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작은 사람 철규

수많은 처음들이 그대를 만날 때 그때는 어떤 마음일까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돌아선 지난 걸음들은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에 맑은 얼굴로 인사할까 언젠가 그 땐 바다를 향한 사람이기보다 그대 얼굴을 마주하는 사람이길 그땐 아주 작은 것 소중한 그 순간들을 알아가기를 그저 작은 사람으로 사랑을 품기를 수많은 헤어짐을

완벽한 겨울 (Feat. 철규) 동경소녀

예쁜지 이런 포근한 이런 완벽한 겨울 같은 나의 그대 * 눈이 내리면 흰눈이 내리면 그림같은 니가 흩날리고 유난히도 많이 외롭던 얼어붙었던 맘에 별이뜨네요 * 눈이 내리면 흰눈이 내리면 꿈만같던 니 모습이 울렁이는 이내 마음에 눈이 오네요 눈이 오네요 그대 첫눈이 가장 먼저 내리던 내 마음 작은

Come to me Manuka (aka.에스더김), 철규

그대의 사랑이 느껴져 음 얼만큼 나를 아끼는지도 oh 말로 못할 큰 사랑 노래로 표현할거야 그대의 음 아름다운 그 사랑 그 노래 오 Come to me come closer 함께해 내 곁에 더 가까이 그댈 위해 언제든 사랑의 노랠 부를게 부드럽게 그대여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요 내 안에 가득한 그댈 향한 사랑 말 못하던 내가 이 노래로 마음...

Believe 헤리티지

아래 모든 게 너의 두 눈에 너무도 눈부시게 펼쳐질거야 조금만 더 뛰어가 고갤 들어봐 어느새 꿈꿔왔던 니가 될거야 너를 믿어봐 (믿어봐 너를) 느껴봐 (니 안의 힘을) 언젠가 (높이 날 수 있게) Verse2) [효찬] 오랜 시간 어둠속에 머물렀지만, 주저앉고 싶을 만큼 힘들었지만 오늘의 난, 그때의 날 떠올리며 웃고 있는 걸 추억으로 [철규

작은 사람 이철규

수많은 처음들이 그대를 만날 때 그때는 어떤 마음일까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돌아선 지난 걸음들은 그때로 돌아갈 수도 없는 그날에 맑은 얼굴로 인사할까 언젠가 그땐 바다를 향한 사람이기보다 그대 얼굴을 마주하는 사람이길 그땐 아주 작은 것 소중한 그 순간들을 알아가기를 그저 작은 사람으로 사랑을 품기를 수많은 헤어짐을 만날 때 그때는 어떤 마음일까

작은 사람 현지용

웃음이 헤픈 사람이 되고 싶어요 생각 없이요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싶어요 아픔 없이요 난 이 세상에 모든 아픔 알지 못해도 어느덧 어른이 되어서 살다 보니까 작은 사람이 되었고 변변찮게 아무것도 아닌 게 되었고 웃음 짓는 걸 까먹고 어김없이 남들처럼 재미없는 어른이 되어서 난 매일 퇴근 시간만 기다리겠지 걱정 없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내일은 또 어떻게 살아갈까요

작은 세상 투스토리

내가 사는 작은 세상 거기 사는 또 한 사람 무릎 위에 얼굴 대고 천천히 눈을 감는 내가 사는 작은 세상 손을 잡은 또 한 사람 이곳을 택한 사람 여기에 남은 사람 천천히 나에게 천천히 다가와 천천히 나에게 천천히 와 스르르 따스하게 포근히 안아주며 내 손을 꼭 잡아주는 다가와요 안아줘요 내게 와요 우우 천천히 와요 멈추지

작은 한사람 김목인

약속 시간에 맞춰 허둥지둥 집을 빠져나온 듯 관심 없는 일도 해야 하는 또 다른 일주일 가사들이 적힌 수첩이라도 없었다면 21세기에 실려 가는 수많은 사람의 한 사람.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나는 계속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지. 세상에 노래가 그렇게 많은데도 나의 짧은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지.

