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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진유문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할 따뜻한 내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말이 싫다 아물지않는 상처처럼

춥다 에픽하이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춥다 에픽 하이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춥다 Epik High Feat. 이하이

[Lee Hi]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Mithra 眞]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춥다 마션

난 정말 바본가보다 백 날 같은 얘기 주절대봤자 뭐 하나 달라질것 없는 얘긴데 네가 세상을 바꿔줄것도 아닌데 화 한번 제대로 내지 못하고 눈물 한번 왈칵 쏟지 못 하고 삭히고 참으면서 살아온 세월 모든게 용서되던 어린시절 그리워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오늘은 왜 이리 힘든지 얄팍한 옷깃 사이로 칼바람 마저 분다 나는 너무 너무 춥다

춥다 에픽. 이하이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춥다 모라 (Morra)

지금은 새벽 두시 반 집으로 가는 택시 안 창문 밖 까만 하늘에 괜히 나도 모르게 센치해 가로등 불빛 아래 하늘 거린 나무들 사람이 드문 거리에 우리 집앞에 내리면 왠지 집에 들어 가기 싫어 혼자 있는 밤은 외로워 누구라도 옆에 두고 찬공기라도 맞으며 걷고싶네 추워진 날씨 때문일까 아님 내 맘이 시린걸까 품을 꼭 다잡아도 난 지금 춥다 추워

춥다 이하이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춥다 [겨울님신청곡] 에픽하이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춥다 마션 (Martian)

정말 바본가보다 백 날 같은 얘기 주절대봤자 뭐 하나 달라질 것 없는 얘긴데 네가 세상을 바꿔줄 것도 아닌데 화 한번 제대로 내지 못하고 눈물 한번 왈칵 쏟지 못 하고 삭히고 참으면서 살아온 세월 모든게 용서되던 어린시절 그리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오늘은 왜 이리 힘든지 얄팍한 옷깃 사이로 칼바람 마저 분다 나는 너무 너무 춥다

춥다 일니스트 (Illnest)

밖에 너무 춥다 따뜻하게 입고 나가 주변에서 뭐라 해도 신경 쓰지 말자 오늘따라 유난히도 많이 분다 바람 감기 조심하고 시간 되면 연락 한 통 주라 너의 일상이 신경 쓰일 만큼 궁금해 용기를 내서 뭐 하냐고 묻는 내 얼굴은 누가 봐도 사랑 하고 있는 듯 근데 니가 내 옆에 없는데 뭔 소용인가 싶어 표현하는 게 너무 서툴러서 네가 모르면 내 외사랑은 쓸모없는

춥다(Feat.이하이) 에픽하이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맘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마른 마음의 튼 살 안에서

사랑이 춥다 소연

찬바람처럼 슬픈 기억이 쓸쓸하게 불어온다 옷깃을 여미듯이 마음을 다잡아도 너는 여전히 아프다 전할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가슴 시린 슬픈 사랑 숨죽여 불러본다 속으로 외쳐본다 이런 바라만 보는 사랑이 싫다 마음이 춥다 눈물이 흐른다 사랑이 깊어서 그리움이 흐른다 견딜 수 없는 너란 존재가 상처로 내 가슴을 얼린다 다가갈수록

사랑이 춥다* 소연

찬바람처럼 슬픈 기억이 쓸쓸하게 불어온다 옷깃을 여미듯이 마음을 다잡아도 너는 여전히 아프다 전할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가슴 시린 슬픈 사랑 숨죽여 불러본다 속으로 외쳐본다 이런 바라만 보는 사랑이 싫다 마음이 춥다 눈물이 흐른다 사랑이 깊어서 그리움이 흐른다 견딜 수 없는 너란 존재가 상처로 내 가슴을 얼린다 다가갈수록

사랑이 춥다 소연 (LABOUM)

찬바람처럼 슬픈 기억이 쓸쓸하게 불어온다 옷깃을 여미듯이 마음을 다잡아도 너는 여전히 아프다 전할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가슴 시린 슬픈 사랑 숨죽여 불러 본다 속으로 외쳐 본다 이런 바라만 보는 사랑이 싫다 마음이 춥다 눈물이 흐른다 사랑이 깊어서 그리움이 흐른다 견딜 수 없는 너란 존재가 상처로 내 가슴을 얼린다 다가갈수록 멀어져

02 춥다 에픽하이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춥다~ㅁㅁ~ 에픽하이

여긴 춥다.~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ㅡ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춥다 (Feat.이하이) 에픽하이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춥다 추워 센치한 버스

춥다 추워 네가 없는 내 몸이 춥다 추워 네가 떠난 내 맘이 춥고 외롭고 슬프고 쓸쓸하고 춥고 외롭고 그러니까 네가 없어진 지금 난 왜 또 갈 곳이 없어 네가 떠나 홀로 남겨진 방구석에서 난 또 잠이 드네 춥고 외롭고 슬프고 쓸쓸하고 춥고 외롭고 그러니까 네가 없어진 지금 난 왜 또 갈 곳이 없어 네가 떠나 홀로 남겨진 방구석에서 난 또 잠이 드네

