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훈아를 보내며 최전설

헤아릴 수 없는 세월 속그 이름마저 바람 되네대차게 세상을 밝혔던헌신의 빛과 여정마음을 울리는 소리에세월의 무게를 담아낸우리의 영웅으로 남아영원히 살아가네당신이 남긴 역사를 이어새로운 선율로 채워가리청춘을 담은 우렁찬 꿈은남겨진 이들을 밝혀주네밤하늘 별자리처럼 우리의 나침반 되어외롭지 않게 곁에서 은은히 함께해 주오마침표라고 말하고 쉼표로 적어두고서웃...

너라는 편지 최전설

너를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맑았죠 설레이던 마음을 감출 수 없었죠 두 손 꼭 잡고 사랑한다 얘기를 하던 너의 그 예쁜 모습을 잊으려 해봐도 우리 함께 그렸던 추억이 너무 많아서 흘러만 가는 시간에 기댔죠 잘 지내 좋은 사람 만나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행복해 나보다 더 나은 사람과 사랑하길 난 괜찮아 너가 행복하길 두 눈을 보며 영원함을 약속했던 나는 후회라는

너라는 편지 (Inst.) 최전설

너를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맑았죠 설레이던 마음을 감출 수 없었죠 두 손 꼭 잡고 사랑한다 얘기를 하던 너의 그 예쁜 모습을 잊으려 해봐도 우리 함께 그렸던 추억이 너무 많아서 흘러만 가는 시간에 기댔죠 잘 지내 좋은 사람 만나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행복해 나보다 더 나은 사람과 사랑하길 난 괜찮아 너가 행복하길 두 눈을 보며 영원함을 약속했던 나는 후회라는

노래방 최전설

기쁠 때나 흥겨울 때나 내가 갈 곳은 노래방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때 찾게 되는 노래방 노래를 들을 때면 지나갔던 인생이 보여 노래를 부를 때면 스쳐간 옛사랑이 보여 사랑을 노래하는 노래방 인생을 노래하는 노래방 친구야 노래 부르자 사는게 힘이 들어도 목놓아 노래 부르자 슬플 때나 괴로울 때나 내가 갈 곳은 노래방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 찾게 되는 노래...

죽지 못해 산다는 건 최전설

창문 없는 이 작은방에서 음악이 들려 메모장을 펴 언제까지 이게 들릴까 내 얘기를 써 내려가네 무엇에 이끌려 가는 걸까 추운 새벽 눈 감기 전에 난 오늘도 널 생각해 죽지 못해 산다는 건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이야 죽지 못해 산다는 건 길고양이의 울음소리 같아 죽지 못해 산다는 건 문틈 사이 저 작은 불빛이 다음날 아침을 알려주네 늘 그랬듯 옷을 입고 ...

딱 좋아 최전설

좋아 좋아 딱 좋아 당신만 바라볼게 좋아 좋아 딱 좋아 당신만 사랑할게 지친 일상에 한줄기 빛이 되는 당신이란 사람은 너무나도 소중해 영원토록 사랑해 오직 당신만 바라볼게 저 하늘에 있는 별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당신의 모습은 아름다워 저 바다에 있는 빛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당신의 모습은 눈이 부셔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딱 좋아 당신을 바라볼게 좋아 좋...

? 최전설

잠시 눈을 감았다 작은 문이 보인다 문을 열자 그 속엔 또 다른 내가 서 있다 나는 그와 대화를 했고 마지막 인사를 하기 전 나는 물었다 내 삶의 이유는 뭔데 그렇다 사랑이다 다시 물어본다 네 삶의 이유는 뭔데

Oh My Mother 최전설

Oh my mother 잘 계신가요 Oh my mother 참 고마웠어요 나 그대를 원망하며 살아왔지만 그대를 닮은 사람을 찾는 나를 보았죠 깊은 우울의 방에서 살고 있는 그대 나에게 더 깊은 우울의 방으로 안내했죠 사라지고 싶단 말을 많이 했던 그대 그때의 나의 기분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처럼 순수한 소녀 그대여 별처럼 빛나는 소녀 그대여 나 그래도 ...