좋은 사람 설린 (비비드)

벌써 추운 겨울이 됐나봐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싶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작은 기대만 해 저기 지나가는 커플들은 언제 어떻게 사랑하게 됐을까 영화처럼 작은 우연이었을까

성령의 사람 박소예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리라 성령이 임하고 주의 능력 임하면 내 자신이 변하여 주변이 변하며 나라가 주께 돌아오리라 온 민족이 찬양하리라 우리가 성령의 사람 되어 작은 불꽃으로 세상을 밝히리 주께서 더 기름 부으소서 충만한 성령을 채워

작은 사람 (멍하니) 박기영

작은 사람 작은 사람 너와 나는 그저 작은 사람 우린 이제 커질 수 없는 내 안에 그곳에서 멈추어있네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싶었고 멍하니 이곳저곳을 배회하고 멍하니 가만히 있고 싶었어 멍하니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멍하니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하니 걷고 달리고 싶었어 오늘 하루 어땠는지 이젠 내게 더 묻지 마세요 매일 똑같은

작은 사람 (Remastered) 이철규

수많은 처음들이 그대를 만날 때 그때는 어떤 마음일까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돌아선 지난 걸음들은 그때로 돌아갈 수도 없는 그날에 맑은 얼굴로 인사할까 언젠가 그땐 바다를 향한 사람이기보다 그대 얼굴을 마주하는 사람이길 그땐 아주 작은 것 소중한 그 순간들을 알아가기를 그저 작은 사람으로 사랑을 품기를 수많은 헤어짐을 만날 때 그때는 어떤 마음일까 다시는 돌아갈

작은 꿈 Various Artists

내 맘속에 작은 상자처럼 내겐 작은꿈 하나있죠 우울한날 그 상자를 열어 나의 꿈들과 난 얘기를 하죠 작은 울타리에 아주 작은집 작은 꽃밭에 예쁜 꽃들 그 꽃을 바라보는 사람 나 혼자만은 아니죠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늘 함께하죠 사랑은 맘대로 오는게 아니죠 아침이 나에게 미소짓듯 어느날 소리없이 가만히 내게로 찾아온다면 얼마나

작은 행복 하보미

힘든 날도 있지만 인간의 진실은 아름다워 허황된 과 보다 낮은 데서 시작해 세상 넓혀 가면 사랑의 온도가 내 키보다 놀아져서 추위도 비켜가니 나보다 작은 사람 위하여 손을 잡아주자 아픈 날도 있지만 땀 흘린 보람에 웃을 때면 행복은 저 만치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눈 앞에 있어 마음을 비우고 부끄러움 한 점 없이 서로를 사랑하면 천하를

작은 꿈 임유진

내 맘속에 작은 상자처럼 내겐 작은꿈 하나있죠 우울한날 그 상자를 열어 나의 꿈들과 난 얘기를 하죠~ 작은 울타리에 아주 작은집 작은 꽃밭에 예쁜 꽃들 그 꽃을 바라보는 사람 나 혼자만은 아니죠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늘 함께하죠 사랑은 맘대로 오는게 아니죠 아침이 나에게 미소짓듯 어느날 소리없이 가만히 내게로 찾아온다면

작은 위로 오태호

아파하지마 그 일이 뭐든 하나님께선 이겨낼 힘도 주니까 잊으라고는 말하지 않을께 잊는 건 우리의 의지로만 되는 게 아니니까 남들은 행복해 보여도 남몰래 상처를 이겨낸 사람 사랑에 빠진 너의 뒤에서 방황하던 사람 모든 건 돌고 돌아가는 것 지금은 괴로워도 니가 웃고 있을때 누군가 울었듯이 너도 이겨내야해 모든 건 버려도 널 버리지는 마 눈부신 내일이

작은 약속 량현,량하

눈을 꼭감아 손을 이리내봐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선물이야 어젯밤 꼬박 세워 만들었어 널 위해 만든 반지야 널 위해 뭔가 해주고 싶었어 내 마음을 너에게 주고 싶었어 니가 얼마나 내게 소중한지 나 보여 주고 싶었어 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 만나보지 않았지만 니가 내 여자란건 알수 있어 정말 우리들의 약속 변하지 말자고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작은 창 신형원

