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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대구 최수민

세~월이 흘러도~ 신~천이 흐르는~ 옛이름 달구벌 지금은 컬러풀 여기는 내사랑! *빠라 빠라빠~ 음악이 흐르고 사랑이 숨을 쉬는 낭만의 도시~ 빨강 파랑 노랑 색깔이 춤을 추고 젊음이 넘쳐나는 열정의 도시~ 불러 봅니다 불러 봅~니다 컬러풀 대구 나의 사랑아~ 불러봅니다 사랑합니다 **여기는 컬러풀 대구

컬러풀 랄라스윗(lalasweet)

언젠가 스치듯 내뱉은 너의 말을 기억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아\" 하고 싶은 게 참 많았고 많이 웃기도 했던 열일곱 그때, 그 찬란했던 날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날들이었나 미러볼처럼 반짝였지 영원히 빛날 것만 같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그렇게 살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시간 속에 멈춰 서있고 컬러풀했...

컬러풀 랄라스윗

?언젠가 스치듯 내뱉은 너의 말을 기억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아 하고 싶은 게 참 많았고 많이 웃기도 했던 열일곱 그때 그 찬란했던 날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날들이었나 미러볼처럼 반짝였지 영원히 빛날 것만 같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그렇게 살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시간 속에 멈춰 서있고 컬러풀했던 표정들과 웃...

컬러풀 랄라스윗 (lalasweet)

언젠가 스치듯 내뱉은 너의 말을 기억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아 하고 싶은 게 참 많았고 많이 웃기도 했던 열일곱 그때 그 찬란했던 날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날들이었나 미러볼처럼 반짝였지 영원히 빛날 것만 같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그렇게 살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시간 속에 멈춰 서있고 컬러풀했던 표정들...

후회없는 이별 최수민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 거야 너에겐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 않아 너만을 사랑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기 때문이야 내가...

후회없는 이별 최수민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나도 알고있기 때문이야 내가 떠난...

그대에게 최수민

최수민..그대에게 지금까지 나만을 사랑해준 그대 생각하면은 미안할 뿐야.. 오직 나를 위해서 잠못이룬 밤들이 너무나 많았었지.. 매일 한두번씩은 전화하면 나를 기다린듯한 그대 목소리 습관적인 인사에 마냥 기뻐만하는 그댈 사랑하는데..

후회없는 이별 최수민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나도 알고있기 때문이야 내가 떠난...

하루에 열두번 최수민

한송이 꽃 처럼 어여쁜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사랑을 드릴께요 모른척 하신면 은 안돼요 화장을 안 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 사랑을 받아 줘요 당신은 영원한 내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 후 부터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생각해 날보며 미소 짓는 그 얼굴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사랑해 하루에 열두번 한송이 꽃 처럼 어여쁜 ...

또 다른 시작 최수민

최수민..또 다른 시작 얼만큼 견뎌야 하는지 몰라 이별이 익숙한 시간이 다가오는거 같아 널 아마 잊으려 했었던 시간이 이젠 내곁을 떠나가려 하는거야.. 슬픔이 사라진건 아냐 기억없는 슬픔 내모습 보이기 싫어 내가 선택한거야..

내가 살아가는 세상 (X-세대) 최수민

내가 살아가는 세상 작사 장대성 작곡 양문성 노래 최수민 블랙커피 식어가는 카페에 터질듯한 음악속에 흔드는 사람들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가는 나는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 압구정동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너무 초라하게 보여 락카페에서 사람들과 놀기엔 내가 정말 어울리는 걸까 방배동 뒷골목을

후회 없는 이별 최수민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 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나도 알고 있기 때문이야 내가 떠난다고 ...

The Four Seasons Winter 1. Allegro Non Molto (사계 겨울 1악장 Allegro Non Molto) 최수민

비발디-사계 겨울 1악장 Allegro non molto

블리자드 (Blizzard) 최수민

피아노 라인 자체도 훌륭한 완성도를 가지고 있지만 드럼의 경쾌한 리듬과 비트를 첨가하여 좀 더 리드미컬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블리자드의 뜻인 심한 추위와 강한 눈보라를 동반하는 강풍처럼 웅장하며 역동적인 느낌이 강조되었다.

나의 휴일 최수민

홍대앞 까페 주차장에 세워진 수많은 자가용은 모두 어디서 왔을까 새까만 썬팅 알 수 없는 스티커 저 커다란 자가용 주인 누굴까 궁금해 미니스커트 아가씨를 태우고 영화속 한 장면처럼 멀리 사라지는 아이들 얼마전 tv프로에서 보았던 비버리 힐즈 아이들과 아마 친척일꺼야 카운터에선 아름다운 그녀 수줍은 미소로 나를 자꾸 바라보고 있었지 황홀한 느낌...