세월바람 최전설

세월 바람을 타고 두둥실 흘러왔소 사랑 찾아 꿈을 찾아 여기까지 올라왔소 세월 따라 억척같이 살아왔더니 주름길만 깊어져있네 앞만 보고 이한몸을 내던졌는데 이내 몸은 상처투성이 어허허 허 잡초 같은 인생 어허허 허 웃음만 나네 모질게 굴었던 세상 미워도 했지만 돌아보니 꽃길이었다 세월 바람을 타고 두둥실 흘러왔소 사랑 찾아 꿈을 찾아 여기까지 올...

돼지국밥 최전설

올여름에 친구들과 다 같이 해운대 해수욕장 걸어가고 있었지 날 보는 낯선 사람들의 눈빛들 가볍게 윙크 한번 날려 주었지 뭐야 나 아직 살아있네 한참을 놀다가 친구 녀석 저기 앞 간판을 보고서 말하네 우리 날도 더운데 시원한 육수에 물냉면 한 그릇 어떠냐고 야 냉면을 왜 먹냐? 그 돈이면 차라리 뜨끈한 돼지국밥 든든하게 먹고 말지 와다다다다다다다 ...

나를 살게 한 사람 최전설

광활한 우주 속에 빛나는 너를 찾아긴 시간 헤매며 살아온 나언젠간 너를 만나 살아갈 시간들이어두운 나를 비추네내 모든 걸 포기한다 해도너만큼은 놓지 않을 거야내 생에 마지막 순간까지널 위해 살게나를 살게 한 사람 그대가 있었기에이제는 내가 당신 곁을 지킬게요수많은 사람 속에 서 있는 너를 보니온 세상 하얗게 물들어 가사계절 연을 이은 우리의 장면들이한...

신기원요 최전설

어둠에 가려진 조선의 어느 한 마을나는 기생 억울한 죽음의 희생자관노비에게 사지가 찢겨져깊은 산 바위 아래에 묻혔네한때 밝던 기생이 죽어 원귀가 되어조각나버린 육신과 낭자한 피로원한이 한가득 서려있네어허야 어허어야 어허야 어허어야어기야디야 어야디야 어차나의 오랜 원한을 풀어주오하늘이시여 이 세상을 떠나신의 품 안에 잠들 수 있게어명을 받들어 찾아온 어...

Thank you Jesus 최전설

눈 덮인 거리를 보며주님의 사랑을 느껴요지난 나의 아픔 속에 상처들을사랑으로 덮으신 하나님나의 아버지 기도합니다아멘우리들의 죄와 슬픔모두 씻겨 주신 아버지오늘만을 기다려 왔네두 손 들고 찬양하리지금 눈앞에 펼쳐진 세상이주님의 계획 안에 있으니참된 기도와 감사한 마음으로주님의 사랑 느낄 수 있으니오오오오오 할렐루야오오오오오 할렐루야오오오오오 할렐루야오오...

파더 최전설

당신으로 인해 흘린 눈물과이유 없이 받은 고통들로내 인생을 부정했지당신처럼 살진 않겠다고다짐하고 원망하며 살아온나의 어린 시절당신도 이번 삶이 처음이니까용서하며 살아온 지난 시간들결국엔 당신도 나처럼사랑이 필요했단 걸오 파더 당신이 했던 말들이오 파더 모든 게 사랑이었네오 파더 당신과 나눈 추억이오 파더 오늘도 나를 살게 해친구처럼 자연스레 다가와사랑...

광안대교 최전설

오늘 기분 어때별이 수놓은 날에쌓여둔 일들을뒤로 하고너랑 나랑 둘이모든 걸 내려놓고서드라이브나 할까저 바다 위를걸어 가는 듯이우리 추억을찬란하게 만드는광안대교를 타고 우리 어디로 갈래?오늘만큼은 너와 함께 있을게광안대교를 타고 우리 별보러 갈래?밤하늘이 비추는 길을 따라지금 기분 어때바람 따스한 날에차가운 기억은뒤로 하고너랑 나랑 둘이모든 걸 내려놓고...

