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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아! 최금실

금강산 일만이천봉 볼수록 나를 이끄네살아 숨 쉬는 겨레의 명산쏟아지는 저 폭포수 민족의 힘센 물줄기청산은 오늘도 내 영혼을 깨운다저 푸른 소나무 태양 아래 빛나고잃었던 세월이 눈물 되어 흐른다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언제 우리 만날까 사랑하는 사람아저 푸른 소나무 태양 아래 빛나고잃었던 세월이 눈물 되어 흐른다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언제 ...

금강산아 박진도

금강산아 - 박진도 금강산아 칠보산아 그리운 고향 산천아 한이 맺힌 타향에서 오십년이 흘렀구나 밤이면 별들에게 부모 소식 물어 보고 낮이면 뜬 구름에 고향 소식 물었건만 유람선 굽이굽이 금강산을 가보면 칠천만이 기다리는 휴전선에 꽃 피겠네 간주중 금강산아 묘향산아 그리운 고향 산천아 피 눈물로 타향에서 내 청춘이 늙었구나 오늘도 철새들은 마음대로

내사랑은 당신 최금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내마음은 온통 해를 않은 달처럼 당신있어 행복해요 사랑해 사랑해 이생명 다 할때까지 사랑해 사랑해 당신의 영혼까지도 천년을 살아도 만년을 살아도 내사랑은 당신 내 사랑은 당신 당신 당신 인걸요 천년을 살아도 만년을 살아도 내 사랑은 당신 내 사랑은 당신 당신 당신 인걸요 내사랑은 당신 내 사랑은 당신 당...

남자의 바람 최금실

남자의 바람은 스쳐가는 바람이야 겉정은 줘도 속정은 주지마라 사랑한단 그 말에 가슴을 열면 두고두고 후회할거야 진정 이남자가 내 남자다 싶을때 그 때 속정을 다 주면 되잖아 남자의 바람은 스쳐가는 바람이야 스쳐가는 바람이야 남자의 바람은 스쳐가는 바람이야 겉정은 줘도 속정은 주지마라 달콤한 유혹에 가슴을 열면 두고두고 울고 말거야 진정 이남자가 내 ...

사랑하고 싶어요 최금실

이 많은 남자 중에 내 마음에 드는 그 남자어디에 있는지 손 한번 들어봐요아주 멋진 그 남자 아주 멋진 그 남자만나고 싶어 나 여기 왔어요어서 내게 다가와 사랑한다 말해요어서 내게 다가와 사랑한다 말해요이순간이 지나면 다시 볼 순 없어요 어서 빨리 다가와서 말해요그런 용기가 있는 남자라면 내가 내가 책임질게요이 많은 남자 중에 내 마음에 드는 그 남자...

그대 빈자리 최금실

살면서 너무나 힘들 땐 그대 생각이 나요말없이 내 곁을 떠나갔어도 나는 그댈 잊지 못해요세월이 그렇게 흘러도 가슴엔 그대 생각뿐잘해주지 못한 마음에 괜시리 눈물이 나요사랑이란 있을 땐 몰라요 그대 떠난 빈자리의 슬픔을얼마나 그대 그리운지 외로운 밤이면 더 생각나 잊으려고 잊으려 애를 써도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랑혼자서 너무나 힘들 땐 그대 생각이 나요말...

반갑다 금강산아 김홍조

내 나이 열아홉에 사랑한 그 사람과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북에 살고 남에 사네 만나게 될까 못보게 될까 흐른 50년 분단이란 쇠사슬에 속절없이 메인 이 몸 마지막 내 소원은 그 사람 만나는 것 보고싶다 금강산아 너 먼저 만나보자 금강산아 금강산아 내 꿈을 깨지마라 꿈같은 이 현실아 깨지마 깨지마라 동해바다 유람선아 북에 갈때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사람과 나무

네모습 본적은 없어도 뉘있어 굳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첫 눈에 가슴으로 불러지는 이름 금강산아! 한달음 이면 곁에 이를 듯 너는 가까이에 있는데 나는 어이 한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목이 메이고 가슴또한 무너져 눈물에 멀어지는 산아!