내 방 작은 창에 아침 찾아오면 따사로운 햇빛 들어온다 내 맘 한구석에 어둔 그림자가 햇빛 속에 사라지는구나 큰창으로 햇빛 받는 사람 많지만 나는 작은 창으로 햇빛 받는~다 손~바~닥만한 햇빛 아하 내가 웃고 있네 간밤에 꿈은 아니겠지 나나~~ 나나~~ 나나~~ 나 나~나~ 나나~~ 나나~~ 나 내 방 작은 창에 밤이 찾아오면

작은 창 신형원

내 방 작은 창에 아침 찾아오면 따사로운 햇빛 들어온다 내 맘 한구석에 어둔 그림자가 햇빛 속에 사라지는구나 큰창으로 햇빛 받는 사람 많지만 나는 작은 창으로 햇빛 받는~다 손~바~닥만한 햇빛 아하 내가 웃고 있네 간밤에 꿈은 아니겠지 나나~~ 나나~~ 나나~~ 나 나~나~ 나나~~ 나나~~ 나 내 방 작은 창에 밤이 찾아오면

작은 소망 김현아

아직도 기억하니 꿈만같은 너와나의 그 만남 너무나 포근하게 느껴지는 사랑스런 너였어 사랑이 시작되긴 했었지만 다가갈 순 없었어 가슴을 조이면서 말을해도 눈치없던 너였어 우연히 만난 교회 앞 결혼식의 행복한 두 사람 나의 마음에 묻어둔 너에게만 하고싶은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언젠가 그 곳에 나도 설 수있겠죠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제 언제까지

작은 약속 량현량하

1.눈을 꼭감아 손을 이리내봐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선물이야 어젯밤 꼬박 세워 만들었어 널 위해 만든 반지야 널 위해 뭔가 해주고 싶었어 내 마음을 너에게 주고 싶었어 니가 얼마나 내게 소중한지 나 보여 주고 싶었어 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 만나보지 않았지만 니가 내 여자란건 알수 있어 정말 *우리들의 약속 변하지 말자고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되어도

작은 소원 김현아

아직도 기억하니 꿈만 같던 너와 나의 그 만남 너무나 포근하게 느껴지는 사랑스런 너였어 사랑이 시작되긴 했었지만 다가갈 수 없었어 가슴을 조이면서 말을 해도 눈치 없던 너였어 우연히 만난 교회 앞 결혼식에 행복한 두 사람 나에 마음에 묻어 둔 너에게만 하고 싶은 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언젠가 그 곳에 나도 설 수 있겠죠 사랑해요 고마워요

작은 이야기 아토믹커넥션

마음 하루 종일 지친 내게 오직 한 가지 그대 내 마음속 별 빛 온통 기다린 시간 비오는 거릴 걸을 때면 힘차게 달려가 그대 얼굴을 바라보면 설레이는 마음 하루 종일 지친 내게 오직 한 가지 그대 내 마음속 별빛 온통 날아온 시간 그대에게 달려가 그댈 위해 준비한 내 얘기 어서 들려주고파 그대 맘도 같겠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순간 함께 해 우리 작고 작은

&***가버린 사람***& 임향기

가버린 사람을 그리워하는 잊지못할 사랑 때문에 보고싶어도 볼수도없고 불러봐도 대답없는사람 아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작은 가슴애 묻어둔 그영혼 꿈속에라도 만나고 싶지만 이미 가버린 사랑 인데 저높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내어이 슬픔에 잠겨 있는가 가버린 사람을 다시는 생각말자 잊어 버려야해 아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작은 가슴애 묻어둔

작은 보석 TB

bi jou~ 내겐 너무 큰선물인 그대 멀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젠 그대 내전부인걸 bi jou~ 꿈결같은 세상을 보여준 내맘에 보석같은 사람 Always I'll loving you 그댈 만나 행복해요 그대도 나처럼 행복해져요 그대가 나에게 왔던 순간부터 나는 그댈 사랑해 사랑을 두려워 하지마요 항상 그대 기다리고 있어요 내게로 돌아와요