마음이 춥다 (Feat. 김나리) 코모도트리오

춥다 마음이 춥다 나의 생각도 꽁 꽁 꽁 얼어붙어 하얀 눈 속 에 덮인 나의 마음은 춥다 춥다 세상이 춥다 시간도 사람들도 얼어붙는다 수정 같은 차가운 얼음 속에 숨어 있는 나의 마음은 춥다 춥다 마음이 춥다 나의 생각도 꽁 꽁 꽁 얼어붙어 하얀 눈 속 에 덮인 나의 마음은 춥다 춥다 세상이 춥다 시간도 사람들도 얼어붙는다 수정 같은 차가운

춥다 (Feat. 유문 Of 동네오빠들) 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할 따뜻한 내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말이 싫다 아물지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 처럼 시리고 아파서 춥다 따뜻한 난로가

춥다 (Feat. 유문) 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할 따뜻한 내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말이 싫다 아물지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 처럼 시리고 아파서 춥다 따뜻한 난로가

춥다 (Feat. 유문 Of 동네오빠들) (Inst.) 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할 따뜻한 내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말이 싫다 아물지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 처럼 시리고 아파서 춥다 따뜻한 난로가 필요해

춥다 (Feat. 유문 Of 동네오빠들) 동네형들/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할 따뜻한 내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말이 싫다 아물지않는 상처처럼

춥다 (feat 유문 Of 동네오빠들) 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 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 할 따뜻한 내 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 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 말이 싫다 아물지 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처럼 시리고 아파서 춥다 따뜻한

Aa´U μ¿³×Cuμe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할 따뜻한 내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말이 싫다 아물지않는 상처처럼

Aa´U (feat A?¹® Of μ¿³×¿Aºuμe) μ¿³×Cuμe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 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 할 따뜻한 내 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 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 말이 싫다 아물지 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처럼 시리고 아파서 춥다 따뜻한

춥다 (Feat. 유문 Of 동네오빠들 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할 따뜻한 내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말이 싫다 아물지않는 상처처럼

추워도 너무 춥다 볼파란삼춘들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너무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너무 추워 추워 춥다 춥다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너무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너무 추워 추워 춥다 춥다 그럴 땐 방법이없어 집안에방콕 패딩도안되 코트도안되 너무나 추워요 시베리스키 너무나 춥자나요 스파씨바 너무나 추워요 시베리스키 너무나 춥자나요 스파씨바 머리가

춥다 (Feat. 이하이) 에픽 하이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춥다 (Feat. 이하이) 에픽하이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춥다 (Feat. 이하이) 에픽 하이 (Epik High)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춥다 (Feat. 이하이) 에픽하이 (Epik High)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춥다 (Feat. 이하이) 에픽하이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I\'m so cold)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I\'m so cold)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춥다 (feat. 이하이) 에픽 하이(Epik High)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춥다 (Feat. 이하이) 에픽하이(Epik High)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춥다(Feat 이하이) 에픽하이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춥다 (Feat. 이하이) Epik High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춥다 (Feat. 이하이) 에픽하이 (Epik High)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I\'m so cold)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I\'m so cold)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춥다 (Feat. 이하이) 에픽하이 (EpikHigh)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춥다 (Feat. 이하이) ♧바람돌이님청곡♧에픽하이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04 춥다 (Feat. 에픽하이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 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춥다 (Feat. 이 ☎…에픽 하이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오늘은 유난히 춥다 고요(Go-Yo)

어즈녁한 저녁 길에 부서지는 불빛 사람들은 발걸음을 재촉이며 스쳐 지나간다 처진 어깨, 무거운 발, 지친 얼굴하며 나는 걷고 덧없는 상념들만 머리 속을 가득 메워 오늘은 유난히 춥다 집에 오니 다행 이도 날 반겨주는 정적 귓속에서 아득하게 울려오는 쓸쓸함을 씻어 주는 순간 짓누르는 텅 빈 방의 크나큰 무게감 떨쳐버릴 기운조차 남질 않아 잠 못

오늘은 유난히 춥다 고요

어즈녁한 저녁 길에 부서지는 불빛 사람들은 발걸음을 재촉이며 스쳐 지나간다 쳐진 어깨 무거운 발 지친 얼굴하며 나는 걷고 덧 없는 상념들만 머리 속을 가득 메워 오늘은 유난히 춥다 오늘은 유난히 춥다 집에 오니 다행이도 날 반겨주는 정적 귓속에서 아득하게 울려오는 쓸쓸함을 씻어 주는 순간 짓누르는 텅 빈 방의 크나큰 무게감

키리바시 표류기 초록 테이블

덥다 덥다 덥다 춥다 춥다 춥다 덥다가 덥다 덥다 춥다춥다 춥다 뭐를 할 수 있겠어 이젠 마실 물도 없는데 메스꺼운 바닷물에 지친 내 손등이 이글거리잖아 벌써 해가 진 거야 뭔가 앞에 있는데 저건 산이다 잠시 착각하는 건지도 몰라 나를 왜 불러 나를 보낸 등대 나를 기억해 나를 비추던 빛을 또 나를 왜 불러 날 기억했던 사람 나를 가둬 버린 배 혼자 될

Aa´U ¿¡CECIAI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Aa´U (Feat. AICIAI) ¿¡CECIAI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춥다 (Feat. 이하이)(신청곡) 에픽하이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춥다 (Feat. 이하이) [와이라능교님 신청곡] 에픽 하이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