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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우리는 청운

부서진 나의 조각
 너는 책임지지 않겠지
 날 사랑하지 않으니
 무너질데도 없이 더
 깊이 빠져들어 너를 불러
 I’m falling 사실 나 너를 만나 망가지기 전에도 
 외로움은 짙어졌고
 너도 역시 그래 보여 우린 해결하는 방법이 달랐어
 넌 현재를 희생하고
 i’m looking for someone 
 like you 초여름의 우리는 
 분명 사랑을

청운 달담

하얀색 구름은나와 다른 색을 띠었고조금 푸른 나의 몸이 싫어하늘에 담겨서 지냈다그날따라 하늘이 회색으로 물든 날회색빛 아픔을 품던 그들을나의 푸름으로 채운다너를 웃게 할 수 있단 게파랑아 미웠던 나의 색깔이 오늘은구름들의 자그만 새로움을 선물하자파랑아 얼었던 나의 겨울로 오늘은하나뿐인 나의 푸름으로그들을 안아주자회색으로 물든 날상처를 안을 곳이 없을 ...

거시기 청운

아따요것이 뭔 말이다요 거시기란 말 거시기다요 참말로 거시기 하네요 몇 번을 들어봐도 알수 없는 말 참말로 헷갈리는 말 말(거시기 거시기) 그러나 한번은 들어볼만한 참말로 거시기 한 말 거시기는 거시기하고 놀고(놀고) 거시기는 거시기하고 사네(사네) 세상은 정말 재미있는 세상(세상 세상)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 아무리 힘든 일이 있다해도(해도) 거...

청운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모악산 줄기 뻗은 매와락지에 한 그루 뿌리 내린 그 이름 청운 배움의 지용덕을 갈고 닦아서 푸르게 자라나는 우리 청운교

청운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장엄한 인왕산을 이욱하고서 아늑히 자리 잡은 우리의 청운 가르침 배우고 서로 도우며 청운의 빛을 따라 굳건히 나가 이 나라 기둥되리 청운의 희망 아아 우리들은 청운의 형제 청운의 뜻을 품고 모여든 우리 북악의 정기 받아 슬기롭구나 배우고 닦은 지식 마음 살찌고 팔다리 굳건하게 몸을 가꾸어 이 나라 기둥되리 청운의 희망 아아 우리들은 청운의 형제

하소연 작은 별 가족

시계의 초침소리 그 소리의 흐름이 전해지면 만나리라는 소망을 자그마한 가슴속에 곱게곱게 잠재우고 안개낀 하루하루의 시간들을 헤아리는 작은별 그의 소망은 자상의 작은별이 푸르름으로 뒤덮힌 저 ~~ 넓은 초원을 향해 달리는 것이라오 이것이 작은별의 눈물이 이슬진 소망이라오 작은별의 하소연이라오 [출처] 작은별의 하소연 5|작성자 청운

새벽 소음발광

그대 휘청이는 마음을 내게 줘 그대 씹어 삼킨 분노를 내게 줘 검게 타오르는 초여름의 새벽은 아무렇게나 휘갈겨진 내 젊은 날의 오물 모든 걸 불태워 내일로 향하는 불규칙의 질주 오늘을 위한 기도와 내일로 향하는 질주 오늘을 위한 기도와 내일로 향하는 질주

첫키스 순이네 담벼락

어렴풋이 생각나는 2004년 초여름의 일기. 누군가가 너를 사랑한다면 너는 그 이유를 물을 까닭이 있나. 누군가가 나를 사랑한다면 더더욱 그 이유를 물을 까닭이. 용서할 수가 없어. 이런 날 미워해. 용서할 수가 없어. 이런 나를.

레미제라블 part 1 루시드폴

그대 떠난 그날 오후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네 날 말리다 터져버린 그대 울음 초여름의 거리 비를 부르던 거리의 슬픔 시간은 다시 지나가고 비는 멎었네 서서히 밀려오던 군화 소리 대검의 빛 줄어드는 시간 지쳐가던 사람들 하나 둘씩 쓰러져 마른 달빛 비치던 그밤 보고 싶었던

레미제라블 Part 1 루시드폴(Lucid Fall)

그대 떠난 그날 오후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네 날 말리다 터져버린 그대 울음 초여름의 거리 비를 부르던 거리의 슬픔 시간은 다시 지나가고 비는 멎었네 서서히 밀려오던 군화 소리 대검의 빛 줄어드는 시간 지쳐가던 사람들 하나 둘씩 쓰러져 마른 달빛 비치던 그 밤 보고 싶었던 그대 모습 내 몸은 식어만 가요 조금 더 살고

