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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친구 찬양하는 시인들

너는 나의 친구 맘의 담 허물어 얘기해 너는 나의 친구 맘의 담 허물어 우리 얘기해 너는 나의 친구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 만났으니 우리 서로 한 형제 되어서 예수님 사랑 노래하리 너는 나의 친구 맘의 담 허물어 우리 얘기해 너는 나의 친구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 만났으니 우리 서로 한 형제 되어서 예수님 사랑 노래하리 너는 나의 친구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찬양하는 시인들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들의 핀 백합처럼 지저귀는 새처럼 언제나 내곁에서 나를 인도하시며 나의 영혼에 맑은 음성으로 응답하시는 주 나의 하나님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매일 곁에 스치는 이 모든 것들은 주님 주신 선물과 나를 향한 그 사랑 나의 영혼은 주님 사랑안에서 자라나는 곳 라 라라라 나의 사랑하는

나의사랑하는 예수님 찬양하는 시인들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들의 핀 백합처럼 지저귀는 새처럼 언제나 내곁에서 나를 인도하시며 나의 영혼에 맑은 음성으로 응답하시는 주 나의 하나님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매일 곁에 스치는 이 모든 것들은 주님 주신 선물과 나를 향한 그 사랑 나의 영혼은 주님 사랑안에서 자라나는 곳 라 라라라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나는 부족해도 라 라라라 나의 사랑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4:14] 찬양하는 시인들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샘물이 되리라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나의 주는 물은 너희 속에서 샘물이 되리라 내가 주는 물은 네 안에서 영원히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샘물이 되리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리라 내가 주는 물은 내 안에서 영원히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샘물이

사모하는 마은 주소서 찬양하는 시인들

사모하는 맘 주소서 예수님을 내 주님을 나에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모하는 맘 주소서 감사하는 맘 주소서 부하든지 가난하든지 나의 처한 환경 어떠하든지 샘물처럼 끝없이 감사하는 맘 주소서 순종하는 맘 주소서 아플때나 슬플때도 주님 내게 주신 몸 다하여 기쁨으로 주님 위해 순종하는 맘 주소서 기쁨으로 주님위해 순종하는

늘 낮은 곳에서 찬양하는 시인들

사람은 일을 계획한 하나님은 그일 이루시는 분 사람은 늘 연약하나 하나님은 승라하시는 분 언제나 우리는 우리의 것만 위하여 살아가면서 마음은 높은 곳에 거하려 하지만 나를 지으신 그 분의 마음은 들의 꽃과 같이 나를 지으신 그분은 언제나 늘 낮은 곳에서 사람은 깨지기 쉬우나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 사람은 늘 자랑하나 하나님은 자랑치 않으신 분 언제...

지금 이 시간 찬양하는 시인들

지금 이시간 나 살 수 있어 지금 이시간 나 숨 쉴 수 있어 주의 눈빛을 나 보았고 중의 음성을 나 들으니 하느님의 어린양 내 몸과 마음 떨리고 내 영혼 생기를 얻고 어린 아이되네 하느님의 어린양 늘 바라보게 하소서 주의 삶과 피 안에 내 영혼 날아오르네

주님은 언제나 나를 찬양하는 시인들

주님은 언제나 나를 사랑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그 사랑 고요하게 나를 향해 올때에 나는 또 한번 주 얼굴 뵈오리 주님은 언제나 나를 평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그 평안 기쁨으로 나를 움직일 때에 나는 또 한번 주 얼굴 뵈오리 어딜가야 나 좋을지 몰라 방황할 때에 주님은 내 맘에 오셔서 약한 마음 위로하여 그 분 품에 안아주시고 따뜻한 손 주시며 너를 사랑...

주님의 친구들 제프밴드.B

세상 속에 주의 복음 전하는 자들 그들은 세상에 씨앗을 뿌리고 있죠 주님 말씀 속에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 그들은 주를 위해 준비된 자들이죠 친히 내게 다가오신 사랑의 주님 나의 길과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은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주님은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주님을 찬양하는 하나된 친구들 한 맘으로 선포하네 예수 그리스도 변치 않고 함께 하실 그 분의 사랑을

술취한 시인들 거리의 시인들

오르막길 나왔을 때 안 오르면 너는 한없이 떨어질지도 몰라. 아마 그럴꺼야 난 그렇게 생각해. 인생의 반은 운명이고 반은 개척하는거야. ricky) 그렇게 고민만 하지말고 내가 따르는 술을 마셔봐 세상을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겪을 수도 있잖아? 하루에 한번쯤은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 웃어봐.