키 작은 삭개오 파이디온 선교회

작은 삭개오 예수님 만나 큰 입 벌리고 외쳤답니다 키 작은 삭개오 예수님 만나 큰 입 벌리고 외쳤답니다 작은 사람 와라 슬픔 사람 와라 아픈 사람 와라 모두 다 와 보라 사랑의 예수님 나의 이름 부르며 기쁨 주셨네 구원하셨네

작은집착 틴치용

왜 이렇게 복잡할까 간단한 게 좋은데 왜 이렇게 어려울까 쉽게 가면 좋은데 힘들 땐 아무런 생각이 안 나고 지치면 아무런 미련도 없는데 그래도 벗을 수 없는 집착 그래도 버릴 수 없는 집착 그 것이 바로 나야 작은 사람 왜 이렇게 작은 욕심이 많은가요 작은 나는 왜 이렇게 작은 집착이 많은가 왜 이렇게 답답할까 시원한 게 좋은데 왜 이렇게

작은 약속 김홍미

우리 처음 만난 그때의 너무나 낯설고 높아만 보였던 여기 어색하고 힘겨웠죠 그래서 포기하려 했죠 늘 혼자였었죠 외로워 눈물 흘릴때도 내곁에 있던 사람 모두 하나둘씩 떠나갔던거죠 또 그럴때마다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난 두려웠죠 언젠가 나의 곁을 떠나갈 사람들일테니까 많은 시간 지나 알게 됐죠 좋은 사람도 많다는걸 이제 마음 열고 함께해요 언제나 때로는

작은 이야기 아토믹커넥션(Atomic Connection)

햇살 비친 거릴 걷다 보면 괜시리 외로운 맑은 하늘을 바라보면 더 울적한 마음 하루 종일 지친 내게 오직 한 가지 그대 내 마음속 별 빛 온통 기다린 시간 그대에게 달려가 그댈 위해 준비한 내 얘기 어서 들려주고파 그대 맘도 같겠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순간 함께 해 우리 작고 작은 얘기들을 비오는 거릴 걸을 때면 힘차게 달려가 그대 얼굴을

사람 찾기 유리상자

네모난 작은 창안에 네 이름 석자 채우고 한참 망설이지 별다른 뜻은 없는데 그냥 좀 궁금한 건데 가슴은 왜 뛰는지 여전한 건 너의 깜찍한 말투 모두를 즐겁게 해주던 네 귀여운 표정 어색한 건 그래도 설마했었던 두달 조금 넘은 너의 웨딩사진 그래 행복해 보여 다행이야 네옆에 그사람 좋아보여 마음으로만 남긴 행복하란 말 너는

산마을 작은집 김성봉

산마을 작은 집에 풀꽃 같이 사는 사람 밝고 순한 웃음보고 햇빛 총총 내려앉죠. 산마을 작은 집은 오솔길로 넉넉해요. 고추 멍석 참깨 멍석 마당 가득 널렸어요. 도시 사람 못 살아도 마음 꽃 늘 피는 집 언제나 정다운 집 산마을 작은 집 산마을 작은 집에 산이 좋아 사는 사람 맑고 고운 마음보고 별빛 총총 쏟아지죠.

작은 천사 여섯줄

그 작은천사는 그 그 작은천사는 오늘밤도 찾아와 나의 작은천사는 꿈의 대화를 해 나의 작은천사는 오늘밤도 찾아와 *빛살 좋고 향기좋은 초삼월을 받으며 살아가 천사 웃는 그 모습 그 천사에게로 다른 사람 들으니 나의 작은 마음은 언뜻 사랑하나봐 *Repeat 나의 작은 마음은 언뜻 사랑하나봐

보고싶은 사람 배일호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보고 싶은 내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 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작은 불씨로 남은 사랑아
보고 싶은 내 사랑아

나란 사람 정시로 [뱅크]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름다운 사람 하야로비

있을까요 너무나 많은 좌절과 몸부림 치던 일들이 갑자기 다가온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힘겨워 그대여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까요 그대여 하얀 평화를 원하나요 매일 반복 되는 고통과 이겨낼 수 없는 일들이 모든 걸 잃어버린 내 앞에 펼쳐진 현실이 너무나 차가워 세월의 흔적은 아픔으로 남아 그대를 힘들게도 하지만 느낌으로 다가오는 조그만 감동들이 그대 가슴속에 작은