금강산아 말해다오 백성민

가로막힌 휴전선을 바라만 보다가 오십년이 흘렀구나 부모형제 그러다가 내 청춘도 늙었구나 금강산아 말해다오 못 가본 고향 소식을 유람선에 몸을 실어 목이 메어 불러본다 아!

아! 금강산아 박일우

봄날이면 눈이부셔 그 이름이 금~강산 여름되면 그윽해라 신선노는 봉~래산 가을철엔 단풍좋아 울긋불긋 풍~악산 겨울이면 높은 바위 천하명승 개골산 안으론 내금강에 밖으로는 외금강 두리둥실 달이뜨면 물결넘어 해금강 아아아아 언제나 내가 너를 찾아가 보~나 가고파라 금강산아 그리운 산아 가을철엔 단풍좋아 울긋불긋 풍~악산 겨울이면

아! 금강산아 박일우

봄날이면 눈이부셔 그 이름이 금~강산 여름되면 그윽해라 신선노는 봉~래산 가을철엔 단풍좋아 울긋불긋 풍~악산 겨울이면 높은 바위 천하명승 개골산 안으론 내금강에 밖으로는 외금강 두리둥실 달이뜨면 물결넘어 해금강 아아아아 언제나 내가 너를 찾아가 보~나 가고파라 금강산아 그리운 산아 가을철엔 단풍좋아 울긋불긋 풍~악산 겨울이면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사람과 나무

네 모습 본 적은 없어도 뉘 있어 굳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첫 눈에 가슴으로 불려지는 이름 금강산아!

금강산아 (통일 전망대에서) Various Artists

네 모습 본적은 없어도 뉘 있어 굳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첫 눈에 가슴으로 불러지는 이름 금강산아! 한달음이면 곁에 이를 듯 너는 가까이에 있는데 나는 이미 한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지..목이 메이고 가슴또한 무너져 눈물에 멀어지는 산아!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Inst.) 사람과 나무

네 모습 본 적은 없어도 뉘 있어 굳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첫 눈에 가슴으로 불려지는 이름 금강산아!

아 금강산 김영애

뱃고동 울리면서 동해바다 헤치고 간다 원산항 배 닿거든 고동대신 소리치고 내가 울게 금강산을 못 보고는 산수를 말하지 마라 이 세상 어느 명산 너를 비하랴 아아 금강산아 갈매기 슬피 울고 뱃고동도 서러워 울고 속초항 앞 바다에 한을 싣고 유람선이 떠나간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수평선 아득한 저쪽 해금강 기암절경 보일 듯 말 듯 아아 금강산아

휴전선에 꽃 피겠네 박진도

금강산아 칠보산아 그리운 고향 산천아 한이 맺힌 타향에서 오십 년이 흘렀구나 밤이면 별들에게 부모 소식 물어 보고 낮이면 뜬구름에 고향 소식 물었건만 유람선 굽이굽이 금강산을 가고 오면 칠천만이 기다리는 휴전선에 꽃 피겠네 금강산아 묘향산아 그리운 고향 산천아 피눈물로 타향에서 내 청춘이 늙었구나 오늘도 철새들은 마음대로 오가는데 나는 왜 지척에다 고향

휴전선에 꽃피겠네 (Inst.) 박진도

금강산아 칠보산아 그리운 고향 산천아
한이 맺힌 타향에서 오십 년이 흘렀구나

밤이면 별들에게 부모 소식 물어 보고
낮이면 뜬구름에 고향 소식 물었건만

유람선 굽이굽이 금강산을 가고 오면
칠천만이 기다리는 휴전선에 꽃 피겠네

금강산아 묘향산아 그리운 고향 산천아
피눈물로 타향에서 내 청춘이 늙었구나

휴전선에 꽃피겠네 박진도

금강산아 칠보산아 그리운 고향 산천아
한이 맺힌 타향에서 오십 년이 흘렀구나

밤이면 별들에게 부모 소식 물어 보고
낮이면 뜬구름에 고향 소식 물었건만

유람선 굽이굽이 금강산을 가고 오면
칠천만이 기다리는 휴전선에 꽃 피겠네

금강산아 묘향산아 그리운 고향 산천아
피눈물로 타향에서 내 청춘이 늙었구나

다시 찾은 금강산 강예린

다시 찾은 금강산아 너 잘 있느냐 네 모습이 보고싶어 네가 왔는데 안겨주던 사람들 어디로 가고 산새우는 언덕에 꽃만 피었나 아아아아 목이 메인다 다시 찾은 금강산 금강산 일만 이천 봉오리마다 철따라 오색꽃이 피고지는데 정다웠던 사람들 어디로 가고 바람부는 언덕엔 새만 우느냐 아아아아 목이 메인다 다시 찾은 금강산

