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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곁에 없고~ㅁㅁ~ 최성수

님은 가시고 등불만 외로이 홀로 된 나~를 지켜주는 기ㅡ나긴 밤 무심~히 파~고드는 고~독이 싫어서 말못할 긴~ 사연들 추~억이 싫어서 하지만 어ㅡ이해 님은 곁에 없고 님 계시던 자리 텅 빈 그 자리엔 갈수록 흐~려만가ㅡ는 내 그림자 ~~~~~~~~ㅇㅇ~~~~ 2-50 무심~히 파~고드는 고~독이 싫어서 말못할 긴 ~사연들 추~

님은 곁에 없고 최성수

앙상한 가지위에 한 잎마저 지고 찬바람 몰아치는 기나긴 밤 님은 가시고 등불만 외로이 홀로 된 나를 지켜주는 기나긴 밤 무심히 파고드는 고독이 싫어서 말못할 긴 사연들 추억이 싫어서 하지만 어이해 님은 곁에 없고 님 계시던 자리 텅 빈 그 자리엔 갈수록 흐려만가는 내 그림자 무심히 파고드는 고독이 싫어서 말못할 긴 사연들 추억이 싫어서

상처~ㅁㅁ~ 최성수

상처라고 생각은 하지 마오 돌아선 추억일뿐야 이별이라 생각은 하지마오 잠시 잊는거야 길을 막고 걸어가면 옛날~이 젖어오네~ 슬프지는 않아 젖은 어깨가 슬~프지 입술 다물고 살아가면 되~겠지~ 그래 사랑일뿐~ 이제 바라는 건 없어~ 하지~만 보고 싶어.. ~~~~~~~~~~~~$$~~ 먼훗날 당신이 그리우면 조용히 두눈을 감고 말없이 나누던 사랑...

님은 어디가고~ㅁㅁ~ 정태춘

시름 겨~워 시름 겨~워 꼭 잡으면 터질세라 슬쩍 잡아 놓칠세라 꿈이 깨ㅡ고 마주보면 노할세라 비껴보면 비낄세라 날이 갔~네 어느하~루 울 너머로 네 댕기머리 보잤더니 너는 내게로 다가와서 옷고름 움켜쥐고 나는 간~다 나는 간~다 ~~~~~%%~~~~~ 보듬어 품에 안고 눈을 질끈 감으랴 내 님ㅡ아 해도 지고 저믄 날에 너는 없고

님은곁에없고 최성수

앙상한 가지위에 한잎마져지~고 찬~바람 몰~아치는 기나긴밤 님은~가시고 등불만외로이 홀~로된~나를지켜주는 기나긴밤 %&%무심히파고드는 고독이싫어~서 말못할 긴~사연들 추억이 싫어~서 하지만어~이~해 님은곁에없고 님계시던자~리텅빈그자리~엔 갈수록 흐~ 려~만 가는 내그림~자~~~~

빗물 최성수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청춘~ㅁㅁ~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

명동콜링 최성수

추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간 나의 조각배여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쇼 윈도우 비친 내 모습 인간이 아냐 믿을 수 없어 밤하늘 보름달만 바라보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간 나의 조각배여 생각해 보면 영화 같았지 관객도 없고

명동콜링 최성수

추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간 나의 조각배여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쇼 윈도우 비친 내 모습 인간이 아냐 믿을 수 없어 밤하늘 보름달만 바라보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간 나의 조각배여 생각해 보면 영화 같았지 관객도 없고

사랑의 인사 최성수

싶어 늘 기다려왔어 내맘을 전할 이순간 내사랑 그대만 알고 그대만 느낄래요 나의 온 가슴을 다해 오직 널 사랑해 이렇게 눈을 맞추고 그대가 웃어줄 때면 난 어떤 무엇도 두렵지 않아 그대만 있어준다면 사람은 모두 변하고 영원한 것 없다지만 난 믿고만 싶어 난다를 수 있어 그대만 변치 않으면 난 그대를 기다리며 행복을 느꼈어 단 한번 후회한 적 없고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최성수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밖엔 지금도 비가오나요 최성수

밖엔 지금도 비가오나요-최성수 노을빛으로 내게 다가와 그렇게 저물어 간 가슴아픈 사랑이 내게만 있었을까 밖에 지금도 비가 오나요 이별의 한숨처럼 곁에 있는듯 해도 늘 멀기만한 그대 늘 가까이 있듯 그렇게 느껴지는 그대의 숨결은 이렇게 내곁에 함께있는듯 한데 늘 가까이 있듯 그렇게 느껴지는 그대의 숨결은 이렇게 내곁에 함께있는듯 한데