마릴린 먼로 최전설

세상 그 누구보다아름답고 소중한 사람마릴린 먼로마릴린 먼로마릴린 먼로마릴린 먼로널 위해 부를 사랑의 세레나데말로는 설명할 수 없어우리가 만날 수많은 날들이오늘을 살아갈 이유가 됐어너를 사랑하는 내 맘다 전하고 싶어 오직 네게삶의 끝에서 남겨지는 건오직 사랑뿐인걸세상 그 누구보다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너야) 마릴린 먼로 (오)마릴린 먼로 (오)마릴린 먼...

빛나는 그대들이여 최전설

지친 내 가슴속을안아주는 수많은 별빛나는 그대들이여영원히 함께해 주오끝이 없는 어둠 속에서살던 나를 꺼내줬었지닫혀있던 나의 맘에따스한 빛이 되어줬지나의 환상 속에머물러 있던우리들의 꿈들이살며시 들려오는 밤이야벅찬 내 가슴속에자리 잡은 수많은 별소중한 그대들이여영원히 함께해 주오우리 함께 나눴던 숨결음악 속에 담아내볼게오래도록 그대들에게사랑의 노랠 불러...

이어도 전설 최전설

십년전에 뱃일 나간 우리 아방 생각하며 어기어차 어기어차 허구헌날 바당보며 눈물진다 우리 어멍 어기어차 어기어차 풍랑만나 죽거둘랑 이어도갔다 생각합서 어기어차 어기어차 슬픔없고 눈물없는 이어도 가자 이어도가자 한많은내인생 우리네 인생살이 이어도가자 이어도가자 이어도가자 이어도가자

Thanks To You 최전설

지금 내가 서있는 이 무대영원히 잊을 수가 없네우리가 함께한소중하고 아름다운 이 순간 영원토록 간직할 거야삶이란 무게를 버티고 살아낸존재들을 위해 경의를 표하고 싶어때론 지치고 무너지기도 했지그럴 때마다 초심을 다시 외쳐!서로 다른 길을 걷는 우리지만같은 하늘 아래 하나로 이어져밤하늘에 새긴 우리의 약속이비로소 현실로 눈앞에 펼쳐져 OhOh Thank...

사랑을 보내며 노아

1. 도대체 언제쯤이면 완전히 내곁을 떠날건지 내 가슴에 남아있는 이 추억은 어떻게 지울런지 아직까지 그많은것 모두 남겨둔체 자꾸 힘겨운 그림움들만 주려해 사진속에 하얗게 웃는 널 하루종일 바라만 보고있는 내게 어떻게 내 전부 였었던 사랑을 이제와 쉽게 버리라 할수 있니 나를 봐 내 안에 남겨진 못다한 사랑 아직 눈물론 애타게 너를 원하잖아 2. 얼...

너를 보내며 유익종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웬지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데 낯설은 공황함이여 드는데 흔들릴때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서글픈 내영혼은 슬픔에 우는것은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 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 있게 나를 도와줘 (*1번 반복)...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 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 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 하니까 영원히 나를...

널 보내며 최완희

잘 가라는 짧은 한마디로.. 난 뒤돌아서 버렸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서둘렀었던 거야.. 언젠가는 잊혀질 꺼라고 말했지만,, 널 간직할게..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건,, 내 사랑이 너무 초라하니깐.. 사랑해 사랑해..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

너를 보내며 김민종

아름답구나 처음 본 모습이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축하하러 왔구나 나도 그속에서 너를 바라봐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아무말 못하고 널 바라 보았던 시간을 생각하니 참 오래도 됐구나 돌아갈수 있는 세월이라면 좋겠어 한번만이라도 너를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나는 사실 울었어 후회하면서 너의 곁에 서있는 그가 나였으면 하면서 떠난 사랑이라고 생...

너를 보내며 한승기

이-순-간~ 지-금-나-에-겐~ 너-밖-에~ 없-지-만~ 말-없-이~ 보-내-야-만-해~ 너-무-도-사~랑~하-기-에~ 모-르-는~척-해~버~려~ 어-색-한~ 내-몸-짓~은~ 너-를-위~한-것~이-니~ 참-을-수~ 있-을-거-야~ 잠-시-만~ 날-미-워~해~ 시-간~지-나~면~잊-혀~질~테-니~ 넌-다~시~ 더-아-름-답-게~ 살-아-가~야~ 하-...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 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

너를 보내며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새 한마리가 하늘...

