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사랑이야 최림

봄날 따스한 햇살처럼 그대는 내게 사랑을 줘요 백합꽃처럼 깊은 향기를 내게 그대는 안겨줘요 에메랄드 보석같은 그대의 빛나는 눈빛속에 온통 물들어가요 마음 영혼까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는 사랑이야 백합꽃처럼 깊은 향기를 내게 그대는 안겨줘요 에메랄드 보석같은 그대의 빛나는 눈빛속에 온통 물들어가요 마음 영혼까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는

사랑 목마른 아침 최림

그대 먼저 내게 다가와서 지친 사랑을 깨웠지 목마른 아침의 한 잔 물이 되어 준 너를 나는 못잊어 밤새 읽어주던 너의 일기 눈물로 얼룩이지고 도망치듯 사라져간 너의 뒷 모습 이젠 거울이 됐어 차라리 내가 스치는 바람이라면 아무도 몰래 널 보다 사라질텐데 사랑의 조각들은 어디에서 찾을까 사랑 스쳐 지나가는 바람 사랑 흩어진 날들 사랑 자꾸만 돌아보게돼

너 (You) 최림

Welcome to my lady world 모든 남자는 모든 남자는 여자를 좋아해 여자를 좋아해 아무리 봐도 아무리 봐도 너무 좋아해 야야야야 나도 예전엔 나도 예전엔 조금 유별났지 조금 유별났지 하지만 이젠 하지만 이젠 너무도 달라 야야야야 세상사람 만나도 천상 짝은 하나 너를 너무 사랑해 아마 너도 알꺼야 워우워 내게 필요한건 너 예 워우워우워우

기원 최림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길 바랬어 그리고 나만 생각하길 원했어 날마다 너를볼때면 가슴 벅차 오르고 세상에 온갖 시름 잊게 했었지 그런 네가 내곁에 없으니 이제 난 누굴 위해 노래를 하나 아무런 말없이 떠나간 너에게 기원해 볼뿐 하늘이여 내마음을 안다면 그녀에게 사랑 전해 주소서 하늘이여 내모든걸 잃어도 그녀가 필요하단걸

결혼 할 때가 됐나봐 최림

전화 돌잔치에 엽서 남의 일같지 않아 귀여운 애기 갖고 싶어져 결혼할 때가 됐나봐 부모님의 성화 갈수록 커지고 실은 나도 고민돼 어떠한 사람이 나의 사랑일까 자꾸 상상이 되고 지나는 사람 다시 보게돼 결혼할 때가 됐나봐 옷에 신경쓰고 향수를 뿌리고 요즘 내가 이상해 다른 여자들이 맘에 들어할까 온통 그 생각뿐 내가 왜 정말 이러는 걸까 결혼할 때가 됐나봐

짝사랑 최림

못해보고 시선 한번 못 맞추고 도대체가 관심 하나 없나봐 음 서늘해 서늘해 서늘해 냉정해 냉정해 냉정해 싫다해도 미워해도 나는 좋아 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소중한 너만을 사랑해 일생동안 거짓없이 사랑할께 불러만줘 사랑 사랑 나의 사랑 사랑 사랑 나의 사랑 붙잡을 수 없는 나의 짝사랑 돌아서는 길목에서 서로 눈이 마주쳤어 지금이야

슬픈 눈물 최림

?애써 웃음 지우려 했어 너의 마음 아파할까봐 감춰진 애기 할순 없었어 언젠간 알테니까 해맑은 너의 눈을 보며 나의 마음은 더 슬퍼져 그런널 두고 난 떠나가야해 머나먼 그길로 이젠 나를 잊어~~~~도~되 이젠 나를 떠나~~~~도~되 하지만 잠시 헤어지면 되 우린 다신 만날테니깐 그곳에서 너를 기다릴께 거기슬픈 눈물이 없어 이젠 나를 잊어~~~...

잘 어울릴꺼야 최림

언제나 너를 보면가슴이 두근거려왠지 나 이제부터사랑할 것만 같아사랑을 모르던 나에게도사랑이 찾아왔어남들도 우리는 잘 어울린대그 말 기쁘지 않니조금씩 다가가는거야서로의 마음 속 가득히너와 나 우리 함께라면정말로 잘 어울릴꺼야드디어 나도 이젠사랑에 눈을 떴어너를 만난 이후로모든게 달라졌어널 만나게 된건 나에게는하늘이 준 행운이야그렇게도 너를 찾았었는데왜 ...

사랑이야 연우

[연우 - 사랑이야]..결비 내게도 사랑이란게 있다는 걸 알게 해준 너 익숙한 니 뒷모습에 괜히 눈물이 나~ 곁에 두고도 매일을 스쳐도 들리지 않았던 마음 그게 그리움이란걸 이 슬픔을 못본척 돌아서 버리기엔 너무 늦었어.. 이게 사랑이야.. 아직도 모르겠니 아픈 가슴이 이렇게 말을해 사랑이야..

