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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의 찻집 채우리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긴 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사랑아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긴 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김란영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면 왜...

그겨울의 찻집 찬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

그겨울의 찻집 박진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아-름...

그겨울의 찻집 찬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간주 ************** 아름다운 죄 사랑

그겨울의 찻집 조용필

그겨울의 찻집 1.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그겨울의 찻집 경음악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겨울의 찻집 황성민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김승덕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그겨울의 찻집 김보희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강경민

그겨울의 찻집 - 강경민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그겨울의 찻집 정주리

그 겨울의 찻집 - 정주리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그겨울의 찻집 권윤경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지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앙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그겨울의 찻집 진성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겨울의 찻집 양부길

그 겨울의 찻집 양인자 작사/김희갑작곡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 꽃걸린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김대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그겨울의 찻집 오희라, 손정희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아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다 , 웃~~다.

그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현미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그겨울의 찻집 Various Artists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그겨울의 찻집 (조용필) 김란영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갈색추억 채우리

희미한 갈색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에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불빛 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그 겨울의 찻집 나훈아

그겨울의 찻집 작사 양인자 작곡 김희갑 노래 나훈아 전주곡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짓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곡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짓샌

그 겨울의 찻집 제갈승

그겨울의 찻집 - 제갈승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그 겨울의 찻집 최명인

그겨울의 찻집 - 최명인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그 겨울의 찻집 강경민

그겨울의 찻집 - 강경민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그 겨울의 찻집 우대하

그겨울의 찻집 우대하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채우리 정권

오늘도 잊지 못해 바보처럼 가슴만 태우네 그대 향한 그리움으로 내 마음 달래어 보네 보고픈 마음에 톡이라도 하고픈데 텅 빈 가슴 추억으로 채우네 그대가 보고픈 날에는 내 영혼 깊은 곳에 그대만을 간직하며 무지갯빛 추억으로 눈부신 그리움으로 채우리 채우리라 오늘도 널 그리며 그대는 영롱한 이슬 되어 그리운 마음 힘들어도 가슴 깊이 채우리 보고픈 마음에 폰이라도

찻집 은방울 자매

1.지하도 입구 찻집에 앉아 그대를 기다리다 시간이 지나 메모를 본즉 눈 익은 글씨였네 그대는 가고 메모 한 장만 남겨둔 찻집에 추억의 멜로디만 흘러나오네 그대는 가고 없어도 2.그대와 만날 생각을 하니 내 마음 설레이는데 찾아온 찻집 그대가 없어 내 마음 울렸어요 쓸쓸한 찻집 홀로 앉아서 행여나 기다려도 추억의 멜로디만 흘러나오네 그대는 오지

Blowin\' in the Mind 채우리

Blowin\' in the mind 채우리(CV. 김현지) Dream Live Prismstone - The Gift 야옹이, 길냥이, 나비, 냥냥! 여러 이름으로 부르지 하지만 언제나 고양이들은 듣는 거냥? 마는 거냥? 내일은 어디에 들러볼까? 매니큐어 엎질러버리고서 우당탕!

가슴에 뚫린구멍 채우리

세월이 가면 잊혀 지겠죠~이렇게 이쁜사랑도 시간이라는 물결 속으로~사라져 가야하겠죠~ 당신이 있기에 나의 인생은 언제나 즐거웠는데~ 안녕이라는 그 한마디로 세상은 변해갔어요~ 당신은 지금 누구를 만나 사랑을 속삭이나요~ 나의 가슴에 뚫린 구멍은 그언제 메워 지나요~ 후렴 노을빛 처럼 다가오겠죠~그리운 지난날들이~ 어느 한순간 기억속에서~머물다 가...

내게도 사랑이 올까요 채우리

내게도 사랑이 올까요 내게도 사랑이 올까요 번개처럼 순간처럼 내마음 가져갈 사람 남자여 내남자여 어디있나요 요즘 나 정말 외로워요 보고싶어요 사람아 내사람아 빨리 와줘요 오늘밤 정말 외로워요 기다릴게요 이런남자 저런남자 다 그렇게 떠나가고 일년가고 이년가고 세월만 흘러가네 아아아 내게도 사랑이 올까요 다시 또 사랑이 올까요 별빛처럼 보석처럼 내...

조각구름 채우리

1.외로운 달그림자 강물위에 어리면 아련한 당신모습 눈물되어 흐르네 다정했던 지난날들 내가슴을 울리고 조각구름 사이로 멀어져간 사람아 떠도는 저구름아 내사연을 전해주오 스치는 저바람아 내마음을 전해주오 2.저하늘 조각구름 내님찾아 흐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내가슴을 스치네 밤새도록 울던새는 어디론가 떠나가고 행복했던 지난날들 추억되어흐르네 떠도는 저구름...

