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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요 내 사랑 최성수

너를 보면 나의 기쁨이 온 세상을 덮을 것 같아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얘길 하고 싶어 * 사람들은 나를 보고서 바보라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다 외치고 싶어 바람만 불어도 괜히 좋아서 함께 있는 순간 너무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만나요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만나요 만나요 사랑

사랑 최성수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보고 쳐다봐도 싫지 않은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최성수

오늘 이 밤이 지나가면은 우리 다시 만나요 너무나 짧은 만남이어서 잊을 수 없을 거야 우울한 일은 잊어버려요 내일이 오고 있어 기쁜 맘으로 뭐든지 해요 우리 하는 모든 걸 손 잡아요 고개 들고서 슬픔은 잊어버리고 춤을 추어요 리듬에 맞춰 사랑의 눈빛으로 오늘 이 밤이 지나가면은 우리 다시 만나요 너무나 짧은 만남이어서 잊을 수 없을 거야 토요일

공항에서 오는 길 최성수

보고 싶을 꺼라는 말 한마디는 마지막 인사로 생각할께 이젠 다시 혼자야만해 아마 니가 한참은 그리울거야 보고싶을꺼라는 말은마 우리 헤어 지면은 그만인것을 어디서든 행복해야해.

이별에 대한 보고서 최성수

잠시 만 쉬자고 맘이 머문 자리 벌써 몇잔?

사랑 사랑 사랑 최성수

했다 가끔은 널 생각 하며 눈물도 흘리곤 했다 그러다 보면 잊을거라고 생각했다..널~~ 사랑 사랑 사랑 너는 언제나 슬픈모습 뿐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나를 위해 웃어줄순 없는지.. 사랑 사랑 사랑 돌아서면 모두 남 이라는데..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사랑한다말하고 가슴이 메여왔어요 이루지도 못하고 우리들 애기를 발등만 바라보고 울고 있는 당신은 말릴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후렴] 이순간 부터 다신 한자리에 마주볼수가 없을지라도 슬퍼 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울한 나이는 지난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 빛 맑~은날 볼수 있기를 햇 빛 맑~은날 볼수 있기를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사랑한다 말하고 가슴이 메어왔어요. 이루지도 못하는 우리들이기에 발끝만 바라보고 울고있는 당신을 말릴 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는 나이는 지난 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빛 맑은 날 볼 수 있기를 -간주중-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사랑한다 말하고가슴이 메어왔어요이루지도 못하는 우리들이기에발끝만 바라보고울고있는 당신을말릴 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비가 온다고 우는 나이는 지난 것처럼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언젠가는 언젠가는 햇빛 맑은 날 볼 수 있기를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비...

내일 최성수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내일 *반복

사랑의 눈동자 최성수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귾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Too Far Away 최성수

남은 삶을 다 울어도 그대 행복하다면. . . Too far away 다신 볼순 없겠죠 far away 맘을 사로잡던 미소와 유난히도 검은 그대 눈빛 Too Far away 잊을순 없을테죠 far away 태어나 처음 배운 그대 아름다운 사랑. . 그 모든걸. . 미안해 생각지 말아요. . 웃으며 보내줄게요. .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최성수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궁금해하지도 말고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헤아려 보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딴 마음 품는 건 아닐까 생각 하지도 말고 이 사람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도 말자 이 사람에게 이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하지 말자 고맙다

고맙다사랑,그립다그대 최성수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궁금해하지도 말고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헤아려 보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딴 마음 품는 건 아닐까 생각 하지도 말고 이 사람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도 말자 이 사람에게 이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하지 말자 고맙다

기쁜 우리사랑은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없~듯이~ 모~른~채~ 한-다-는-그건~ 너-무-나-가-슴-이-아~픈~ 안-타-까-운-일-이-예~요~ 사랑-한~다~고말~하~세요~ 우~리~는~ 흔-히-말-하-죠~ 다~음~에~ 다-음-기-회에~ 자-신-이-없-는-마-음~에~ 말-하-고-싶-을-때-에~도~ 사는-게~웃~는것~이~라-고~ 다~음-기회라-고~ 말하지-말아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아-침~햇-살~이~ 풀-잎-에-맺-힌-이-슬~비-칠-때-면~ 부~시-시-잠-깨-인~얼-굴~로~ 해-맑-은-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나-래-를~더-욱~더~ 사~랑-하-는-마-음~알-았-지-만~ 햇~살-에-눈-부-신~이-슬~은~ 차-라-리-눈-을-감-고~말-았-어-요~ 그-대-는~풀-잎~ 나~는-이-슬~ 그-대-는~이-슬...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1)))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00;30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그대는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00;30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남 남 ◆공간◆ 최성수

남 남-최성수◆공간◆ 1)그토~록사~랑했~던~~그녀~가~~~ 오늘~밤내~곁에~서떠~나갔~네~~~ 소리~를내~~지~는않~았지~만~~~ 어깨~를들~썩이~며돌~아섰~네~~~ 담~배연~~기~에눈~물~을~~~ 흘~릴뿐~이라~고말~했지~만~~~ 슬픔~이물~처~럼가~슴~에~~~ 고~여있~기~때~문이~죠~~~ 오~~늘~밤~만

추억 만들기 최성수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눈물 떨구어주리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추억만들기 최성수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눈물 떨구어주리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사랑 식어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잊을수 없네 최성수