난 아직 모르잖아요 최성수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버려요

밖엔지금도비가오나요 최성수

최성수 | 5집 비창 노을빛으로 내게 다가와 그렇게 저물어 간 가슴아픈 사랑이 내게만 있었을까 밖에 지금도 비가 오나요 이별의 한숨처럼 곁에 있는듯 해도 늘 멀기만한 그대 늘 가까이 있듯 그렇게 느껴지는 그대의 숨결은 이렇게 내곁에 함께있는듯 한데 늘 가까이 있듯 그렇게 느껴지는 그대의 숨결은 이렇게 내곁에 함께있는듯 한데 밖엔 지금도

정사 최성수

정사 - 최성수 당신이 기쁘게 해주실 때면 저는 이따금 생각합니다.

나당신없이는 최성수

나는 그대 사랑해 늘 기다림으로 살아 지금 나의 모습 이대로 그냥 봐 주세요 어제 당신 아플때 곁에 앉아 있고 싶었죠 마음에도 없는 말들은 이제 하지 말아요 **나 당신 없이는 아무런 일도 할수가 없어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을 사랑해요 내게 남겨진 사랑 울어주는 일밖에 없어 사랑은 언제나 둘이서 함께 하는 거예요

창밖의 여자 최성수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사랑노래 최성수

그대 모습은 언제나 내곁 언제나 곁에 있어요. 어디에선가 부를것 같아 숨죽이고 기다려봐요. 걸음 멈추고 귀를 모으며 사랑노래 기다려봐요. 아 그대가 갑자기 날 부를것 같아 부를것같아 부를것같아 나 걸을수가 없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그대 사랑 보고싶어요. 아 그대가 갑자기 날 부를것같아 부를것같아 부를것같아 나 걸을수가 없어요.

나, 당신 없이는 최성수

나는 그대 사랑해 늘 기다림으로 살아 지금 나의 모습 이대로 그냥 보아 주세요 어제 당신 아플때 곁에 앉아 있고 싶었죠 마음에도 없는 말들은 이제 하지 말아요 나 당신 없이는 아무런 일도 할수가 없어 언제 언제 까지나 나 당신을 사랑해요 내게 남겨진 사랑 울어주는 일밖에 없어 사랑은 언제나 둘이서 함께 하는 거예요 나 당신 없이는

너를 사랑해 최성수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들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눈물꽃~ㅁㅁ~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최성수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궁금해하지도 말고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헤아려 보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딴 마음 품는 건 아닐까 생각 하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도 말자 이 사람에게 이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하지 말자 고맙다

고맙다사랑,그립다그대 최성수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궁금해하지도 말고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헤아려 보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딴 마음 품는 건 아닐까 생각 하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도 말자 이 사람에게 이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하지 말자 고맙다

당신이 좋더라구요 최성수

당신이 좋더라구요 살아가면 갈수록 죽도록 미웠다가 미칠 만큼 때론 좋았다가 사랑이라는 건 미쳐서 행복한 눈에 뭐가 씌워질 때죠 소중한 것은 눈에 밟혀요 세월이 가도 아침 햇살 비칠 때 참 좋더라구요 두려움에 떨었던 지난 밤이 사라지니까요 물론 또 올 테죠 걱정이 많아요 사는 게 불안해요 하지만 곁에 당신 있으니 좋더라구요 비바람

오늘하루~ㅁㅁ~ 이문세

\" \"나는요 갈곳도 없고 심심해서 나왔죠.

명동콜링~ㅁㅁ~ 카더가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ㅡ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나~의 조각배야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쇼 윈도우 비친 내 모습 인~간이 아냐 믿~을 수 없어 밤하늘 보름달만 바라보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나~의 조각배야 생~각해 보면 영~화 같~았지 관~객도 없고

사랑아~ㅁㅁ~ 이선희

사랑이ㅡ란 다가가~면 달아나버렸다가 떠난줄 알면 또 어느새 이만큼 와있구나 사랑이란 한다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 욕심에서 언ㅡ제쯤 편해질 수 있을 까,,, 봄날에 눈부신 기억ㅡ 행복을 이룬 바램 숨 멎을 듯 아파했던 가슴시린 상처들 사랑아 가지마라 곁에 있~자 이별아 더는 내게 오지 마~라 사랑도 이별~도 되돌아 보면 내 인생에

