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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제부터 최민수 록산밴드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것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님이여 최민수 록산밴드

당신 생각에 잠 못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은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 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은 떠난다

동선시 최민수 록산밴드

최민수 first Album 록산 Hearts The Men`s Story.. yo~ 세상을 향해 던질것은 하나남은 가슴 또 돌아오는 것은 퇴색 되어보린 무심 이 노랠 들어봐 그리고 돌아봐도 선심 움직이면 때가 있는 법이다 눈물을 흘리지 마라 세상을 향해 외쳐라 움직임엔 때가 있는 법이다 크게 외쳐라...

정녕 그대를 최민수 록산밴드

다시는 안보리라 다짐해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찾아헤메네 생각을 안하리라 다짐해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그리워하네 정녕 그대를 못잊는다면 한조각 구름이되어 흘러가리 바람이 부는대로 세월이 가는대로 그대 찾아 떠나가리 미련을 두지말자 맹세해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사랑하네 도대체 보고싶은 이내 마음은 울어도 울어도 알수가 없네 정녕 그대를 못잊는다면 한...

세노야 최민수 록산밴드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일이면 저산에 주고 슬픈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일이면 네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추억 만들기 최민수 록산밴드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던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사랑 식어버려도 내마음...

Holiday 최민수 록산밴드

Ooh you′re a holiday , such a holiday Ooh you′re a holiday , such a holiday It′s something I thinks worthwhile If the puppet makes you smile If not then you′re throwing stones Throwing stones, thr...

청춘 최민수 록산밴드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

옛사랑 최민수 록산밴드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듯이 흰눈 나...

미련 최민수 록산밴드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 없이 다...

소원 최민수 록산밴드

지금은 꿈을 꾸고있다. 어디선가 어린새가 울고있구나. 버려진 대지위에 날지 못하는 어린새가 울고있구나 이름도 알수 없는 어린새가 하늘만 보고있는 저눈이 아름답다. 높은곳이 있으니 가고싶겠지 다른 하늘을 볼수있을것 같으니 하늘만 보고있는 저 눈이 아름답다. 옛날에 이곳에서 전쟁이있었다. 모든것이 불타고 모든것이 혼돈된 모습 그 속에 있던 전사의 몸은 ...

추억만들기 최민수 록산밴드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사랑 식어버려도 내마음...

세노아 최민수 록산밴드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그대 그리고 나 최민수 록산밴드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최민수 록산밴드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

타박네야 최민수 록산밴드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가지 줄랴 가지 싫다 명태 줄랴 명태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찌찌 다오 우리 엄마 무덤 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그 겨울의 찻집 최민수 록산밴드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

안녕 최민수 록산밴드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며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긴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 해요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아침 ...

동선시 (Low Ver.) 최민수 록산밴드

사람들의 발길에 다져진것을세상은 길이라 부른다나에게 그건 길이 아니다내가 걸어가야 할길그건 세상 어디에도보이지 않는다길은 내 안에 있으므로자유란 스스로 생각하기 나름망설이고 주저하는 말따윈아무 의미가 없다필요한건 단지 내가 그길을가느냐 돌아서느냐 그것뿐눈물을 흘리지 마라세상을 향해 외쳐라움직임엔 때가 있는 법이다크게 외쳐라 느껴봐이 남자의 눈에 비춰진...

이제 다시 최민수

혼자서만이 걸어 가야할 길이 아직 내겐 남아 있어 뒤돌아 보면 하고 싶었던~~ 모든 일이 나를 힘들게 해 한~땐~ 소중한 내 진~심 포기하고 싶던 내 모습이 이제 다시 돌아서면 안돼 나에겐 아~직 네가 있어 지나가면 다시 올 수 없는~~~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 떠나기전에~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꿈이 아니었던

이제 다시 최민수

혼자서만이 걸어 가야할 길이 아직 내겐 남아 있어 뒤돌아 보면 하고 싶었던~~ 모든 일이 나를 힘들게 해 한~땐~ 소중한 내 진~심 포기하고 싶던 내 모습이 이제 다시 돌아서면 안돼 나에겐 아~직 네가 있어 지나가면 다시 올 수 없는~~~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 떠나기전에~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꿈이 아니었던

어디선가 최민수

지나친 생각속에서 멀어진 너만을 향한 내마음 다시 찾고싶어 오예~ 피곤한 생활속에서 지쳐버린 너를 위한 내진실 다시 알고싶어 가끔 지나치는 호기심의 그 눈빛처럼 슬픔의 시간 너에게 준걸 난 알지 못했어 오예~ * 어디선가 너의 그 눈빛이 나를 보는것같아 어디선가 너의 그 입술이 느껴지는것같아 스쳐가는 사랑은 안돼 예~ 2.