☆★☆★☆★☆★☆★☆★ 김이훈 작사,작곡 최성수 노래 음 ~ ~ ~ ~ ~ ~ ~ ~ ~~ 음 ~ ~ ~ ~ ~ ~ ~ ~ ~~ 오랜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네 당신 모습을 그려보면은 하얀 눈물이 흘러도 그칠수 없네 당신 모습을 떠올리면은 그대 그대 떠난 지금 맘 안타까운 마음 사랑 사랑이여 내게 다시 다시한번 내게 오랜 세월이

친구같은 애인 최성수

친구라 생각했어 사랑하는데 차라리 아무 말 하지나 말지 너에겐 친구지만 나에겐 사랑이야 남의 속도 모르는 사랑 그대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친구라는 말이 마음 아팠어 하지만 너에게 기쁨은 줄 수 있어 잠시라도 너의 아픔 사랑해 찬바람이 불어도 왠지 그냥 슬퍼지는 건 맘 모르게 사랑했었나봐요 그대 곁에서 보면 행복함을 감출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최성수

애당초 사랑 아니라 해도 사랑하는 만큼 아끼고 싶어 나보다 더 아픈가슴을 위해 언제나 기쁘게 웃겠지만 정 붙이고 살아가야 할 곳이 내게 어딘지 생각해 줘요 바람이 불어 스산해질 때면 나만 홀로 외로워 눈물만 짓네 * 비 맞은 나의 모습이 강하게 느껴지나요 초라할 뿐이죠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래요 당신은 나에게 눈물만 남겼어요

빈 가슴의아픔 최성수

한 없는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하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보드러운 가슴만이 조각배 되어 떠돌아가는가 먼저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였기에 다시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거같아 아무것도 남지않은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 그 얼마나 좋길래 그리운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바라만 봐도 행복해 하나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보고픈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사랑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 그 얼마나 좋길래 그리운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바라만 봐도 행복해 하나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보고픈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사랑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 그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 그 얼마나 좋길래 그리운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바라만 봐도 행복해 하나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보고픈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사랑

서른살의 이별 최성수

그래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 그래 이렇게 이대로 사는거야 비를 맞고 걸어가네 눈물이 차올라 견딜 수가 없어요 지는 노을처럼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내일은 올꺼야 그래 지금처럼 살아만 간다면 상처는 모두 다 잊겠지요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아 홀로 지낸 밤이 너무 서러워 거울앞에서는 울고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해요 지는 노을처럼 잊혀지겠지만

Blue summer dream 최성수

그녀를 처음 본 순간 꿈을 꾸는 듯 했어 아무말 하지 못하고 가슴만 태웠지 한 여름밤의 꿈처럼 내게 다가온 사랑 나를 떠나갔지만 정말 잊을순 없어 *여름이 올 때마다 가슴이 아파 와요 곁을 떠난 그녀 자꾸만 생각나요 여름밤이 깊어지면 그리움도 깊어져요 다시 내게 돌아와요 Blue Summer Dream **아직도 너를 사랑해 가슴이

운명의 힘 최성수

운명의 힘 최성수 당신 내게 없으면 누굴 위해 삽니까? 운명이 바뀌어도 당신이 너무나도 필요해 나는 왜 뜻대로 살지 못하는 걸까 눈물에 찢겨진 사랑은 어둠 속을 헤메네 나 당신 없으면 당신 내게 없으면 누굴 위해 삽니까?

빈가슴의 아픔 최성수

☆★☆★☆★☆★☆★☆★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되어 날아서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 들처럼 공허로운 가슴안이 조각배되어 떠돌아가는가 먼저간 그대에게 바친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였기에 다시 그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것 같아 아~~ 아무것도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랑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 날 햇살이 된 사람 이제 모두 맘 다시 커텐을 드리우리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모두 끝나 버렸나 넌 나를 이젠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있나...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 최성수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 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사랑의 발렌타인 최성수

당신을 만나기전에는 난 그저 시들은 꽃이었네 향기마져 가셔버린 초라한 꽃이었네 어느날 실바람 불어와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질땐 나는 그만 당신의 온기로 오랜 권태에 날들은 사라졌네 * 어느새 새잎이 돋아나 나마져 놀라게 하고 물기없이 시든 꽃은 다시 피어나 아름다운 향기를 찾게하리 아- 당신은 하늘처럼 드높은 사랑 아- 당신은

한밤의 비밀 최성수

사랑의 외로움은 그림자되어 하얗게 남아 있다오 가슴 가득히 은은한 향기 기억해주오 우리의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정열과 마른 잎보다 다정한 그대 내가 불러준 노래소리로 너는 언제나 행복해 했다 한밤의 비밀을 잊지 못하여 눈을 감고 생각하리니 기쁨에 떨었던 행복한 순간 기억해 주오 우리의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정열과 마른 잎보다 다정한

서른살의이별 최성수

그래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 그래 이렇게 이대로 사는거야 비를 맞고 걸어가네 눈물에 차올라 견딜 수가 없어요 지는 노을처럼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내일은 올꺼야 그래 지금처럼 살아만 간다면 상처는 모두 다 잊겠지요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아 홀로 지낸 밤이 너무 서러워 ... 나... 당신을...사랑해요

불꺼진 창 최성수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물진 말아요 아직 나는 우울해 그녀집 다녀 온 후로 오늘 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에 희미한 두사람에 그림자를 말없이 바라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부럽기만 하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왔네

풀잎사랑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풀잎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동행2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 일겁니다 행여 아니 열명이던지 사랑한대도 그중에 한명은 저 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 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 한명 있다면 바로 그 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 지고 눈이 오고 꽃은 피겠지

동행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 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대도 그중에 한명은 저~ 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 간주곡- 낙엽지고 눈이

풀잎사랑(ange)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