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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의 여름 (Inst.) 최영준

지금 나와 도착한지 30분이나 지났어 언제까지 날 기다리게 할거야 생각보다 많이 덥진 않아 지금 젖은 머리 가벼운 옷차림에 수줍은 너의 모습마저 나에게는 너무 예뻐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할까 너와 함께 할 여름밤에 모두 떠난 텅빈 도시에 우리 둘만의 축제 화려한 불빛 우릴 비추네 잠들지 않는 너와 나의 휴양지 시원하게 우 바람 맞으며 우 너와 함께 여름

도시의 여름 최영준

지났어 언제까지 날기다리게 할거야 생각보다 많이 덥진 않아 지금 젖은머리 가벼운 옷차림에 수줍은 너의 모습마저 나에게는 너무이뻐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할까 너와 함께할 이여름밤에 모두떠난 텅빈 이도시에 우리 둘만의 축제 화려한 불빛 우릴 비추네 잠들지않는 너와 나의 휴양지 시원하게 우~~`바람맞으며 우~~ 너와 함께 여름

이 도시의 여름 최영준

지났어 언제까지 날기다리게 할거야 생각보다 많이 덥진 않아 지금 젖은머리 가벼운 옷차림에 수줍은 너의 모습마저 나에게는 너무이뻐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할까 너와 함께할 이여름밤에 모두떠난 텅빈 이도시에 우리 둘만의 축제 화려한 불빛 우릴 비추네 잠들지않는 너와 나의 휴양지 시원하게 우~~`바람맞으며 우~~ 너와 함께 여름

이 도시의 여름 (Remaster) 최영준

지금 나와 도착한지 30분이나 지났어 언제까지 날 기다리게 할거야 생각보다 많이 덥진 않아 지금 젖은 머리 가벼운 옷차림에 수줍은 너의 모습마저 나에게는 너무 이뻐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할까 너와 함께할 여름 밤에 모두 떠난 텅 빈 도시에 우리 둘만의 축제 화려한 불빛 우릴 비추네 잠들지 않는 너와 나의 휴양지 시원하게 우 바람맞으며

도시의 남자 최영준

바람부는 아스팔트 도시는 적막한데 빌딩 위엔 네온사인 저 홀로 깜박이네 인적없는 가로등에 기대어 하늘보면 한 숨섞여 날아가는 고독한 담배연기 비가 오면 술 한잔에 취해서 가고 어둠이 내리면 회색빛 외로움 헤매는 발길 흔들리는 내 마음을 그대 지켜줘 <간주중> 가는 세월 막으려해도 물처럼 흘러가고 지나버린 날들이 어제처럼 바람결에 흩어져가네 ...

아름다운 여행 최영준

꿈결에서 들리는 고운 새소리에 눈을 뜨고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숲속 산장에 내가 여기있다는게 너무 행복해 어디에서 여기까지 왔을까 내가 있던 곳은 어딘가 그 곳은 지난 시절 나 살아있던 도시의 향기는 지금은 흩어져간 추억의 조각들 아름다운 인생 여행길을 느꼈네 지금 행복한 순간 가슴에 담아 즐건 맘으로 돌아가는

다시, 안녕 (Inst.) 최영준

지친 하루 끝늘 똑같던 하루점점 가벼운 웃음조차 잃어만 갔지갈 곳을 잃어아무런 희망도 없었던나에게 넌 마치 선물 같았어힘든 상황에도 서로가 힘이 됐고사소한 욕심에 미워했었지참 많이 그리울 거야늘 고마웠었어선명히 남아있어 소중한 선물 같아힘들고 지칠 때면 다시 꺼내볼게밤 하늘에 별처럼 우린 빛날 테니나란히 있을 때면 마법 같던 일상들별거 아닌 일에도 웃...