레미제라블 Part 1 루시드 폴

그대 떠난 그날 오후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네 날 말리다 터져버린 그대 울음 초여름의 거리 비를 부르던 거리의 슬픔 시간은 다시 지나가고 비는 멎었네 서서히 밀려오던 군화 소리 대검의 빛 줄어드는 시간 지쳐가던 사람들 하나 둘씩 쓰러져 마른 달빛 비치던 그 밤 보고 싶었던 그대 모습 내 몸은 식어만 가요 조금 더

참 예뻐 유정곤

초여름의 날씨가 한창인 조금은 무더운 어느날에 날보며 싱긋 웃어주는 그대모습 발견하죠 내 다리 휘청휘청 내 가슴 심쿵쿵 그댈 본 순간부터 마구마구 떨려와 참 예뻐 그대의 갈색 머리카락 촉촉한 눈망울 가녀린 어깨와 요동치는 심장까지도 참 예뻐 그댈 보고 있으면 어디선가 봄바람이 불어와 내 귀에 자꾸 맴도는 그 말 참 예뻐 참 예뻐 예뻐 예뻐 내 맘 가득 씌인

참 예뻐 (Inst.) 유정곤

초여름의 날씨가 한창인 조금은 무더운 어느날에 날보며 싱긋 웃어주는 그대모습 발견하죠 내 다리 휘청휘청 내 가슴 심쿵쿵 그댈 본 순간부터 마구마구 떨려와 참 예뻐 그대의 갈색 머리카락 촉촉한 눈망울 가녀린 어깨와 요동치는 심장까지도 참 예뻐 그댈 보고 있으면 어디선가 봄바람이 불어와 내 귀에 자꾸 맴도는 그 말 참 예뻐 참 예뻐 예뻐 예뻐 내 맘 가득 씌인

무릎베개 백현진

어떻해야 만날 수 있나 어떻해야 만날 수 있나 그 많았던 시간들이 불에 타는걸 난 침대에 누워서 지켜보았지 당신은 천장에 매달려서 춤추고 나는 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꾸네 그 시간 속에 그 시간 속에 그 시간 속에 그 시간들 어찌하여 이지경이 됐나 계단에 앉아서 당신을 기다렸던 97년 초여름의 빛나던 시간 딸린으로 가는 배의

너는 나의 여름 오수경

도착했어, 다시 이 여름에 이젠 뒤돌지 않아 앞만 보고 달려가 기어코 돌아왔지 내가 어떻게 이 더위를 잊었는지 넌 모르지 한 컵에 담긴 여름 녹아 없어질 때까지 널 만나고 싶다고 여름밤을 수놓는 불꽃놀이에 그때 기억이 또렷이 떠올라 언젠가 만날 너에게 나의 노랜 온통 너였다고 전해주고 싶은 여름밤 너는 나의 여름 초여름의 바람만큼 간지러운 건 없지 꾹꾹 눌러왔던

상여노래 신안군 자은면 민요

울음 우니,먹는 줄 아느냐, 잡순 줄 아느냐, 불효효자 일배주랴, 아서라 세상사, 쓸데 없구나, 공곤 불곤 변시춤 ,장가 소부야 웃들 마소, 동유수 구비구비,물결은 바삐바삐, 백천은 동동행여,하시에 부속이여, 우산에 지는 해는,체경 공의 눈물이요, 분수 추푼공,우리같은 인생들은, 봄이 돌아 오면 슬프구나, 청운

우리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듀스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1.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우리는 정태춘, 박은옥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 간

우리는 듀 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젠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지~ 느낄수 있는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뿐 무너져버린 희망 또 후회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리는 이승열

우리는 같은 생각 하는거죠 힘이 되는 얘기들이 듣고 싶네요 여행을 떠나보면 찾을수 있을까요 끝이 없겠죠..늘 처음같을걸 알아요 숨..숨이차면 조금 쉬어 갈수 있겠죠 세상은 발아래 가만히 세워두고 늘.. 오늘만큼 날 열어둘수 있다면 예예.. 고마워요..오늘도 알러뷰..

우리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DEUX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1.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우리는 정태춘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우리는 듀 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젠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지~ 느낄수 있는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뿐 무너져버린 희망 또 후회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리는 강산에

다시 소리내 울지 않는 그녀처럼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땅위로부터 시작하는 하늘처럼 그 하늘 향한 신처럼 꿈꾸는 영혼을 가진 작은 새들처럼 눈감고 별보는 그녀처럼 *무지개를 만들어낸 비처럼 아침에 태어난 이슬처럼 혼자 자라가는 저 나무처럼 예----- 우리는 날개를 가진 아이처럼 *REPEAT 3TIMES F.O.

