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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닭갈비 창고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생길 수 있어 난 꼼짝할 수 없는걸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줄 수 있는 그 방법을 아는 너 새로한 머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며 투정을 부리는 너 너의 머리카락이 다 빠진다해도 난 널 사랑하겠어 웃음을 참을 수 없다며 크게 웃어버리는 너 숨겨야 할 이유 없다며 너의 마음을 말하는 너를 견딜 순 없어도 보낼 순 없어 난 널 사랑하겠...

닭갈비 티니비

주문한지 한참이 지난 후에야 나오네 닭갈비 그때도 나는 아무 생각없이 먹었네 심지어 양념이 너무 맵다며 난 매운 거 못 먹는다며 추가했지 라면 너도 괜찮다고 하길래 괜찮은 줄만 알았어 진짜로 니가 이렇게 사줬던 밥이 도대체 몇 번째냐며 니 여친이 나를 욕한 줄은 몰랐지 그 이후로 나를 달리 봤을 줄은 몰랐지 나를 거지새끼 취급했을지도 궁금하네 내게 한 약속이

닭갈비 좋아 닭갈비 맛나 11시 30분

배고파 닭갈비 맛 식탐 좋아 불이 붙어 얼큰한 매운 맛에 행복한 실천 한 입에 살살 미친듯이 먹고 싶은 맛 닭의 육질 느끼는 게 제일 맛있지 닭가슴살 스며든 단짠 감칠맛 녹아든 너랑 먹을 때 행복할래 그런 느낌 쏟아져 나와 너의 향기에 상큼함이 터진다 맵거나 짜거나 상관 없지 닭갈비 좋아 닭갈비 맛나 닭갈비 닭갈비 밥 심심이 닭갈비 올려서 벌써 기대돼 붐붐붐

너도 알게 될꺼야 창고

넌 이제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네가 원했었던 무지개를 찾아가 너에게 줄수 있던 내 모든 것이 결국 너에게는 부족했던거야 부디 네가 원했었던 꿈들을 찾길 바래 너의 슬픔은 나의 슬픔이니깐 하지만 너도 언젠간 깨달을 날이 올꺼야 나의 사랑이 필요한걸 알게될꺼야 멀지 않은 어느 날 혼자라고 느낄 때 그 땐 알게될꺼야 외롭다고 느낄 때 위로받고

불안한 기쁨 창고

나를 사랑한다고 그대 대답했을 때 난 내가 나라는게 기뻤어 예감하지 못했었던 내가 누려서는 안될 것 같은 기쁨이 나를 왠지 불안하게 해 난 너무 외로웠어 그 외로움에 익숙해 있었어 이런 좋은 일은 내게 어울리지 않아 난 너무 외로웠어 그 외로움에 익숙해 있었어 이런 좋은 일이 나를 불안하게 해 어쩌면 너무 엄격했던 나의 아버지의 영향

창고 친구 OST

개새끼야. 아아아아~~~~~~~~~ 찌르고 나면 90도로 날을 돌려준다. 배가 관통하면 소리를 지를수없다.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면 90프로는 전멸이다. 그녀석 배를 노린다. 준석이 어딨노>? 준석이 어딨어

창고 둔치와 행자

snow floor dawn 김해에 잘 오지도 않던눈이 쌓였어 하키 경기장 아래로 길이 쭉 말야snow floor keep dawn눈이 잘 오지 않던 김해에 하키 경기장 아래로 쭉 말야 쭉 말야 쭉 말야왠일인지 썰매타기 딱 좋은 날에아빠가 끌어준 덕분에내 기억은 이미 조작됐을지도 모르지만분명히 기억에 남은 건바닥에 있던 돌부리가내 부*을 딱 때려부러 ...