다시 찾은 금강산 (MR) 강예린

다시 찾은 금강산아 너 잘 있느냐 네 모습이 보고싶어 네가 왔는데 안겨주던 사람들 어디로 가고 산새우는 언덕에 꽃만 피었나 아아아아 목이 메인다 다시 찾은 금강산 금강산 일만 이천 봉오리마다 철따라 오색꽃이 피고지는데 정다웠던 사람들 어디로 가고 바람부는 언덕엔 새만 우느냐 아아아아 목이 메인다 다시 찾은 금강산

흔들바위 위금자

무릉도원 따로 있나 천하명산 금강산아 고금사야 말해다오 장안사만경을 만금대에 올라서보니 마의태자 간곳없고 영웅호걸 제자가인 몇몇이나 왔다갔나 옥류금류 열두담이 굽이굽이 흐르니 선경인가 극락인가 >>>>>>>>>>간주중<<<<<<<<<< 영춘대에 봄진달래 가을단풍 수를 놓고 실개천 오솔길에 예쁜 미소 꽃바람에

아! 통일이여 (Inst.) 송봉수

가고파라 고향산천 보고파라 부모형제 통일이란 두 글자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울려라 울려라 퍼져라 퍼져라 평화의 종소리여 사진첩에 내 가족 꿈에라도 잊을까봐 통일의 길 임진각에서 만남의 종 친답니다 대동강아 말해다오 금강산아 전해다오 희망의 길 평화의 길 통일의 길 열렸다고 오마니 아바지 보고픈 내 형제 모두 다 잘 있겠지 끊어졌던

아! 통일이여 송봉수

가고파라 고향산천 보고파라 부모형제 통일이란 두 글자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울려라 울려라 퍼져라 퍼져라 평화의 종소리여 사진첩에 내 가족 꿈에라도 잊을까봐 통일의 길 임진각에서 만남의 종 친답니다 대동강아 말해다오 금강산아 전해다오 희망의 길 평화의 길 통일의 길 열렸다고 오마니 아바지 보고픈 내 형제

그리운 산하여 장훈

압록강아 대동강아 두만강도 잘 있느냐 살아생전 단 한번 보고 싶구나 잃어버린 긴 세월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물보다 진한것이 핏줄인 것을 그리운 산하여 가야할 산하여 기다려다오 기다려다오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아리랑 그 노래를 얼싸안고 불러보자 <간주중> 백수산아 금강산아 묘향산도 잘있느냐 눈감아도 보이는 것은 너뿐이었네

칠천만의 아리랑 박우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여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내 형제여 한 핏줄을 갈라놓고 50년이 왠말이냐 저 하늘도 기가 막혀 통곡하고 있구나 이제 그만 남과 북이 하나되어 불러보자 아리랑을 불러보자 민족의 한 민족의 꿈 통일이여 칠 천 만이 소리친다 (간주) 가고파도 갈 수 없던 금강산아 꿈에서도 그리웠던 대동강아 산허리를 절단한 채

칠천만의 아리랑 김부자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여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내 형제여 한 핏줄을 갈라놓고 50년이 웬 말이냐 저 하늘도 기가 막혀 통곡하고 있구나 이제 그만 남과 북이 하나 되어 불러보자 아리랑을 불러보자 민족의 한 민족의 꿈 통일이여 칠천만이 소리친다 가고파도 갈 수 없던 금강산아 꿈에서도 그리웠던 대동강아 산허리를 절단한

칠천만의 아리랑 이현인

그렇게도 그리웠던 고향이여 꿈에서도 보고 싶던 내 형제여 한 핏줄이 갈라진 채 칠십년이 왠 말이냐 저 하늘도 기가 막혀 통곡하고 있구나 이제 그만 남과 북이 하나 되어 불러보자 아리랑을 불러보자 민족의 한 민족의 꿈 통일이여 칠천만이 소리친다 그렇게도 그리웠던 금강산아 꿈에서도 보고 싶던 대동강아 산 허리를 절단한 채 한 평생이 왠 말이냐