슬픔끝에서 최민수

차가운 새벽맞으며 맺혀진 이슬처럼 붉은 낙엽끝에 비친 너의 모습 어둠을 허무는 햇살이 다가와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며 마주할 수 있다는 나의 착각속에 아무것도 널 위해 해줄 수 없던 나 하얗게 그려진 세상속에서 돌아서는 그대는 알고 있을까 떨어진 낙엽에 슬픔끝에서 다시 너를 한번쯤 볼 수만 있다면 차가운 새벽맞으며 맺혀진 이슬처럼

Run 최민수

어지러운 불빛 사이로 움직이는 사람들 길을 잃은 영혼이 날 다시 유혹하려해 눈을 감으면 들리는 목소리 뒤돌아보면 눈비신 하얀 미소 망설이는 내게 말해~ * 그곳을 달아나버려 지금이 기회야 달아나버려 시간이 가기전에 내게 소리치는 너의 모습뒤로 2.

슬픔 끝에서 최민수

최민수..슬픔 끝에서 차가운 새벽 맞으며 맺혀진 이슬처럼 붉은 낙옆 끝에 비친 너의 모습 어둠을 허무는 햇살이 다가와 사라져 가는 널 바라보며 모두 할 수 있다는 날 착각속에 아무것도 널 위해 해 줄 수 없던 나 하얗게 그려진 세상속에서 돌아서는 그대는 알고 있을까 떨어진 낙옆에 슬픔 끝에서 다시 너를 한번쯤 볼 수만 있다면,,

자유미학 최민수

너의 곁에선 내 모습 언제나 자유롭지 못했어 세상의 반을 차지한 여자 넌 그 중 하나일 뿐 나 다운것이 무언지 아직은 알수 없지만 한순간 너를 향한 바램들 난 모두 버릴거야~~~ 넌 아무일 없듯 다시 시작 하겠지 넌 나의 그늘되어 그 곁에 쉬게 했지만 떠난뒤엔 의미 없잖아 다신 돌아보지마 잠시 동안만 아파하면 될거야 워 워워

자유미학 최민수

너의 곁에선 내 모습 언제나 자유롭지 못했어 세상의 반을 차지한 여자 넌 그 중 하나일 뿐 나 다운것이 무언지 아직은 알수 없지만 한순간 너를 향한 바램들 난 모두 버릴거야~~~ 넌 아무일 없듯 다시 시작 하겠지 넌 나의 그늘되어 그 곁에 쉬게 했지만 떠난뒤엔 의미 없잖아 다신 돌아보지마 잠시 동안만 아파하면 될거야 워 워워

이별이 없는 세상 최민수

때론 내게 나 과연 혼자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지 묻곤했어 아무것도 세상을 위한 것 없는 하늘은 나의 곁에서 있어 알아 너를 이제는 너를 위해서 살아가란 뜻이란걸 이젠 알아 기다려줘 이젠 갈께 너의 곁으로 진한 이별 건너서 너의 눈믈 닦으며 이별이 없는 세상 이제는 너에게 줄께 내가 다시 이 곳에 올 수 있던 건 말없이 널 기다려줄

이별 없는 세상 최민수

때론 내게 나 과연 혼자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지 묻곤했어 아무것도 세상을 위한 것 없는 하늘은 나의 곁에서 있어 알아 너를 이제는 너를 위해서 살아가란 뜻이란걸 이젠 알아 기다려줘 이젠 갈께 너의 곁으로 진한 이별 건너서 너의 눈믈 닦으며 이별이 없는 세상 이제는 너에게 줄께 내가 다시 이 곳에 올 수 있던 건 말없이 널 기다려줄

자유미학 최민수

너의 곁에선 내 모습 언제나 자유롭지 못했어 세상의 반을 차지한 여자 넌 그 중 하나일 뿐 나다운 것이 무언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한순간 너를 향한 바램들 난 모두 버릴 거야 넌 아무 일 없듯 다시 시작하겠지 넌 나의 그늘 되어 그 곁에 쉬게 했지만 떠난 뒤엔 의미 없잖아 다신 돌아보지마 잠시 동안만 아파하면 될꺼야 이

자유미학 최민수

그 중 하나일 뿐 나 다운것이 무언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한 순간 너를 향한 바램들 난 모두 버릴거야 넌 아무 일 없듯 다시

기억 최민수

용서해 행복했어 눈물은 많이 흘리지마 언젠가 보고싶은때 함께 했던 기억속에서 만나 처음 만난 곳에 스쳐지나는 그대를 닮은 사람마저 내게는 그리움 되겠지만 이젠 너를 떠나보내려고 해 용서해 행복했어 잠시만 조금 힘들면 돼 언젠가 보고싶을땐 함께 했던 기억속에서 만나 용서해 행복했어 눈물은 많이 흘리지마 내것은 아니었듯이 처음으로 다시

의미없는 시간(時間) 최민수

나나나~~~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2절:오~긴 이 시간이 지나간뒤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갈수 있다면 쉽게 마음을 열지는 않아 내게 다가서는만큼만 나를 보일거야 너를 이처럼 간절히 원하고 또 바라게 될줄은 몰랐어 사랑이 얼마나 사람을 더욱 외롭게하는지알지만 너를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기다리면 최민수