여섯개의 넥타이로 살아남는 자의 노래 창고

불을 켜줘 아주 무서운 꿈을 꿨어 나의 머리를 휘저어놓던 그 이유를 보았어 모든 것을 움켜쥘 수 있던 그 시간을 잃어버린 여섯 개의 넥타이로 살아남은 그 모습 우습잖니 결국 이것뿐이란게 너는 시계를 찾으며 대체 지금이 몇 시냐 묻지만 이해해줘 떨고있는 나의 작은 모습을 내일 아침이 밝아오면 그 땐 다시 널 지켜줄께 어디서 어떻게 어긋나기 시작한건지 내가 너무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게 창고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날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리를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나는 그 곳으로 떠날 수 있는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창고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날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 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릴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나는 그 곳으로 떠날 수 있는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창고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창고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날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리를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릉으로 가는 차표

강릉으로가는 차표한장살 창고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날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리를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꿈의 대화 창고

에에에~~~~~ 조용한 호수가에 아무도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흰눈이 온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 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네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밝히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 앉아 따뜻이 서로의 빈곳을 채우리 내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헤리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너 하나 뿐인걸 창고

되질 않아 나는 이해할 수 없어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아니 알고있다 해도 인정하고 싶지 않아 지금 내게 필요한건 오직 너 하나 뿐인걸 그런 위로는 오히려 나를 슬프게해 지금 내게 필요한건 오직 너 하나 뿐인걸 또다른 하루가 무슨 소용이 있어 썼다가 지울 수도 있어 빌렸다가 돌려주기도 해 때론 많이 마신 후에 힘겹게 토해내기도 해 하지만 나의

난 이제 예전의 내가 아냐 창고

너의 소식을 전해들었어 너의 친구의 친구로부터 너의 불행을 바랬었던 비좁은 마음이었었지만 때론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소원이 이뤄지곤 해 난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 너를 위로해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떨쳐버리고 너에게 달려가고 싶지만 이젠 그럴 수 없다는 이유를 깨달은 그런 내가 됐어 미안해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창고

너의 소식을 전해 들었어 너의 친구의 친구로부터 너의 불행을 바랬었던 비좁은 마음이었었지만 때론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소원이 이뤄지곤 해 난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 너를 위로해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떨쳐버리고 너에게 달려가고 싶지만 이제 그럴 수 없다는 이유를 깨달은 그런 내가 됐어 미안해 난 이제 예전의 내가 아냐 때론 잠 못

난 이제 예전의 내가 아냐 (Song By 이범용) 창고

너의 소식을 전해들었어 너의 친구의 친구로부터 너의 불행을 바랬었던 비좁은 마음이었었지만 때론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소원이 이뤄지곤 해 난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 너를 위로해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떨쳐버리고 너에게 달려가고 싶지만 이젠 그럴 수 없다는 이유를 깨달은 그런 내가 됐어 미안해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추억이나 다름없는 걸 창고

추억이나 다름없는 걸 창고 표정 없는 눈빛 창 밖을 바라보는 너 난 너를 나 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믿었어 하지만 그렇지 않아 난 너를 알 수 없는 걸 넌 이제 나를 떠나가려 한다 해 왜냐고 물었지만 대답을 듣고 싶진 않아 그게 나를 위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 머리를 쓸어 넘기며 쓸쓸히 웃는 너에게 난 이미 추억이나

날 기억하는지 창고

날 기억하는지 가끔씩 그리워하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때로는 눈물이 흐르곤 하는지 난 잊을 수 없어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너의 이름을 부르면 언제나 눈물이 흐르곤 해 다른 시간 또 다른 곳에서 또다른 모습으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땐 널 보내지 않을께 건강한지 만족하며 살아가는지 때론 힘겨워질 때면 신촌의 거리를 그리는지 다른 시간 또 다른 곳에서...