너를 보내며 앤썸

애써슬퍼하지 않으려했지 널다시 볼수 있을거라 위로하면서 우린 말없이 (예~) 서로안타까운 눈빛만으로 이미 다가온 이별을 맞이야 했지~(어~) 니가 보고싶을때에엔 나는 어떻게야 하니~ 괜히 너의 집앞을 지나쳐 가겠지~이~ 너를보내며 돌아선길에 어쩌면 눈물이나겠지 괜찮을 꺼야 널 위로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있어~ 난 너를 보내며

널 보내며 노티스

그래 지금처럼 있어줘~ 서로의 잘못이잖니 시간을 멈출수 잇다면 내안에 널 지켜줄~텐데 애써 말하려고 하지만 눈으로 느낄수 있어 나만큼 널 사랑햇는데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가슴속에 묻어두기에 내겐 힘이 들거야 널잊는 아픔 더한 슬픔속에 나는 내몫이야 oh my like 이젠 널 잊을께 in the dream 약속해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수 있도...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 너를 더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너의 눈물은...

너를 보내며 쥬얼리

너를 보내기가 힘들어 자꾸만 눈물이.. 내게 처음 왔던 날 나는 아직 기억하는데 이젠 이 시간이 지나면 널 볼수 없을것만 같아 보내야 하는데 그럴수 없어서 아이처럼 울고만 있어 그만 나에게 모두 꿈이라고 얘기 해줘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말을해줘 you and me 함께한 추억만이 나를 위로해줘 이렇게 너의 손길처럼 따스하게 나를 용서해주겠니...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수 있게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우~~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때 내가 변해 있어도 기억해야 하니까...

널 보내며 ART

수많은 시간들을 보내며 그 동안 행복했는데 워~~ 언젠간 만날 꺼라 내 마음속에 남겨진 슬픔만이 흐르네 아파도 울지 않아요 이제는 슬퍼 말아요 그대 편히 떠나 갈수 있게 보내줄게요 그대 나를 떠난다 해도 오늘만은 함께있어 줘 가스므속에 슬픔 모두 지울 수 있게 (영원히 그대 기억할 수 있게 )그대를 사랑햇어요 하지만 떠나가세요 그대 편히 떠나 갈 수 있게 보내줄게요

너를 보내며 한승기

너를 보내며 [김신우/김신우] 이순간 지금 나에겐 너밖에 없지만 말없이 보내야만 해 너무도 사랑하기에 모르는 척 해버려 어색한 내 몸짓은 너를 위한 것이니 참을 수 있을거야 잠시만 날 미워해 시간 지나면 잊혀 질테니 넌 다시 아름답게 살아가야 하니까 마은으로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부러울게 없지만 이제는 이해해 널 위한 사람들의 걱정스럽던 눈빛을

그대를 보내며 홍정수

잊어줄게요나를 떠나 행복할 수 있을거라면 이젠 그댈 보내야 하는거란걸 받아들여야줘 아무리 우겨봐도 되돌릴수 없다면 견딜게요 그대없이도 살아갈수 있게 착한사람 만나 행복해 부디 나같은건 지워버리고 떠나갈게요 나를 만나 행복할수 없을거라면 이젠 이별해야만하는 거란걸 인정할뿐이죠 아무리 붙잡아도 돌이킬수 없다면 견딜게요 웃을수 있죠 그대를 보내며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래 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 됐었던 거야 이제껏 모두들 힘들게 했던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에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

그대를 보내며 장혜진

잊어줄게요 나를 떠나 행복할 수 있을거라고 이젠 그댈 보내야하는거란걸 받아들여야줘 아무리 우겨봐도 되돌릴수 없다면 견딜게요 그대없이도 살아갈수 있게 착한사람 만나 행복해 부디 나같은건 지워버리고 떠나갈게요 나를 만나 행복할수 없을거라면 이젠 이별해야만하는 거란걸 인정할뿐이죠 아무리 붙잡아도 돌이킬수 없다면 견딜게요 웃을수 있죠 그대를 보내며

널 보내며 박상민

이대로 이렇게 어긋나 버리면 다시는 헤어날 수 없을 절망일텐테 어떻게 하려고 떠나려 하는 널 그냥 이대로 보내려고 하나 어쩌면 이렇게 끝나버릴 것을 이미 난 준비하며 기다렸는지 몰라 더 이상 널 위한 행복이 없음이 떠날 충분한 이유가 됐으니 멀어져가는 너에게 눈물도 감춰버린 건 가지말라는 그 말마저 삼켜 버린 건 널 떠나 보낸 후 내 삶도 버릴거란 ...