내 작은 그대 주연

조그만 꽃잎이 바람에 떨어진 날 차장에 기대어 말없이 바라보던 그 사람 지금 어디서 나를 보고 있을까 키 작은 나무에 바람이 나부끼면 서글픈 마음이 아파 와 흐느끼던 내 작은 그대 어디서 내 생각하고 있을까 보고 싶어 그리워 내 발길 머물던 그때 그자리 사랑했던 마음일랑 버리고 떠나지 왜 미련남아 조금만 꽃잎이 바람에 떨어진 날 차장에 기대어

작은 느낌 정서용

아주 작은 느김으로 다가와 무심히 지나쳐 갈때가 있기도 하지만 아주 작은 느낌으로 한 사람 다가와 가득한 그리움으로 온 밤을 수놓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건 언젠지 모르게 소리없이 찾아와 커다란 숲을 이루는 사랑~ 그 큰 사랑 음~ 작은 느낌으로 한사람 다가와 조용한 나의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건 메마른 가슴에 소리없이 찾아와 커다란 강을

슬픔을 먹고 사는 사람 KCM&임정희

난 길을 잃어버렸어 지금 난 길을 잃어버렸어 지금 갈 길이 너무 멀기에 너무나 힘들어 언젠가 세상의 등불이 될게 나 그냥 오늘 내가 나를 버렸어 사랑이라 말하면서 스쳐가는 인연에 상처받은 모습만을 기억해 굳은 믿음 줄 거라고 난 내게 약속 하면서 잊어버려 내 슬픔을 먹고 사는 사람이 나란 사람 작은 행복조차 없는 사람 내 사랑을 먹고 사는

슬픔을 먹고 사는 사람 KCM, 임정희

난 길을 잃어버렸어 지금 난 길을 잃어버렸어 지금 갈 길이 너무 멀기에 너무나 힘들어 언젠가 세상의 등불이 될게 나 그냥 오늘 내가 나를 버렸어 사랑이라 말하면서 스쳐가는 인연에 상처받은 모습만을 기억해 굳은 믿음 줄 거라고 난 내게 약속 하면서 잊어버려 내 슬픔을 먹고 사는 사람이 나란 사람 작은 행복조차 없는 사람 내 사랑을 먹고 사는

키작은 삭개오 젠키즈(Jenkids)

작은 삭개오 예수님 만나 큰 입 벌리고 외쳤답니다 키 작은 삭개오 예수님 만나 큰 입 벌리고 외쳤답니다 작은 사람 와라 슬픔 사람 와라 아픈 사람 와라 모두 다 와 보라 사랑의 예수님 나의 이름 부르며 기쁨 주셨네 구원하셨네

좋은 사람 설린

벌써 추운 겨울이 됐나봐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싶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작은 기대만 해 저기 지나가는 커플들은 언제 어떻게 사랑하게 됐을까 영화처럼 작은 우연이었을까 아니면 운명이었을까 내가 만나고픈 좋은 사람 사랑하고 싶은 좋은 사람 어딘가 날 위해 사랑을 준비한 그런 사람 만나고 싶은데 운명 같은 좋은 사람 모두

못믿을 사람 더더밴드

저 끝 기억 모든 마음 기다림에 지쳐 넘어졌다 시간만큼 주저앉아 끝난 후에 난 그 입맞춤 그 입맞춤 그 입맞춤 난 다시 떠올린다 다다다 다다다 다다다 다다다 다다 그렇게 나를 뒤로하고서 그런 나를 위로하더니 그런 나를 움직이다가 못 믿을 사람 못 믿을 사람 못 믿을 사람 못 믿을 사람(아~ 하~) 그 여운에 묻혔다 그리움을 안고