술취한 시인들 거리의 시인들

오르막길 나왔을 때 안 오르면 너는 한없이 떨어질지도 몰라. 아마 그럴꺼야 난 그렇게 생각해. 인생의 반은 운명이고 반은 개척하는거야. ricky) 그렇게 고민만 하지말고 내가 따르는 술을 마셔봐 세상을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겪을 수도 있잖아? 하루에 한번쯤은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 웃어봐.

두려워 말라 찬양하는 사람들

두려워 말라 너와 함께 함이니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됨이니 무서워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너는 마음에 염려치 말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 손으로 너를 꼭 붙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의롭게 함이니 너는 마음에 염려치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하늘을 지은 창조주라 땅의 소산을 베푸는자 나는 여호와니라 나의 의로 부름

독백 거리의 시인들

그래 정신없이 일할 땐 외로움도 잊어버리지 음반작업 비즈니스 수없이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돌봐줘야 하는 우리 식구들 후~ 하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혼자 남을때가 있어 난 기분이 우울해지면 혼자 남게 되는 습관이 있지 아마도 나의 슬픈 모습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서 그런가 봐 솔직히 말해서 정말 외롭다. 정말로 외롭다.

너의 바다가 되고싶다 김므즈 (익명의 시인들)

내 나이 반 오십, 이건 내 고집 너와 나의 사이, 밤새울 이야기 여긴 홍대 카페, 뭐 마실래?

너에게만 그래 나이기만 바래 (Feat. Newtrack, MG, 서진이) 거리의 시인들

너의 맘이 진심인 건 알지만 항상 너에게서 위로를 받지만 흐르는 물처럼 내게 머물지 않아 여린 너에게 상처를 내 너에게만 그래 나이기만 바래 너에게만 그래 나이기를 바래 하지만 넌 그를 하지만 난 너를 하지만 넌 다를 사람을 향해 오늘도 난 너에게 너는 또 그에게 오늘도 난 너에게 너는 또 그곳에 하지만 난 너를 하지만 넌 그를 하지만 난 다시 너에게

고해성사 거리의 시인들

걱정마 넌 내가 있잖아 come on baby tonight 내가 잠든 사이에 눈을 감으면 그녀가 떠올라 그렇게 그리웠던 그렇게 사랑했던 나는 오늘도 꿈속을 헤매네 이렇게 멀고 먼 길을 달려왔어 그렇지만 너를 보고 싶었어 하지만 너는 곁에 없었어 이렇게 외로웠던 나의 마음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신교>> 나는 눈만 감으면 그녀의 숨소리가

너에게만 그래 나이기만 바래 (New Mastered) (Feat. Newtrack, MG, 서진이) 거리의 시인들

포근한 눈길로 바라봐 주며 내가 힘들고 지치면 무릎을 빌려줘 그런 남자가 나에겐 있어 너의 맘이 진심인 건 알지만 항상 너에게서 위로를 받지만 흐르는 물처럼 내게 머물지 않아 여린 너에게 상처를 내 너에게만 그래 나이기만 바래 너에게만 그래 나이기를 바래 하지만 넌 그를 하지만 난 너를 하지만 넌 다른 사람을 향해 오늘도 난 너에게 너는

고해성사 거리의 시인들

걱정마 넌 내가 있잖아 come on baby tonight 리키:내가 잠든 사이에눈을 감으면그녀가 떠올라 그렇게그리웠던 그렇게 사랑했던 나는오늘도 꿈속을 헤매네 이렇게 멀고 먼 길을 달려왔어 그렇지만 너를 보고 싶었어 하지만 너는 곁에 없었어 이렇게 외로웠던 나의 마음 보고싶어 너무보고싶어 신교:나는 눈만 감으면 그녀의숨소리가들려 때론 감미홉게

너만 믿으면 돼 거리의 시인들

(리키) 맹세할께 나의 정신이 아니었어 그건 정당방위였어 진심으로 그 상황에서 어쩔 수가 없었어 나를 상처 주려던 그자들은 막무가내였어 그들의 병든 눈에는 내가 아니꼬울 뿐이었어 다짜고짜 달려드는 그들에게 상처받고 싶진 않았어 정말로 이럴 수밖에 없었어 하지만 난 대가를 치르겠어 사나이답게 맞서겠어 악법도 법이고 해서 물론 주위사람들 나의말