추억이나 다름 없는 걸 창고

표정 없는 눈빛 창 밖을 바라보는 너 난 너를 나 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믿었어 하지만 그렇지 않아 난 너를 알 수 없는 걸 넌 이제 나를 떠나가려 한다 해 왜냐고 물었지만 대답을 듣고 싶진 않아 그게 나를 위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 머리를 쓸어 넘기며 쓸쓸히 웃는 너에게 난 이미 추억이나 다름없는 걸 넌 나를 좋아한다고 친구로 남아달라고 하지만 ...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 창고

내가 아직 사랑에 빠져 있을 때내가 누구였는지나는 항상 나였던 것만 같지만이젠 알 수 없어나는 어디에 무엇을 도대체어떻게 하는 거야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궁금해이런 내가 너를 원한다는 것이두려워지는지그래 너만이 두려운 것은 아냐나는 어디에 무엇을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궁금해내게 상처를 줄까 걱정하진 마그런 상처들쯤은내 뒷주...

고슴 도치 창고

가시 돋힌 이야기로나를 보호하고 싶은거야이젠 그 누구도내게 상처를 줄 순 없어너의 모습만으로도나는 허물어질 수 있어내가 숨을 곳으로 돌아가게 해줘이젠 그만해 나를 내버려둬나를 이해한다면거기 남아있는술잔이나 내게 건내줘얼어붙은 표정 뒤에숨겨진 두려움을 보이긴 싫어내가 숨을 곳으로돌아가게 해줘이젠 그만해 나를 내버려둬나를 이해한다면거기 남아있는술잔이나 내...

믿음 창고

또 누군가가 죽고또 누군가가 태어나고 또 허물어지고또 무언가가 세워지고 너무도 쉽게 변하는서울이라는 곳에서 영원한 것을 찾으려노력했던 시간 날 원한다고 하고날 원하지 않는다 하고 날 이해한다 하고날 이해할 수 없다 하고 왜냐고 내가 물으면 그냥이라며 웃는 너를 사랑이라고 또 내 자신을 속이지 하지만 난 또 속아줄 수 있어 그 믿음조차 없다면난 견딜 수...

닭갈비 한 판 projectsummit

생각나네 닭갈비 한 상 매콤달콤한 그 향내에 각종사리 더해 적당히 토막낸 닭고기 쫄깃한 맛 먹기시작하면 정신 차릴수가없어 하루 일과 마치고 퇴근 길에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바로 닭갈비 한판 볼록한 철판 위 구워내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달콤매콤한 양념 맛과 닭고기 쫄깃한 식감의 조화 술안주 반찬 무엇이든 된다네 생각나네 닭갈비 한 상 매콤달콤한 그 향내에

기억의 창고 윤현상

늦은 밤이면 난 기억의 창고로 가 하염없이 그 공간을 뒤집어 놔 한바탕 개어낸 뒤 다시 내 침실로 와 아무렇지 않았단 듯 고개를 돌려, 널 등 돌려 서 oh 때때로 난 기분 조절을 해 내 자신을 세뇌시키듯 감정 속에 빠져 허우적대고 할 일들은 손에 안 잡히고 그렇게 점점 쌓여만 가 Yeah 살아가는 법 널 잊어가는 법 그 누구도 알려주질 않아 시간...

구래역 닭갈비 (오다가닭 OST) 최윤

구래역 오다가 보이는 오다가 닭갈비 찐맛집 인싸맛집 구래역 숯불닭갈비 인생핫플 구래동 오다가닭야 다 구워주네 오다가닭 먹기만하면 되는거닭 달걀찜 순두부 서비스 푸짐한 닭갈비 핵이득 인싸맛집 구래역 숯불닭갈비 인생맛집 구래동 오다가닭야 이것도 별미 무뼈닭발 치즈 한가득 치즈퐁듀 간장맛 양념맛 매운맛 구래동 최고의 닭갈비 인싸맛집 구래역 숯불닭갈비

미친년 슈퍼특공대

라리라라라 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라라 내 몸이 젖어요 여기로 오네 내 몸이 젖어요 이대로 널 내보내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어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어 너 없이는 너 너 없이는 몰라 몰랐어 몰라 정말정말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어 내 몸이 젖어요 여기로 오네 내 몸이 젖어요 이대로 널 내보내 정글 창고

파르테논 조범준

내 아버진 꿈이 있었지 창고에서 밤을 지샜지 아버지의 거룩한 신전 피곤한 건 울 엄마였지 내 아버진 꿈이 있었지 우리 엄말 사랑했었지 아버지의 창고 나의 거룩한 신전 나의 파르테논 나의 신들이 내려다본다 아이슈타인! 뉴튼! 다빈치!