한강에서 놀아요 (Inst.) 딕펑스(DPNS)

여름 밤 그냥 자긴 아깝잖아요 어때요 나올래요 한강에서 놀까요 잔디 위에 무릎을 베고 누워요 강바람은 시원하고 별은 쏟아지겠죠 one summer night one summer night two summer night and three summer night 그래요 뭘 해도 상관 없어요 그대와 함께 둘이면 어디든 다 좋잖아요 괜찮죠 오늘은 한강 어때요 도시의

상처만 남긴 사랑 최영준

이렇게 가슴이 아플수가 있을까 상처만 깊어가고 눈물로 세월가네 잊지 못하는 내 마음 알면서 떠난 사람 내가 왜 그런사람 생각하며 울고있나 그래 아무일도 아닌걸 시간이 흐르고 나면 가슴에 상처는 녹아 지워줄날 오겠지만 지금은 너무 힘들어 외롭고 괴로운 날 쓰러질것 같은데 내 곁에 돌아와 예전처럼 < 간주중 > 잊을 수

가슴에 묻은 슬픔 최영준

아하 바람이여 그문을 닫지마요 행여 내님 올지몰라 그리움 환상으로 깊은 밤 꿈에서 만나면 나는 울꺼야 가슴에 묻은 슬픔 잊으려 눈을 감아도 그이름 부를텐데 텅빈 세상에서 나 어찌 살라고 그대여 내게 돌아와 아하~ 하늘도 내마음 모르실꺼야 아무도 슬픔 모를꺼야 문밖에 부는 바람도 <간주중> 아하 바람이여 그문을 닫지마요

도시의 여름 더한소리

아무도 모르는 도시의 여름 그대 손 닿지 않을 곳으로 날고 싶었지 날고 싶었지 그대가 나를 잡지 못하게 내가 그대를 붙들지 않게 날고 싶었지 날고 싶었지 익숙한 풍경 속 그대의 거리 안 도망치지 못하고서 서먹한 하늘속 홀로된 내 안 그대로인지 아무도 모르는 도시의 여름 그대 눈 뵈지 않을 곳으로 날고 싶었지 날고

가슴에묻은슬픔 최영준

아아 바람이여 그 문을 닫지 마오 행여 내 님 올지 몰라 그리운 환상으로 깊은 밤 꿈에서 만나면 나는 울 거야 가슴에 묻은 슬픔 잊으려 눈 감아도 그 이름 부를 텐데 텅 빈 세상에서 나 어찌 살라구요 그대여 내게 돌아와 아아 하늘도 내 마음 모르실 거야 아무도 슬픔 모를 거야 문 밖에 부는 바람도 아아 바람이여

이 도시의 여름 김우주

지금 나와 도착한지 30분이나 지났어 언제까지 날 기다리게 할거야 생각보다 많이 덥진 않아 지금 젖은 머리 가벼운 옷차림에 수줍은 너의 모습마저 나에게는 너무 이뻐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할까 너와 함께할이 여름밤에 모두 떠난 텅빈 도시에 우리 둘만의 축제 화려한 불빛 우릴 비추네 잠들지 않는 너와 나의 휴양지 시원하게 우 바람맞으며

피노키오 최영준

여우가 말했어 피노키오야 돈이 많은 부자가 되고 싶지 그렇다면 마법의 나무 밑에 돈을 묻어 봐 아침이면 주렁주렁 돈이 열릴 걸 다음날 아침 달려와 보니 어저께 묻어 둔 피노키오 돈 감쪽같이 없어 졌어 피노키오 주저앉아 울었어 내가 여우에게 속았네 욕심을 부린 내가 바보야 난 바보야 흑흑흑 피노키오 사랑해 널 사랑해

잠시 (Remaster) 최영준

다시 찾아온 그리움 괴로운 기억이지만 널떠나 보내기엔 급하기만 했던 내 마음을 곱씹어 잠시만 옛날로 돌아가요 그대 참 반가워요 잘지냈나요 보고 싶었어요 아름답기만한 우리 추억 그려 고마워요 아직 거기있어 줘서 가끔은 그대를 잊은채 순간도 잊은채 살아가길 바래요 그대 참 반가워요 잘지냈나요 보고 싶었어요 아름답기만한 우리 추억

아빠와 나와 자전거 최영준

달려가는 동그란 바퀴 흘러가는 하늘에는 뭉게구름 아빠등에 기대어 눈을 감으면 슬품도 사라져가고 불어오는 향긋한 바람 나의 눈을 가느다란 실론이 되고 아빠뒤에 내가 타면 두발자전거 신이나서 달려가지요 다음에 내가 크면 무엇이될까요 의사 박사 대통령되어야하나요 훌륭한사람 되라고 하셨죠 저는요 아빠같이 되고 싶어요 서쪽하늘에 노을이 내리고 까만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최영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1절> 아름다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최영준