Prelude (Intro) 최수민

Prelude (Intro)

Moment Musical No.4 : S. Rachmaninov 최수민

Moment Musical No.4 : S. Rachmaninov

To. Love : 최수민 최수민

Love / 최수민 Instrumental

The Ocean : F. Chopin 최수민

The Ocean : F. Chopin

Op27 No.2 (Moon Light) (Subtitle. Crazy Moon) : L.V. Beethoven 최수민

[Trans Time] = [Trans] 초월하여 [Time] 시간 시간을 뛰어넘어 클래식 음악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 하였다는 의미 클래식 음악은 더 이상 마니아들을 위한 음악이 아니다. 현대적인 감각과 팝적인 느낌을 첨가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클래식을 들을 수 있다.

하루에 열두번 (Inst.) 최수민

하루에 열 두번 전 ~ 주 ~ 중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사랑을 드릴께요 모른척 하신면은 안돼요 화장을 안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 사랑을 받아줘요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 후부터 하루에 열 두번 나는 당신 생각해 날 보며 미소짓는 그 얼굴 하루에 열 두...

Vanquish (Sub. 캐리비안의 피아노) (최수민) 최수민

*크로스 오버 피아니스트인 최수민의... Vanguish(Sub.캐리비안의 피아노)..... -9/8박자 비트의 쉴새없는 움직임을 통해... 감정의 변화를 표현한 곡입니다...

Moment Musical No.4 (S.Rachmaninov) 최수민

Moment Musical No.4 - S.Rachmaninov 빠른 움직임의 활발한 곡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빠른 페시지, 그 둘레를 외치듯이 활발하게 뛰어노는 리드미컬한 프레이지 등 라흐마니노프적인 특징이 잘 나타나는 곡이다.

Canon (J.Pachelbel) 최수민

Canon - J.Pachelbel 파헬벨의 원곡 캐논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여러 종류의 편곡버전이 나와있지만 주요 멜로디 라인을 과감하게 빼내고 재즈스런 선율의 솔로라인을 삽입한 색다른 시도를 선보인 곡이다.

Moon Light (Sub. Crazy Moon) (L.V Beethoven) 최수민

Moon Light (sub. Crazy Moon) - L.V.Beethoven `월광소나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베토벤의 < 피아노 소나타 제 14번 > 작품번호 27-2. 수록곡은 빠른 템포의 3악장을 일렉트로닉한 느낌으로 편곡하여 현대적인 느낌을 많이 가미한 곡이다.

To Love (최수민) 최수민

To Love (최수민) / Instrumental

Por Una Cabeza (Carlos Gardel) 최수민

여인의 향기 영화 OST 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으로써 조금은 파괴적이고 리드미컬한 리듬을 살리기 위해 앞뒤의 대비를 더욱 극대화시키고 기타와 피아노의 솔로라인을 삽입하여 편곡한 곡이다.

The Ocean (F.Chopin) 최수민

The Ocean - F. Chopin 쇼팽의 24개 연습곡 중 가장 마지막 작품인 `대양`. 시종일관 양손의 아르페지오로 이루어져 있어서 다이내믹한 표현을 하기 어려운 곡이지만 4옥타브를 왕복하는 빠른 페시지 덕분에 웅장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곡이다.

Another Story (최수민) 최수민

Another Story (최수민) / Instrumental

사도신경송 최수민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리로부터 살아 ...

컬러풀♪ii팽도리ii♬ 랄라스윗

언젠가 스치듯 내뱉은 너의 말을 기억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아\" 하고 싶은 게 참 많았고 많이 웃기도 했던 열일곱 그때, 그 찬란했던 날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날들이었나 미러볼처럼 반짝였지 영원히 빛날 것만 같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그렇게 살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시간 속에 멈춰 서있고 컬러풀했...

대구 송나미 앤 리스폰스

한 겨울에 서릿발처럼흔적만 남기고 떠났네나의 청춘아사이좋은 사진첩처럼기억속에 묻어버렸네대구의 청춘아우린 미친듯이 놀았네밤새도록 노랠 불렀네함께한 이 도시의 시간은흐르지 않으리모아둔 연애편지처럼방 한 구석 낑겨 있겠지대구의 청춘아우린 미친듯이 놀았네밤새도록 먹고 마셨네함께한 이 도시의 시간은흐르지 않으리거짓말이었네내가 제일 변했네우린 같은 꿈을 꾸고 같...