사랑이야 케이시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사랑이야 사랑할 줄 알았어 널 처음 본 그날 운명인 것 같았어 너와 나 둘이서 조금씩 조금씩 아껴둔 마음을 조심스레 난 고백할래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사랑이야 맘 받아주겠니 사랑해 사랑해 난 항상

사랑이야 케이시 (Kassy)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사랑이야 사랑할 줄 알았어 널 처음 본 그날 운명인 것 같았어 너와 나 둘이서 조금씩 조금씩 아껴둔 마음을 조심스레 난 고백할래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사랑이야 맘 받아주겠니 사랑해 사랑해 난 항상

사랑이야 스윗소로우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우우우 사랑이야 당신은

사랑이야 스윗소로우(SWEET SORROW)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우우우 사랑이야 당신은

사랑이야 *스윗소로우(SWEET SORROW)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우우우 사랑이야 당신은

사랑이야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우우우 사랑이야 당신은

사랑이야 원스(Once)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칼에 베인 듯 꼭 병에 걸린 듯 네가 없는 하루는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맛으로 체하고 또 체하고.. 너 없이는 아무것도 난 못해... 미워도 사랑이야 아파도 사랑이야 네가 전부라 너 뿐이라 다쳐도 놓질 못해 다시 돌아올지 몰라.. 혹시 내게 올지 몰라..

사랑이야 김수형

정말 솔직하게 말할게 너란 사람을 처음 봤을 때 마음 속에 번져나가는 그 느낌 사랑이야 이건 사랑이야 길을 걷다가도 생각이 나 빨리 보고싶어 니가 보고싶어 심장이 두근대는 그 느낌 맘을 넘쳐 흐르는 느낌 세상이 흔들려 니가 자꾸 흔들어 사랑이야 이건 사랑이야 눈이 부신 너를 바라보면 세상은 멈춰 있는 거야 마치 어린아이처럼 설랜 마음 함께 하고 싶은

사랑이야 이소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스텔라 박

당신은 누구 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장한이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사랑이야 박준서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사랑이야 호우앤프랜즈(Howoo & Friends)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찿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양희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박강성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조복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사랑이야 강지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최성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제아 (브라운아이드걸스)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제아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제아 (브라운아이드걸스)?샻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김란영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 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적우

당신은 누구시길래...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최백호

사랑이야 - 최백호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동원

사랑이야 - 이동원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주현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 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터져버린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용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사랑이야 김도향

사랑이야 - 김도향 패티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호우앤프랜즈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 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 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 길에 부셔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박다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길병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어느 빛 어느

사랑이야 문희옥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찿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이규형

때론 사랑이란 말속엔 아픔들이 있지 미움 섞인 말들 속에는 사랑이 사랑이 숨어있고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어 바라보는 눈빛 속에서 모든 걸 모든 걸 알 수 있는 건 아 사랑이야 슬픈 말을 할 때도 이건 사랑이야 돌아보면 알 수 있는 마음이야 시린 겨울바람이 되어 잠든 날 깨우고 따스한 봄바람이 되어 맘을 맘을 피워주는 건 아 사랑이야 슬픈

사랑이야 김솔

이 감정은 뭘까 설마 사랑일까 자꾸 심장이 두근두근 내가 미쳤나 눈이 마주칠 때 얼굴이 빨개져 자꾸 너에게 예뻐 보이고 싶은 맘 어떡해 우우우 난 몰라 우우우 좋아해 음음음 인정하긴 싫지만 눈이 마주칠 때 얼굴이 빨개져 자꾸 너에게 예뻐 보이고 싶은 맘 어떡해 우우우 난 몰라 우우우 좋아해 음음음 사랑해. 인정하긴 싫지만 사랑이야

사랑이야 FTIsland

한걸음만 가까워도 니가 내곁에만 다가와도 한마디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 나 두근두근 떨려오는 괜히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도 모르고 자꾸만 널 피해 왔지만 사랑이야 이런 느낌이 사랑인가봐 매일 눈을 뜰 때 눈감을 때 날 보며 웃어준 니가 떠올라 처음이야 하늘을 나는 듯한 이 기분 이젠 남자답게 내일 또 널 만날때 사랑해 말해볼래 발걸음만

사랑이야 FTISLAND (FT아일랜드)

한걸음만 가까워도 니가 내곁에만 다가와도 한마디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 나 두근두근 떨려오는 괜히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도 모르고 자꾸만 널 피해 왔지만 사랑이야 이런 느낌이 사랑인가봐 매일 눈을 뜰 때 눈감을 때 날 보며 웃어준 니가 떠올라 처음이야 하늘을 나는 듯한 이 기분 이젠 남자답게 내일 또 널 만날때 사랑해 말해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