너만 믿으면 돼 거리의 시인들

너만 믿으면 돼 맹세할께 나의 정신이 아니었어 그건 정당방위였어 진심으로 그 상황에서 어쩔 수가 없었어 나를 상처 주려던 그자들은 막무가내였어 그들의 병든 눈엔 내가 아니꼬울 뿐이었어 다짜고짜 달려드는 그들에게 상처받고 싶진 않았어 정말로 이럴 수밖에 없었어 하지만 난 대가를 치르겠어 사나이답게 맞서겠어 악법도 법이고 해서 물론 주위사람들

너만 믿으면 돼 거리의 시인들

리키) 맹세할께 나의 정신이 아니었어 그건 정당방위였어 진심으로 그 상황에서 어쩔 수가 없었어 나를 상처 주려던 그자들은 막무가내였어 그들의 병든 눈에는 내가 아니꼬울 뿐이었어 다짜고짜 달려드는 그들에게 상처받고 싶진 않았어 정말로 이럴 수밖에 없었어 하지만 난 대가를 치르겠어 사나이답게 맞서겠어 악법도 법이고

너구리 CRYING NUT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나의 미소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속에 숨어있는 너구리가 되어볼까나 찬 우리속에 갇혀 이 밤을 새워 춤을 추는 사람들 이 여림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되는 전깃줄 그 강함속에서도 비틀댈 수

너만 믿으면 돼 거리의 시인들

맹세할께 나의 정신이 아니었어 그건 정당방위였어 진심으로 그 상황에서 어쩔수가 없었어 날 상처주려던 그자들은 막무가내였어 그들의 병든 눈에는 내가 아니꼬울 뿐이었어 다짜고짜 달려드는 그들에게 상처받고 싶진 않았어 정말로 이럴 수 밖에 없었어 하지만 난 댓가를 치르겠어 사나이답게 맞서겠어 악법도 법이라고 했어 물론 주위 사람들

너만 믿으면 돼 거리의 시인들

맹세할께 나의 정신이 아니었어 그건 정당방위였어 진심으로 그 상황에서 어쩔수가 없었어 날 상처주려던 그자들은 막무가내였어 그들의 병든 눈에는 내가 아니꼬울 뿐이었어 다짜고짜 달려드는 그들에게 상처받고 싶진 않았어 정말로 이럴 수 밖에 없었어 하지만 난 댓가를 치르겠어 사나이답게 맞서겠어 악법도 법이라고 했어 물론 주위 사람들

HIP HOP 거리의 시인들

남자들이 좋아하는 (HIP HOP) 아버지가 싫어하는 (HIP HOP) 어머니가 싫어하는 (HIP HOP) 말도많고 탈도많은 (HIP HOP) 우리모두 같이즐겨 (HIP HOP) 안녕하세요 나는 MC현태 처음에는 좋지않던 힙합컬쳐 자연스럽게 다가왔던 힙합 보기만해도 싫고 듣기만해도 싫던 힙합댄스 힙합뮤직 그러던 내가 그 힙합을 알게 된 건 거리의 시인들

Hip Hop 거리의 시인들

남자들이 좋아하는 (HIP HOP) 아버지가 싫어하는 (HIP HOP) 어머니가 싫어하는 (HIP HOP) 말도많고 탈도많은 (HIP HOP) 우리모두 같이즐겨 (HIP HOP) 안녕하세요 나는 MC현태 처음에는 좋지않던 힙합컬쳐 자연스럽게 다가왔던 힙합 보기만해도 싫고 듣기만해도 싫던 힙합댄스 힙합뮤직 그러던 내가 그 힙합을 알게 된 건 거리의 시인들

하늘 거리의 시인들

너는 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하늘에 살고있었어. 넌 내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하지만 너의 마음을 난 읽을 수 있었어. " 미안해 널 두고 먼저 가버려서…. 널 정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널 정말 사랑했지. 하지만 너는 나를 두고 멀리 떠나갔지… 세상에 나 홀로 살아 남아 너를 생각 할 때면 하늘에서 니가 나를 지켜 봐 주겠니?