Beautiful 최수민, Tsubasa

愛に飢えて 誰か拾って 愛を歌って 誰か歌って 同情なら要らないわ この胸 ゆさぶるものだけ 嘘つきな運命 弱い私 ちゃんと知って こころで 歌えないのよ 悲しみに 明日も曇って 美しさをください 涙にもならぬ思いを どうにかして 誰か歌って 愛をうたって 車の窓 こころの窓 過ぎ去ってく 私何してんだろう 失望して 引いては満ちて 馬鹿な私 わかんないの わかんないのよ 喜びや愛を おしえ...

Colorful 태연 (소녀시대)

오늘 하루 어땟나요 좀 웃어보긴 한건가요 그런가요 그런가요 yeah eaea 새로운 하루 어땟나요 이루고싶은 꿈을 향해 걸었나요 걸었나요 yeah eaea 수많은 사람사람마다 다른 색깔로 가득하겠죠 꿈꿔웠던만큼 그 만큼 웃어볼 수 있을거예요 컬러풀 원더풀 마음대로 색칠해봐 조금 다르다 해도 조금은 튄다고 해도 Colorful Wonderful 큰

너의 노래를 들으면 달에닿아

나 지금 위로가 필요해 너의 노래를 들려줘 숨가쁘게 달리는 시간에 네 노래가 쉼표가 돼주길 어제의 나를 바라봐 흑백 세상을 달리고 있어 오늘의 너의 노래가 날 더욱 반짝이게 컬러풀 너의 노래를 들으면 여기 한가득히 너의 꽃이 피어나네 이 향기로 채워진 나의 마음 한가운데 따스한 빛이 퍼져나가네 너의 노래를 들으면

대구 머스마 장민

대구 머스마/장민 1.팔공산 새벽 안개 천년 세월 변함없는 달고라 그 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 걷던 그 사람은 간곳없고 도원천 밤 골빛에 내 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2.금호강 흘러 흘러 천년 세월 감싸도는 달고라 그 이름이 오늘 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 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 그림자

대구 아가씨 김수찬

딱 보면 알아요 척 보면 알지요 눈웃음 치는 여자보다 당신 같은 여자가 속정이 많아요 순정도 있어요 말투까지 귀여워 사랑스러운 당신은 대구 아가씨 백 년을 살 수도 있는 세상인데 얼굴만 보고 몸매만 보고 살 수는 없잖아 막창 같이 쫀득한 숭늉 같이 구수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지 당신은 대구 아가씨 딱 보면 알아요 척 보면 알지요 눈웃음

아름다운 대구 이원조

가창골 흐르는 물길따라 뻗은신천대로 구름따라 흐르는 지상철도 아름답구나 구수한 사투리가 정겨운도시 실바람에 춤을추는 금호강 물결 사랑싣고행복을 싣고 달려가는 신천대로 아름다운 대구여 가창골 흐르는 물길따라 뻗은 신천대로 구름따라 흐르는 지상철도 아름답구나 구수한 사투리가 정겨운도시 실바람에 춤을추는 금호강 물결 사랑싣고 행복을 싣고 달려가는 신천대로...

대구 아가씨 김수찬/

딱 보면 알아요 척 보면 알지요 눈웃음 치는 여자보다 당신 같은 여자가 속정이 많아요 순정도 있어요 말투까지 귀여워 사랑스러운 당신은 대구 아가씨 백 년을 살 수도 있는 세상인데 얼굴만 보고 몸매만 보고 살 수는 없잖아 막창 같이 쫀득한 숭늉 같이 구수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지 당신은 대구 아가씨 딱 보면 알아요 척 보면 알지요 눈웃음

대구 아가씨***& 권정화

하늘 끝 갓바위에 소원을 빌어놓고 고모령을 떠나간 그 사람 그립구나 복사꽃 능금꽃은 올해도 피고 지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그리움만 밀려오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말을 해다오 말 좀 해다오 아~ 오늘도 님 그리는 대구 아가씨 사문진 나룻터에 사랑을 띄워놓고 대구공항 떠나간 그 사람 그립구나 기약없는 그리움은 자꾸만 더해가는데 그 사람 소식없고 강바람만 불어오네

대구 사랑 Various Artists

팔공산아 금호강아변함없이 잘있느냐팔공산 줄기줄기금호강 굽이굽이그리운 사람옛추억이 생각이난다첫사랑아 내사랑아어디에서 무엇을 하나산새도 짝을 지어어디론가 떠나는데너와나 우리사랑대구에서 이뤄보자사랑사랑 내사랑그리운 내사랑아대덕산아 신천강아변함없이 잘있느냐대덕산 줄기줄기신천강 굽이굽이못잊을 사람옛추억이 생각이난다첫사랑아 내사랑아어디에서 무엇을 하나제비도 짝을...

