짜 당신 뿐...

MR - 머리핀 진시몬

오래전이지 아름답지만 아직도 너의 맘 알 수가 없어 가야한다며 내게 건네준 향기 가득한 너의 머리핀 나를 피하는 이유가 뭐야 아프다면서 정말 괜찮은거니 이럴순 없어 왜말 못했니 알아볼 수가 없어 알아볼 수가 너의 긴머리 이젠 없지만 받아줄 있겠니 너의 머리핀 간주..

머리핀 (e_MR)1.0b 진시몬

오래전이지 아름답지만 아직도 너의 맘 알 수가 없어 가야한다며 내게 건네준 향기 가득한 너의 머리핀 나를 피하는 이유가 뭐야 아프다면서 정말 괜찮은거니 이럴순 없어 왜말 못했니 알아볼 수가 없어 알아볼 수가 너의 긴머리 이젠 없지만 받아줄 있겠니 너의 머리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를 피하는 이유가

잊을 수 없는 이유 진시몬

비가 내리면 그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버린 시간이 미워질뿐 그래 그렇게 넌 말 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남은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마음이 컷기때문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아무도 모를...

잊을수 없는 이유 진시몬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아무도 모를 낯설은 길에 서있다 너의 기억들을 지워버려도 지친 내 발걸음은 갈곳이 없다 * 반복 잊을수 업슨 이유를 알겠니 눈물이 나면 내몸하나 지탱할 없을만큼 술을 마시면서 나 스스로를 위로도 하지만 너무 힘이 들구나 다시는 다시는 누구와도 사랑 할 없을 것 같다 사랑할 없을 것 같다~

러브 투나잇 (Love Tonight (밤이 짧은 연인들)) 진시몬

러브 투나잇〈Love Tonight (밤이 짧은 연인들)〉 - 진시몬 안개 자욱한 깊은 밤 골목길 우리는 어깨를 감싸고 - 안녕이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 안타까운 눈빛 오가네 - 내일이면 또 만날 있지만 잡은손 놓지를 못하고 - 뜨거운 두마음 도시의 골목길 - 열기로 가득 채우네 - 짧은밤이 너무나 야속해 - 짧은밤이 너무나

머리핀 @진시몬@

머리핀 - 진시몬 00;23 오~래 전이지 아름답지만 아직도 나의맘 알수가 없어 가야 한다면 내게 건네줘 향기 가득한 너의 머리핀~ 나를 피하는 이유가 모야 아프다면서 정~~~ 말괜찬은 거니~~~ 이럴 없어~~~ 왜 말 못햇니 알아 볼수가 없어 알아 볼수가 너의 긴머리~~~~ 이젠 없지만~~ 받아 줄수 잇겟니 너~~~의~~ 머리

몰라요몰라 진시몬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은 나를 몰라도 내 맘 알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내 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 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밤이 짧은 연인들) 진시몬

안개 자욱한 깊은 밤 골목길 우리는 어깨를 감싸고 안녕이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안타까운 눈빛도 오가네 내일이면 또 만날 있지만 붙잡은 손 놓지를 못하고 뜨거운 두 마음 도시의 골목길 열기로 가득 채우네 아 짧은 밤이 너무나 야속해 아 짧은 밤이 너무나 야속해 아 우리 사랑위해 아름다운 이 밤이 조금 더 길 순 없을까 내일이면 또 만날

그대는 떠나가지만 진시몬

마지막으로 그대를 바라보면서 슬픈 마음만은 갖지 않으려 해요 그대 떠난 뒤에 시간은 많이 남아 있어요 슬퍼할 있는 시간은 언젠가 그대 떠날 것을 알았었지만 이렇게 빨리 다가올 줄은 홀로 남은 나의 긴 시간을 위해 조금만 조금만 더 곁에 머물 없나 그대는 떠나가지만 내 스스로 선택한 사랑이었기에 나 지금 후회는 없어요

몰라요몰라 진시몬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 맘 알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게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젠 또다시 이별은 없을 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맘 모르시다니 이슬픔 이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회상 (원곡 - 김현식의 회상) 진시몬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 올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 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이룰 없는 그대와 나의 운명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을 뒤돌아 회상 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 했던 그 사랑을

바람의 노래 진시몬

살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Love Tonight (Inst.) 진시몬

* 안개 자욱한 ~ 깊은 밤 ~ 골목길 우리는 ~ 어깨를 ~ 감싸고 안녕이 ~ 싫어서 ~ 헤어지기 ~ 싫어서 안타까운 ~ 눈빛도 ~ 오가네 * 내일이면 또 ~ 만날 ~ 있지만 잡은 손 ~ 놓지를 ~ 못하고 뜨거운 ~ 두마음 ~ 도시의 ~ 골목길 열기로 ~ 가득 ~ 채우네 * 짧은 밤이 ~ 너무나 ~ 야속해 (너무나 야속해 ~~`코러스

잊혀진 계절 (원곡 - 이용의 잊혀진 계절) 진시몬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기억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기억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Love Tonight (밤이 짧은 연인들) 진시몬