1.아름다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 장군 이사부 백결 선생 떡방아 삼천 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2.말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한국을빛낸100명의스포츠맨 최영준

1.아름다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베를린의 손기정 박치기 김일 보스톤의 서윤복 제일동포 장훈 농구 신동파 슈퍼우먼 박신자 챔피온은 김기수 4전5기 홍수환 속전속결 김태식 절묘하다 이회택 Viva Viva korea 2.건국 최초 금메달 레슬링

행복 공식 최영준

Warm like the sun 참 기분 좋아졌던 그 어떤 것도 비교할 순 없어 이건 나만의 기분전환 으음음 Sounds of your mind 색다른 기분일 걸 Deep like the stars 아름다워 보여 역시나 이게 제일 너 다웠어 음 음 오 yes right 잔소리 안 하기 다투면 져 주기 너와 함께 하기 위한 공식 시원한

한국을 빛낸 백명의 위인들 최영준

1.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단군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인인간 뜻으로 나라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써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2.말목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해초천축국 바다의 왕...

한국을빛낸태극전사들 최영준

최영준-한국빛낸태극전사들 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2002년 월드컵 막이 올랐다 한국대표 사령탑 거스히딩크 4강신화 이룩한 태극전사들 폴란드전 2대0 첫골 황선홍 중거리포 유상철 대한민국 외치는 붉은악마들 전세계가 놀랐다 한미대결 후반전 안정환의 동점골 오노액션 세레모니 유쾌 상쾌 통쾌해 비바 비바 코리아 축구천재

무정 최영준

그대그대그대 알수가 없어 이별은 꿈도 꾸지 말라하더니 어쩌면 그렇게도 무정한가요 사랑이 떠나갔네 그대그대그대 믿을수 없어 정주고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이대로 떠나가면 타인인가요 사랑한 내게 돌아와요 지금은 어느 곳에서 그 누구와 사랑을 할께 내가 없어도 행복한가요 정말로 내가 싫어 졌나요 믿을수가 없어 당신의 그말 전화속의 눈물 느낄수 있어 이젠 늦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스포츠맨 최영준

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베를린의 손기정 박치기 김일 보스톤의 서윤복 재일동포 장훈 농구신동파 슈퍼우먼 박신자 참피온은 김기수 4전 5기 홍수환 속전속결 김태식 절묘하다 이회택 Viva viva korea 건국 최초 금메달 레슬링 양정모 인어공주 최윤희 물개 조오련 ...

안개꽃 최영준

하얀 어둠속에서 홀로 밤을 지새우는 가련한 안개꽃이여 너는 나를 닮았구나 하얀 고독속에서 슬픈 미소 지어보니 아름다운 안개꽃이여 나는 너를 사랑한다 서로가 서로 사랑을 나누며 하나가 되어 조그만 소망과 작은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꽃물이여 나의 마음은 안개꽃처럼 피었다가 지는것 하얀 마음이기에 항상 같은 모습으로 피어나는 안개꽃이여 그댄 나의 사랑이여...

천년학.선 (禪) 최영준

그대 나를 두고 진정 가셨나요 멀리 떠나버렸나 어루만져주던 그날밤에 사랑 잊으셨나요 그대 떠난 빈자리에 그리움만 쌓여 하늘로 날아서 님에게 갈까 소리쳐 울면 돌아오실까 나는 천년학이 되었나 님은 어이 찾으리 바람아 구름아 나 데려가거라 <간주중> 그대 나를 두고 진정 가셨나요 멀리 떠나버렸나 거울처럼 마주보던 사랑 잊으셨나요 그대 떠난 빈가...

애수 최영준

누구를 기다리나 갈 곳 잃은 내 마음 갈색 추억에 젖어 음~ 쓸쓸히 길 위에 섰네 바람이 불어오는데 돌아가지 못하는 사랑잃은 마음엔 음~ 짙은 애수만 어리네 가로등의 불빛도 루~ 당신의 마음을 가릴수가 없어요 루~ 보고싶은 사람아 미움만 남기고 떠난 당신을 못잊는 나도 돌아가지 못하고 루~ 이렇게 빗속에 우네 누구를 기다리나 갈 곳 잃은 내 마음 갈...