칠천만의 아리랑 김화정

통일이여 칠천만이 소리친다 가고파도 갈 수 없던 금강산아? 꿈에서도 그리웠던 대동강아 산허리를 절단한 채 50년이 왠 말이냐 저 강물도 소리 없이 통곡하고 있구나 이제 그만 얼싸안고 맺힌 한을 풀어보자 아리랑을 불러보자 민족의 한 민족의 꿈? 통일이여 칠천만이 소리친다?

칠천만의 아리랑 박정란

통일이여 칠천만이 소리친다 가고파도 갈 수 없던 금강산아? 꿈에서도 그리웠던 대동강아 산허리를 절단한 채 50년이 왠 말이냐 저 강물도 소리 없이 통곡하고 있구나 이제 그만 얼싸안고 맺힌 한을 풀어보자 아리랑을 불러보자 민족의 한 민족의 꿈? 통일이여 칠천만이 소리친다?

칠천만의 아리랑 (경음악) 김부자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여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내 형제여 한 핏줄을 갈라놓고 50년이 왠 말이냐 저 하늘도 기가 막혀 통곡하고 있구나 이제 그만 남과 북이 하나 되어 불러보자 아리랑을 불러보자 민족의 한 민족의 꿈 통일이여 칠천만이 소리친다 가고파도 갈 수 없던 금강산아 꿈에서도 그리웠던 대동강아 산허리를 절단한 채 50년이 왠 말이냐 저 강물도 소리

칠천만의 아리랑 정일송

1.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여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내 형제여 한 핏줄을 갈라놓고 50년이 왠 말이냐 저 하늘도 기가 막혀 통곡하고 있구나 이제 그만 남과 북이 하나되어 불러보자 아리랑을 불러보자 민족의 한 민족의 꿈 통일이여 칠 천 만이 소리 친다 2.가고파도 갈 수 없던 금강산아 꿈에서도 그리 웠던 대동강아 산허리를 절단한

칠천만의 아리랑 (Inst.) 정일송

1.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여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내 형제여 한 핏줄을 갈라놓고 50년이 왠 말이냐 저 하늘도 기가 막혀 통곡하고 있구나 이제 그만 남과 북이 하나되어 불러보자 아리랑을 불러보자 민족의 한 민족의 꿈 통일이여 칠 천 만이 소리 친다 2.가고파도 갈 수 없던 금강산아 꿈에서도 그리 웠던 대동강아 산허리를 절단한

칠천만의 아리랑 김부자

☆★☆★☆★☆★☆★☆★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여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내 형제여 한 핏줄을 갈라놓고 50년이 왠말이냐 저 하늘도 기가 막혀 통곡하고 있구나 이제 그만 남과 북이 하나되어 불러보자 아리랑을 불러보자 민족의 한 민족의 꿈 통일이여 칠 천 만이 소리친다 (간주) 가고파도 갈 수 없던 금강산아 꿈에서도 그리웠던

삼천리가 열린 세상 김 세레나

가자가자 어서 가자 삼천리가 열린 세상
지옥 같은 생이별이 눈물보다 서러웠네
금강산아 백두산아 하늘보다 멀던 길을
그 누가 열어 놓았나

애간장을 태웠더니 지성이면 감천일세
왜이리 좋나 왜이리 좋나 왜이리 좋나
한을 한번 풀어보자 몽매간에 그리던
산천 정말 좋구나

이게 정말 꿈이련가 이게 정말 생시련가

백두대간 아리랑 이우리

백두산 금강산아 설악산 오대산아 두타산 바다건너 울릉도 아라리오 해뜨는 동해에 희망이 희망이 해지는 서해에 사랑이 사랑이 달뜨는 남해에 행복이 행복이 우뚝솟은 백두산 정기가 넘치네 동해바다 어울러 어울러 아리 아리랑 서해바다 어울러 어울러 아리 아리랑 남해바다 어울러 어울러 아리 아리랑 하늘 땅 어울러 어울러 아리 아리랑 동해 끝자락 독도야 서해 끝자락 백령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