구래동 맛집투어 최윤

오늘은 어디갈까 룰루랄라 구래동 맛집 너무 많아 활어회 땡긴다면 지금 바로 성난물고기인걸 매운탕 최고 닭갈비 끌릴땐 오다가닭이 나의 찐 맛집 나와 같이해 구래동 인생맛집 후회 없을거야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몰라 우리 함께해 구래동 맛집투어 추억이 될거야 너와 나의 사랑 가득한 동네 구래동 오늘 또 어디갈까 우리동네 구래동 맛집 정말 많아 삼겹살 먹고플땐

Anger Of The Earth Nomak

창공 창공 규정 같았던 과오 창고 창고 기억이라는 화물의 보관소 나는 내일도 참고 찾고 규정 같았던 과오 기억이라는 화물의 보관소 매일을 잡고 너는 차고

춘천 오세요 김상직

여기는 춘천 (춘천 춘천) 낭만의 도시 춘천입니다 인정많고 사람들 좋은 곳 바로 여기랍니다 공지천 오리배 데이트코스로는 딱이죠 연인과 사랑이 더욱더 싹트는 곳이랍니다 의암레일 바이크도 있어요 강바람 맞으면서 타죠 아이 있는 분들 한번쯤은 가야해요 지암리에 발도 한번 담가보고 오~ 문배마을도 가보고 아직도 가야할 곳이 너무 많은데 (고슴도치섬도 있네) 저녁땐 닭갈비

난 돈을 벌면 5 (Prod. JDG) 제이디지 (JDG)

난 돈을 벌~~~~면은 춘천~~~~ 닭갈빌 먹~~~~고 싶다고~~~~ 난 돈을 벌~~~~면은 춘천~~~~ 닭갈빌 먹~~~~고 싶다고~~~~ 난 돈을 벌면은 먹으러 간다고 했지 춘천 닭갈비 하지만 돈을 벌고 나서 아빠한테 월급 다 드렸지 그리고 나서 난 4년 차 백수의 삶을 또 살고 있지 그래 난 고등학교 졸업하고 4년 동안 백수 동안 내가 뭐 했냐?

걱정거리 Ruu

항상 수백개는 돼 걱정거리에 친구들이 맞서 내가 무섭다고 해 나는 그냥 너무 짜쳐 말 안해줘도 돼 근데 고치기 싫어서 난 널 져버려도 돼 나의 바진 항상 카고 매일 나와 거리에 작업실은 그냥 창고 안 나와 플리에 변할맘을 잡고 풀고 나쁘게 보일때 너한테 문자를 보낼게 내가 미안해 너가 말해도 모를 날에 사라져 5분만에 전화 울리면 안 받았다고 넌 실망한채로

화장실 있는 개미집 정해은 외 2명

개미들이 집 짓는다 영차영차 땅속에다 집 짓는다 영차영차 여왕님 방, 아기 방 음식 창고 침실 화장실까지 완벽하다 영차영차 서둘러라 비 온다 서둘러라 비 온다 개미들아 개미집으로 들어오너라 영차영차 영차영차 붐 붐 붐 개미들이 행진한다 영차영차 먹이 찾아 행진한다 영차영차 개미집에 차곡차곡 먹이 쌓으려면 열심히 열심히 일해야지 영차영차

두둥탁 갈비 영칼로리

아~두둥탁 갈비 찜으로 먹고 (GO) 탕으로 먹고(GO) 꾸워도 먹는 (하) 아~두둥탁 갈비 온가족 모두 푸짐한 한상 맛좋은 갈비 아~ 두둥탁 갈비 기분좋은 날 모두모여 외식을가 행복한 날은 LA갈비가 최고 소갈비 닭갈비 돼지갈비 다 맛있어 양갈비도 없어서 못먹어 내사랑 나랑 갈비먹으러 갈래? 그래! 두둥탁 갈비 뜯어 먹어 하!