내린다 최영준

?헝클어진 머리 쓸쓸해진 두 눈 너는 오늘도 여전히 슬퍼보여 어지럽혀진 빈 내 방에 누워 생각에 잠기는 오늘의 하루는 매일 반복되는 시간 속에 외롭고 고단했던 너의 모습이 항상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의 모습이 모두 흩어져 내린다 내 눈의 눈물 너의 모습마저 흘러내린다 소중했던 기억 그 추억에 젖어내린다 너와 머물렀던 그 길목 어귀에서 못다한 말들 꺼...

밤 하늘에 트럼펫 최영준

달은 외로워 밤하늘 별을 보며 그대 그리워 울고 있어요 눈물 흘리며 별빛을 바라보니 그대 모습에 가슴아파요 <간주중> 아름다운 꿈의 나라 별들이 사는 곳 그대 보고 싶어도 갈수가 없네 그렇게 먼곳에 떠나가야 했나 무정한 내 사랑아 고요한 밤하늘에 트럼펫 메아리 그대에게 드려요 <간주중> 그리움에 잠못들고 당신을 불러도 내가 보고 ...

애상 최영준

거리는 고요히 잠드네 불빛은 지붕위에 가득 내리네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에 외로움에 흔적들이 남아드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기대 하는지 그렇게 의미없이 흘러간 지난 그 시절의 기억들이 오늘 다시 떠오르네 바람처럼 살다가고 싶어라 저기 구름처럼 흘러가도 좋으련만 그리다가 지쳐버린 그대여 그리다가 목이 메인 그대여 <간주중> 거리는 고요히 ...

바람불면 최영준

바람불면 잉꼬처럼 살자하던 그대 단발머리 소녀처럼 행복한 꿈을 꾸던 그대 오늘밤 무슨 사연 있길래 그대여 울고 있나요 거울에 비친 당신 눈물이 나를 울려요 사랑해요 웃어봐요 그 마음 알아요 내 아픔 아시는 당신을 사랑하리 < 간주중 > 처음 만난 그 순간을 기억하는 그대 작은 편지 한장으로 내맘을 사로잡던 그대 오늘밤 무슨 사연 있길래 그대...

고향가는길 최영준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인줄 알았었네 흰구름 앞세우고 길떠나온 나의 고향 산고개 넘고 개울을 건너서 가면 물안개 피어나는 천리먼길 나의 고향 나는야 고향가네 쿨쿨잠든 아이들과 새옷 한벌 지어놓고 기다리실 내 어머니 나는야 고향가네 꿈에도 그리던 길 하루에 열두번씩 보고싶은 내 어머니 <간주중> 초롱꽃 갈대숲을 솔밭사이 뛰놀던길 그리운 고향집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스포츠맨 최영준

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베를린의 손기정 박치기 김일 보스톤의 서윤복 재일동포 장훈 농구신동파 슈퍼우먼 박신자 참피온은 김기수 4전 5기 홍수환 속전속결 김태식 절묘하다 이회택 Viva viva korea 건국 최초 금메달 레슬링 양정모 인어공주 최윤희 물개 조오련 ...

다시 못 올 먼 곳으로 최영준

바람결에 흔들리는 작은 나뭇가지 처럼 내 삶의 길목에서 방황하고 헤매이던 나 무덤가에 피어나는 이름 모를 들꽃처럼 나에게 찾아왔던 너를 이제 보내야만하네 목이 메어 다시 불러보아도 넌 아무 대답이 없네 아직도 다 하지못한 나의 사랑을 어떻게야 전할 수 있나 세월아 무심한 세월아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다오 사랑했던 내 님이 떠나가는 다시 못 올 먼곳으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스포츠맨 (Remix) 최영준

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베를린의 손기정 박치기 김일 보스톤의 서윤복 재일동포 장훈 농구신동파 슈퍼우먼 박신자 참피온은 김기수 4전 5기 홍수환 속전속결 김태식 절묘하다 이회택 Viva viva korea 건국 최초 금메달 레슬링 양정모 인어공주 최윤희 물개 조오련 ...