순간~ㅁㅁ~ 유해준

~~~간주중~~~ 고마운 마음 전하지 못했던 그대여 너무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어서 이제 없는 것/ 아무리 손을 뻗어도 바람이 단지 스쳐지날 뿐 안녕도 말하지 못하고 다음 약속조차 할 수 있을 리ㅡ가 없고 순간이라는 영원속에서 그대와 같은 꽃을 피운다 안녕도 말하지 못하고 다음 약속조차 할 수 있을 리ㅡ가 없ㅡ고 순간이라는 영원속에서

내마음의 보석상자~ㅁㅁ~ 해바라기

난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혼 속에서~음~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음~~ ~~~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 그 얼마나 좋길래 그리운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바라만 봐도 행복해 하나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보고픈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사랑 없이 난 살지 못하나 모두가 나의 곁을 떠나도 세상이 나를버린다해도 내 곁에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 그 얼마나 좋길래 그리운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바라만 봐도 행복해 하나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보고픈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사랑 없이 난 살지 못하나 모두가 나의 곁을 떠나도 세상이 나를버린다해도 내 곁에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 그 얼마나

남 남 ◆공간◆ 최성수

남 남-최성수◆공간◆ 1)그토~록사~랑했~던~~그녀~가~~~ 오늘~밤내~곁에~서떠~나갔~네~~~ 소리~를내~~지~는않~았지~만~~~ 어깨~를들~썩이~며돌~아섰~네~~~ 담~배연~~기~에눈~물~을~~~ 흘~릴뿐~이라~고말~했지~만~~~ 슬픔~이물~처~럼가~슴~에~~~ 고~여있~기~때~문이~죠~~~ 오~~늘~밤~만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 그 얼마나 좋길래 그리운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바라만 봐도 행복해 하나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보고픈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사랑 없이 난 살지 못하나 모두가 나의 곁을 떠나도 세상이 나를버린다해도 내 곁에

서울의달~ㅁㅁ~ 김건모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어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ㅡ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 최성수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 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이연~ㅁㅁ~ 유익종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또 다시 만~나서 사랑할거야

좋은당신~ㅁㅁ~ 장윤정

순간 나를 숨쉬~게 하ㅡ는 건 그대 사랑 때ㅡ문이니까 인생이ㅡ란 고단한 먼 ㅡ길을 나ㅡ와 함ㅡ께 걸어갈ㅡ 사ㅡ람아아~~ 좋ㅡ은 당신 내 곁에 있ㅡ음에 모ㅡ든 날이 난 꽃ㅡ길입니다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ㅇ~~~~~~~~~~ 내 곁에만 있어주ㅡ세요 나 하나만ㅡ 바라봐 주세ㅡ요 세상에....

기쁜우리~ㅁㅁ~ 임창정

있잖아 니맘 한켠에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ㅡ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 거라 우린 믿~어 널 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모두다사랑하리~ㅁㅁ 구창모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 향기도 이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최성수 아름다운날의끝이여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 말이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

진이~~ㅁㅁ 하이디

진이~ 진이~ 진이~ 너 없는 동안에 난 한번도 널 잊은 적 없고 오 진이 넌 모를꺼야 너 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 걸 ##한번만 더 늦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날 믿어주길바래~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별~ㅁㅁ~ 유미

위로해 주ㅡ네요 걷지못한 만큼ㅡ 힘~에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ㅡ도 갖지 못할ㅡ 내 사ㅡ랑앞에도 나 웃을래ㅡ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ㅡ슴속에 간직할께~요~~ 두눈ㅡ에 수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ㅡ원히..

바라기 ~ㅁㅁ 손희주

나 그대를 가슴깊이 새기던 날부터 시작된 기다림의 나날들~ 내 지친 영혼이 그리움에 울때는 온밤을 세워 그대에 창에 내리고픈 별비가 되고프지 (후렴)~ 가슴 가슴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 그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것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에 곁에 설 수 없다 하여도~~ 내 맘에 심지가

아시나요~ㅁㅁ~ 신나

바라만 봐도 가슴 설레요 당신이 그리워져요 이런 내 마음 당신은 아~나요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요 그대가 보고파져요 나의 사랑을 알~아주~세요~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어요 스쳐 지나가는 만남속에 새겨진 우리의 사랑 이 넓은 세상 속에 당신만이 내 ~사랑인것을~

달빛아래~ㅁㅁ~ 허윤정

. ~~~~~~~%%~~~ 그대의 그림자가 되어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라~그럴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좋아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하지 못해 애만 태우~는 이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대의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혹시 그대가..

좋은사람~ㅁㅁ~ 박효신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세월 그것은 바람~ㅁㅁ~ 김정호

봄, 꽃이 피는 봄 살랑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 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ㅡ네 여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ㅡ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당신과나~ㅁㅁ~ 민해경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 내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