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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눈물 최유나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 부른 나의

남자는 영웅 최유나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비를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 곳이 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사나이 신화를 그대 뛰어라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당신의 눈물 최유나

어젯밤 잠든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괞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없지만 ...

남자의 눈물 최유나

이별에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아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같은

애수 최유나

아직도 모르겠어 난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모두 흘러가면 잊혀진다는거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 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최유나

밤하늘 별을 세던 그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에

떠날 사람은 누구 최유나

떠날 사람은 누구 - 최유나 설움 가득 고인 가슴에 눈물 흐를 때 당신의 손으로 닦지 말아요 식어버린 그 손으로 온몸을 태워버렸던 그날은 어제 같은데 어제 같은데 사랑은 타다 꺼지고 떠날 사람은 누구 간주중 이 내 젖어버린 가슴에 눈물 흐를 때 추억을 따라서 걷는 발길 흐느끼는 불빛 속으로 마음을 다해 사랑한 그날은 어제 같은데

오늘도 안개속에서 최유나

오늘도 안개속에서 - 최유나 떠나는 모습 보이지 않고 간다는 말도 외면한 당신 누구든 떠나가거든 잊고 싶겠지 돌아와 줘요 다시 내게로 떠나간 이유 묻지 않으리 안개 속에서 당신께 기대고 싶어 야윈 어깨 감싸주던 임 내게 눈물 흘리게 하고 그렇게 떠나야 했나 뒤돌아보세요 우리 사랑을 내 아픔 모두 말했잖아요 오늘도 안개 속에서 당신을 찾네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애정의조건((반주) 최유나

애정의조건 최유나 간주중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꿈을 꾸는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애정의조건(MR) 최유나

애정의조건 최유나 간주중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꿈을 꾸는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계절이 두번 바뀌면 최유나

달빛 아래에 젖은 그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 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보이지 않는 사랑 최유나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그대는 빗물 이어라 최유나

그대를 느끼려하면 언제나 차가운 미소가 내 마음 울리고
그대를 잊으려하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 내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 향해 고개 들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허전한 마음 달래며 외로이 이 길을 걸으면

그대는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이 되어
내 가슴 적시고 가네

그대는 빗물이어라 그대는 빗물이어라
언제나

님은 먼곳에 최유나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그대는 빗물이어라 최유나

그대를 느끼려하면 언제나 차가운 미소가 내 마음 울리고 그대를 잊으려하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 내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 향해 고개들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허전한 내 가슴 달래려 외로이 길을 걸으면 그대는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이 되어 내 마음 적시고 가네 그대는 빗물이어라 그대는 빗물이어라 언제나 내 가슴 적셔주는

애모 최유나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너머 우리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 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애정의조건 최유나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당신은 누구세요 최유나

1. ♣---♬ 눈물 많은 여자 에요, 정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바람 속에 비구름 되어 갈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어떡하라고 내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등불을 밝혀 준 당신은 누구세요 2. ♣---♬ 거울 같은 여자 에요, 꿈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향기 속에 꽃나비가 될 수 있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왜 모르시나 최유나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기리우는

무효 최유나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 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 주 중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

무소유 최유나

나도 사실은 눈물 많은 여자죠 당신께 보여준 화사한 미소가 전부는 아니였어요 다만 당신을 사랑했을뿐이죠 아무런 미련도 아무런 부담도 남기고 싶지 않아요 자존심 하나로만 살아온 지나간 세월이지만 당신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당신을 보내 놓고 돌아설 때면 때늦은 눈물이 나요 사랑이 깊으면 슬픔도 깊은걸 당신은

영원히 내게 최유나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건 너 하나였어 밤세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체 헤매이다가 나 또한 볼 수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젠 나를 너 없는 어둠 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와 내게로 널 위한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제 내게 있어줘 영원히 내게 지금

귀로 최유나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 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ooh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네박자 최유나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연극 같은 세상 최유나

연극 같은 세상 - 최유나 열 길 물속은 알아도 그건 모르지 남자들이란 도대체 알 수가 없어 워 워 마음에 없는 말을 어쩌면 잘도 하는지 워 워~ 내일 날씨는 알아도 그건 모르지 여자들이란 짐작도 할 수가 없어 워 워 마음에 없는 눈물 어쩌면 잘도 흘리지 워 워~ 속이고 속아 주며 살아도 언제나 돌아보면 그 자리 누가 이기고 또 누가 진