언젠가 보고싶을땐 함께 했던 기억 속에서 만나~ 처음만나 스쳐 지나는 그대를 닮은 사람 마저 내게는 그리움 되겠지만 이젠 너를 떠나 보내려고 해~ 용서해 행복했어 잠시만 조금 힘들면돼 언젠가 보고싶을땐 함께 했던 기억 속에서 만나~ 슬픔이 남겠지만 이젠 너를 떠나 보내려고 해~~ 용서해 행복했어 눈물을 많이 흘리지만~ 내 것이 아니 었듯이 처음으로 다시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너란것~을 계절이 지난걸 느껴봐 너와 함께 했던 지나간 추억이 뭐라 말못할~~ 아쉬움이 되어 너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단하나 사랑이 너란걸~ 너를 사랑해 곁엔 없지만~~ 넌 다시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 해도 잊지 말아조 내가 말하는 단하나 사랑은 너란 걸 너를 사랑해 곁에 없지만 넌 다시 태어나는 거야. 나를 지켜조 내가 말하는 단하난 사랑은 너란 것을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너란것~을 계절이 지난걸 느껴봐 너와 함께 했던 지나간 추억이 뭐라 말못할~~ 아쉬움이 되어 너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단하나 사랑이 너란걸~ 너를 사랑해 곁엔 없지만~~ 넌 다시

의미없는 시간 최민수

오 난 내 남겨진 시간들을 흘러가는 대로 개의치 않고 싶어서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다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랄라라 라라 랄라라 너의 모든것은 나의 전부가 된거야 랄라라 라라 랄라라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오 긴 이 시간이 지나간 뒤 다시

의미없는 시간 최민수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미는 필요없어 후렴)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늦진않겠지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리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너에 모든것이 나에 전부가 된거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리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긴 이시간이 지나간 뒤 다시

내 맘을 알까 최민수

버벅 거리지 말고 다시 말해 더 망설이지 말고 어서 말해 너를 사랑해 왜 말을 못해 그녀가 떠나기 전에 왜 그녀 앞에만 서면 난 바보가 될까 심장이 두근두근 얼굴이 빨개질까 너를 사랑해 왜 말을 못해 그녀가 떠나기 전에 사랑해 my love 그녀 내 맘을 알까 떨리는 맘에 그녈 부르지만 너를 사랑한단 말 대신에 머리만 긁적 미소만

내맘을 알까 최민수

버벅 거리지 말고 다시 말해 더 망설이지 말고 어서 말해 너를 사랑해 왜 말을 못해 그녀가 떠나기 전에 왜 그녀 앞에만 서면 난 바보가 될까 심장이 두근두근 얼굴이 빨개질까 너를 사랑해 왜 말을 못해 그녀가 떠나기 전에 사랑해 my love 그녀 내 맘을 알까 떨리는 맘에 그녈 부르지만 너를 사랑한단 말 대신에 머리만 긁적 미소만

의미 없는 시간 최민수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늦진 않겠지 라~~라~~라~ 라리라~~라~~라~ 너의 모든것은 나의 전부가 된거야 라~~라~~라라 라리라~~ 라~~라~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오 긴 이시간이 지나간뒤~ 다시

의미 없는 시간 최민수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늦진 않겠지 라~~라~~라~ 라리라~~라~~라~ 너의 모든것은 나의 전부가 된거야 라~~라~~라라 라리라~~ 라~~라~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오 긴 이시간이 지나간뒤~ 다시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1.때론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흘리고 잠못들고있어 누구도 이해할수없는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수있는 슬픈고백이 되어 나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대신에 국화꽃을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말아죠 내가말하는 단하나 사랑은 너란것을. 2.계절이 지난걸 느껴봐 너와...

넋두리 최민수

이내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떠난 그 후에도 잊혀지지 않을거야. 이내몸이 병들어도 못다한말 너무 많아 소복소복 쌓인 눈에 쌓인 눈에 묻혀 갈거야. 이내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1990년 11월 2일 오후 구름 한점 없는 냉...

오늘까지만 최민수

단 한번만 널 볼 수 있다면 떠나가는 오늘이 조금은 쉬울꺼야 예전 그대로 너의 이름 부르며 달려와 나의 품에 안길 것 같은데 오랫동안 만나온 그 곁을 떠날 수 없다며 술취해 울던 그날 밤 널 보내는게 아닌데 날 먼저 만났더라면 그 아닌 날 선택했겠니 날 사랑한단 마지막 너의 목소리가 난 자꾸만 눈물이 되어 흘러내려도 너를 향한 미련도 오늘까지만 ...

사랑했어요 최민수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

표현 최민수

조금 가다가 왜 다가 오지 못하니 너도 나다운 사랑 내가 표현 못한건 내가 아직 너의 마음속에 어떤 믿음도 주지 못한거니 너의 과거가 내겐 아무 의미가 없어 ...

순수 최민수

너에게로 다가서기에 내가 너무 작아 하지만 이젠 떠나갈께 (반복1)뒤돌아 걸어가지만 눈 앞을 가리는 지난 날 힘겨운 기억들이 다만 나도 몰래 어느새 너를 향해 손을 내밀어 너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어 하루만 더 너의 곁에 조금만 더 너의 곁에 머물러 있다 떠나가면 난 행복해...... 헤어짐은 잠시 잊어 내가 너를 안고 있어 숨쉬고 있는 세상 끝날때까...

백수 최민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