중력 김므즈 (익명의 시인들)

우린 모두 태초부터 빈 공간 너와 나 중력 없이는 그림자 치맥처럼 뗄 수 없는 우리 사이 부딪히고 들이키는 이 순간 맥주 위에 눈 내렸네 옛 추억처럼 십 년을 얹은 사이 이야기 한 잔 가득히 친구 얼굴보다 짠하고서 들이키다 웃다 이 순간은 우리 둘이 시인과 촌장 All the things gonna fall 가끔 걷다 넘어져도 get up stand up 비우고

하늘 거리의 시인들

너는 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하늘에 살고있었어. 넌 내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하지만 너의 마음을 난 읽을 수 있었어. " 미안해 널 두고 먼저 가버려서…. 널 정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널 정말 사랑했지.

너구리 크라잉 넛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나의 미소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있는 너구리가 되어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이 밤을 새워 춤을 추는 사람들 그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그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말했어(거리의 시인들 버전) 슈퍼특공대

one two three oh oh 너 이리와 바로 너 come on 도대체 당신이란 사람은 왜 이렇게 바보같이 구시나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나 나하고 장난하자는거야 당신은 지금 바로 이순간 확실하게 결정해야 할거야 맘을 고쳐먹고 나를 존중하던가 아니면 나의 적이되야 할거야 이제 더이상은 못참겠다 원투 내게 한번 맞아봐라 원투 이런

지기랄 ...거리의 시인들 2002 대한민국

너는 내 마음을 모르는 거니? 내가 지금껏 너에게 못해준 게 있니? 묻는 말에 대답해 대답해 대답해 어이구 이거 정말 곤란하구만 그때 그녀의 말을 잊지 못하겠어 오빠 실망이야 으악...

너구리 크라잉넛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나의 미소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있는 너구리가 되어 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이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그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그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있는

너구리 크라잉넛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나의 미소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있는 너구리가 되어 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이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그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그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있는 나의

너구리 크라잉넛(CRYING NUT)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나의 미소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있는 너구리가 되어 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이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그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그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독백 거리의 시인들

어째서 너는 돌아섰을까? 무슨이유로 나를 버려야만 했을까? 왜너를 잊을수가 없을까? 너를 용서할수없어 하지만 이해하고싶어.. 어쩔수가 없었을거야.. 괜찮아..이제는 내가 있잖아 힘들어 하지마.. 내게 안겨봐..너의 슬픔을 내가 받아줄께.. *반복 정말로 너만 사랑했는데.. 정말로 너만 사랑했는데.. 정말로 너만 사랑했는데..

너구리 크라잉넛 (CRYING NUT)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나의 미소 다시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 있는 너구리가 되어 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그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있는 보금자리여 하늘을 들어

주님 찬양 하는 것, 내 기쁨 박동원

주님 찬양하는 것, 내 기쁨 주님 찬양하는 것, 내 기쁨 주님 찬양할 때에 내 영혼이 즐거워 손을 들고 경배하네 주님이 나의 찬양 들어 주시니 내기 영원토록 감사해 찬양하는 영광 내게 주셨네 주님 찬양하는 것, 내 기쁨 주님 찬양하는 것, 내 기쁨 주님 찬양할 때에 내 영혼이 즐거워 손을 들고 경배하네 주님이 나의 찬양 들어 주시니 내기 영원토록 감사해 찬양하는

생일 거리의 시인들

어느 날인가 난 언제나처럼 생일선물로 장난감 사달라고 졸랐을 때 나의 부모님들은 내게 처음으로 책을 사줬고, 그 후로 난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 현태) 내가 열 살이 되던 나의 생일날, 나는 조그만 새끼강아지 한 마리 선물 받았다. 다리는 짧고 몸통만 길어서 난 강아지를 순대라고 이름 지었지.

생일 (Radio Version) 거리의 시인들

어느날인가 난언제나처럼 생일선물로 장난감 사달라고 졸랐을때 나의 부모님들은 내게 처음으로 책을 사줬고 , 그 후로 난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 현태) 내가 열살이 되던 나의 생일날, 나는 조그만 새끼강아지 한마리 선물받았다. 다리는 짧고 몸통만 길어서 난 강아지를 순대라고 이름 지었지.

생일 거리의 시인들

어느날인가 난언제나처럼 생일선물로 장난감 사달라고 졸랐을때 나의 부모님들은 내게 처음으로 책을 사줬고 , 그 후로 난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 현태) 내가 열살이 되던 나의 생일날, 나는 조그만 새끼강아지 한마리 선물받았다. 다리는 짧고 몸통만 길어서 난 강아지를 순대라고 이름 지었지.