백만송이 장미 최유나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블루스 메들리 23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트로트메들리(1~8) 최유나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에게~ 당신이 내 곁에만 잇어주면 난 이런 느낌으로 살테야~ 당신을 태양처럼 느끼면서 살아갈테야 사랑은 사랑으로 하여금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죠~ 그래서 우리들은 행복하죠 그대 있으니까~~ 당신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당신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마지막 인사 - 나미★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사나이 눈물 Various Artists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을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는

사나이 눈물

언제나 난 늘 같은꿈을 꾸었다 지금 너는 나와 어울리지않아 초라하고 가진것도 없지만 나는 매일 이같은 꿈을꾸었다 거칠게 자란 내삶속에 가슴깊이 새긴 사나이의 눈물 저 태양을 향해 달려가지만 널 위해선 내가 있지만 내뜻대로 가질수는 없잖아 그렇게 넌 저 멀리 떠나가 있잖아 이 험한세상을 견뎌왔던 그 이유는 네가 있기에 딱한번만 꿈처럼 살다가게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사나이 눈물 이자연

흘러가는 뜬 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사나이 눈물 조항조

1절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거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 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절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린못다한말 슬픈 노래도

사나이 눈물 김란영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

사나이 눈물 CAN

살아 가자더니 행복 하자 말하더니 지키지도 못할 말도 왜 던지고 떠났니 고단했던 나의 삶에 너를 보내준 건 실수라 여겨 영혼마저 뺐어갔니 저 하늘은 허나 그 하늘도 모르지 니가 준 눈물은 달콤하단 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감싸안고 크게 한번 웃을 때까지 사나이

사나이 눈물 CAN

하늘은 허나 그 하늘도 모르지 니가 준 눈물은 달콤하단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 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너를 감싸고 크게 한번 웃을 때까지 *사나이 눈물하고 멀다 하지만 가끔씩 니 생각에 힘이 들때면 차가운 이슬로 약해지는날 달래곤 해 **오늘도 나의 눈에 흘러내리는 눈물에 한번더 난 부탁하지

사나이 눈물 CAN

1.같이 살아가자더니 행복하자 말하더니 지키지도 못할말 왜 던지고 떠났니 2.고단했던 나의 삶에 너를 보내준건 실수라 여겨 *영혼마저 뺏어갔니 저하늘은 허나 그하늘도 모르지 니가준 눈물은 달콤하단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너를 감싸 안고 크게 한번 웃을때까지 *사나이 눈물하고

사나이 눈물 캔(Can)

저 하늘은 허나 그 하늘도 모르지 니가 준 눈물은 달콤하단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 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너를 감싸고 크게 한번 웃을 때까지 *사나이 눈물하고 멀다 하지만 가끔씩 니 생각에 힘이 들때면 차가운 이 술로 약해지는 날 달래곤 해 **오늘도 나의 눈에 흘러내리는 눈물에 한번더

사나이 눈물. 유진아, 오정환, 최유정, 차상도

1.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하아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이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히이대로 떠납~아압니`다 ,,,,,,,,,,,,,2.

사나이 눈물 박영원

사나이가 눈물을 눈물음 보였을 땐 그만한 사연이 사연이 있었겠지 인생을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지만 사랑만은 그렇지가 않더라 술잔 속에 비친 그 얼굴 찾아가나 찾아가나 마음만 앞섰네 가지못해서 가지못해서 눈물을 보였네

사나이 눈물 현철

~간 주 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 수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아침이오면 너무 초라해 이대로 떠납니다

사나이 눈물 한동한

1절)너 하~나만 사랑했다 너만은 정말 믿었다 사~나이 뜨거운 가슴 넌 진정 몰~랐을까 거짖으로 사랑하고 쉽게 끝날 인연이라면 그 사랑에 행복했던 내가 바보야 갈테면 가라지(갈테면 가라지) 날 떠나 가라지(날 떠나 가라지) 정도 가져가라지 사나이 눈물 너는 모른다 2절)너 하~나만 사랑했다 너만은 정말 믿었다 사~나이 뜨거운 가슴 넌

사나이 눈물 나영이

1.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히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허어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