안개 자욱한 깊은 밤 골목길 우리는 어깨를 감싸고 안녕이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안타까운 눈빛 오가네 내일이면 또 만날 있지만 잡은 손 놓지를 못하고 뜨거운 두마음 도시의 골목길 열기로 가득 채우네 짧은 밤이 너무나 야속해 짧은 밤이 너무나 야속해 우리 사랑 위해 아름다운 이 밤이 조금 더 길순 없을까 내일이면 또 만날 있지만

잊혀진 계절 진시몬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우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연인 진시몬

그대를 보내고도 믿을 없었던 이별을 오늘에야 믿게 됐지 우연히 마주쳤던 그 거리 모퉁이를 모른채 지나쳐야 했을때 * 정말 그렇게 잊게 될수 있는지 전혀 모르는 남이었데도 그런 싸늘한 표정은 아닐텐데 ** 언젠간 돌아와 줄꺼란 기대가 내일을 살게할 단 하나 이유가 됐는데 그렇게 사랑한 당신은 나에게 작은 기다림도 허락해줄

잊을수 없는 이유 @진시몬@

진시몬 - 잊을수 없는 이유 00;30 비가 내리면 그비를 맞고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버린 시간이 미워~질뿐 그래 그렇게 넌 말 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너와 달라.

해후 진시몬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해후 (원곡 - 최성수의 해후) 진시몬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 ~ 주 ~

천상재회 (원곡 - 최진희의 천상재회) 진시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 다 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애원(진시몬) 진시몬

****애원 진시몬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은~ 이제는 다 줄 밖에~ 이사람 일거라고 이 사람 뿐이라고 그렀게 믿었엇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 앞에 누워있는 이사람 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렀게 라도 볼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미안한사랑 진시몬

이래선 안 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있다면 그대의 사람일 텐데 그댈 생각하면서 너를 만나 한 숨 지으며 미안한 마음조차 없이 사랑을 바꾸려 해 사랑할 수록 알아갈수록 늪에 빠져가는 나의 모습 조심스럽게 너를 속이며 그댈 향해가는 발 걸음 이래선 안 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수있다면 그대 영원한

둠바둠바 (DJ처리 Remix ver.) 진시몬

살다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젊은 날에 운명처럼 당신을 만나 하나뿐인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가진 것도 없는데 그래도 되냐고 오직 네게 줄 있는건 사랑뿐이라고 말하던

몰라요 몰라 진시몬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 마음 알 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게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몰라요몰라(여자키MR) 진시몬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 거에요.

녹슨 열차의 추억에서 진시몬

아직도 낯익은 그 자리 서둘러 돌아보던 그 불빛 아래 또 그대 생각나 잊혀질 있는 나의 이유는 너의 마지막 눈물일 뿐 노래로 남는 그 추억도 그리 슬프지 않아 항상 찾았던 그 카페에서 다른 사람과 앉은 그 자린 얼마나 큰 웃음 채워지고 있을까 함께 앉아 있었던 갈색 나무 의자 녹슨 열차의 추억에 따스함 여전하겠지 지난

내일 비올 확율 80% 진시몬

비에 젖은 내 모습을 그녀가 보게 흠뻑 젖은 꽃 한 다발 그녀에게 주면 더 폼이 나겠지 깜짝 놀란 그 모습이 눈앞에 선해 손수건 얼른 꺼내 내 얼굴 닦아주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날 바라보겠지 그녀와 우산을 함께 쓰고서 한없이 먼 길을 걸어갈 거야 그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꿈같이 먼 길을 걸어갈 거야 난 너에게 말할

잊을수없는 사랑 진시몬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컷기 때문이야 (잊을수 없는 이유를 알기에 눈물이 나는 내 몸은 지탱할수 없을 만큼 술을 마시면서 나 스스로를 위로해 보지만 너무 힘이 들구나 다시는 다시는 누구와도 사랑할

잊을수 없는사랑 진시몬

곳이 없다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컷기 때문이야 (잊을수 없는 이유를 알기에 눈물이 나는 내 몸은 지탱할수 없을 만큼 술을 마시면서 나 스스로를 위로해 보지만 너무 힘이 들구나 다시는 다시는 누구와도 사랑할

잊을수 없는 이유 진시몬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컸기 때문이야 (잊을수 없는 이유를 알기에 눈물이 나는 내 몸하나 지탱할수 없을 만큼 술을 마시면서 나 스스로를 위로하려 하지만 너무 힘이 들구나 다시는 다시는 누구와도 사랑할

머리핀 진시몬

오래 전이지 아름답지만 아직도 나의 맘 알수가 없어 가야 한다면 내게 건네줘 향가 가득한 너의 머리핀~ :나를 피하는 이유가 모야 아프다면서 정~ 말 괸찬은 거니 :이럴 없어 왜 말 못햇니 따다 볼수가 업어 알아 볼수가 :너의 긴머리 이젠 없지만 받아 줄수 잇겟니 너의 머리핀

머리핀 진시몬

오래 전이지 아름답지만 아직도 나의 맘 알수가 없어 가야 한다면 내게 건네줘 향가 가득한 너의 머리핀~ :나를 피하는 이유가 모야 아프다면서 정~ 말 괸찬은 거니 :이럴 없어 왜 말 못햇니 따다 볼수가 업어 알아 볼수가 :너의 긴머리 이젠 없지만 받아 줄수 잇겟니 너의 머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