생일 (Radio Ver.) 거리의 시인들

어느 날인가 난 언제나처럼 생일선물로 장난감 사달라고 졸랐을 때 나의 부모님들은 내게 처음으로 책을 사줬고 , 그 후로 난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 현태] 내가 열 살이 되던 나의 생일날, 나는 조그만 새끼강아지 한 마리 선물 받았다. 다리는 짧고 몸통만 길어서 난 강아지를 순대라고 이름 지었지.

안돼 (Feat. 더 원) 거리의 시인들

오늘처럼 비라도 오는 밤이라면\' 너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 아련하게 점점 서랍속에 간직했던 기념일 사진 그리고 편지 넌 이런 내가 보이는지 한통의 문자 안부를 묻지 대답없는 내가 밉겠지만 나도 잘 안돼 널 사랑해 정말 싫지는 않지만 거짓과 위선은 안돼 좋았던 니가 멀게만 느껴져 사랑은 점점 날 버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을 했잖아 그런데도 너는

We Rock 거리의 시인들

(거리의 시인들) 그래, 나만의 방식, 나만이 사는 인생, 내가 가진 개성을 존중받고 살고 싶다. 우릴보고 얼굴 찌푸린 사람들을 향해 한번 외쳐봐! (싫으면 관둬!) 너는 누구에게 이유없이 맞아본 적 있나? 순수하게 도와주다가 당해본일 있냐?

안돼 (Feat. 더 원, 유리) 거리의 시인들

오늘처럼 비라도 오는 밤이라면' 너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 아련하게 점점 서랍속에 간직했던 기념일 사진 그리고 편지 넌 이런 내가 보이는지 한통의 문자 안부를 묻지 대답없는 내가 밉겠지만 나도 잘 안돼 널 사랑해 정말 싫지는 않지만 거짓과 위선은 안돼 좋았던 니가 멀게만 느껴져 사랑은 점점 날 버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을 했잖아 그런데도 너는

현태일기 거리의 시인들

신교는 박자를 살벌히 깨고, ricky이형 얍삽하게 잘도 하는데, 내가 가진것은 나의 힘과 패기뿐. 어린것들 어림없다. 덤벼봐! 전부다! 모두다 한방에 보내주겠다! 솟아나는 힘! 강원도의 힘! 나의 힘! 사람들은 나를 보고 무섭다고해! 이윤 나도 모르겠어, 얼마나 착한데…?

현태일기 (Radio Version) 거리의 시인들

신교는 박자를 살벌히 깨고, ricky이형 얍삽하게 잘도 하는데, 내가 가진것은 나의 힘과 패기뿐. 어린것들 어림없다. 덤벼봐! 전부다! 모두다 한방에 보내주겠다! 솟아나는 힘! 강원도의 힘! 나의 힘! 사람들은 나를 보고 무섭다고해! 이윤 나도 모르겠어, 얼마나 착한데…?

현태일기 거리의 시인들

신교는 박자를 살벌히 깨고 ricky이형 얍삽하게 잘도 하는데, 내가 가진것은 나의 힘과 패기뿐 어린것들 어림없다 덤벼봐! 전부다! 모두다 한방에 보내주겠다! 솟아나는 힘! 강원도의 힘! 나의 힘! 사람들은 나를 보고 무섭다고해!

현태일기 거리의 시인들

신교는 박자를 살벌히 깨고, ricky이형 얍삽하게 잘도 하는데, 내가 가진것은 나의 힘과 패기뿐. 어린것들 어림없다. 덤벼봐! 전부다! 모두다 한방에 보내주겠다! 솟아나는 힘! 강원도의 힘! 나의 힘! 사람들은 나를 보고 무섭다고해! 이윤 나도 모르겠어, 얼마나 착한데…?

현태일기 (Radio Ver.) 거리의 시인들

신교는 박자를 살벌히 깨고, ricky이형 얍삽하게 잘도 하는데, 내가 가진것은 나의 힘과 패기뿐. 어린것들 어림없다. 덤벼봐! 전부다! 모두다 한방에 보내주겠다! 솟아나는 힘! 강원도의 힘! 나의 힘! 사람들은 나를 보고 무섭다고해! 이윤 나도 모르겠어, 얼마나 착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