우리는 추상미,조승우

롯데 - 다시 만날줄은 몰랐죠 우연히 마주 쳤으니 지나가는 여우비처럼 누구나 그렇듯이 베르테르 - 내 생각도 역시 그랬죠 우연히 마주 쳤으니 지나가는 소낙비처럼 누구나 그렇듯이~ 로데 - 그러나 다시 만나고 그러다 문득 선물을 주고받죠 롯데,베르테르 - 그리고 친구가 되어 어린 시절의 옛날얘기 나누면 잠깐사이 우리는 친구 롯데 - 발하임은

우리는 M.I.K

어둠 속 길을 잃은 나의 미래 정체성을 찾아 헤맨 지친 우릴 위해 포기하지마 넌 혼자가 아냐 비상 할 수 있는 믿음만이 길을 헤쳐나간다 하지만 its kinda funny 이런 헛된 고민들은 just trash 쓸어버려 정신차려 the games not over 할 수 있다 믿어 너 없이도 간다 우리는

우리는 김종수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최성수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도오미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후추스

우리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끝을 말했죠 언젠가 그 언젠가 우린 서로 실망할 거예요 우리가 뭘 하든 상관은 없어요 모두의 관심은 딴 데 팔려있죠 내가 원하는 걸 모두가 원해요 그럼 난 풀이 죽어 다른 걸 집고 말죠 우리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서로를 원했죠 한순간 그 한순간 우린 서로 통한 거예요 우리가 뭘 하든 상관은 없어요 모두의 관심은

우리는 자그마치

나는 너무나도 어렸고 너를 이해하지 못했지 나는 정말 자신 있었고 너를 필요하지 않았네 우린 서로 생각이 너무 달랐어 우린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았어 그래서 사랑해줄 줄 모르고 사랑받을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 버렸나 낡은 책장을 넘기고 화분에 물을 적시고 노랠 흥얼거려봐도 아무런 감각이 없네 나는 너무나도 어렸고 너를 이해하지 못했지 나는 정말 자신 있...

우리는 레트로 밤(Retro Bomb)

사람들이 왜 날 보고 웃는지 난 모르겠어 그들은 매일 내가 생각한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 봐 매일 밤 그렸던 것들이 한 순간 무너지는 저 빛 아래 예상치도 못했던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건 왜일까 잠깐 차에서 내린 다음 묻겠지 너 미쳤냐고 I said yes, we are I said yes, we are 어차피 한번이라면 우리는

우리는 연대를 위한 좋은 친구들

낙엽처럼 떨어져간 쫓겨난 사람들이 돌아가 몸져누울 곳도 없는 이 땅 여-기 식칼테러 강제철거 폭력에 맞선 사람들 끝끝내 무릎 꿇지 않으리라 세상에 맞선 우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아직 우린 모르지만 움켜쥔 분노 두 주먹으로 우리는 그저 싸울 뿐이다 우리는 뒤돌아보지 말고 우리는 그저 싸울 뿐이다 우리는 침묵의 벽을 넘어

우리는 듀스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1.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우리는 김희갑 악단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김란영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바람부는

우리는 조아진

(랩) 우리는 정말 영원할 줄 알았는데 당신의 선택 많이 힘들었겠지 후회하며 곱씹어도 흘러간 순간은 연기처럼 돌아오지 않네.

우리는 정태춘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우리는 김승덕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한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우리는 박강성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옥주현

우리는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V.O.S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린 만났네요 사랑해요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두움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 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조승우

아름다운 그날에 눈부시던 우리들 그런날을 기억해 후회할까 우리는 무심하게 놓아버린 푸른시절 그시간 아름다운 그대를 우러르던 우리들 그리움이 차는날 돌아갈까 우리는 부질없이 놓아버린 그대모습 찾아서

우리는 엠아이케이(M.I.K)

어둠 속 길을 잃은 나의 미래 정체성을 찾아 헤맨 지친 우릴 위해 포기하지마 넌 혼자가 아냐 비상 할 수 있는 믿음만이 길을 헤쳐나간다 하지만 its kinda funny 이런 헛된 고민들은 just trash 쓸어버려 정신차려 the games not over 할 수 있다 믿어 너 없이도 간다 우리는

우리는 박은옥,정태춘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또

우리는 칼라페스타(Color Festa)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우리는 양부길

우 리 는 작사/작곡/ 송 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수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수있는 우리는우리는소리없는침묵으로도말할수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알수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 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바로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