LA GIRLS 제이디지 (JDG)

나의 LA GIRLS 너무 아름다운 BABY GIRL 오늘 끝나고 널 데리러 갈 테니까 좀만 기다려 넌 나의 LA GIRLS 너무 아름다운 BABY GIRL 오늘 끝나고 널 데리러 갈 테니까 좀만 기다려 널 처음 만난 곳은 도쿄 이따 여행 훗카이도로 갔다가 가지 오사카로 또 놀러 갈래 후쿠오카로 강원도의 삼척시에 도계 에서 와서 널 처음 봤지만 말이 통해

이 세계 절반은 나 안치환

이 지구상에 절반의 사람 내 이름 바로 그것 커다란 창고 가득한 곡식 나와는 너무 머네 굶주려 우는 아이 위하여 먹을것 찾아 애를 썼지만 아무도 나를 돌아 안보네 이 세계 절반은 나 밤새워 함께 고통했지만 내 사랑 떠나갔네 아침에 밝고 찬란한 아무런 소용없네 너무도 쓰린 아픔 인하여 내 눈에 눈물마저 말랐네 그 누가 나의 아픔 알리오

이 세계 절반은 나 안치환

이 지구상에 절반의 사람 내 이름 바로 그것 커다란 창고 가득한 곡식 나와는 너무 머네 굶주려 우는 아이 위하여 먹을것 찾아 애를 썼지만 아무도 나를 돌아 안보네 이 세계 절반은 나 밤새워 함께 고통했지만 내 사랑 떠나갔네 아침에 밝고 찬란한 아무런 소용없네 너무도 쓰린 아픔 인하여 내 눈에 눈물마저 말랐네 그 누가 나의 아픔 알리오

이 세계 절반은 나 안치환

이 지구상에 절반의 사람 내 이름 바로 그것 커다란 창고 가득찬 곡식 나와는 너무 머네 굶주려 우는 아이 위하여 먹을것 찾아 애를썼지만 아무도 나를 돌아 안보네 이 세계 절반은 나 밤새워 함께 고통했지만 내 사랑 떠나갔네 아침에 밝고 찬란한 햇살 아무런 소용없네 너무도 쓰린 아픔인하여 내 눈에 눈물마저 말랐네 그 누가 나의 아픔알리오 이

하늘창고열리면 파이디온 선교회

하늘에 예비한 창고 열리면 채우고도 남아요 그 어떤 것 보다 하나님 주신것 영원한 만족과 놀라운 만족이 풍성히 채우고도 채우고도남아요

하늘창고 열리면 파이디온 선교회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내 맘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하늘의 예비한 창고 열리면 채우고도 남아요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 주신 것 영원한 만족과 놀라운 만족이 풍성히 채우거도 채우고도 남아요

냉동창고 Dimple (딤플)

Chi chi Chi chat on ma dough It is minus 20 degrees now 냉동 창고 안 절대로 난 얼지 않는 땀 Mr.gs's life 우린 계속 태워 movin fire Whu whu I never give up Keep it loud Chi chi Chi chat on ma dough It is minus 20 degrees now

Still You 박휘노

지나친 말들도 외로운 환상 속으로 재주 많던 우리 기억의 창고 안에서 너를 지켜줄게 나는 운이 좋은 걸 오늘 일어나도 숨을 쉴 수 있으니 삼켰던 말들도 뱉어낼 필요가 없이 어려운 문제들 미래를 기약하면서 너에게 전부 줄게 나는 힘이 있는 걸 너를 지켜볼게 나는 변해버렸네