잠시 최영준

다시 찾아온 그리움 괴로운 기억이지만 다시 널 보내기엔 급하기만 했던 내 마음을 곱씹어 잠시만 옛날로 돌아가요 그대 참 반가워요 잘 지냈나요 보고 싶었어요 아름답기만한 우리 추억 그려 고마워요 아직 거기있어줘서 가끔은 그댈 잊은채 이순간도 잊은채 살아가길 바래요 그대 참 반가워요 잘 지냈나요 보고 싶었어요 아름답기만한 우리 추억 그려 고마워요 정...

천년학, 선(禪) 최영준

그대 나를 두고 진정 가셨나요 멀리 떠나 버렸나 어루만져 주던 그 날 밤의 사랑 잊으셨나요 그대 떠난 빈자리에 그리움만 쌓여 하늘로 날아서 님에게 갈까 소리쳐 울면 돌아 오실까 나는 천 년 학이 되었나 님을 어이 찾으리 바람아 구름아 나 데려 가거라 그대 나를 두고 진정 가셨나요 멀리 떠나 버렸나 거울처럼 우리 마주 보던 사랑 잊으셨나요 그대 떠난...

사랑도치 최영준

지나간 내 추억 놀이엔 내가 늘 간직했던 오 래된 내낡은 그리움 어디쯤에 있을까 지금그댈 내앞에두고 난또 혼자 멍해요 아 참 미안하네요 그댄 참 좋은 사람 알아요 상처주기싫단 말도안되는 얘길 계속 하게되네요 나는 그냥 이런 사람 그자리에 계속 있네요 맘에도 없는 말로 그댈 또 다시 밀어 내기만 해서 상처가더해도 우리 이게더 맞는걸 거에요 한번쯤 ...

지난 가을에 최영준

비가 오고 있어요 낙옆이 떨어지는밤 그대 아무말도 못하고 나만을 바라보네요 그댈 만나 사랑하면서 행복했던 순간들 미워할 수 없는 사랑을 잊어야 하나요 그대여 슬퍼 말아요 부디 행복하길 바래요 나 영원히 그댈 사랑한단말 그것만 받아주세요 하얀 눈이 오겠죠 거리에 낙옆이 지면 그대 따스하던 숨결이 너무나 그리워저요 그리움은 가슴 가득히 쌓이고 또 쌓여도 ...

단 하나에 선물 최영준

흘러가는 저 강물을 말없이 삼켜 나의 눈물 고통속에 걸어왔던 내 인생이 저기 잠겨있다 스쳐가는 저 바람을 가슴에 묻어온 나의 한숨 후회속에 살아왔던 내 젊음이 저기 지나간다 가시밭길을 걸으며 쓰러지고 아파할 때 피멍든 내 여윈 가슴을 살며시 감싸주던 너 그대를 만난 건 내 인생에 단 하나의 선물이요 죽음이 우리를 갈라놔도 나 그대 사랑하오 <간주...

눈물한방울뚝 최영준

최영준 눈물한방울뚝 눈물한방울 똑 떨어지면 내님이 생 각이난다 두뺨을 적시는것은 어리석은 미련인가요 아~~~그날밤 이내가슴에 사랑한다 고백해놓고 철없이 떠나버린 당신이 미워서 말없이 떠나버린 당신이 미워서 눈물한방울 똑 떨어집니다 『빈*맘』 꽃잎 하나 똑 떨어지면 정든님 생각이 난다~~~ 꽃잎을적시는것은 어리석은 눈물인가요

사랑도치 (Remaster) 최영준

지나간 내 추억 놀이엔 내가 늘 간직했던 오 래된 내낡은 그리움 어디쯤에 있을까 지금그댈 내앞에두고 난또 혼자 멍해요 아 참 미안하네요 그댄 참 좋은 사람 알아요 상처주기싫단 말도안되는 얘길 계속 하게되네요 나는 그냥 이런 사람 그자리에 계속 있네요 맘에도 없는 말로 그댈 또 다시 밀어 내기만 해서 상처가더해도 우리 이게더 맞는걸 거에요 한번쯤 ...