널 보내며 백건양

잘 가라는 짧은 한마디로.. 난 뒤돌아서 버렸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서둘렀었던 거야.. 언젠가는 잊혀질 꺼라고 말했지만,, 널 간직할게..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건,, 내 사랑이 너무 초라하니깐.. 사랑해 사랑해..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

널 보내며 윤형열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 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사랑을 보내며 노아 1집

1. 도대체 언제쯤이면 완전히 내곁을 떠날건지 내 가슴에 남아있는 이 추억은 어떻게 지울런지 아직까지 그많은것 모두 남겨둔체 자꾸 힘겨운 그림움들만 주려해 사진속에 하얗게 웃는 널 하루종일 바라만 보고있는 내게 어떻게 내 전부 였었던 사랑을 이제와 쉽게 버리라 할수 있니 나를 봐 내 안에 남겨진 못다한 사랑 아직 눈물론 애타게 너를 원하잖아 2. 얼...

그대를 보내며

그대를 보내며 I saw the tears 그대 안에 흐르던 눈물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아도 말로 할 수 없는 슬픔 이기에...

너를 보내며 젝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끝이...

사랑을 보내며 Noha

도대체 언제쯤이면 완전히 내곁을 떠날건지 내 가슴에 남아있는 이 추억은 어떻게 지울런지 아직까지 그많은것 모두 남겨둔체 자꾸 힘겨운 그림움들만 주려해 사진속에 하얗게 웃는 널 하루종일 바라만 보고있는 내게 어떻게 내 전부 였었던 사랑을 이제와 쉽게 버리라 할수 있니 나를 봐 내 안에 남겨진 못다한 사랑 아직 눈물론 애타게 너를 원하잖아 얼마나 더 오...

널 보내며 우리집 O.S.T

잘 가라는 짧은 한마디로 난 돌아서 버렸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서둘렀었던 거야 언젠가는 잊혀질 꺼라고 말했지만 간직할게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건 내 사랑이 너무 초란하니까 @ 사랑해 사랑해 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너에게서 난 멀어져 ...

너를 보내며 신승훈

"네가 보고싶어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떳을 때 나의 귓가를 적신다." 이별 할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너의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표정 지으며 눈물 한번쯤 흘릴수도 있는 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수 있어 그건 이별이었어 두 눈에 차갑게 흘러 내렸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건 ...

사랑을 보내며 노아

도대체 언제쯤이면 완전히 내곁을 떠날건지 내 가슴에 남아있는 이 추억은 어떻게 지울런지 아직까지 그많은것 모두 남겨둔체 자꾸 힘겨운 그림움들만 주려해 사진속에 하얗게 웃는 널 하루종일 바라만 보고있는 내게 어떻게 내 전부 였었던 사랑을 이제와 쉽게 버리라 할수 있니 나를 봐 내 안에 남겨진 못다한 사랑 아직 눈물론 애타게 너를 원하잖아 2. 얼마나...

그대를 보내며 UN

So goodbye 이제 잠시 볼 수 없어도 밤이슬 보다 더욱 차가운 그대의 입맞춤, 그대를 보내며.. I'll be missing you Are you gonna miss my heart at heart at all 잡을 수 없고 볼 수 없어도 마음만은 내게 가까이 해요 Can you tell me now?

사랑을 보내며 노 아

도대체 언제쯤이면 완전히 내 곁을 떠날건지 내 가슴에 남아있는 이 추억은 어떻게 지울런지 아직까지 그 많은것 모두 남겨둔 채 자꾸 힘겨운 그리움들~만 주려해 사진속에 하얗게 웃는 널~ 하루종일 바라만보고 있는 내게 어떻게 내 전부였었던 사랑을 이제와 쉽게 버리라 할 수 있니 오~~ 나를 봐 내 안에 남겨진 못다한 사랑 아직 눈물로 애타게 너를 원하잖아...