귀한 사람 리얼패션

뒤를 돌이켜 보면 그 땐 알지 못했던 사랑이 생각나 내 삶을 궁금해 하고 나에게 자꾸 무언가를 주려고 했던 나를 향한 관심을 놓치 않았던 귀한 사람 누군가 먼저 지나간 그의 발자국이 자신의 길이 된다고 작은 빗방울 계속 떨어지면 바위가 깊게 패이듯 나보다 앞서 주었던 그 지난 사랑이 지금의 내겐 길이 된다고 예수님처럼 날 사랑했던 귀한

못믿을 사람 더더(The The)

저 끝 기억 모든 마음 기다림에 지쳐 넘어졌다 시간만큼 주저앉아 끝난 후에 난 그 입맞춤 그 입맞춤 그 입맞춤 난 다시 떠올린다 다다다 다다다 다다다 다다다 다다 그렇게 나를 뒤로하고서 그런 나를 위로하더니 그런 나를 움직이다가 못 믿을 사람 못 믿을 사람 못 믿을 사람 못 믿을 사람(아~ 하~) 그 여운에 묻혔다 그리움을 안고

보통 사람 선우정아

혼자 조용히 견디는 밤 내 마음처럼 까맣다고 작은 빛 하나 들지 않는 이 마음을 누가 알까 아득하게 더 깊게 숨어야만 했던 어린 나에게 텅 빈 위로를 건네곤 해 그칠 줄 모르는 작은 눈물 문득 멎으면 언젠가 웃을 수 있을까 끝이 없을 것 같았던 오랜 슬픔을 마주할 때면 깊이 잠겨있던 나의 밤도 별을 볼 수 있을까 어떤 시간을 살아도 기다렸던

내게 그런 사람 신디

하늘이 내게 준 사랑 그대라는 사람 그대 미소만 안겨주는 사람 예쁜 꿈처럼 언제라도 변함없이 아껴주고 사랑할께 항상 날 안아준 사람 날 지켜줄 사람 약속할께 저 하늘을 보면서 마주 잡은 그대 두손 놓지 않을께 작은 하나까지 사랑할께 그대만 그대만 곁에 있다면 내곁에 있다면 어딜가도 그대 곁에 있다면 사랑하면서 서로 같은 곳만 보며 그대

두 사람 이정민 (Feat.하울)

저기 걸어 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 대봐도 보고 싶은 두사람 한나절 다 가도록 두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음 하는 내 바램인데 이못된 밤이 더 길어서 해뜨는 내일 아침을 생각하며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손 내준 너 그 두손 꼭 잡은 나 떨어질줄 모르는 두 사람

못믿을 사람 더더 (THETHE)

저 끝 기억 모든 마음 기다림에 지쳐 넘어졌다 시간만큼 주저앉아 끝난 후에 난 그 입맞춤 그 입맞춤 그 입맞춤 난 다시 떠올린다 다다다 다다다 다다다 다다다 다다 그렇게 나를 뒤로하고서 그런 나를 위로하더니 그런 나를 움직이다가 못 믿을 사람 못 믿을 사람 못 믿을 사람 못 믿을 사람 아 하 그 여운에 묻혔다 그리움을 안고 난

누가없나요 김부자

누가 그런 사람 없나요 내 마음을 채워줄 사람 뜨거운 한잔의 커피처럼 내 마음을 채워줄 사람 밤이 밀려오네요 외로움이 밀려오네요 허전함만 깊어 가네요 누가 누가 내 작은 가슴 채워 주나요 내 영혼을 감싸줄 사람 그런 사람 누가 없나요 누가 그런 사람 없나요 내 가슴을 적셔줄 사람 뜨거운 한잔의 커피처럼 내 가슴을 적셔줄 사람 밤이 밀려오는데 외로움이 밀려오는데

마지막 두 사람 하도

말이 끊긴 두 사람 입 맞춰선 안될 수백 가지 이유 속으로 걸어 들어와 숨어버렸네 작은 몸짓 표정 단어 꽃이 피고 지고 춤을 추듯 떨어져 작은 무언가 자라나려다 그만 망설였네 세상에 우리 둘만 남았다 생각해버리면 어떨까 세상에 우리 둘만 남았다 생각해 마주보는 두 사람 알면서도 꺼버리는 자명종처럼 세상에 우리 둘만 남았다 생각해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