고향, 대구 도노반

투박한 이름에 나에 고향 대구는 유난히 무더웠던 그런 여름 이지만 달과 별들과 밤을 세우며, 노래하던 매미들 그리고 그대와 나 흐르던 강물, 짙푸르던 꿈들 나에 오랜 벗, 따뜻한 이 곳 나에 마음 오늘도 흘러 닿을, 나에 고향, 내 마음에 흘러

내고향 대구 신광우

1. 꿈과낭만 젊음,희망 물결치는 두류공원 언제나 다정하게 반겨주는데 서울,수원 고향떠나 눈물을 그댄 왜 보여 고향보다 따뜻한곳 그 어디 있으랴 살기좋은 정든대구 내 고향을 지켜야~지2. 산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두류공원 벚꽃이 만발하여 기다리는데 바보처럼 타향에서 눈물을 그댄 왜 흘려 어머니의 품속같은 경상...

포이즌 80`s 고고스타

회색빛 저 하늘이 이름없는 바람에 애달픈 내 노래가 가식 섞여 흐르네 회색빛 저 하늘이 이름없는 바람에 애달픈 내 노래가 가식 섞여 흐르네 컬러풀 커튼 뒤로 흩어진 눈동자들 절대 나 믿진 않아 눈물의 배신자 아직도 넌 울고 있니 버려진 인형들처럼 절대 나 믿진 않아 낭만의 배신자 Hey Man 붉은 내방에서 Hey Man

Colorful 방민아 (Bang Minah)

닿을 듯 말 듯 불투명해 baby 내 맘을 너의 색으로 칠해줘 bring it on where you at 내 맘속에 넌 보랏빛 향기처럼 물들고 oh everyday 난 널 위해 하늘색 미소로 가득 let me blow your mind I I like the way you are I I like the way you talk 너의 모든 게 좋아 니 사랑은 컬러풀

컬러풀♪ii팽도리ii♬(달의핀꽃님 청곡) 랄라스윗

언젠가 스치듯 내뱉은 너의 말을 기억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아\" 하고 싶은 게 참 많았고 많이 웃기도 했던 열일곱 그때, 그 찬란했던 날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날들이었나 미러볼처럼 반짝였지 영원히 빛날 것만 같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그렇게 살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시간 속에 멈춰 서있고 컬러풀했...

Colorful 민아 (걸스데이)

everyday 난 널 위해 하늘색 미소로 가득 let me blow your mind I I like the way you are I I like the way you talk 난 너의 모든 게 좋아 니 사랑은 컬러풀 나를 밝혀줘 보다 완벽하게 원더풀 나를 그려준 단 하나의 작품 알록달록 달콤한 목소리로 차곡차곡 나의 맘을 채워줘

힘내요 대구송 (Feat. 강하) 박요한

절대로 지치면 안대구 쓰러지면 더더욱 안대구 너무 힘들어도 포기하면 결코 안대구 말구 안대구 끝났다는 생각 안하면 대구 안된다는 생각 안하면 대구 잘될꺼란 생각만 하면 대구 함께 기도하면 대구 쫌만더 견디면 대구 다시 일어서면 대구 다시 노래하면 대구 더 좋은 꿈을 꾸면 대구 끝났다는 생각 안하면 대구 안된다는 생각 안하면

내 고향 대구 신광우

꿈과 낭만 젊음 희망 물결치는 두류공원 언제나 다정하게 반겨주는데 서울 좋아 고향 떠나 눈물을 그대 왜 보여 고향보다 따뜻한 곳 그 어디 있으랴 살기좋은 정든 대구 내 고향을 지켜야지 산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두류공원 산꽃이 만발하여 기다리는데 바보처럼 타향에서 눈물을 그대 왜 흘려 어머니의 품속같은 경상도 내 고향 어서와요

땡겨 -대구 정민 자수민

자꾸 자꾸 자꾸 그 사람이 나를 땡겨요 자꾸 자꾸 자꾸 그 사람이 오라 하네요 하지만 난 이미 다른 남자의 여자인 걸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 마음을 자꾸 자꾸 자꾸 그 사람이 나를 땡겨요 자꾸 자꾸 자꾸 그 사람이 오라 하네요 오늘도 난 하루종일 그대만 생각하죠 그리워도 볼 수 없는 그 사람을 어떡하죠 땡겨 땡겨 땡겨요 그 사람이 땡겨요 땡겨 땡겨 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