YOUFO (Feat. 이원석 of Daybreak) 롤스파이크

남들은 보지 못한 비좁은 지하 창고 안 몰래 숨겨 놓은 UFO 아무도 알 수 없는 나만의 작은 비밀 하나 몰래 숨겨 놓은 세상 오늘도 우주 속으로 마음 닿는 곳으로 목적지 따위는 없지 몰래 숨겨 놓은 UFO 춤을 추는 오로라 별빛 속 푸르른 항해 몰래 숨겨 놓은 세상 내일도 우주 속으로 매일 매일 우주 속으로 몸이 떠올라 하늘 높이

YOUFO (Feat. 이원석 of Daybreak) 롤스파이크(Roll Sp!ke)

남들은 보지 못한 비좁은 지하 창고 안 몰래 숨겨 놓은 UFO 아무도 알 수 없는 나만의 작은 비밀 하나 몰래 숨겨 놓은 세상 오늘도 우주 속으로 마음 닿는 곳으로 목적지 따위는 없지 몰래 숨겨 놓은 UFO 춤을 추는 오로라 별빛 속 푸르른 항해 몰래 숨겨 놓은 세상 내일도 우주 속으로 매일 매일 우주 속으로 몸이 떠올라 하늘 높이

YOUFO (Feat. 이원석 of Daybreak) 롤스파이크(Roll Sp!ke)

남들은 보지 못한 비좁은 지하 창고 안 몰래 숨겨 놓은 UFO 아무도 알 수 없는 나만의 작은 비밀 하나 몰래 숨겨 놓은 세상 오늘도 우주 속으로 마음 닿는 곳으로 목적지 따위는 없지 몰래 숨겨 놓은 UFO 춤을 추는 오로라 별빛 속 푸르른 항해 몰래 숨겨 놓은 세상 내일도 우주 속으로 매일 매일 우주 속으로 몸이 떠올라 하늘 높이

어릴 적 사진 토끼굴

오랜만에 고향집에 들러 옛 사진을 보며 웃었지 지금은 볼 수 없는 바닷가에서 누나와 함께 찍은 사진들 할머니 집에서 걸어서 1분 30초 꼬리를 흔들며 따라오는 누렁이 옆 들판에 옥수수 밭 그 앞에 다 쓰러져 가는 낡은 창고 지금은 볼 수 없는 그 풍경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그 해변 누나와 함께 뛰어놀던 그 자리엔 어색한 공장과 멋진 도로가 생겼지

넓은 들에 익은 곡식 Various Artists

넒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 하도다 (후렴)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지나가기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아멘 추수할것 많은때에 일꾼 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주소서 먼동틀때 일어나서 일찍들에 나아가 황혼때가 되기까지 추수하게 하소서 거둬들인 모든 알곡 천국 창고 들인

내사랑 신의도 심현주

물결위에 내고향 신의도야 갯뻘위에 뛰어놀던 추억이 그립구나 눈부시게 내리쬐는 땡볕아래 맑은 해풍 불어오면 진주 처럼 반짝이며 천일염이 곱게핀 언제나 그리운 내고향은 신의도라오 2...청정해역 서해바다 내고향 신의도야 사랑싣고 노를 젓던 추억이 그립구나 거친바람 몰아치고 비가내려도 지켜주는 천왕봉아 천일염이 하얗게 핀 자연이 준 보물 창고

부머랭 코코어 (Cocore)

나는 사막의 방울뱀 들판을 날아 가 차가운 네 눈에 독을 뱉으리 나는 불을 뿜는 무당 거대한 주술로 너의 몸에 불을 붙이네 So come on Beautiful moon night 너는 다시 돌아 와 독을 뿜네 So come on Beautiful moon night 너는 웃는 얼굴로 꽃을 뿜네 나는 보이지 않는 창고 너의 귀로 들어가 심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