지워야 하는 이름 최영준

나 이제는 널 보낸다 힘들었던 시간도 함께 가슴속에 남아있는 마지막 너의 숨결도 너무 사랑한 너를 못잊어 눈물로 지세우던 내가 미웠다 사랑해 마지막 불러보는 이름 < 간주중 > 운명이라 생각했다 너 없이는 못 살거라고 언젠가는 보내야지 눈물이 마르기 전에 너무 사랑한 너를 못잊어 눈물로 지세우던 내가 미웠다 사랑해 마지막 불러보는 이름 &l...

내 가슴 속으로, 내 두 뺨 위로 최영준

?너와의 반지를 빼고서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다고 억지로 웃어 보이며 태연한척 날 속였어 헤어지자고 그게 날것 같다고 함께 했었던 수많은 기억들 좋은 추억이었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가슴 속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삼키며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했어 헤어지잔 말을 듣고서 한참동안 말을 하지 못했어 환하게 웃어 보이며 밀어내려고 하는 너...

내 가슴 속으로, 내 두 뺨 위로 (With 한소아) 최영준

소아> 너와의 반지를 빼고서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다고 억지로 웃어 보이며 태연한척 날 속였어 헤어지자고 그게 날것 같다고 소아> 함께 했었던 수많은 기억들 좋은 추억이었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가슴 속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삼키며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했어 영준> 헤어지잔 말을 듣고서 한참동안 말을 하지 못했어 환하게 웃어 보...

내린다 (Remaster) 최영준

?헝클어진 머리 쓸쓸해진 두눈 너는 오늘도 여전히 슬퍼보여 어지럽혀진 빈 내 방에 누워 생각에 잠기는 오늘의 하루는 매일 반복되는 시간속에 외롭고 고단했던 너의 모습이 항상 영원할것만 같았던 우리의 모습이 모두 흩어져 내린다 내눈에 눈물 너의 모습마저 흘러 내린다 소중했던 기억 그 추억에 젖어 내린다 너와 머물렀던 그 길목 어귀에서 못다한 말들 꺼내어...

다시, 안녕 최영준

지친 하루 끝 늘 똑같던 하루 점점 가벼운 웃음조차 잃어만 갔지 갈 곳을 잃어 아무런 희망도 없었던 나에게 넌 마치 선물 같았어 힘든 상황에도 서로가 힘이 됐고 사소한 욕심에 미워했었지 참 많이 그리울 거야 늘 고마웠었어 선명히 남아있어 소중한 선물 같아 힘들고 지칠 때면 다시 꺼내볼게 밤 하늘에 별처럼 우린 빛날 테니 나란히 있을 때면 마법 ...

흔들리는 남자 최영준

바람 부는 아스팔트 도시는 적막한데 빌딩 위의 네온사인 저 홀로 깜빡이네 인적 없는 가로등에 기대어 하늘 보면 한숨 섞여 날아가는 고독한 담배 연기 비가 오면 술 한 잔에 취해서 가고 어둠이 내리면 회색 빛 외로움 헤매는 발길 흔들리는 내 마음을 그대 지켜 줘 가는 세월 막으려 해도 물처럼 흘러가고 지나 버린 날들이 어제처럼 바람 곁에 흩어져 ...

고향가는 길 최영준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인 줄 알았었네 흰 구름 앞세우고 길 떠나온 나의 고향 산굽이 넘고 개울 건너서 가면 물안개 피어나는 천리 먼 길 나의 고향 나는야 고향가네 콜록 잠든 아이들과 새 옷 한 벌 지어 놓고 기다리실 내 어머니 나는야 고향 가네 꿈에도 그리던 길 하루에 열 두 번 씩 보고 싶은 내 어머니 초롱꽃 갈대 수풀 솔밭사이 뛰놀던 길 그리운 고...

천년학 최영준

그대 나를 두고 진정 가셨나요 멀리 떠나 버렸나 어루만져 주던 그 날 밤의 사랑 잊으셨나요 그대 떠난 빈자리에 그리움만 쌓여 하늘로 날아서 님에게 갈까 소리쳐 울면 돌아 오실까 나는 천 년 학이 되었나 님을 어이 찾으리 바람아 구름아 나 데려 가거라 그대 나를 두고 진정 가셨나요 멀리 떠나 버렸나 거울처럼 우리 마주 보던 사랑 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