사랑이 저만치 가네 채우리

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는거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는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 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

길 잃은 철새 채우리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숙명 채우리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 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안 너무많은 생각속에 망설이 기만 했었어요 *화려 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 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수 없는 숙명인것을 이젠 모든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야 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

바보처럼 살았군요 채우리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우~~ 우~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

맆스틱 짙게 바르고 채우리

1,스틱 스틱 스틱 짙게바르고 사랑이란 길지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자막선물 잊어주리라 스틱 짙게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가고나면 내 정영 당신을 잊어주리라 2,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스틱 짙게바르고 별이지고 이...

슬픈고백 채우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아직도 못다한 사랑 채우리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불어라 바람아 채우리

1.오면오고 가면가는 그게 사랑이더냐 정류장처럼 서있는 그런 내가 싫더라 잊었다고 하면서도 바보같은 이 마음 창문밖을 내어다보니 벌써 봄이 왔구나 2.내가 가진 사랑이란 하나밖에 없는데 당신이란 사람에겐 사랑 너무 많았네 내가 눈물 흘리면서 붙잡고 매달릴 때 당신은 웃으면서 내손 뿌리치고 떠났네 ※ 불어라 불어 봄바람 좋은사람 만나게 불어라 불어 ...

사랑밖엔 난몰라 채우리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서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닌 멋도 아닌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릴래~~~ 당신없이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

올가을엔 사랑할꺼야 채우리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닮은 단풍잎하나 아~ 가을엔 소리없이 본채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 할꺼야. 울지 말아요 오늘밤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길은 쓸...

조각구름 채우리¹

1.외로운 달그림자 강물위에 어리면 아련한 당신모습 눈물되어 흐르네 다정했던 지난날들 내가슴을 울리고 조각구름 사이로 멀어져간 사람아 떠도는 저구름아 내사연을 전해주오 스치는 저바람아 내마음을 전해주오 2.저하늘 조각구름 내님찾아 흐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내가슴을 스치네 밤새도록 울던새는 어디론가 떠나가고 행복했던 지난날들 추억되어흐르네 떠도는 저구름...

온누리 사랑 채우리

한번왔다 가는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아롱다롱 세상살이 힘든일 많았지만 인내하고 살다보면 좋은일 온다구요 한평생을 살아봐야 백년을 못살인생 우리모두 사랑하며 멋지게 살아보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라리가 좋구나 너도좋고 나도좋아 내사랑 온누리에 사랑사랑 우리모두 사랑을 나눠보세 힘이들고 어려워도 사랑을 나눠보세 쓰리살짝 내마음은 아리랑 둥기당기 세상살이 그...

은장도 채우리

1. 싸립문 열고 부는바람 서방님 오신 소리닮아 풀어헤친 옷고름을 다잡고 고개내어 밖을 본다 장사 떠나신 우리 님은 동쪽하늘 별아래 계실까 오늘도 새벽은 저만큼에 나를 찾아오는구나 2. 공양미달라 어린승이 아침바람에 문앞에 섯네 뒤주비워 모두 드리면 이내가슴 채워줄까 ※ 에라 어허야 해야 어허라 내님 초상 날보고 웃누나 에라 어허야 헤야 어허라 내...

홀로 된다는 것 채우리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니가 사랑을 아니 채우리

니가 사랑을 아니 니가 사랑을 아니 니가 사랑을 아니 니가 사랑을 아니 나 없으면 못산다고 매달리건 그사람 십년 세월지나고 나니 자기가 갑이래 뜨거웠던 마음이야 식어 버린다 해도 당신이 정말 그때 그사람 그사람 인건지 어제는 사랑한다 오늘은 안한다 나만 사랑한다 오늘은 안한다 나만 사랑한다 오늘은 안한다 아니아니아니 아니아니아니 사랑에 지친 내 마음은...

여자야 채우리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한동안 못본다고 잊혀지겟니 하룻밤의 정도 안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게 떠나갓지만 돌아 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웃고 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돼 한동안 못본다고 어디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

니가 사랑을 아니 (신곡 트로트) 채우리

니가 사랑을 아니 니가 사랑을 아니 니가 사랑을 아니 니가 사랑을 아니 나 없으면 못산다고 매달리건 그사람 십년 세월지나고 나니 자기가 갑이래 뜨거웠던 마음이야 식어 버린다 해도 당신이 정말 그때 그사람 그사람 인건지 어제는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